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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요의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는 소리꾼 추다혜, 4월 7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공연 펼쳐
    무가(巫歌, 무속음악)와 펑크, 레게 등을 결합해 대중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공연팀 ‘추다혜차지스’의 ‘추다혜’가 4월 7일(목) 오전 11시에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종로구 동숭길122)에서 공연한다. ▶ 추다혜 프로필 소리꾼 추다혜는 서도 민요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연극적 요소를 활용해 장르의 경계를 과감하게 넘나드는 국악 창작자다. 한국 민요를 록(rock) 음악과 결합해 민요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전방위적인 음악 행보를 하고 있다. 2020년에 결성한 창작음악그룹 ‘추다혜차지스’를 통해 2021년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추다혜차지스’가 아닌 소리꾼 ‘추다혜’만의 목소리로 채우는 어쿠스틱 버전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나수+’, ‘오늘날에야’, ‘사는새’, ‘리츄얼댄스’, ‘에허리쑹거야’ 총 다섯 곡의 무대를 통해 그동안 소홀히 했던 우리의 무가라는 음악 장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첫 곡으로 선보이는 ‘비나수+’는 평안도 서낭굿의 무가다. '비는 손(손 없는 날)'이라는 뜻으로 굿을 하는 날을 의미하는 이 곡은 장소, 행하는 이유를 읊고, 신에게 굿이 잘 되길 기원하는 가사 내용을 담아 신을 청할 때 부르는 노래이다. 앞부분엔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베이스라인을 통해 루츠 레게의 색채를 강하게 내뿜는다. 여기에 ‘+(플러스)’로 구분 지은 노래의 뒷부분은 보컬에 맞춰 흘러가는 자유로운 연주를 통해 실제 굿판에서의 악사와 무당의 관계를 재조명했다. 이외에도 평안도 다리굿의 무가인 ‘오늘날에야’, 제주도 칠머리당영등굿의 무가 ‘사는 새’, 제주도 무가(무속음악)이자 제주도 대표 민요인 서우제소리를 재해석한 ‘리츄얼댄스’, 황해도 뱃굿에서 쓰이는 무가 ‘에헤리쑹거야’ 등의 무대를 통해 대학로 나들이를 나온 시민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록과 재즈의 문법이 혼재된 장르적 경계와 구분을 넘나드는 3인조 크로스오버 재즈 밴드 ‘만동(Mandong)’의 공연도 같은 날 펼쳐진다. 2020년 첫 번째 앨범 ‘먼저 출발해야지’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하는 ‘만동’은 음악가와 미술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장르의 확장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Sun Room’. ‘홍시색 노을 위로’, ‘귀여움의 강도’ 등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두드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무대는 서울문화재단에서 한 달에 한 번, 오전 11시에 선보이는 예술공감 콘서트인 '서울 스테이지11(Seoul Stage eleven)'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재단은 평소 예술가의 창작활동(레지던시) 등을 목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방문 기회가 적었던 창작공간 11곳을 공연 무대로 제공한다. 오는 연말까지 100여 개의 예술 단체가 펼치는 공연을 통해 총 7천여 명의 시민에게 매월 특별한 오전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 공연소식
    • 서울
    2022-04-05
  • [인터뷰] 경계 없는 추다혜, 뮤지컬 '금악' 무대에…"내 스타일로 불러볼게요"
