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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9월 5일 (土) 오후 12시 10분 (곽동현,김주리,어연경,진현실,정연우 등)
    ● 채지혜 편곡 <흥타령> 어연경 피아노/ 채지혜 ▸ 곽동현과 슈퍼밴드 ● 임교민 작곡 <신옹헤야> ● 이지민 편곡 <영남아리랑 연곡> ▸ 김주리밴드 ● 신창렬 작곡 <궤도열차> ● 신창렬 작곡 <칼의 춤> ▸ 제25회 한밭국악전국대회 명무부 대상 ● <호남살풀이춤> 진현실 ▸ 제40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 <서용석류 대금산조> 정연우 장구/ 손정진 ▸ 꿈나무 한마당 ● 민요 <노랫가락, 태평가> 나승준 (서울장평초 6학년) 반주/ 이음회 ● 이채현 작곡 <5.5> 해금/ 김민정 가야금/ 김희진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0-09-01
  • [祝] "2018 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풍성 결실", 판소리 장원 (대통령상) '이지숙'씨 수상
    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이지숙씨(만33세·여)가 판소리 명창부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 이지숙 프로필 전북 남원 출신인 이지숙씨는 6월 18일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 열린 이 대회 본선에서 판소리 ‘심청가’ 중 ‘주과포혜’ 대목을 열창해 1위를 차지했다. 판소리 명창부 장원을 차지한 이씨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과 함께 국악계 최고 상금인 5000만원을 받았다. 이씨를 포함해 부문별 장원에게는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국방부장관상, 전북도지사상, 전주시장상, 문화방송사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올해 전국대회는 지난 15일 명인·명창들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2시간30분간 펼쳐진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나흘 동안 진행됐다. 심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판소리 명창부 본선 청중평가단이 다시 꾸려졌다. 청중평가단 100명 모집에 117명이 지원하는 등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 ▶ 해당기사 더보기 각 부문 수상자 명단 ▷판소리 명창부 △장원(대통령상) 이지숙 △차상(전라북도지사상) 정상희 △차상(전주시장상) 정혜빈 △참방(보존회 이사장상) 지선화 △장려(보존회 이사장상) 문선욱 ▷명고수부 △장원(전라북도지사상) 추재형 △차상(전주시장상) 이충인 △차하(보존회 이사장상) 양인승 △참방(보존회 이사장상) 한인석 △장려(보존회 이사장상) 최효동 ▷농악부 △장원(국무총리상) 화성두레농악보존회 △차상(전라북도지사상) 한국예술종합학교 한누리연희단 △차하(보존회 이사장상)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참방(보존회 이사장상) 이천거북놀이보존회 ▷기악부 △장원(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변석준 △차상(전주시장상) 김소리 △차하(전주시의회의장상) 조형석 △참방(보존회 이사장상) 박병재 △장려(보존회 이사장상) 유수환 ▷무용부 △장원(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조득 △차상(전라북도의회의장상) 조보미 △차하(전주시의회의장상) 진현실 △참방(보존회 이사장상) 류일훈 △장려(보존회 이사장상) 유영란 ▷민요부 △장원(문화방송사장상) 원은영 △차상(전주문화방송사장상) 채수현 △차하(국악협회 이사장상) 최정아 △참방(보존회 이사장상) 김준식 △장려(보존회 이사장상) 김선희 ▷가야금병창부 △장원(전주시장상) 김미성 △차상(보존회 이사장상) 양정아 △차하(전북예총회장상) 신아름 △참방(보존회 이사장상) 이슬이 △장려(보존회 이사장상) 이용우 ▷판소리일반부 △장원(문화방송사장상) 정승준 △차상(전주문화방송사장상) 조정규 △차하(보존회 이사장상) 지명인 △참방(보존회 이사장상) 김정훈 △장려(보존회 이사장상) 김기진 ▷시조부 △장원(전라북도지사상) 서정란 △차상(전주시장상) 이종세 △차하(보존회 이사장상) 이현배 △참방(보존회 이사장상) 류고경 △장려(보존회 이사장상) 김윤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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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9

공연소식 검색결과

  • 제26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 '춤의 길굿 - 추는 길굿' (8월 25일~30일)
