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국악정보 검색결과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1월 30일 (土) 오후 12시 10분 (조성재,허창열,황민왕,이드,박인혜 등)
    흥과 한을 모두 품은 조성재의 아쟁 세상을 위로하는 진솔한 몸짓 허창열의 문둥북춤 신명을 부르는 매혹적 울림 황민왕의 태평소 시나위 강렬한 본능을 일깨우는 네 남자의 풍류 원초적음악집단 이드 ▸ 허창열X황민왕X조성재 VCR ● <풍류남아 시나위> 춤/ 허창열 아쟁/ 조성재 장구/ 황민왕 ▸ 조성재 VCR ● <김일구류 아쟁산조> 아쟁/ 조성재 장구/ 황민왕 ▸ 허창열 VCR ● 허창열 구성 고성오광대 中 <문둥북춤> 춤/ 허창열 징/ 이민형 북/ 권효창 장구/ 황민왕 꽹과리/ 조봉국 태평소/ 성시영 ▸ 황민왕 VCR ● 황민왕 구성 <태평소 시나위> 태평소/ 황민왕 장구/ 이민형 ● <격동> ▸ 원초적음악집단 이드 VCR ● <만선> ▸ 단가의 멋 ● 단가 <운담풍경> 박인혜 고수/ 전계열 ▸꿈나무 한마당 VCR ● <성금연류 가야금산조> 가야금/ 김시우 (용인신릉초 6학년) 장구/ 정명기 ● 권정구 작곡 <이현지우(二絃之遇)>권정구와 베르디아니 앙상블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9-11-27
  • ‘2019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성황리 폐막…3일간 50만여명 참가
    사단법인 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서울시와 공동주최한 ’2019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월 14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국악, 연희, 대중음악, 퍼포먼스, 체험프로그램, 초대형 퍼레이드 등 아리랑으로 표현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만들어낸 `2019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서울시 추산 50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축제 마지막날에 펼쳐진 ‘판놀이길놀이’에서는 국방부 군악대대와 기수단, 지역아리랑보존회 및 풍물단체 등 2000여명이 광화문광장 및 세종대로를 가득 메우고 전통놀이문화인 판놀이와 길놀이를 펼쳤다. 국방부 군악대대의 연주와 대형 전통깃발 60개를 든 기수단으로 시작된 판놀이길놀이는 1500여명의 지역아리랑보존회와 풍물단이 사방신(청룡·백호·주작·현무) 오브제에 맞춰 4개의 그룹으로 나눠 행렬을 이어갔으며, 각 단체별로 1분씩 정지해 개성 넘친 공연을 진행했다. 뒤를 이어 참여한 300여명의 전국아리랑경연대회 참가자들은 단심줄놀이와 강강술래를 선보이며 행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판놀이길놀이는 아리랑이 전국적으로 퍼지게 된 계기인 1865년 ‘경복궁 중수공사’를 모티브로 기획돼 각 지역의 아리랑 관련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아리랑 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데 중점을 맞춰 진행됐다. 판놀이길놀이 행렬과 함께 행진에 참여한 시민 이재현(49, 서울 압구정동)씨는 “대규모 전통놀이와 공연이 도심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며 “같이 참석한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국악과 전통놀이를 신기해하며 우리의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국에 3년째 체류 중인 영국인 크리스 베런(38)은 “아리랑이 왜 유네스코인류무형유산에 지정됐는지 그 이유를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기회가 되면 한국의 전통음악에 대해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고 감탄했다. `2019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지난 11일 개막공연 `광화문, 아리랑을 잇다`를 통해 조선 궁중예술의 진수인 `궁중정재`와 전통 가락과 현대적인 사운드가 결합된 새로운 아리랑을 선보인 `아리랑 슈퍼밴드`의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축제 기간 내 진행된 청소년스트릿댄스경연대회, 전국아리랑경연대회로 각양각색의 아리랑 콘텐츠를 발굴했으며,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광화문광장을 뜨거운 음악축제의 현장으로 만든 광화문뮤직페스티벌에서도 이색적인 아리랑이 만들어졌다. 특별히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로 구성된 록밴드 `탬퍼스더스크`는 진도아리랑을 록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였으며, `솔루션스`는 신디팝 사운드로 편곡한 본조아리랑, `딕펑스`는 록버전 강원도아리랑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공연한 `다이나믹듀오`는 축제무대 앞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함께 힙합 감성과 DJ의 믹싱으로 편곡된 본조아리랑을 열창해 광화문뮤직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19-10-15
  • 서울 국악의 명소에서 펼쳐지는 제1회 서울국악축제를 소개합니다 (9월6일~9월26일)
    제1회 서울국악축제를 소개합니다. ▶ 제1회 서울국악축제 일정보기 서울시에서 준비하고 있는 제1회 서울국악축제는 서울에 있는 다양한 국악 자원을 결집하여 국악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고 하는데요. 9월 한달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국악축제는 약 100여팀의 국악 공연팀이 출연하여 다양한 국악장르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북촌우리음악축제”, “국악이 칭칭 나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정기공연”, “대학국악전”, “서울돈화문국악당”, “서울남산국악당” 공연까지 9월 한 달을 국악으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먼저, 9월 첫째 주 행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행사는 벌써 7회째를 맞이했다고 하는데요. 북촌 한옥 일대와 원서공원에서 펼쳐지는 “북촌우리음악” 축제입니다.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린다고 하는데요. “북촌우리음악축제”는 자유롭게 우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전통예술분야 대표축제입니다. 