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4월 23일 ‘2019 마포국악페스티벌 온고지신’ 공연 프로그램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헤이스트링(기악), 4인놀이(기악), 긍만고(기악), 윤형욱(기악), 음악그룹the튠(기악), 하윤주(성악), 소나기Project(복합), 그림(복합), 목성(복합), 대한사람(연희), 타악그룹 진명(연희) 등 11개 단체다. 이들은 오는 8월부터 한 달간 개최하는 ‘2019 마포국악페스티벌 온고지신’ 무대에 선다.


마포문화재단은 1차 서류 및 동영상 심사, 2차 외부전문가 심사를 통해 참가 단체를 선정했다. 1회 공연 기준 150~400만원 내외의 작품비와 공연 홍보마케팅, 무대기술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당초 5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91개의 국악 예술단체가 몰림에 따라 더 많은 아티스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 규모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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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마포국악페스티벌 온고지신’ 공연 프로그램 11개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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