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국립정동극장 세실 - 2022 청춘만발 콘서트 김다혜X황규창 '순간'
2022 청년국악 인큐베이팅사업 '청춘만발' 우승팀
가야금의 김다혜, 타악의 황규창 두 연주자가 만나 2021년 결성한 팀으로 국악기가 가진 본연의 소리에 집중하여 그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가야금의 김다혜, 타악의 황규창 두 연주자가 만나 2021년 결성한 팀으로 국악기가 가진 본연의 소리에 집중하여 그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