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별신굿의 천왕굿을 기본 틀로 삼고 경기도당굿, 비나리 사설을 덧보태 만든 작품이다.
이 시대의 언어로 새롭게 쓴 액살풀이와 축원 사설로 사람들의 복된 삶을 축원한다.
우리소리 '바라지' 는 누군가를 물심양면으로 알뜰히 돌보는 것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장구 이준형 / 피리.태평소,꽹과리 최광일 / 징.바라.꽹과리 강민수 / 소리 김율희 /
대금.바라.징 정광윤 / 아쟁.꽹과리 조성재 /가야금.바라 최은혜)
동해안별신굿의 천왕굿을 기본 틀로 삼고 경기도당굿, 비나리 사설을 덧보태 만든 작품이다.
이 시대의 언어로 새롭게 쓴 액살풀이와 축원 사설로 사람들의 복된 삶을 축원한다.
우리소리 '바라지' 는 누군가를 물심양면으로 알뜰히 돌보는 것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장구 이준형 / 피리.태평소,꽹과리 최광일 / 징.바라.꽹과리 강민수 / 소리 김율희 /
대금.바라.징 정광윤 / 아쟁.꽹과리 조성재 /가야금.바라 최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