• 최종편집 2024-02-24(토)
 

 

 

세종국악관현악단(단장 겸 상임지휘자 박호성)은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6월 9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세종 20년, 뿌리 깊은 나무`라는 제목으로 공연한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은 공연작에 대해 "최근 우리 음악의 화두로 등장한 전통과 창작, 동서양 음악이 상·공존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제작한 작품"이라며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게 된 것을 계기로 국악기와 양악기가 함께 구성된 국악필하모닉오케스트라로서 새롭고 실용적인 한국음악을 개척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은일 서울예대 교수의 해금, 중국아코디언 경연대회 금상을 받은 이미화의 개량아코디언, 세종국악관현악단 단원인 정은경·이미숙의 소리, 방승환타악연구소의 풍물 등의 협연이 있다.

 

창작관현악 `뿌리 깊은 나무`를 비롯해 해금을 위한 협주곡 `바람꽃`, 개량아코디언과 국악관현악 `황금산의 백도라지`, 창작관현악 `등고(登高)`, 소리와 국악관현악 `청장격려(淸壯激勵)`, 풍물놀이와 국악관현악 `상쇠` 등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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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세종국악관현악단 창단 20주년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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