올해는 세계적인 즉흥음악 베이스스트 마크드레서와 이아람, 황민왕이 출연하는 <오프닝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안숙선 명창의 소리와 이야기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 노선택과 소울소스x김율희, 박지하, 신박서클의 신명나고 흥넘치는 <메인 스테이지> 까지! 세계 무대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아티스트부터 전통음악 연주자, 신진 연주자들까지 폭넓은 라인업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북촌우리음악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9월 둘째주에는 서울국악축제의 메인행사인 “국악이 칭칭 나네”가 추석 연휴 기간인 14-15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연휴에 서울에 계신 분들은 가족과 함께, 서울광장으로 나들이 가보는 건 어떨까요? “국악이 칭칭 나네”는 정말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이 시대 최고의 명창들과 99명의 제자가 펼치는 명품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4일 토요일에는 안숙선 명창이, 15일 일요일에는 이춘희 명창이 무대를 꾸민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한국연희 기예전문 공연단인 솟대쟁이패와 여성어름산이 박회성이 출연하는 연희공연 <서울연희 청년연희>와, 다양한 국악장르를 선보여줄 <주제공연1 국악으로 날다>가 14일 토요일에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제공연1 국악으로 날다>는 집박 정재국 선생님과 서울시국악관현악단·청소년국악단의 수제천을 공연을 시작으로 주목받는 젊은 남성 소리꾼 유태평양, 정보권, 김준수의 판소리, 한국적 정서를 가득 담은 무용, 현대 음악인 EDM과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퓨전 국악공연 그리고 마지막은 시민과 함께 하는 강강술래까지 알차게 진행된다고 하니 공연도 즐기고, 강강술래에도 참여해 보는건 어떨까 추천드립니다. 15일 일요일에는 발전해온 국악의 역사를 변사의 해설과 공연으로 보여주는 주제공연2 <국악으로 날다>는 개그맨 김학도가 변사로 출연, 미미밴드를 비롯하여 젊은 소리꾼, 무용수들이 대거 출연해 국악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또, 국악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서울광장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여유만끽 국악소리>,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서울 소리 자랑>, <국악으로 이모저모>, 아침을 여는 국악소리 <풍류 한 자락>, 서울의 10경과 서울의 이야기를 담은 <서울 노래 지도> 등 다양한 국악을 만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들과 핸드메이드 전통 공예 상품 및 국악 소품을 판매하는 신해통공 마켓, 악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국악체험촌·국악 유희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9월 셋째 주에는 매년 국악 전공 대학생들의 경합인 “국악대학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다고 하는데요, 18-19일은 윤진철, 이태백, 김웅식, 윤호세, 원완철 등 명인과 2014-18년까지 국악대학전 수상자들이 펼치는 특별공연이 진행되고, 20-21일까지는 한예종, 한양대, 전북대, 서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학생들의 경합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국악대학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하신 분들만 들어가실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9월 넷째주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제341회 정기연주회인 <첫선음악회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가 25일 단 하루, 펼쳐집니다. 이 공연은 황호준, 강상구, 이문석, 이정호, 강솔잎 다섯명의 작곡가들에 의해 선보이는 창작 초연음악회로, 정통국악과 더불어 뮤지컬, 클래식, 악기와의 협연을 통한 국악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의 대표 국악공연장인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서울남산국악당에는 9월 한달간 아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들로 시민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먼저,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9월 6-9일, 국악전문 음반사 레이블소설과 함께 국악 대중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오픈 더 돈화문>, 19-22일, 국악의 전통을 지키는 국악꼐 대표 중견 연주자들의 공연 <국악의 맛>, 25,28,29일, 왕의 나들이 길이었던 창덕궁 앞 돈화문로에 담겨있는 역사·문화적 소재로 공연을 즐기는 <돈화문나들이>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서울남산국악당에는9월 14일, 젊은 탈춤꾼들의 전통을 기반으로 동시대 감각을 가미한 창작 탈춤공연 <가장무도>가 크라운해태홀에서. 17-26일, 어떠한 음향장치도 없이 정통산조와 판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 <한옥콘서트:여자들의 국악>이 남산골한옥마을 민씨가옥에서, 20-22일, 27,29, 남산골 한옥마을 전역을 다니며 공연을 체험하는 신개념 국악 투어공연 <남산골 밤마실3이 남산골 한옥마을 일대에서, 26일과 27일에는 각각, 도심 속에서 느끼는 여유로운 힐링 <자고가요 Vol1. 본격 누워듣는 음악회>와 남산골을 들썩이는 신명나는 길놀이 <도시길놀이-까마귀[남산골]이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펼쳐진다고 합니다. 9월 한달, 국악으로 가득 차있는 서울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서울국악축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에 “서울국악축제”를 검색하세요!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9-09-09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8월 31일 (土) 오후 12시 10분 (남상일과 놀아보Show!)
