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제4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에 정누리씨(39.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 재학)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 영동군과 사단법인 난계기념사업회가 5월 2일부터 7일까지 영동 국악체험촌과 국악기체험전수관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정씨는 섬세하고 기교 높은 거문고 산조로 일반부 대상에 뽑혀 대통령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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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수상자

◆ 일반부
▶ 대상(대통령상) 정누리(거문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 재학) ▶ 1등(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연지은(가야금. KBS민속반주단) ▶ 2등(충북도지사상) 김철(피리. 국립국악원) ▶ 3등(영동군수상) 정현주(가야금. 대전시립연정국악원)

◆ 대학부
▶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공영은(거문고. 한국예술종합학교) ▶ 1등(충북도지사상) 김소연(가야금. 한국예술종합학교) ▶ 2등(국립국악원장상) 엄세희(피리. 이화여자대학교) ▶ 3등(영동군수상) 강예림(피리. 이화여자대학교)

◆ 고등부
▶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윤휘수(피리. 국립국악고등학교) ▶ 1등(충북도지사상) 이래영(대금. 국립국악고등학교), 이주현(가야금. 국립국악고등학교), 김진서(거문고. 국립국악고등학교), 김찬정(해금. 국립국악고등학교), 김소연(아쟁. 국립국악고등학교) ▶ 2등(충북도교육감상) 안상혁(피리. 국립국악고등학교), 김정현(대금. 국립국악고등학교), 임재인(가야금. 국립국악고등학교), 박주영(거문고. 국립국악고등학교), 김솔림(해금. 국립국악고등학교), 김유나(아쟁. 동덕여자고등학교) ▶ 3등(영동군수상) 이아영(피리. 국립국악고등학교), 김상봉(대금.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홍하은(가야금. 국립국악고등학교), 안여솔(거문고. 국립국악고등학교), 정예림(해금. 국립국악고등학교), 김다인(아쟁. 국립국악고등학교)

◆ 중등부
▶ 대상(충북도교육감상) 강현지(해금. 국립국악학교) ▶ 1등(국립국악원장상) 김혜민(가야금. 국립전통예술중학교) ▶ 2등(영동군수상) 신지민(해금.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윤태리(가야금. 서울사대부속여자중학교) ▶ 3등(대회장상) 김현승(피리. 국립국악학교), 유수빈(대금. 국립국악학교)

◆ 초등부
▶ 대상(충북도교육감상) 신혜진(가야금. 성라초등학교) ▶ 1등(국립국악원장상) 석승민(가야금. 평산초등학교) ▶ 2등(영동군수상) 성도영(가야금. 창동초등학교), 정서원(거문고. 미금초등학교) ▶ 3등(대회장상) 박고은(가야금. 인계초등학교), 김무겸(가야금. 태전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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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에 거문고연주가 정누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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