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2인조 창작 국악그룹, '숨[suːm]'이 북미 최대 음악 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무대에 선다.
지난해 영국 워매드(WOMAD)페스티벌, 벨기에 스핑크스 믹스드(Sfinks Mixed)페스티벌 등 유럽 무대에 이은 세번째 초청 공연이다.
숨[suːm]은 지난해 참여한 '2014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 2014)'에서 EE, 이스턴사이드킥, 아시안체어샷, 바버렛츠 등과 함께 SXSW의 총감독인 제임스 마이너의 러브콜을 받아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지난해 영국 워매드(WOMAD)페스티벌, 벨기에 스핑크스 믹스드(Sfinks Mixed)페스티벌 등 유럽 무대에 이은 세번째 초청 공연이다.
숨[suːm]은 지난해 참여한 '2014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 2014)'에서 EE, 이스턴사이드킥, 아시안체어샷, 바버렛츠 등과 함께 SXSW의 총감독인 제임스 마이너의 러브콜을 받아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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