    수식어 하나로는 설명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민요를 전공한 소리꾼에서 민요와 록을 결합한 밴드 씽씽의 보컬로 활동하다 지난해에는 굿판에서 부르는 무가(巫歌)를 변주한 음악을 내놓으며 국악계와 대중음악계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밴드 추다혜차지스의 리더이자 보컬 추다혜(36)가 이번에는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 추다혜 프로필 8월 18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뮤지컬 '금악' 개막을 앞두고 연습 중인 그를 최근 경기도 경기국악원에서 만났다. 그는 "원일 예술감독 추천으로 오디션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외워야 할 것도 많고 어렵다"며 웃었다. '금악'은 조선 순조 재위 말기 효명세자(이영)가 대리청정을 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금지된 악보인 '금악'을 둘러싼 이영(조풍래·황건하 분)과 김조순(한범희 분)의 권력 다툼을 그린 사극 뮤지컬이다. 천재 악공 성율(유주혜·고은영 분)은 '금악'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갈'(추다혜·윤진웅 분)을 만나고 기묘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 창작뮤지컬 '금악'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추다혜가 맡은 '갈'은 '욕망을 먹고 자라는' 존재다. 금악에 갇혀있다가 율의 증오심으로 깨어난 '율의 내면이자 욕망의 실체'이며, 그가 욕망한 것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다. 사람도 귀신도 아닌 것이, 표현하기가 녹록지 않다. 그는 "쉽게 생각하면 알라딘의 지니 같은 느낌인데, 보다 더 변화무쌍하다"며 "여러 종류의 신들의 단면을 캐릭터로 만들듯 풀고 있다. 샤먼의 느낌도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어렵지 않냐고 묻자, "어려운 건 연기가 아니라 노래였다"고 말했다. 전통음악에 여러 장르 음악을 융합해 풀어낸 넘버가 예상보다 '뮤지컬적'이어서, 뮤지컬 배우들의 목소리와 어우러지지 못하고 "튈까 봐 걱정"했다. ▶ 해당 인터뷰기사 더보기 창작뮤지컬 금악 출연진 (예술감독&연출 - 원일) 성율 | 나하나 이영 | 조풍래 황건하 갈 | 추다혜 윤진웅 홍석해 | 남경주 김조순 | 한범희 임새 | 조수황 조만영 | 민정기 금선 | 함영선 혁 | 김의환 겨울 | 심재훈 앙상블 | 김여진 김준식 위예경 이경수 전하영 정한슬 정호윤 하웅환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단원 (성악앙상블 소리봄, 연희앙상블 궁궁) 경기도무용단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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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21-08-12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5월 15일 (土) 오후 12시 10분 (이종길,김형섭,곽수은,원장현,곽동현 등)
    ❏ 이종길과 춘호가랑● <웃도드리>가야금/ 이종길 이준 이수윤 노도균 양금/ 김형섭 ● <최옥삼류 가야금산조>가야금/ 김형섭 이준 이수윤 노도균장구/ 이종길 ❏ 곽수은과 가야금앙상블 라온G● 곽수은 작곡가야금을 위한 25현 가야금/ 곽수은 양수연 이지예타악/ 김지혜 ❏ 대금 父子● <원장현류 대금산조>원장현 원완철 ❏ 판소리 姊妹● 판소리<춘향가 中 어사 장모 상봉 대목>김란이 김미소고수/ 고정훈 ❏ 거문고‧한국무용 夫婦● 이재하 구성 임동연 안무<연락(聯樂)>거문고/ 이재하 무용/ 임동연 ● 이시문‧추다혜 작곡<에허리쑹거야>추다혜차지스 ● 임교민 작곡<쾌지나칭칭나네>곽동현과 슈퍼밴드 ❏ 꿈나무한마당● 민요<늴리리야, 는실타령>남정음 (가야초 5학년)반주/ 이음회 ❏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review● 서한우 안무<버꾸춤>천안시립풍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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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3월 20일 (土) 오후 12시 10분 (성슬기,추다혜,허새롬,지혜리,남성훈 등)
    ❏ 국악창작그룹 뮤르 MuRR (생황‧태평소 허새롬 대피리 지혜리 카혼‧우두드럼 송니은) ● 허새롬 작곡 뮤르‧앤디킴 편곡 <봄, 봄> 건반/ 앤디킴 ● 허새롬 작곡 뮤르‧앤디킴 편곡 <봄이 오는 소리> 건반/ 앤디킴 ❏ 성슬기 ● 성슬기 구성 조은희 편곡 <매화타령> 건반/ 조은희 해금/ 김승태 장구/ 이준형 ● 성슬기 구성 조은희 편곡 <수양산가> 건반/ 조은희 ❏ 추다혜 ● 이시문‧추다혜 편곡 <몽금포> 기타/ 이시문 건반/ 진수영 ● 이시문‧추다혜‧황진아 편곡 <자진아리> 기타/ 이시문 건반/ 진수영 거문고/ 황진아 ❏ 상자루 (기타 조성윤 아쟁 남성훈 장구 권효창) ● 상자루 작곡 <상자루타령> ● 상자루 작곡 <서울> ❏ 꿈나무한마당 ● 가야금병창 <심청가 中 방아타령> 김은채 (서울당서초 6학년) 장구/ 이신애 ● 황용천 안무 <한량; 춘선무春煽舞> 황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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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8월 22일 (土) 오후 12시 10분 (추다혜,황애리,안정아,손희수,김문주 등)