    이 여름을 더 뜨겁게 불태우기 위해 마련한 남상일과 놀아보Show! 민요와 판소리 춤과 풍물 국악 관현악과 트로트의 만남까지! 가무악이 한데 어우러진 신명나는 소리판과 함께 흥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편곡/ 원초적음악집단 이드 <서곡 - 격동> 의정부시립무용단 무용/ 안현선 서지영 김애진 조아라 김안나 송연지 창작연희제작소 시공간play 꽹과리/ 문순조 징/ 이기수 장구/ 남용우 북/ 김선희 소고/ 나현철 남상일악단 피리/ 남기문 김경식 이승민 대금/ 정지훈 홍성철 정요한 해금/ 심인아 김소연 가야금/ 방윤정 아쟁/ 이주희 타악/ 전계열 김경효 도경한 건반/ 오영빈 김소리 ● 편곡/ 오영빈 <장타령> 노래/ 남상일 코러스/ 이건호 김기진 이병욱 반주/ 남상일 악단 ● 구성/ 남상일 편곡/ 남상일악단 <흥보가 中 박 타는 대목> 노래/ 남상일 코러스/ 이건호 김기진 이병욱 반주/ 남상일악단 ● 구성.연출/ 김선희 안무/ 이미숙 <판굿과 소고춤> 무용/ 의정부시립무용단 판굿/ 창작연희제작소 시공간pay ● 작곡/ 박춘석 편곡/ 김태근 <섬마을 선생님> 노래/ 남상일 반주/ 남상일악단 KBS전주 어린이합창단 노래/ 고나연 김효빈 이철영 노현정 임채민 이은성 ● 작곡/ 최백호 편곡/ 장지원 박동일 <낭만에 대하여> 노래/ 남상일 코러스/ 이건호 김기진 이병욱 반주/ 남상일악단 ● 작곡/ 박현진 편곡/ 조경훈 <뿐이고> 노래/ 박구윤 반주/ 남상일악단 ● 편곡/ 장연정 <민요 연곡> 노래/ 남상일 코러스/ 이건호 김기진 이병욱 반주/ 남상일악단 무용/ 의정부시립무용단 ● 편곡/ 장연정 <아리랑 연곡> 노래/ 남상일 박구윤 코러스/ 이건호 김기진 이병욱 반주/ 남상일악단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9-08-29
  • 올해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42만여명 방문…20대 가장 많아~ 만족도조사 전국 평균 상회
    ▲ 경남 밀양시가 8월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올해 밀양대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있다. 지난 5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 42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 밀양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전문연구소 용역을 토대로 한 평가분석 결과, 올해 밀양아리랑대축제 방문객은 42만7000명, 168억원의 직접 경제효과와 524억 원의 경제파급효과, 507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특히 50, 60대의 참여비율이 가장 높았던 전년에 비해 올해는 20대 관람객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점을 눈에 띄는 변화로 평가했다. 6개 분야, 42종의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7점 만점에 5.6점을 받아 정부 대표 문화관광축제 평균인 5.29점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아리랑주제관 전시, 밀양아리랑 토크콘서트, 아리랑 전수존, 아리랑 체험존 등 확대된 체험프로그램은 명실상부한 아리랑축제로서의 위상을 정립했다는 진단을 받았다. 3·13 밀양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개최한 '응답하라 1919', '역사맞이 거리 퍼레이드' 등도 애국도시 밀양이 지닌 콘텐츠의 확장성을 확보했고, 실경멀티미디어쇼 밀양강 오딧세이는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밀양의 역사와 애국정신, 독립운동의 역사를 대서사시로 풀어냈다고 평가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19-08-09
  • 베를린 세계 다문화축제, 국가무형문화재 ‘진주삼천포농악’ 독일을 매료시키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장 김선옥)이 2019 독일 베를린 세계 다문화축제에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으로부터 공식초청 받아 이달 6월 5일부터 11일까지 5박 7일의 일정으로 세계문화유산인 농악을 세계 각지에서 온 50여만 명의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왔다. 이번 공연은 사천시와 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베를린 세계 다문화축제’는 독일 수도 베를린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고유한 문화와 종교를 알리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자는 취지로 1996년 시작돼 매년 성령강림절(기독교에서 부활절 후 50일 째 되는 날) 일요일마다 열리고 있으며, 수천 명의 음악인과 예술인, 이민자들이 참여하는 독일 대표 축제 중 하나이다. 지난 5일 출국한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 김선옥 회장과 회원 15명은 함부르크 한인회 초청으로 7일 함부르크 프라텐 운 브로멘 공원에서 진주삼천포농악 판굿을 비롯한 전통연희를 펼쳐 독일국민들과 교민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9일에는 베를린 세계 다문화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거리퍼레이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우리네 농악의 멋과 맛을 알렸다. 진주삼천포농악은 세계 80개 팀이 참가한 퍼레이드 가운데 2번째 순서로 베를린 거리에 운집한 50여만 명의 관객들을 압도하는 공연을 펼쳐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김선옥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장은 “초청해 주신 권세훈 한국문화원장님과 공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송도근 사천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며 “우리네 농악을 독일 국민과 관광객, 한국 교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이번 초청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해외 공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9-06-14
