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립학교에 '국악교실'이 개설된다.

 LA 한국문화원은 시 통합교육국의 승인 아래 가을 학기가 시작되는 이달 말부터 최대 10곳의 공립학교에서 국악교실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문화원은 현재 국악교실 개설이 확정된 학교가 페어팩스고등학교와 윌튼초등학고뿐이지만 조만간 최대 8곳의 학교가 국악교실 개설을 최종결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악교실은 10주 코스의 '방과후 프로그램'(The Beyond Bell)으로, LA 캘리포니아대(UCLA)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김동석한국예술단'과 재미무용가 고수희씨의 '고수희무용단' 등 재미 국악·무용단체 5곳과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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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공립학교에 '국악교실' 개설…'국악한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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