    ● 황애리 편곡 <삼색도> 三色桃 추다혜 황애리 안정아 베이스/ 이준호 기타/ 고상현 ● 황애리 작곡 <화초도> 황애리 베이스/ 이준호 ▸ 여름 아침 황애리 VCR ● 황애리‧전용현 편곡 <꽃타령> 황애리 베이스/ 이준호 기타/ 고상현 ● 황애리‧전용현 작곡 <강강술래> 황애리 베이스/ 이준호 기타/ 고상현 ▸ 여름 한낮 추다혜 VCR ● 추다혜‧시문 편곡 <몽금포> 추다혜 기타/ 시문 ● 추다혜‧시문 작곡 <리츄얼댄스> 추다혜차지스 ● 안정아 작사‧작곡 <내게 남은 여름> 안정아 피아노/ 조은영 바이올린/ 장수현 ▸ 여름밤 안정아 VCR ● 안정아 작사 조은영‧안정아 작곡 <사랑하는 사람아> 안정아 피아노/ 조은영 바이올린/ 장수현 기타/ 윤현종 ▸ 국립극장 2020 여우樂페스티벌 ● <방하착> 放下着 여우락밴드 ▸ 꿈나무한마당 VCR ● 평시조 <태산이> 손희수 (서울서래초 6학년) 단소/ 한충은 장구/ 김준수 ● 유리나 작곡 <꽃 본 듯> 25현 가야금/ 김문주 피아노/ 조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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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전통이 ‘힙’해졌다 ~ 판소리는 팝으로, 잡가는 재즈로, 군례악은 랩으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만남…씽씽부터 이날치까지 주류를 흔들다“전통음악의 원형 살린 음악이 인기…전통 보존의 중요성 재확인” ‘전통’이라는 단어에는 으레 고정관념이 따라다닌다. 낡고 오래된 것, 보존해야 하는 것. 요즘의 전통은 놀랍도록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판소리는 팝으로 태어났고(이날치), 잡가는 재즈(한국남자)와 만났다. 군례악은 랩(방탄소년단 슈가)에 녹아들었다. 박물관에 전시될 법한 음악들이 발칙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 음악의 문법은 깨졌고, 전통은 ‘힙’해졌다.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만남이 심심치 않게 늘고 있다. 가수 이선희는 최근 발매한 16집 앨범의 동명의 타이틀곡 ‘안부’에 북과 거문고 등을 사용했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활동명으로 지난 5월 공개한 믹스테이프 ‘D-1’ 타이틀곡 ‘대취타’를 통해 군례악을 소개하며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장르의 융복합은 밴드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국악이 주전공인 음악인들과 대중음악인이 만나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미국 공영방송 라디오 NPR ‘타이니 데스크’에 한국 뮤지션 최초로 출연해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민요 록밴드 씽씽의 등장과 해체 이후 이날치, 악단광칠, 이희문과 프렐류드, 추다혜차지스 등의 밴드가 최근 눈에 띄고 있다. 씽씽에서 함께 활동했던 어어부프로젝트 출신의 장영규와 정통 소리꾼 이희문, 추자혜가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 다른 음악색으로 존재감을 발하는 중이다. 소리꾼 이자람은 전통을 분해하고 재해석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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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7월 13일 (土) 오후 12시 10분 (4인놀이,뮤르,이승훈,최정아,윤진아 등)
    다양성과 유연성으로 풀어낸 자유분방한 전통 4인놀이 매혹적인 선율로 전하는 신선한 국악 뮤르 MuRR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음악으로 ‘지금’을 이끌어 가고 있는 두 단체와 함께 하시며, 시원~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상자루타령> Korean Gipsy 상자루 ● 허새롬 구성 <신고산타령> 뮤르(MuRR) ● <놀이> 4인놀이 ▶ MuRR VCR ● Rain Beat 뮤르(MuRR) ▶ 4인놀이 VCR ● <핑거댄스> 4인놀이 ● 판소리 심청가 中 <심봉사 눈 뜨는 대목> 이승훈 (2019 온 나라 국악 경연대회 대상) 고수/ 손정진 ● 민요 <이별가, 정선아리랑> 최정아 (2018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대금/ 김선호 ● <찰나(刹那)> 무용/ 윤진아 (2018 KBS국악대경연 무용부문 장원) 거문고/ 강태훈 (2018 KBS국악대경연 현악부문 장원) ▶ 꿈나무한마당 VCR ● <진도북춤> 최혜원 (봉현초 4학년) ● 서정민 작곡 <물> 25현 가야금/ 서정민 노래/ 추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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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글램록 스타일 민요록밴드 '씽씽' ~ 해외에 먼저 부는 퓨전국악 바람 (美 콘서트 영상 73만뷰 돌파)
