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부터 시작돼 3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KBS국악대상 수상자들의 공연 및 시상이 12월 19일 (木) 여의도 KBS홀에서 있었다.
특별공로상을 제외하고 총 9개 부문의 수상자 중 한 명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대상> 은 올 한해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큰 공헌을 한 판소리 부문 수상자인 소리꾼 '박애리'에게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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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부터 시작돼 3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KBS국악대상 수상자들의 공연 및 시상이 12월 19일 (木) 여의도 KBS홀에서 있었다.
특별공로상을 제외하고 총 9개 부문의 수상자 중 한 명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대상> 은 올 한해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큰 공헌을 한 판소리 부문 수상자인 소리꾼 '박애리'에게 돌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