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8일간)동부민요보존회 평창연수원(평창 진부면 두일리 소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동부민요 축제』.


이번 축제는 난타 (한국동부민요대학 학생부), 동부민요 공연 (동부민요보존회 단원들), 판소리 맹열이 (미주한국전통보존회 서훈정 회장), 가야금 병창 (재미예술가 명인 Ester Chung),살풀이 춤 (재미예술가 김영주),문학의 밤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시 낭송 (사단법인 시사랑문화인협의회), 동부민요와 아리아의 밤 (바리톤 최상균 교수), 정선아리랑 (정선아리랑 전수조교 김순덕 외), 장타령[각설이 타령] (한국동부민요대학 재학생), 심청가 중에서 봉사 눈 뜨는 대목 ((사)보성소리보존회 선미숙 이사장), 동부민요와 한국무용의 만남 (전 국립국악원 예술감독 계현순),, 영남들노래, 강원도아리랑, 치이야 칭칭나네 (명창 박수관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9호), 동부민요와 양생기공의 만남 (계명대학교 이태훈 교수), 슈만과 클라라의 커피체험 (금병태 이사), 주민과 함께하는 밤 (평창군 예술팀) 등의 이채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기간 동안 계속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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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동부민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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