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2(토)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올해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산조대전'을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공연한다고 2월 24일 밝혔다. 지난해 흥행에 힘입어 새로운 레퍼토리로 구성한 이번 공연은 유파적 특성과 개성적 매력이 공존하는 중견·신예 연주자 30명이 3주 동안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


이번 공연은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의 대표 연주자 연지은의 무대를 시작으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악장인 해금 연주자 김애라와 용인대학교 국악과 교수인 소금 연주자 정소희 등 중견 연주자부터 신예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제31회 KBS국악대경연 대상 수상자인 해금 연주자 선지우, 2021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은상 수상자인 아쟁 연주자 윤겸, 국가무형문화재 피리정악 및 대취타 전수자인 생황 연주자 등 30명의 연주자 대거 출연해 옛것을 중심으로 고제(古制) 산조부터 새롭게 탄생하는 새(新) 산조까지 현대와 과거를 잇는 무대로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히 그룹 공명 송경근의 '훈 산조'와 그룹 고래야 김동근의 '퉁소 산조'가 국내 최초로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 기간 중인 다음달 28일에는 '산조음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도 함께 개최된다. 사회자로는 김희선 국민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발제자는 김용성, 김용하, 박세연, 송경근, 정소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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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올 봄에 또 한 번 '산조대전' 펼친다! (3월16일 ~ 4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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