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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국립극장 '2022 여우락 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7월 1일~ 7월 23일까지 개최)
    국립극장은 5월 16일(월) '2022 여우樂(락) 페스티벌' (‘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의 줄임말, 이하 ‘여우락’)의 라인업을 공개하고, 5월 19일과 20일부터 각각 패키지 및 개별 공연 티켓 판매 를 시작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여우락’은 국립극장의 대표적인 여름 음악축제로 독창적 음악세계를 선보이는 음악가와 다양한 영역의 예술가들이 함께 완성한다. 공연은 7월 1일(금)부터 23일(토)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하늘극장,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 국립극장 홈페이지 2022 ‘여우락’은 총 12개 공연, 3개 테마로 구성했다. ▲여우락이 선정한 올해의 아티스트 ‘여우락 초이스’에는 무토(MUTO), 박다울, 임용주, 서도밴드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여우락에서만 볼 수 있는 협업 무대인 ‘여우락 컬래버’에서는 리마이더스×달음, 천지윤×상흠, 팎(PAKK)×이일우(EERU), 차승민×장진아의 조합을 확인할 수 있다. ▲장르와 공간를 확장해 새롭게 선보이는 ‘여우락 익스텐션’은 밤 새(Baum Sae), 공명×이디오테잎, 지혜리 오케스트라, ‘여우락’ 출연진이 함께 참여하는 ‘여우락 Extension’ 공연을 선보인다.거문고 연주자이자, 작곡가,음악감독의 면모까지 갖춘 박우재가 지난해에 이어 ‘여우락’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박우재 감독은 “2022 여우락의 키워드는 ‘확장’ ‘증폭’ ‘팽창’으로 정했다”며 “새로운 생각과 움직임을 추구해나가는 예술가들의 과감한 음악적 시도와 응축된 에너지가 발산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위축됐던 모습에서 벗어나 3년 만에 객석을 전석 오픈하고 야외공연을 신설하는 등 완전한 축제의 모습으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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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2022 국립극장 관객예술학교 '전통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접수기간 4월 11일~5월 9일까지 선착순 마감)
    국립극장은 4월 11일(월)부터 5월 9일(월)까지 2022년 <관객예술학교> ‘전통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예술아카데미’는 국립극장 전속단체 단원에게 전통예술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일반인 대상 실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립극장은 <관객예술학교> ‘전통예술아카데미’의 운영 시기를 3개월가량 앞당겼다. <관객예술학교>의 상반기 프로그램인 ‘아마추어 관현악단’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조기 종료된 데 따른 조치다. 당초 계획했던 15회 차의 교육과정에서 9회 차를 추가해 24회 차로 늘린데 이어 ‘해금’ 강좌를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 ‘전통예술아카데미’는 5월 11일(수)부터 11월 12일(토)까지 국립극장 뜰아래 연습장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사물놀이, 해금, 한국무용, 판소리(평일반,주말반) 총 5개 강좌를 개설하고 각 반의 수강생은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전 과정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교육장 내 수강생 간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비말 차단용 개별 가림막을 사용하는 등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교육이 종료되는 11월 19일(토)에는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수료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본 프로그램은 4월 11일(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수강료는 31만 2천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 국립극장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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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70년 藝人 길 걸은 여든 대명창 김일구의 꿈은.. 여전히 일급 광대
    70년 藝人 길 걸은 80세 소리꾼.. 11월 23일 국립극장서 '적벽가' 완창아쟁·가야금도 능한 팔방미인"젊은이만치 지르지는 못허겠지만 듣는 이들 가슴 콱 움켜잡을라요" ▶김일구 프로필 ▶ 공연정보 명창이 되려면 득음(得音)을 해야 한다. 좋은 목소리였으나 변성기를 지나며 목이 막혔고, 산중 폭포에서 소리도 질러봤으나 바라던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이십대 안짝"이던 그는 손에 쥔 대나무 통을 반으로 갈라 그 안에 고인 연노랑 액체를 단숨에 삼켰다. 왕대를 동네 공중변소에 넣고 100일간 걸러낸 맑은 똥물이었다. 여든 살 소리꾼이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통 크게 웃었다. 여자 소리꾼 중 안숙선이 으뜸이라면, 김일구(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전수교육조교) 명창은 남자 중 최고다. '판소리계 파바로티'인 그가 23일 오후 3시 서울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박봉술제 판소리 '적벽가'를 3시간 40분 동안 완창한다. 1987년 같은 무대에서 '적벽가'를 선보인 이후 아홉 번째 서는 완창 무대. 