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8(토)
 

고정훈 고수.jpg

‘제41회 전국고수대회’ 대명고수부 대상(대통령상)에 고정훈(40·서울)씨가 선정됐다.

 

 고정훈 프로필

 

전주시와 한국국악협회 전라북도지회가 주최하는 제41회 전국고수대회는 7월 24일(예선)과 25일(본선) 양일간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는 대명고수부 16명, 명고부 14명, 일반부 32명, 신인청년부 10명, 신인장년부 13명, 노인부 10명, 고등부 15명 등 11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수상자는 ▲대명고수부 대상(대통령상) 고정훈, 최우수상 백현호, 우수상 임용남, 장려상 이충인 ▲명고부 대상(국무총리상) 박추우, 최우수상 김정기, 우수상 도경한. 장려상 김한샘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상) 정동렬, 최우수상 김광윤, 우수상 이겨레, 장려상 전정현 ▲신인청년부 대상 김민주, 최우수상 박주석, 우수상 소준한, 장려상 이소망 ▲신인장년부 대상 이인숙, 최우수상 김영숙, 우수상 양승한, 장려상 정희경 ▲노인부 대상 이지연, 최우수상 배광수, 우수상 임근택, 장려상 주명삼 ▲고등부 대상 최진욱, 최우수상 서하늘, 우수상 배현영, 장려상 장수영 등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예능보유자 김청만 심사위원장은 “북가락의 화려함보다는 소리의 이면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틀 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 판소리 공부에 더욱 매진해주길 바란다”는 말로 심사평을 가름했다. 


대명고수부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고정훈씨는 25일 “꿈만 같은 일이 벌어졌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판소리 고법을 더 깊이 있게 학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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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전국고수대회’ 대명고수부 대상(대통령상)에 고정훈씨 “판소리 고법 더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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