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포항지역 소리꾼 우소혜(35)씨가 제2회 통일기원 세종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명인·명창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우씨는 판소리 ‘심청가’ 중에서 심봉사 황성 올라가는 대목을 불러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6월 11일부터 양일간 세종특별시에서 개최된 국악대회에는 판소리·민요·기악·무용 4개 부문에 1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예선 및 본선을 거쳐 각 부문별 1명의 우승자를 가리고 이어 4명의 우승자가 종합대상을 놓고 최종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교 2학년 때 우연히 들은 판소리에 매력을 느낀 우씨는 영남대 국악과에 진학하면서 소리꾼의 길을 걷게 됐다. 그리고 중앙대 국악교육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현재 포항을 중심으로 국악실내악단 ‘푸리연’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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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인·명창부 종합대상을 차지한 포항의 소리꾼 우소혜씨와 그를 지도한 주운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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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포항 소리꾼 우소혜, 제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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