북 앞에 앉는 고수는 지음(知音)인 김청만(73)이다. 지난 14일 전주한옥마을 온고을소리청에서 만난 그는 "젊은 사람들만치 지르지는 못허겠지마는 쌓아온 노하우가 있응께 마지막 무대로 멋지게 해봐야되겄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예술인으로서는 눈물이 나오려 한다"며 눈가가 벌게졌다. "늦게 터진 소리꾼"이었다.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여덟 살 때부터 소리를 했지만 사춘기 때 목이 막혀 대신 악기를 만졌다. 장월중선에게 배운 아쟁은 따라올 자가 없고 가야금·거문고 연주도 수준급이다. 하지만 소리 열망은 좀체 사라지지 않았다. 박봉술 명창을 찾아가 "'적벽가' 좀 가르쳐주소" 했다. "사십대 가차울 때"였다. 그가 배울 능력이 자로 잴 때 "90센치(㎝)만큼이라면 스승은 40~50센치만" 겨우 가르쳐줬다. 지금은 가사책과 녹음기가 있지만 그때는 수업 한번 들어가서 너덧 장단 세 번 듣고 나면 바로 내쫓겼다. 웬만큼 소질이 있지 않고선 돌아서면 잊어버렸다. "조금씩 가르쳐서 도장 찍듯 몸에다 딱딱 찍어주려 했던 스승의 배려였던 거여." 1979년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아쟁 연주로 기악부 장원에 올랐던 그는 1983년 소리꾼이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그의 나이 마흔넷이었다. 배우 배용준과 에피소드도 재미있다. "내가 KBS '국악 한마당'에 출연할 때 배용준씨는 국악인들 의상을 담당하는 어린 스태프였어요. 그는 우리들 공연을 끝까지 지켜보며 의상을 점검했고, 끝나면 연속극 녹화장으로 달려가 배우들 연기를 살폈지요. 배우 지망생이었으니까." 중국 고전소설 '삼국지연의' 중 적벽대전을 다룬 '적벽가'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가장 부르기 어렵다. 유비·관우·장비·조조 등 영웅들의 호방한 기세를 배 속에서 바로 뽑아 불러야 해 웬만한 공력을 갖추지 않으면 금세 나가떨어진다. 또렷한 발음으로 눈앞에서 전투가 벌어진 듯 전달하는 그는 높고 낮은 음에 두루 능하다. 박진감 넘치는 '조자룡 활 쏘는 데' 대목은 물론, 죽은 조조의 군사들이 새가 되어 조조를 원망하는 '새타령'처럼 처연한 아름다움도 능란하게 그려낸다. "목만 좋아서 우물우물해봐야 소용없어요. 뭘 알아들어야 감동도 허는 거니께."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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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대를 잇는 소리꾼의 무대.. 4월20일 완창판소리 춘향가 '최진숙' , 아버지 '최영길'과 무대 올라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최진숙의 춘향가’가 오는 4월 20일 하늘극장에서 열린다. ▶최진숙 프로필 국립극장 완창판소리는 한국의 유구한 음악 전통 판소리 한 바탕을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며 그 가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공연이다. 창극이 동시대에 맞게 변화하면서도 판소리라는 그 뿌리는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전통의 정체성을 지키며 득음을 위한 소리 내공을 쌓고 있는 당대 최고의 소리꾼들이 국립극장 완창판소리를 통해 귀명창과 만나고 있다. ▶ '최진숙의 춘향가 - 김세종제' 공연정보 더보기 4월 무대의 주인공 최진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다. 정확한 성음과 강인한 통성이 특징인 최진숙은 국립극장 완창판소리에서 김세종제 춘향가를 6시간 완창한다. 최진숙의 고모할머니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이던 최난수 명창이고 아버지는 최영길 명창이다. 이번 완창판소리 공연에서는 최진숙의 아버지이자 스승인 최영길 명창이 직접 북채를 잡고 고수로서 딸과 호흡을 맞춘다. 이런 모습을 통해 아버지 유봉이 북을 치고 딸 송화가 소리했던 영화 ‘서편제’의 아름다운 장면을 떠올릴 관객들이 많을 것 같다. 대를 잇는 소리꾼으로 소리 공력을 탄탄히 쌓은 최진숙은 성우향 명창에게 지난 1995년까지 ‘춘향가’와 ‘심청가’를 배웠다. 그리고 김수연으로부터 ‘흥보가’, 김일구로부터 ‘적벽가’, 안숙선으로부터 ‘수궁가’를 배워 판소리 다섯바탕을 모두 부를 수 있는 소리꾼이 됐다. 이후 지난 1988년 제6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판소리 장원을 차지하며 두각을 보이더니 1991년에는 같은 대회 일반부 장원을 수상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창극단과 국립국악원에서 차례로 활동할 만큼 차세대 명창으로 촉망받는 소리꾼이 되었다. 현재는 판소리 외에도 다른 음악이나 예술장르로 활동 범위를 넓혀 가는 중이다. 이번에 최진숙 명창이 부를 소리는 성우향 명창으로부터 이어 받은 김세종제 춘향가다. 김세종은 조선 8대 명창이다. 헌종·철종·고종 3대에 걸쳐 소리를 했다. 신재효 문하에서 판소리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비평을 수립한 이론가이기도 하다. 전북 순창 출신인 김세종은 동편제와 보성소리의 장점을 고루 수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종의 아버지인 흥성대원군이 특별히 그의 소리를 아꼈다고 전해진다. 김세종이 정리한 춘향가는 선율적 표현을 통해 사실적 표현이 우수하며 문학성이 뛰어난 판소리로 꼽힌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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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 안숙선 명창, 12월 27일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연말 무대 장식한다
