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9(토)
 

유경화 서울시청소년국악단장의 행보가 화제다. 4살 때부터 전통 무용 수업을 계기로 국악의 길을 걷기 시작한 유경화 단장은 현재 철현금과 타악 분야에 대표적 연주자이자 국악을 통한 인접음악과의 가교 역할을 해내는 진취적 연주자로 손꼽힌다.


유경화 프로필

동서양 타악기의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기법과 당찬 풍모로 관객에게 인상적인 연주를 들려주는 유경화 단장. 미래 한국음악의 변화를 예고할 만큼 그의 음악은 내용과 형식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철현금의 한계 뛰어넘는 새로운 장르 개척

유경화 단장에게 국악은 또 다른 분신이나 다름없다. 국립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전문 국악연주가로서의 길에 들어선 그는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양대학교 음악학박사과정 등의 교육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국악 장르를 섭렵했다. 전통무용에서 거문고, 타악 그리고 철현금에 이르기까지 그는 새로운 도전에 거침없는 모습을 견지해왔다.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용배로부터 사물놀이를, 진도 씻김굿의 명인 박병천으로부터 씻김굿을, 별신굿 세습무 김정희·김명대로부터 별신굿장단을,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씻김굿 이수자 이태백으로부터 민속악을, 강태환으로부터 프리뮤직을, 2011년에는 인도로 가서 따블라 거장 Pt,Divyang Vakil에게 인도 리듬을 학습한 유 단장은 명인들로부터 받은 전통음악 전 장르의 음악과 타악 분야에서 발군의 솜씨를 발휘하는 한편, 독보적 철현금 연주자로 철현금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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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와의 가교역할 담당하는 진취적 연주자 - 유경화 서울시청소년국악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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