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2(토)
 

 

〔앵커〕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 불교문화를 선도해 나갈 한국음악과가 신설됩니다.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데요, 성악, 기악, 무용, 작곡으로 진학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불교전통예술 전승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동국대학교가 예술대학에 한국음악과를 추가하며 종합예술대학으로서 발돋움하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학교법인 동국대는 최근 열린 제342회 이사회에서 한국음악과 설치를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한국음악과 입학정원은 15명입니다. 

교과과정에는 성악, 기악, 무용, 작곡이 포함돼 범패, 찬불가, 판소리부터 대금, 해금, 거문고 등 악기와 작법무 등 불교전통예술 전승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국대는 한국음악과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음악과 신설준비단을 다음 달 내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실기 중심의 교육특성상 연습실, 레슨실, 기자재실 등의 공간 확보를 위해 서울캠퍼스의 공간 재배치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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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서울캠 '한국음악과' 신설..내년 첫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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