    안숙선 명창이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2018년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국립극장은 오는 12월 27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국립극장 송년판소리-안숙선의 심청가 강산제’를 공연한다. ▶안숙선 프로필 ▶ 공연정보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안숙선 명창은 국립극장 완창판소리와 인연이 깊다. 1986년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무대에 오른 이래로 28회 공연하며 최다 출연 기록을 갖고 있다. 국립극장에서 판소리 다섯 바탕을 모두 완창한 유일한 소리꾼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강산제 ‘심청가’를 부를 예정이다. ‘심청가’는 소리꾼들에게 웬만큼 소리에 능숙하지 않고서는 전 바탕을 제대로 이끌어 나가기 힘든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강산제는 조선 후기 명창이자 서편제의 시조격인 박유전이 만년에 전남 보성군 강산마을에서 여생을 보내며 창시한 소리 유파다. 절제된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숙선 명창은 이번 공연에서 4명의 제자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 국립창극단 대표 배우 서정금, 부산과 진도에서 각각 활동 중인 소리꾼 박성희·허정승, 국악 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박자희 등이다. 고수로는 명고 김청만과 국립창극단의 조용수가 함께 한다. 약 3시간 30분에 걸쳐 ‘심청가’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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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1
  • 어린이도 국악 즐겨요…5월 2일부터 12일까지 국립극장 '엔통이의 동요나라'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이 2년 만에 어린이 음악회를 내놓는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신작 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를 5월 2일부터 12일까지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엔통이의 동요나라'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국립국악관현악단은 2001년부터 유아·어린이·청소년 관객 개발과 다채로운 국악 콘텐츠 제공을 위해 어린이 국악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엄마와 함께하는 국악보따리'는 2004년 초연 후 2011년까지 8년간 공연됐고, 2013년 초연한 '땅속두더지, 두디'는 3년 내내 매진을 기록했다. 2016년 제작한 '아빠사우루스' 역시 2년 연속 매진되며 인기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엔통이의 동요나라'는 아이들에게 자극적인 유행가 대신 서정적인 동요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극장 SNS 캐릭터 엔통이가 모든 아이들의 음악 친구로 무대 위에 산다. 엔통이를 비롯해 까르르 엔통이·까칠이 엔통이 등 다양한 스타일의 엔통이 캐릭터가 등장해 극중 주인공 '교은이'와 함께 동요나라를 여행하며 아이들이 국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새롭게 작곡한 동요까지 총 16개 곡을 국악관현악 선율로 편곡해 들려준다. 전래동요 '자장가', 창작동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집에 와 왔니', '둥글게 둥글게',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어가족'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국립국악관현악단 13명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양악기와는 다른 국악기의 음색을 아이들이 뚜렷하게 인식할 수 있게 돕는다. 이들은 솔로 연주를 통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가야금·거문고·대금·아쟁 등 각 국악기가 지닌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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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2
  • 스타 소리꾼 생애 첫 판소리 완창 도전 - 4월21일 김세종제 '춘향가'
    국립극장 4월 완창판소리 주인공 김청만, 이태백, 김태영 고수 출연 국악계 스타 소리꾼 박애리(41)가 생애 첫 완창 판소리에 도전한다. 박애리는 국립극장 4월 ‘완창판소리’ 주인공으로 오는 2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 선다. ▶박애리 프로필 ▶<박애리의 춘향가 - 김세종제> 공연정보 보기 박애리는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가 ‘오나라’를 불러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자타공인 스타 소리꾼이다. 9세에 판소리에 입문한 뒤 1994년 제12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학생부 장원 입상의 영광을 안으며 두각을 드러냈다. 1996년 제12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판소리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1999년부터 2015년까지 국립창극단에서 주역 배우로 활약했다. 입단 1년 만에 창극 ‘배비장전’의 여자 주인공 애랑 역을 꿰찼다. 국가브랜드공연 ‘청’ ‘춘향’ ‘제비’(제비 역), 젊은 창극 ‘시집가는 날’ ‘산불’, 창극 ‘메디아’ ‘숙영낭자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05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5년에는 국립창극단을 떠나 남편인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함께 KBS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EDM 반주에 맞춰 민요를 불러 화제가 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김세종제 ‘춘향가’로 판소리 완창에 도전한다. 한 대목도 생략하지 않고 6시간 동안 다 부를 예정이다. 재미있는 것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나간다는 옛말처럼 ‘춘향가’를 듣는 관객도, 부르는 소리꾼도 모두 즐길 수 있는 6시간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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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0