  • 아리랑과 3·1운동 100주년…5월16일부터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개막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된 '밀양아리랑대축제'가 5월 16~19일까지 나흘 동안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 밀양아리랑대축제 홈페이지 올해로 61회를 맞는 이번 축제 슬로건은 '100년의 함성, 아리랑의 감동으로'이다. 충의·지덕·정순 정신을 근간으로 60년을 이어온 축제 역사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의 계승 발전과 밀양아리랑의 전승 보전이라는 대명제를 더하고 3·1운동 100년 의미까지 담았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축제 기간 매일 오후에 '밀양강 오딧세이'를 선보인다. 밀양강오딧세이는 절경으로 꼽히는 영남루와 밀양강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공연으로, '매헌기'를 주제로 3막으로 구성했다. 이 공연은 밀양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민족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는 아리랑의 과거·현재·미래를 보고,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아리랑 주제관'이다. 정선아리랑박물관 진용선 관장이 총연출을 맡는다. 주제형 프로그램으로 1919년 시대상을 재현한 과거로의 추억 여행 '응답하라 1919', 밀양아리랑 경연대회, 역사맞이 거리 퍼레이드, 국민대통합아리랑, 아리랑 주제공연, 밀양아리랑 토크콘서트, 거리 예술공연 등이 마련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19-05-14
  • [인터뷰] 세계인들의 심금을 울린 K-PAN(판)’을 아시나요? 김소라 명창을 만나다
    싸이, 그리고 최근 방탄소년단까지 세계 무대를 휩쓰는 K-POP. 그런데 여러분, K-POP 외에도 세계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K-PAN(판)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지난해 미국 뉴욕에 위치한 카네기 잰켈홀에서는 ‘판소리로 들어보는 어머니의 마음(Mother of Love)’을 주제로 ‘제48회 판소리 유파 대제전’이 열렸는데요. 인간문화재이신 판소리 명창들의 공연은 물론, 김소라 명창의 ‘영어 판소리’ 공연은 관람객들의 감동을 자아내며 전석 기립박수를 얻어낸 바 있습니다.그런데 말이죠...김소라 명창이 오는 5월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인천 송도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또 한번 카네기홀의 감동을 재현하는 K-PAN(판) 콘서트 ‘마더(Mother)를 개최합니다! 인사이드 송도가 재빠르게 김소라 명창의 목소리를 담아 왔습니다! 판소리 세계화 브랜드 K-PAN(판)을 만든 김소라 명창 인터뷰 Q. K-PAN(판)이라는 브랜드가 딱 귀에 들어와요. 명창님이 직접 개발한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K-PAN(판) 공연을 만들 생각을 했나요?A. K-POP이 세계를 휩쓸고 있잖아요. 한국 판소리로도 새장을 열어보고 싶더라고요. 사람들은 ‘판소리’를 어렵게만 생각하는데 판소리를 좀 더 가깝고 쉽게 느껴지게 하고 싶어서 K-PAN(판)을 만들게 됐어요. K-POP처럼 익숙한 단어가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였죠. 그냥 판소리라고 하면 재미없다고 했을텐데 K-PAN(판)은 새롭고 신선하고, 관심이 쏠릴 거 같았어요 Q. ‘판소리로 들어보는 어머니의 마음’ K-PAN(판) 공연 내용도 무척 신선해요. 보통 국악, 판소리 공연이 수궁가, 흥보가 등 특정곡을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공연에는 다채로운 곡들이 담겨 있더라고요.A. 공연 구성이 조금 특별하죠? 보통 판소리 공연은 짧게는 3~4시간, 길게는 6시간에 걸쳐 완창을 한다든가, 눈대목(주요 대목)을 위주로 공연을 하는 편이에요. 예를 들면 춘향가의 사랑가, 흥부가의 박 타는 대목 등이 대표적인 눈대목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제가 가만 생각해보니 판소리에도 ‘어머니’라는 존재가 항상 등장하더라고요. 어머니가 자녀를 걱정하고, 자녀가 잘 되면 기뻐하는 모습이 우리 판소리 안에도 들어 있어요. 또 ‘어머니’는 남녀노소 누구나 그리워하고 애틋한 존재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어머니를 느낄 수 있는 소리들을 선정해서 공연을 기획했어요. 작년에 카네기홀 공연 때에도 만국공통인 어머니를 주제로 영어 판소리를 작곡, 작사하기도 했죠.Q. 판소리를 영어로요? 너무 신선한데요? 어떻게 영어로 판소리 공연을 할 생각을 했나요?A. 카네기홀 공연에서 영어 판소리 ‘어머니의 사랑(Mother of Love)’은 제가 창작한 곡인데요. 판소리는 우리나라 말(언어)의 노래라고 할 수 있어요. 노랫말을 이해해야 하죠. 스토리가 이어지는 말의 노래잖아요.저희가 미국에서 공연을 하는데 관객이 알아듣지 못하면 판소리가 소리만 지른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들의 언어로 노래를 해보자는 생각에 영어로 판소리를 만들게 된 거죠.곡을 만들 때도 판소리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 신경을 많이 썼어요. ‘어머니가 방에 들어가신다’와 ‘어머니 가방에 들어가신다’는 전혀 다른 뜻이잖아요. 이를 말의 붙임새라고 하는데요. 영어로 판소리 대목을 잘 전달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 살고 있는 제자 김영희님에게도 지도를 받고, EBS 영어강사인 ‘지니킴’ 선생님에게도 영문법을 꼼꼼히 확인받았죠. Q. 그럼 다른 판소리는 어떻게 전달했나요. 모든 판소리가 영어는 아니잖아요. 설마 모든 곡을 영어로 공연을…? A. 저는 관객이 소리를 느끼고 알아듣고, 감동 받을 수 있게 공연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카네기 공연에서도 영어 판소리 외에 선생님들이 부르는 대목마다 스크린 자막을 띄웠어요. 다만 가사를 일일이 다 번역해서 띄우는 게 아니라 지금 이 대목이 어떤 대목이다 라는 의미를 전달했어요. 그리고 장면을 상상할 수 있는 그림을 함께 띄웠죠. 그림도 만국 공통어잖아요. 그랬더니 외국인 관객들도 소리를 이해하고 크게 감동을 하더라고요. ▶ 인사이드 송도 - 김소라 명창 인터뷰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9-04-16