    국악밴드 잠비나이·블랙스트링해외 유명 음반사와 계약 화제韓 음악시장 규모 작고 장르 제약해외서 먼저 퓨전국악 진가 알아봐 “나도 모르게 계속 듣게 된다. ‘회전문’처럼 한 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노래다.” “국악과 어울리지 않는 비주얼인데 음악은 묘하게 좋다.” 글램 록 뮤지션을 연상케 하는 짙은 화장, 눈에 확 띄는 노란색 가발…. 외양은 데이빗 보위 같은 70년대 록 스타를 연상케 한다. 귀에 익은 국악 노랫말인데 ‘흥~ 흥~ 칫~ 칫~’ 거리는 추임새가 묘한 매력을 준다. 최근 민요 록 밴드 씽씽의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 동영상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인 NPR가 지난 9월 28일 유튜브에 올린 15분 정도의 동영상이다. 13일 현재 조회수 73만9711회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소리꾼들이 록 연주에 맞춰 민요를 부르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신선함을 느끼고 있다. 현경채 음악평론가는 “경기민요를 클럽 문화와 접목시켜 신나게 놀아보자는 콘셉트가 대중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다”고 씽씽의 인기 비결을 분석했다. ◇ 국악에 머물지 않는 국악 전공자들 국악의 색다른 변신이다. 이들이 새롭고 다양한 실험을 하는 이유가 있다. 국악 전공자지만 국악에만 머물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자유롭게 펼쳐보고 싶어서다. 씽씽은 어어부프로젝트의 멤버이자 영화·무용·창극 등 여러 예술장르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장영규(베이스)와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추다혜·신승태, 이태원(기타)과 이철희(드럼) 등 6인이 의기투합한 팀이다. 씽씽 결성 전 국악그룹 비빙을 이끌기도 했던 장영규는 “공연을 한다는 이유로 이것저것 차려놓지 않고 그냥 노래에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홍대 앞 클럽에서 처음 모인 게 팀의 시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희문 프로필 기존의 퓨전 국악은 서양 음악을 국악으로 연주하는 정도에 그쳤다. 그러나 씽씽을 비롯해 잠비나이·블랙스트링 등 최근 몇 년 사이 등장한 국악 밴드들은 국악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록·재즈 등 여러 음악 장르와의 접목을 시도했다. 국악 밴드 잠비나이와 블랙스트링은 해외 유명 음반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앨범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에는 피리·생황·양금 연주가 겸 작곡가인 박지하가 세계 최대 규모의 월드뮤직 마켓인 ‘워멕스’(WOMEX)에 공식 쇼케이스 아티스트로 초청되기도 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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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17-11-14

공연소식 검색결과

  • 민요의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는 소리꾼 추다혜, 4월 7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공연 펼쳐