  • '국악계 아이돌' 생애 첫 판소리 완창 도전 - 3월 24일 국립극장에서 미산제 ‘수궁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판소리로 세계인에게 전통 음악의 매력을 알렸던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가 생애 첫 완창 판소리에 도전한다. ▶ 김준수 프로필 ▶ 김준수 수궁가 완창 공연정보 3월 8일 국립극장은 2018년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첫 공연으로 '김준수의 수궁가'를 3월 24일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국립극장 완창판소리는 판소리 다섯 바탕을 짧게는 3시간에서 길게는 8~9시간까지 완창(完唱)하는 무대다. 박동진 명창을 비롯해 성창순·박송희·성우향·남해성·송순섭·안숙선·신영희 등 당대 최고의 명창들만이 올랐던 무대이기도 하다. 2018년 첫 완창판소리의 주인공은 국립창극단원이자 국립창극단의 '간판스타'로 불리는 김준수다.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태어난 김준수는 초등학교 4학년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참가한 국악동요대회에서 3등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판소리 공부를 시작했다. 2009년 임방울국악제 고등부 대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에 선정되며 소리꾼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3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하자마자 창극 ‘서편제’의 어린 동호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고, 창극 ‘배비장전’(배비장 역) ‘메디아’(이아손 역) ‘적벽가’(제갈공명 역) ‘오르페오전’(올페 역) ‘트로이의 여인들’(헬레나 역) ‘흥보씨’(흥보 역) ‘산불’(규복 역)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역 배우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퓨전에스닉밴드 두번째달 음반 참여, KBS ‘불후의 명곡’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국악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해 문화예술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김준수 “첫 完唱 판소리 무한 영광… 압박감에 3㎏ 빠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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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9
  • 3월 25일 국립극장 올해 첫 완창판소리는 국립창극단원 민은경 '심청가'로 포문
    ▶ 민은경 프로필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 '완창판소리'의 올 상반기 첫 공연을 국립창극단원 단원 민은경이 장식한다 3월 25일 오후 3시 장충동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 '민은경의 심청가'를 펼친다. ▶공연정보 보기 이번 상반기 '완창판소리'는 탄탄한 소리 실력을 바탕으로 국립창극단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단원들을 주목한다. 전통에 대한 자기 정체성을 지키며 역량 관리에 소홀히 하지 않는 국립창극단원들의 소리 내공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다. 민은경은 2013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한 30대 중반의 젊은 소리꾼이지만 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하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여 왔다. 입단 이후 창극 '서편제'(2013)의 어린 송화 역, '메디아'(2013)의 크레우사 공주, '장화홍련'(2014)의 홍련, '안드레이 서반의 다른 춘향'(2014)의 춘향 역을 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양한 활동으로 판소리 영역을 넓혀가는 소리꾼이기도 하다. 20대에는 극단 미추의 마당놀이 '심청'에 출연했고, 가수 JK김동욱과 함께 방송에서 노래하며 대중가요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뮤지컬 '서편제'에서 주인공 송화 역을 맡아 공연계에 '소리 잘하는 똑 부러지는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민은경에게 이번 '완창판소리'는 그간 꾸준히 쌓아온 소리 내공을 유감없이 선보이는 무대이기에 스스로에게도 의미가 크다.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는 그의 근간인 소리를 온전히 들려주는 자리임과 동시에 그의 첫 번째 완창판소리 데뷔 무대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신의 목구성에 맞게 소리를 잘라서 부르지 않고, 약 4시간동안 자름 없이 완전한 완창 무대를 선보일 준비를 하는 등 남다른 의지를 다지고 있다. 다재다능한 소리꾼 민은경이 생애 첫 번째 선보일 완창 무대는 강산제 '심청가'로 꾸며진다. 강산제는 고(故) 박유전 명창이 조선 고종 시대에 창시한 유파로 서편제의 애잔함과 동편제의 웅장함이 어우러진 소릿제(制)다. 그 중 '심청가'는 강산제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소리 중 하나다. 불필요한 아니리를 줄이고 음악적 구성에 더욱 집중해 표현적이면서도 맺고 끊음이 분명한 단정하고 절제된 소리로 유명하다. 또한 이야기 전개가 탄탄해 많은 명창으로부터 잘 짜인 소리라고 평가 받는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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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17-03-13
