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여성 2인조 창작 국악그룹, '숨[suːm]'이 북미 최대 음악 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무대에 선다.

지난해 영국 워매드(WOMAD)페스티벌, 벨기에 스핑크스 믹스드(Sfinks Mixed)페스티벌 등 유럽 무대에 이은 세번째 초청 공연이다.

숨[suːm]은 지난해 참여한 '2014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 2014)'에서 EE, 이스턴사이드킥, 아시안체어샷, 바버렛츠 등과 함께 SXSW의 총감독인 제임스 마이너의 러브콜을 받아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e6Szrqs
 
 

 
해피연 arirang@sori.me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여성 창작 국악듀오 '숨'이 북미 최대 음악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에 초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