  • 전주세계소리축제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 1위, 전통음악축제 우수성 세계가 ‘엄지 척’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통음악축제로서 세계적인 위상을 재확인했다. 세계 월드뮤직 평론가와 저널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트랜스글로벌월드뮤직차트(Transglobal World Music Chart, 이하 TWMC)’가 진행하는 ‘제1회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린 것. 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TWMC가 전 세계 20개 축제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지난 1월 15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리축제는 △베스트 축제 △베스트 대형축제 △글로벌 톱 10 분야에서 전 세계 월드뮤직축제 중 가장 큰 규모와 대중성, 인지도, 지역경제 기여 등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호주 워매들레이드(WOMADelaide)’와 함께 각각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선정에 참여한 TWMC 창립자 후안 안토니오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구성이 매우 탁월하고, 이를 통해 소리축제 고유의 분위기, 고양된 축제의 열기가 압도적이었다”면서 “특히 판소리를 소재로 한 다양한 기획은 고도의 예술적 완성도와 깊이가 담긴 프로그램들로 잘 짜여져 전통에 대한 본질에 다가선 훌륭한 시도였다”고 평가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9-01-21
  • "세계로 뻗어가는 남원 국악"..남원시립국악단 해외공연 줄이어
    전북 남원시립국악단의 수준높은 공연이 잇따라 세계 무대 '러브콜'을 받고 있다. 10월 25일 시에 따르면 남원시립국악단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코리아 페스티벌 전북의 날’에 초청받았다. 이에 따라 현지 시각으로 24일 저녁 7시에는 아랍 에미리트 국립극장과 25일 목요일 오후 2시에는 자이드 대학교 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서는 왕실의 번영와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무용 ‘태평성대’와 관현악과 신명나는 소고춤이 함께 어우러진 ‘소고춤을 위한 축제’, 독도의 아름다움과 남북통일에 대한 염원을 표현한 가요 ‘홀로아리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한국의 멋을 알릴 계획이다. 남원시립국악단은 또 23일 오전 10시 중국 쟝쑤성 난징시 신화일보 사옥에서 열린 ‘한스타일 박람회’에 초청받아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장에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마음을 닦으면 연주했던 거문고와, 판소리 춘향가 중 과거장 대목 등 전통 소리가 울려 펴졌다. 올해 9월에는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열린 ‘한스타일 박람회’에 초청받아 깊이 있는 국악 공연을 펼쳤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지난 9월 3일과 4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현립음악당에서 메나리 삼중주, 판소리 심청가 중 추월만정, 무용 한량무, 신민요 신사철가 등 깊이 있는 국악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단가 추억, 민요 흥타령, 기학합주 시나위로 구성된 공연 해원(解怨)은 우리나라의 소박하고 은근한 국악의 맛을 살려 깊은 흘러가는 세월의 야속함, 인생무상, 먼저 떠난 이에 대한 그리움 등 깊은 슬픔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8-10-25

공연소식 검색결과

  • 청와대, 가을 맞아 다채로운 특별 문화행사 열린다 - 10월 매 주말·공휴일 하루 두 차례씩 퓨전국악ㆍ거리예술 공연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단장 채수희)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10월 한 달간 매 주말과 공휴일마다 대정원, 녹지원, 영빈관 마당 등 청와대 일원에서 퓨전국악, 거리예술 등 다양한 특별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민들이 처음 즐기게 되는 가을 청와대의 아름다움 속에서 보다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이다.우선, 매주 토요일마다 헬기장에서는 국악과 양악이 어우러진 퓨전국악공연이 하루 두 차례씩 준비된다. 10월 1일에는 ‘중앙가야스트라’의 가야금과 노래 앙상블인 「노래하는 가야금」, 8일에는 국악기 고유의 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김예지+변혜경’의 「해금&타악기」, 15일에는 국악앙상블 ‘피어나’의 「잔디밭 야외음악회」, 22일에는 ‘음악동인 고물’의 퓨전국악 공연 「국악의 재발견」, 29일에는 ‘두번째달’의 「팔도유람」 공연이 각 오전 11시, 오후 3시에 40분간 펼쳐진다.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대정원, 녹지원, 영빈관 마당 등 청와대 곳곳에서 거리예술 공연이 하루 두 차례씩 펼쳐진다.10월 2일ㆍ3일ㆍ10일에는 형형색색의 비눗방울을 쏘아 올리는 「버블카 퍼레이드」(정문~녹지원~헬기장), 9일에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드로잉서커스」(영빈관 마당), 16일에는 ‘구니스컴퍼니’의 랩과 비보잉 공연인 「젊음의 콘서트」(영빈관 앞), 23일에는 ‘극단 봄’의 거리 인형극 「청와대 가족나들이」(정문~대정원), 30일에는 서커스 창작 집단 ‘봉앤줄’의 「외봉인생」 공연(영빈관 마당)이 각 오전 11시, 오후 3시에 30분간 예정되어 있다.이번 공연은 청와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공연 일정, 장소 등 상세 정보는 청와대 개방 누리집(www.청와대개방.kr)을 확인하거나 전화(☎1522-7760)로 문의하면 된다.참고로, 지난 5월 10일 개방 이래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청와대에는 9월 28일 기준 누적 관람객 195만 4,438명이 다녀갔으며, 최근에도 주말 평균 2만여 명, 평일 평균 1만여 명의 국민들이 방문하고 있다.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풍성한 공연을 통해 관람객에게 낭만적인 가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청와대에서 특별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공연소식