  • 노래하는 스님들, ‘가족’ 퓨전국악 공연 선봬 - ‘땡큐붓다’ 콘서트, 1월 30일부터 전국 순회공연
    ▲ 땡큐붓다 콘서트를 이끄는 세 스님. 왼쪽부터 마가 스님, 자명 스님, 태현 스님 ‘문화 포교’에 뜻을 같이하는 스님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한다. 국악퓨전 ‘땡큐붓다 콘서트’를 통해서다. 경북 영덕 기원정사(주지 자명 스님)는 오는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청소년하늘극장에서 ‘가족, 날마다 하늘만큼 환히 웃으소서’를 주제로 땡큐붓다 콘서트를 연다. ▶공연정보 보기 이번 콘서트는 ‘문화공양주’를 자임하는 영덕 기원정사 주지 자명 스님이 기획했다. 자명 스님은 젊은 불자에 대한 포교 방편으로 문화를 선택하고 2012년 첫 앨범 발매 후 지금까지 4장의 음반을 내놨다. 차량에 음향 장비를 싣고 40여 사찰을 돌아다니며 ‘찾아가는 사찰 순회 문화법회’를 진행했고 천도재를 퍼포먼스화한 뮤지컬 공연 ‘니르바나’를 인천과 송도, 서울에서 선보이며 문화 포교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자명 스님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테너 김호철과 소리꾼 박자희, 뮤지컬 배우 이지영 등 전문가들은 물론 국내 명상음악계를 선도하고 있는 태현 스님과 ‘국민 멘토’ 마가 스님을 섭외했다. 사회는 소설가 김홍신이, 연주는 국악 실내악단 ‘선재’가 맡았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k3zSa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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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8

공연소식 검색결과

  • 12월 31일 국립극장 하늘극장 - 안숙선명창 2022 송년판소리
    1. 공연명 : 2022 국립극장 〈안숙선 송년판소리〉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전석 30,000원6. 문의 : 02-2280-4114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해설 사회 유영대, ▶ 안숙선 프로필
    • 공연소식
    • 서울
    2022-12-27
  • 10월 20일 서울국립극장 - 청년국악실험실 INCUBATOR - '힐금' 그래피티Ⅰ:slide by (조요인,김예림,박소민)
    1. 공연명 : 힐금 그래피티Ⅰ:slide by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10월 22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1544-1555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힐금 - 가야금 조요인, 거문고 김예림, 해금 박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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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4월 19일 ~ 5월 5일 서울국립극장 - 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2'
    1. 공연명 : 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2'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4월 19일 ~ 5월 5일4. 시간 : 화, 수, 목, 금 11:00 / 토, 일, 어린이날(목) 14:00 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02-2280-4114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서어진, 심소라, 윤지선, 이원경, 이윤서, 최준희, 연주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김성진, 작곡 및 음악감독 함현상, 연출 정종임, 지휘 이승훤, 안무 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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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2022 국립창극단 완창판소리 - 4월 9일 '윤진철의 보성소리 심청가'
    1. 공연명 : 윤진철의 보성소리 '심청가'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4월 9일 (토요일) 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02-2280-41147. 공연정보 더보기 ▶ 예매하기 ◆ 출연진 : ▶ 윤진철 프로필 , 고수 박시양·조용수, 해설·사회 : 유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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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4월 2일 우리소리 '바라지 10주년' 국립극장 공연 : 傳하여 通하다 (특별게스트 송가인)
    1. 공연명 : 바라지 10주년 : 傳하여 通하다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4월 2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4시 / 7시 30분 5. 티켓료 : VIP석70,000원 / R석50,000원 / S석30,000원6. 문의 : 02-6925-1255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한승석, 바라지 (강민수, 조성재. 김율희, 정광윤, 이준형, 최광일, 최은혜), 특별게스트 송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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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5
  • 2022 국립창극단 완창판소리 - 3월 12일 '왕기철의 박록주제 흥보가'