    제26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 오는 8월25일 개막 제26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예술감독 김매자)가 오는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강동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이후 아르코예술극장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2020년 8월 30일 일요일까지 6일간, 20명의 국내 무용가들의 작품이 펼쳐질 것이다.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사)창무예술원이 1993년부터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국제규모의 공연예술전문축제로서 ‘전통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을 비전으로 이 시대 창작자들의 예술적 교감과 교류의 장이자 함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연구의 장이다. 올해에는 ‘춤의 길굿 - 추는 길굿’을 주제로 축제 프로그래밍을 했다. 우리 전통 굿 중에, 병 굿으로 춤을 추게 하는 굿이 있다. 며칠이든 병자의 병이 나을 때까지 춤을 추게 해서 마음속의 응어리를 모두 뱉어내게 하는 춤이다. 2020년 전 세계를 앓게 만든 역병, ‘코로나19’로 인해 개개인의 몸과 마음에 맺힌 응어리를 이번 축제를 통해 모두 뱉어낼 수 있기를 바라며 마련한 춤판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무회’ 김매자의 대표작들을 하나의 작품으로 엮은 , 신명과 유머가 넘쳐나는 핵인싸 무용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대표작들을 하나로 엮은 <애매모호한 갈라쇼!>, 남산국악당 실내와 야외를 오가며 전통음악과 춤의 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춤과 음악으로 펼치는 풍류>, 중견 안무가들의 창작무대 <우리 춤의 오늘> 이 있다. 또한, 무용전문 소극장 ‘포스트극장’의 신진 안무가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젊은 무용가 스테이지 from 포스트극장> 등이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작품을 소개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전보다 훨씬 새롭고 다채로운 우리 춤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다. 올해 개막작으로, 8월 25일 화요일 오후 8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강동문화재단과 공동주최로 선보이는 창무회 는 김매자의 춤을 집대성한 대작이다. 2020년 4월에 미국 3개 도시 초청을 받아 미국관객을 만나고자 준비하던 중 코로나19 상황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투어가 취소되었다. 대신 이번 축제 개막작으로 무대에 올려, 우리 관객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1부는 한국의 강강술래 춤의 구조와 한국인의 미의식을 중심으로 하는 작품으로, 양용준의 한국적 창작음악을 사용한다. 2부는 칼오르프의 합창곡을 기반으로 "여기"라는 제목으로 동서양의 공통된 정서를 찾아간다. 8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애매모호한 갈라쇼>는 세계인들이 코로나19의 심각한 상황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한 공연이다.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레퍼토리 중 엑기스만을 뽑아서 공연 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바디콘서트, 관통18, 피버, 인간의 리듬, 기가 막힌 흥!> 등 다채로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대로, 장르나 형식에 벋어난 춤, 오롯이 몸으로 시작하여 몸으로 끝나는 춤의 향연을 선사할 것이다. 본 공연은 9월 8일부터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youtube 채널을 통해 일주일간 세계 관객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8월 27일 목요일 오후 8시 서울남산국악당 <젊은 무용가 스테이지 from 포스트극장1>은 김태성 안무의 <불면>, 박광현 안무의 , 김봉겸 안무의 <이상의 섬> 3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포스트극장 신진육성기획을 통해 발탁된 안무가들이 각자의 작품을 포스트극장 오픈리허설을 통해 공개하고, 이때 참여한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는다. 이러한 작품 디벨롭 과정을 거쳐 본 무대를 완성시켜나가는 ‘과정’이 중요시 되는 기획이다. 안무가 김태성은 “강제로 휴식을 취하게 되는 요즘을 재정비시기로 삼고 있습니다.”,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저에게 표지판과 같아요. 예술가로서 한계를 느낄 때마다 방향감각을 일깨워주는 축제입니다.”라고 했다. 8월 28일 금요일 오후 8시 아르코예술극장 <젊은 무용가 스테이지 from 포스트극장2> 또한 신예 안무가 6명의 무대로 꾸며진다. 신유진 안무 , 신소연 안무 , 서은지 안무 , 신이안 안무 <온전한 쉼: Chill Out>, 서정빈 안무 , 전수현 안무 <굿바이 Teddy> 등이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를 것이다. 