    • 서울
    2022-10-01
  • [무료초대] 9월3일~4일 남산골한옥마을 - 제8회 ‘흥’ 페스티벌 RE:BOOT II (흥의 부활)
    1. 축제명 : 2022 제 8회 ‘흥’ 페스티벌 RE:BOOT II (흥의 부활)2. 장소 : 서울시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9. 3.(토) - 9. 4.(일)4. 시간 : 12:00 - 20:00 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사)노름마치예술단(02-323-2257) / ㈜나우판코리아(02-6925-1255)7. 축제정보 더보기 ▶ http://www.nowpanfest.com◆ ‘흥’ 페스티벌은 전문 국악 축제로서 전통공연, 퍼레이드, 경연,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객들의 국악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돕고 우리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축제이다. 2019년 이전에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개최되었던 ‘흥’ 페스티벌은, COVID-19로 인해 2020년에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2021년에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관객들을 제한적으로 만나왔다. 3년 만에 대면 야외축제로 돌아온 여덟 번째 흥페스티벌은 남산골한옥마을의 야외공간에서 ‘공연’, ‘신바람 퍼레이드’, ‘신바람 학당’, ‘미래명인전’ 등의 주요 프로그램과 ‘흥페X동진 신바람마켓’, ‘팝업 체험마당’, ‘추억의 사진관 이벤트’, ‘흥한의 벽’, ‘흥찾기’, ‘탈꾼을 찾아라’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 공연소식
    • 서울
    2022-08-26
  • 2022 제47회 정선아리랑제 개최 안내 (9월 15일 ~ 9월 18일까지 4일간)
    세계인이 참여하고 즐기는 아리랑 대축제2022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 제47회 정선아리랑제 & 제10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 축전정선아리랑제 홈페이지 ▶ http://www.arirangfestival.kr제47회 정선아리랑제가 ‘보고싶다 정선아!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2년 만에 새롭게 단장하여 강원도 정선에서 4일간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정선아리랑제의 시작을 알리는 칠현제례부터 ‘아리랑을 담다’개막식 주제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아리랑 퍼레이드, 전국 아리랑경창대회 및 전국최초로 열리는 아리랑과 K-POP이 만난 A-POP경연대회 등 전통문화의 대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행사 장소 : 정선공설운동장, 정선아리랑시장 일원 등프로그램개폐막식, 주제공연 및 아리랑 퍼레이드,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 및 A-POP경연대회 등 총 14개부문 45개 행사축제일정 보기 ▶ http://www.arirangfestival.kr/1_6.php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22-08-13
  • 8월 19일~20일, 한국의집 기획행사 '고호재 클럽' 개최 안내 (AUX, 오단해 등 출연)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MZ세대를 겨냥한 전통문화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총 2일에 걸쳐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의집 야외마당에서 한여름 밤의 K-Festival ‘고호재클럽’을 개최한다. 한국의집은 1957년 개관한 이래, 조선왕조 궁중음식, 전통예술공연 등 한국의 전통생활문화를 보급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고호재’는 한국의집이 기존 한정식 중심의 메뉴를 넘어 전통 궁중음식을 젊은 세대에게 알리기 위해 2020년 개시한 프리미엄 궁중 다과 브랜드다. 전통 한옥에서 궁중 다과상을 즐길 수 있다는 소식에 출시 이래 매 시즌 매진을 기록하며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호재 클럽’은 다과상 대신 공연과 전통주로 MZ세대에게 전통을 알린다.한국의집의 고즈넉한 한옥 중정이 한여름 밤 노을을 조명 삼아 퓨전 국악 공연의 무대이자, 전통 한식 주점으로 변신을 꾀한다.공연은 41년간 국내외에서 전통예술을 알려온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과 최근 ‘풍류대장’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퓨전국악밴드 AUX, 소리꾼 오단해가 출연한다. 또한 킨더가든, 제이드와 같은 유명 DJ들이 국악을 곁들인 디제잉쇼를 선보여 다채로운 볼거리로 클럽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40년 넘게 조선 궁중음식을 계승해온 한국의집의 특기를 살려 다양한 전통주와 한식 안주 메뉴들로 행사에 풍성함을 더한다.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전통 한식 주점으로, 전통주, 전통주 칵테일, 한식 안주를 즐길 수 있다. 공연 당일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베스트 드레서 선정 이벤트, 인증샷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점 이용권이 포함된 ‘고호재 클럽’의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으로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사전 예매가 시작된다. 전통한식주점을 이용권 구매 고객은 공연 당일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하이라이트 영상은 행사 종료 후 한국의집 유튜브 채널 (https://han.gl/iEQCK) 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재재단 (https://www.chf.or.kr) 또는 한국의집 누리집 (https://www.chf.or.kr/kh)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공연소식
    • 서울
    2022-08-04
  • 7월 23일~24일 고양아람누리 - 원초적음악집단 이드와 함께하는 Bon Voyage!
