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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탕하되 섬세한 ‘흥보가’ 온다…대구문예회관 12월 30일 영남대표소리꾼 '양수진' 판소리 공연
    17대목 전체 2시간 30분 걸쳐 완창판소리 동편제·서편제 섞은 ‘만정제’ 노래 서민의 애환과 해학 담백하게 표현 판소리 완창은 진정한 소리꾼으로 거듭나기 위한 통과의례다. 완창은 한 명의 소리꾼이 길게는 8시간을 고수의 장단에 맞춘 창(소리), 아니리(말), 너름새(몸짓-발림)만으로 긴 이야기를 끌고가는 공연 형식인데, 혼자서 객석을 쥐락펴락 할 수 있는 내공 없이는 불가능한 무대다. 완창 무대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을 때 비로소 좋은 소리꾼이라는 수식어가 주어진다. ▶ '양수진의 판소리 완창' 공연정보 오는 12월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흥보가’ 완창 공연을 선보이게 될 양수진(35)은 이번 공연이 두 번째 완창 도전이다. 지난해 수성아트피아에서 생애 첫 번째로 완창 무대를 펼쳤다. 두 번째 도전인 만큼 첫 공연 때와는 각오가 사뭇 다를 것 같지만, 그는 “마찬가지”라고 했다. “첫 번째 무대보다 더 원숙한 ‘흥보가’를 선보여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었다. ▶ 양수진 프로필 대구 문화예술회관 기획 ‘판소리 완창 시리즈Ⅱ’에 선보일 작품은 판소리 ‘흥보가’다. 판소리 ‘흥보가’는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와 함께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다. 조선 시대 고전소설인 흥부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며, 가난하고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부자 놀부의 대비로 권선징악의 교훈을 판소리로 풀어낸 작품이다. 판소리 ‘흥보가’는 동편제와 서편제, 만정제 등 여러 유파로 전승되고 있다. 웅장하고 호탕하여 남성적인 동편제와 애잔하고 섬세하여 여성적인 서편제, 그리고 두 유파의 특징을 버무린 만정제 등이 있다. 양수진은 이번 무대에서 ‘만정제 흥부가’를 선보인다. ‘놀보심술 대목’부터 ‘제비노정기 대목’, ‘흥보마누라 가난 타령대목’, ‘놀보 제비몰러 나가는 대목’까지 흥보가 17대목 전체를 2시간 30분에 걸쳐 1부와 2부로 펼쳐낸다. 가왕 송흥록과 국창 송만갑, 박록주, 김소희, 이명희로 연결된 동편제의 계보를 이어받은 양수진은 영남대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하고 故 모정 이명희 명창 문하에서 흥보가와 춘향가를 사사했다. 현재 ‘만정제 흥부가’(대구시 무형문화재 제8호 흥보가) 이수자로 활동하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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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수정 - 판소리, 대학교수
    ☆ 채수정 프로필 1970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박송희 명창 사사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졸업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 박사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 활동 경력 전남대학교 국악과 겸임교수 역임채수정판소리연구소 소장채수정예술단 대표 판소리학회 부회장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수상 경력 2009년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2010년 제10회 명창박록주기념 전국국악대전 국무총리상 2011년 제38회 춘향국악대전 문화체육부장관상 2011년 제19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 세계판소리협회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youtu.be/QxRVG7W1cVw [흥보가 中 흥보마누라 탄식하는 대목] https://youtu.be/qO_OUEpGIX8 [흥보가 中 '제비노정기'~'흥보 박타는 대목']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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