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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창작춤을 기본으로 전통과 현대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리을무용단은 제27회 정기공연 <바라기Ⅲ_웃음 & 귀신이야기 ll >를 오는 2월24일과 25일 서울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리을무용단의 두 기둥인 이희자(리을무용단 부대표), 홍은주(리을무용단 안무자 및 수석무용수)가 안무한 신작으로 우리의 삶에 주목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유니온프레스=최진영 기자] -->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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