    1. 공연명 : 원초적음악집단 이드와 함께하는 Bon Voyage!2. 장소 : 경기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7월 23일(토요일) ~ 24일 (일요일)4. 시간 : 토요일 오후 5시 / 일요일 오후 3시 5. 티켓료 : 전석 25,000원6. 문의 : 1577-77667. 공연정보 더보기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원초적음악집단 이드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22-07-07
  • 젊은 국악인들의 이팔청춘 담판 콘서트 '2022 청춘가' 개최 (6월7일,14일,28일 한국문화의집 KOUS)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오는 7일부터 3회에 걸쳐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국악을 이끄는 청춘들의 배틀 공연 『2022 청춘가(靑春歌)(이하 “청춘가”)』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청춘가는 다양한 현대음악 장르와 결합한 국악의 새로운 면면을 청춘들의 감각으로 선보이는 퓨전국악콘서트이다. 우승 상금을 놓고 배틀 형태로 총 3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최초 개최한 2020년에는 ‘원초적 음악집단 이드’가 우승을, 지난해에는 ‘소리꽃가객단’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며 상금과 함께 차세대 국악을 이끌 주역으로서의 명예를 거머쥐었다. 올해 또한 4개의 퓨전국악 팀이 전통음악에 젊은 개성과 감각을 더해 국악의 새로운 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2년도 한국문화재재단 전통 예술 출연자 공모’ 청춘가 분야에 총 22개 팀이 신청했으며, 5.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다올소리’, ‘첼로가야금’, ‘신민속악회 바디’, ‘경성구락부’가 본선에 진출했다. 각 회차별 두 팀의 대결 구도로 공연을 진행하며 실시간 객석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더해 선정된 최종 우승 팀에게는 4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첫 공연날인 6월 7일에는 ‘다올소리’ 팀과 ‘첼로 가야금’이 차세대 국악 스타가 되기 위한 본선전을 벌일 예정이다. ‘다올소리’는 각 지역의 숨겨진 보석 같은 전통 음악들을 발굴하고 현대적으로 새롭게 창조하여 21세기 현대 민요를 만드는 팀이고, ‘첼로가야금’은 2명의 연주가가 동서양의 대표적인 전통 현악기로 소편성 어쿠스틱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2번째 본선 날인 6월 14일에는 ‘신민속악회 바디’와 ‘경성구락부’가 맞붙는다. ‘신민속악회바디’는 전통 음악의 표현 방식과 음악어법을 분석하여 클래식과 현대음악과 조화시켜 새로운 민속악을 만들어내는 팀이다. ‘경성구락부’는 1918년 문화예술로서 독립 정신을 설파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예술단체 ‘경성청년구락부’의 정신을 계승한 팀으로, 현대적인 트로피컬,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민요를 재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결승전은 6월 28일에 개최되며, 앞서 펼친 본선 공연을 통해 선발된 두 팀이 만나 우승 상금 400만 원이 걸린 최종 대결을 펼친다.청춘가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5월 31일부터 네이버 예약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향후 공연녹화영상을 한국문화재재단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한국문화재재단KCHF) 및 네이버 TV (http://tv.naver.com/kous1720)를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기대평, 관람후기 이벤트 등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 (http://www.chf.or.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 공연기획팀(02-3011-1731)에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 공연소식
    • 서울
    2022-06-06
  • 5~11월 마지막주 수요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21세기 무형유산 너나들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저녁 7시 30분에 기획공연 <21세기 무형유산 너나들이>를 개최한다. <21세기 무형유산 너나들이>는 무형유산을 기반으로 예술성, 대중성, 동시대성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노선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너나들이’는 서로 ‘너’, ‘나’ 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는 사이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무형유산 공연이 많은 대중들과 소통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첫 공연인 ▲ 5월 25일에는 한국방송공사(KBS) <트롯 전국체전 TOP4>에 오른 국악인 겸 가수 ‘신승태’, 매일방송(MBN) <보이스퀸>에 출연해 트롯퀸이라는 애칭을 얻은 가수 겸 국악인 ‘이미리’ 그리고 한국 대표적인 재즈그룹 ‘프렐류드’의 베이스 연주자인 ‘최진배 밴드’가 우리 전통음악과 재즈를 접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열린다. ▲ 6월 29일에는 혜원, 민희로 이뤄진 여성 2인조 ‘해파리(HAEPAARY)’의 공연이 열린다.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가곡(歌曲)을 전자음악과 국악이 공존하는 실험적인 음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7월 27일에는 한국음악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해금연주가로 꼽히는 강은일의 ‘강은일 해금플러스’ 공연이 열린다. 찰현악기 해금과 피리, 타악, 피아노의 선율이 어우러져 해금 크로스오버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21세기 무형유산 너나들이> 무대를 위해 작곡한 신곡(新曲)도 감상할 수 있다. ▲ 8월 31일에는 대중과의 소통을 지향하는 그룹 ‘원초적음악집단 이드’의 무대가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 이드는 한국전통음악의 어법(호흡, 장단, 시김새)을 기반으로 서양의 리듬과 선법을 결합해 대중과의 공감대를 확장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신명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 9월 28일에는 국악창작그룹 ‘뮤르(MuRR)’의 신나는 콘서트가 열린다. ‘국악계의 뮤즈’라 불리는 뮤르는 MBN <조선판스타>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온라인과 현장에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룹이다. 국악과 재즈·블루스·뉴에이지 장르 등 여러 음악 장르와의 작업을 통해 대중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 10월 26일에는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과 첼로 연주자 김 솔 다니엘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듀오인 ‘첼로가야금’ 공연이 진행된다. 한국 전통음악이 지닌 음률과 전통악기가 지닌 특수성, 그리고 첼로가 가진 고유의 매력과 특색이 어우러져 동서양의 조화로운 음악이 연주된다. ▲ 11월 30일에는 ‘이정표 밴드’의 경성살롱 공연이 열린다. 1923년부터 1940년의 시대를 풍미했던 유행가들을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이정표가 재해석하여, 그 시기 전통의 아름다움을 복원하고 현대성을 갖춘 새로운 노래들로 재탄생한다. 이번 무대는 복원과 재해석,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공연 예약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http://www.nihc.go.kr)을 통해 가능하며, 전석 무료초대 공연이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객을 위해 네이버 NOW. 국립무형유산원(http://tv.naver.com/nihc)에서 실시간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0-1500, 1501)로 문의하면 된다.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22-05-25