안무가 서은지는 “상반기 내내 공연을 못하는 것에 대한 그리움과 불안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축제를 계기로 무대에 작품을 올릴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라며 다시 공연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다. 8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남산국악당 <춤과 음악으로 펼치는 풍류> 무대에는 ‘유인상’ 음악감독이 이끄는 6명의 악사들의 장단과 함께 전통 춤판이 벌어진다. 성유선의 <설장고춤>을 시작으로 김미선의 <살풀이춤>, 김명신의 <호남산조춤>, 차명희의 <애린>, 진현실의 <법열곡>에 이어 김평호 <남도 소고춤>으로 마무리 된다. 살풀이로 무대에 서는 김미선은 “심리적 불안, 두려움의 해소에 예술만큼 큰 보약은 없습니다. 춤의 호흡으로 서로 살아있음을 느꼈으면 합니다. 춤, 몸으로 하는 기도, 간절한 몸짓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라며 초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8월 30일 일요일 오후 3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축제 폐막무대<우리 춤의 오늘>은 최진한 안무 , 백주희 안무 <43 – 숫자 43은 물레돌기를 한다, 탐라>, 정향숙 안무 <강, 강(江)> 등 깊이 있는 동시대적 작업을 하는 중견 안무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각각 자신, 사회, 생명과 자연 등을 소재로 하는 진지한 작업으로 관객에게 ‘살아가는 것,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안무가 백주희는 “창무국제공연예술제가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 힘은 바로 예술의 본질을 잊지 않으면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발전해 왔기 때문입니다. Post-Covid-19 시대,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현재도 그리고 미래에도 지속될 것입니다.”라며 축제의 의미를 말했다. 한편,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부대행사로,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 <무용기획학교>를 기획했다. 7월 15일 시작한 <무용기획학교>는 남녀노소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관련 전문가들과 만나 그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들어보고, 무용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놓고 마음껏 토론을 펼치고,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기획해보고, 이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용축제 현장체험을 통해 무대셋업, 리허설, 공연, 철수, 분장실 케어 등 백스테이지와 티켓관리, 관객안내 등 하우스 운영도 경험할 수 있다. <무용기획학교>는 신진안무가 육성 프로젝트들과 병행하여 꾸준히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제26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강동문화재단, 서울남산국악당,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등의 후원으로 8월 25일에서 30일까지 개최된다. 예매는 아르코예술극장, 강동문화재단, 서울남산국악당 각 공연장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공연소식
    • 서울
    2020-08-06
  • 7월 9일 국립국악원 - 서울교방홀춤전 '진현실의 춤'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서울교방홀춤전 '진현실의 춤' 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지도보기3. 날짜 : 2017년 7월 9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R석 30,000원, S석 20,000원6. 문의 : 010-2207-1820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dGcA6f◆ 출연진 : 이용덕, 김미선, 최성애 등
    • 공연소식
    • 서울
    2017-06-26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진현실 - 한국무용가
    ☆ 진현실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숙명여자대학교 전통예술대학원 졸업전북무형문화재 제15호 호남살풀이춤 이수자 활동 경력 솟을전통예술원 대표 수상 경력 2020 제25회 한밭국악전국대회 명무부 대상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ubTFdqjNjw [승무]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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