    1. 공연명 : 왕기철의 박록주제 '흥보가' 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 지도보기 3. 날짜 : 2022년 3월 12일 (토요일) 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전석 20,000원 6. 문의 : 02-2280-4114 7. 공연정보 더보기 ▶ 예매하기 ◆ 출연진 : ▶ 왕기철 프로필 , 고수 김규형·김학용, 해설·사회 유영대 이번에 왕기철 명창이 부를 ‘흥보가’는 송만갑-김정문-박록주-한농선으로 이어 져온 동편제 계열이다. 힘 있게 내지르는 시원한 소리이자 끝맺음이 간결하고 분명한 것이 특징이다. 왕기철 명창이 국립극장에서 ‘흥보가’를 완창하는 것은 2002년 이후 20년 만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탄탄한 공력과 원숙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리 판을 압도할 왕기철 명창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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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판소리 스케이프 - 12월 30~31일 서울 국립극장 (이아람, 정재일, 김준수 등 출연)
    1. 공연명 : 판소리 스케이프 pansori-scape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2월 30~31일 (목,금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5. 티켓료 : R석 77,000원, S석 55,000원6. 문의 : 070-8018-92257. 인터파크 예매하기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1012787◆ 출연진 : 대금 이아람, 피아노 정재일, 소리 김준수 장구/구음 황민왕, 피리 성시영, 아쟁 조성재, 가야금 이준 판소리. 19세기 조선 최고의 유행가. 돈 많고 힘 있는 자들이 즐기던 판소리가 만인의 예술이 되었다. 팔도를 유람하는 소리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사람들은 마을 나무아래, 저잣거리, 마당에 모여 함께 울고 웃었다. 2021년 섣달 그믐. 대금 부는 이아람과 곡 만드는 정재일, 그리고 소리꾼 김준수가 국립극장에 새로운 판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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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11월 20일,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공연 '김소영의 수궁가'
    1. 공연명 : 완창판소리 '김소영의 수궁가'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1월 20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3시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02-2280-41147. 공연정보 더보기 ▶https://han.gl/I6ifg◆ 출연진 : 김소영, 김형태, 조용안 (해설·사회: 배연형)김소영 명창이 선보이는 동초제는 동초(東超) 김연수 명창이 정정렬 바디를 기반으로 여러 바디의 장점을 모아 새롭게 정립한 소릿제다. 가사와 문학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설과 발음이 정확하고 너름새(동작)가 정교하며 부침새(장단) 또한 다양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동초제 소리 중에서도 이번에 부를 ‘수궁가’는 김 명창이 처음 완창한 소리이자, 무형문화재 지정을 받은 작품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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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10월 16일 서울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공연 '송재영 춘향가 - 동초제'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국악세계화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리틀코리아' ▶ http://koreanculture.kr 1. 공연명 : 송재영 춘향가 - 동초제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0월 16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20,000원6. 문의 : 02-2280-4114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bit.ly/3F3nVaJ◆ 출연진 : 사회 배연형, 고수 박근영, 조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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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1
  • 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 '2021 여우락 페스티벌' - 7월 2일~24일 서울국립극장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여우락(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은 우리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의 예술가들이 과감한 시도를 하는 명실상부한 ‘우리 음악 실험의 장(場)’으로 자리매김했다. 전통과 동시대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음악적 시도로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6만3000명, 평균 객석 점유율 93퍼센트를 기록했으며, 꾸준한 마니아층을 확보해 최근 대중문화계에 불고 있는 국악 열풍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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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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