    무가(巫歌, 무속음악)와 펑크, 레게 등을 결합해 대중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공연팀 ‘추다혜차지스’의 ‘추다혜’가 4월 7일(목) 오전 11시에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종로구 동숭길122)에서 공연한다. ▶ 추다혜 프로필 소리꾼 추다혜는 서도 민요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연극적 요소를 활용해 장르의 경계를 과감하게 넘나드는 국악 창작자다. 한국 민요를 록(rock) 음악과 결합해 민요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전방위적인 음악 행보를 하고 있다. 2020년에 결성한 창작음악그룹 ‘추다혜차지스’를 통해 2021년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추다혜차지스’가 아닌 소리꾼 ‘추다혜’만의 목소리로 채우는 어쿠스틱 버전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나수+’, ‘오늘날에야’, ‘사는새’, ‘리츄얼댄스’, ‘에허리쑹거야’ 총 다섯 곡의 무대를 통해 그동안 소홀히 했던 우리의 무가라는 음악 장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첫 곡으로 선보이는 ‘비나수+’는 평안도 서낭굿의 무가다. '비는 손(손 없는 날)'이라는 뜻으로 굿을 하는 날을 의미하는 이 곡은 장소, 행하는 이유를 읊고, 신에게 굿이 잘 되길 기원하는 가사 내용을 담아 신을 청할 때 부르는 노래이다. 앞부분엔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베이스라인을 통해 루츠 레게의 색채를 강하게 내뿜는다. 여기에 ‘+(플러스)’로 구분 지은 노래의 뒷부분은 보컬에 맞춰 흘러가는 자유로운 연주를 통해 실제 굿판에서의 악사와 무당의 관계를 재조명했다. 이외에도 평안도 다리굿의 무가인 ‘오늘날에야’, 제주도 칠머리당영등굿의 무가 ‘사는 새’, 제주도 무가(무속음악)이자 제주도 대표 민요인 서우제소리를 재해석한 ‘리츄얼댄스’, 황해도 뱃굿에서 쓰이는 무가 ‘에헤리쑹거야’ 등의 무대를 통해 대학로 나들이를 나온 시민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록과 재즈의 문법이 혼재된 장르적 경계와 구분을 넘나드는 3인조 크로스오버 재즈 밴드 ‘만동(Mandong)’의 공연도 같은 날 펼쳐진다. 2020년 첫 번째 앨범 ‘먼저 출발해야지’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하는 ‘만동’은 음악가와 미술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장르의 확장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Sun Room’. ‘홍시색 노을 위로’, ‘귀여움의 강도’ 등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두드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무대는 서울문화재단에서 한 달에 한 번, 오전 11시에 선보이는 예술공감 콘서트인 '서울 스테이지11(Seoul Stage eleven)'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재단은 평소 예술가의 창작활동(레지던시) 등을 목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방문 기회가 적었던 창작공간 11곳을 공연 무대로 제공한다. 오는 연말까지 100여 개의 예술 단체가 펼치는 공연을 통해 총 7천여 명의 시민에게 매월 특별한 오전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 공연소식
    • 서울
    2022-04-05
  • 2월 1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2022 정월대보름 '달달한 콘서트' - 최경만,이광수,문양숙,추다혜 출연
    1. 공연명 : 2022 정월대보름 '달달한 콘서트'2. 장소 :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2월 12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7시5. 티켓료 : 전석 20,000원 6. 문의 : 031-390-3500 / 031-391-87847. 인터파크 예매하기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1013136◆ 출연진 : 최경만,이광수,문양숙,추다혜,원초적음악집단 이드, 세종국악관현악단 등 총감독 김혜성, 지휘 이승훤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22-01-26
  • 12월 10~11일 서울남산국악당, 소리꾼 추다혜의 '짓 - 사자의 언어'
    1. 공연명 : 추다혜의 '짓 - 사자의 언어'2. 장소 :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2월 10일 (금) ~12월 11일 (토)4. 시간 :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5시5. 티켓료 : 전석 30,000원6. 문의 : 02- 2261- 05007. 공연정보 더보기 (예매)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1011094출연 ▶ 추다혜 프로필대체 불가한 독보적 소리꾼 추다혜의 <짓-사자의 언어> 공연은 서도소리를 기반으로 보이스 퍼포밍, 바디 퍼커션을 접목시킨 새로운 형식의 작품이다.
