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4(토)
 

 

이 시대 최고의 가객 장사익과 팔세토 창법의 1인자 조관우가 전주에서‘소리공감 콘서트’를 갖는다.

6집 음반 '꽃구경'을 발매하는 등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따뜻한 서정을 노래한 장사익은 우리 고유의 가락과 가요의 애잔한 정서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진정한 소리꾼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부드럽지도 감미롭지도 않은 탁하고 거친 목소리를 온 몸으로 쥐어짜듯 노래를 부르는데 농익은 흥과 신명, 가슴시린 감동과 전율을 전하며 연령과 계층을 뛰어 넘어 관객을 매료시켜왔다.

국악, 대중가요, 70년대 통기타 포크송, 심지어 재즈까지 포용하는 퓨전음악을 추구하며 독특한 해석과 국악풍의 거침없이 내지르는 자연스런 창법으로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가슴속에 묻혀있던 음악을 끄집어내어 소리를 빚어내는 듯한 형상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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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장사익-조관우 '소리 한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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