    • 공연소식
    • 서울
    2021-11-18
  • 서강대 메리홀에서 경기민요 이희문의 오더메이드 레퍼토리 '쾌' (4월 11일~12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오더메이드 레퍼토리 '쾌' 2. 장소 : 서울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4월 11일~12일4. 시간 : 11일-오후 7시,12일-오후 2시,6시 5. 티켓료 : 50,000원, 40,000원, 30,000원6. 문의 : 02-730-9617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xIoazNzf◆ 출연진 : ▶ 이희문 프로필, 추다혜,신승태 등 오더메이드 레퍼토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쾌(快)>는 이전 작품인 <잡>의 연장선에서 굿과 재담을 현대적으로 풀어나간다.안무가 안은미의 연출에 의한 퍼포먼스에 음악감독 장영규가 편곡한 전통음악이 더해진 완성도 높은 공연이 대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 공연소식
    • 서울
    2015-04-08
  • 소리꾼 이희문의 '쾌(快)' 12월 13일~14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쾌(快)2. 장소 : 서울 이화동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14년 12월 13일~14일4. 시간 : 오후 6시 5. 티켓료 : 30,000원6. 문의 : 02-6339-1232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5TZHyJMy◆ 출연진 : ▶이희문 프로필, 신승태,장영규,이철희,추다혜
    • 공연소식
    • 서울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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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신승태 - 민요, 가수
    ☆ 신승태 프로필 (1986년 강원 속초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경기민요, 퓨전국악, 트로트, 가요 수련과정ㅣ학력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이희문 컴퍼니 단원 민요록밴드 '씽씽' 멤버 역임 수상 경력 2008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동상, 인기상 2019 제13회 과천전국경기소리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문체부장관상) 홈페이지ㅣSNS 이희문 컴퍼니 페이스북 http://goo.gl/NfEiAs [씽씽밴드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xo4DJ_3o9qg [씽씽 - 민요접속곡] https://youtu.be/6aTJASeEQfI [안동역에서 - 트롯전국체전] 기타 소리꾼 이희문,신승태,추다혜와 장영규(베이스), 이태원(기타), 이철희(드럼)로 구성된 씽씽은 록과 민요를 섞은 재미있는 음악과 파격적인 의상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8-11-03
  • 추다혜 - 민요,퓨전국악
    ☆ 추다혜 프로필 1985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서도민요, 퓨전국악 수련과정ㅣ학력 서울예술대학교 국악과 (민요전공) 졸업 중앙대학교 연희예술학부 음악극과 졸업 활동 경력 민요록밴드 '씽씽' 멤버 역임현재 추다혜차지스 리더 수상 경력 2004 제11회 경기국악제 전국경연대회 일반부 민요부문 대상2005 제12회 전국민요경연대회 일반부 민요부문 최우수상2021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부문 수상 (추다혜차지스 ‘리츄얼댄스’)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xo4DJ_3o9qg [씽씽 - 민요접속곡]https://youtu.be/7iLgFmaAEVE [추다혜차지스 -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 기타 소리꾼 이희문,신승태,추다혜와 장영규(베이스), 이태원(기타), 이철희(드럼)로 구성된 씽씽은 록과 민요를 섞은 재미있는 음악과 파격적인 의상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었다.2020년 추다혜는 실력파 뮤지션 ( 기타 이시문, 베이스 김재호, 드럼 김다빈)과 추다혜차지스 밴드를 결성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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