  • 2월 1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2022 정월대보름 '달달한 콘서트' - 최경만,이광수,문양숙,추다혜 출연
    1. 공연명 : 2022 정월대보름 '달달한 콘서트'2. 장소 :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2월 12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7시5. 티켓료 : 전석 20,000원 6. 문의 : 031-390-3500 / 031-391-87847. 인터파크 예매하기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1013136◆ 출연진 : 최경만,이광수,문양숙,추다혜,원초적음악집단 이드, 세종국악관현악단 등 총감독 김혜성, 지휘 이승훤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22-01-26
  • 국악관현악단 코라이즌 창단연주회 '노적성해' - 11월 6일 서울 국립국악원
    1. 공연명 : 노적성해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1월 6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5시 30분5. 티켓료 : 30,000원6. 문의 : 010-2886-0469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bit.ly/2XA2NI9◆ 출연진 : 지휘 조다은, 노민지, 김바니, 김희영, 양윤수, 원영석, 원초적음악집단 이드 등
    • 공연소식
    • 서울
    2021-10-26
  • 2021 국악관현악축제 - 10월 30일 서울 국립국악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국악세계화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리틀코리아' ▶ http://koreanculture.kr 1. 공연명 : 2021 국악관현악축제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0월 30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5시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02-2655-3063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bit.ly/3nkr6CT◆ 출연진 : 박범훈, 원영석, 박천지, 전영랑, 김민정, 김주연, 김덕수패 사물놀이, 원초적음악집단 이드
    • 공연소식
    • 서울
    2021-10-18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임현지 프로필 - 한국무용가
    ☆ 임현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세종대학교 무용과 졸업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무용교육과 졸업 활동 경력 2004 제5회 어린이국악명인전2010 명문가 명문전(서울 숙명아트센터 대극장) - 살풀이 춤 _ 임이조 가문2012 부지화(서울남산국악당) - 부친 임이조선생과 기원무2014 선무승천 출연 (선운 임이조 추모 1주기)2016 서리풀페스티벌 서초강산퍼레이드 <시집가는날> 신부 역2017 카자흐스탄 아리랑 공연2017 제36회 대한민국국악제 - 화선무201 old&new dance festival(청주예술의전당) - 연정2019 선운 임이조의 춤 그리고 맥 (정효아트센터) - 화선무2020 제11회 정효풍류악회 (정효아트센터) - 화선무2021 DAC 올해의 아티스트-채한숙의 춤(대구문화예술회관) - 이매방 대감놀이2022 선운 임이조 하늘에 그리는 춤 (전통문화관 너널마당) - 교방살풀이춤 수상 경력 2003 제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법성포단오제 초등부 종합대상 2004 제3회 어린이국악경연대회(한국문화재보호재단) 무용부문 금상 2007 대구국악제 전국경연대회 중학부 무용부문 대상 2010 제28회 전주대사습놀이학생전국대회 무용부문 장원 2013 제31회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부친인 ▶ 故 임이조 명무의 사사를 받아 어릴적부터 무용가의 길을 걸어 오고 있으며,현재 학생들을 수학하기 위한 학업과 꾸준한 공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11-25
  • 홍지선 - 한국무용가
    ☆ 홍지선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단국대학교 무용학과 및 단국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졸업 활동 경력 천안시립무용단 수석단원 역임서울정동극장 단원 역임 (정동극장 미소춘향 춘향 주역)충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무용감독 역임제2회 천안판페스티벌 젊은안무가전 안무제22회 아산댄스 페스티벌 안무현재 무용그룹 '예소', 어린이 무용단 버선코 대표 수상 경력 제18회 충남무용제 안무 우수상 한국무용지도자협회 지도상 제34회 서울무용제 우수상 천안흥타령 춤축제 퍼레이드 안무 금상2020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무용부 명인부문 우수상2021 제47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무용부 명인부문 차하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w6JloXnLjds [ 한영숙류 태평무]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22-07-11
  • 임동원 - 태평소, 피리연주가
    ☆ 임동원 프로필 (1983년 대구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피리, 태평소, 개량대피리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윤명구, 최성희, 이호진, 이상준 선생에게 사사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졸업경북대학교 음악교육대학원 석사수료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전수자 활동 경력 2012/2013 대구문화재단 선정 제1기 신진예술가(전통부문)2014/2015 대구예술발전소 텐토픽프로젝트 3,4기 예술작가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 정음연주단원 역임2011-2017 음악중점학교 대구소선여중 국악합주 지휘자 역임2011-2014 꿈의오케스트라 지정 대구경운초등학교 국악전담교사 및 지휘자 역임사)전통문화진흥회 공연팀 ‘신라소리’ 팀장역임월드뮤직밴드 ‘뮤지음’ 멤버 역임현) 향 국악단 단장 및 예술감독 모던국악밴드 'LB' 대표문화예술 '늘품' 대표어쿠스틱앙상블 ‘아주신나는 수풀림’ 동인월드뮤직앙상블 ‘풍류21’ 단원한음 윈드오케스트라 단원계명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국악학 외래교수 수상 경력 제20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우수상 제18회 달구벌 전국국악경연대회 대학일반부 기악부문 우수상2009 창작국악 실험무대 천차만별콘서트 우수팀 선정 (뮤지음)2011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입선 (신라소리) 2014 춘장대 밴드 경연대회 대상 (테이킨)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퍼레이드 연출상 / 일반부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https://cafe.naver.com/ddhyang/96 [향국악단 카페] https://www.instagram.com/ddhyang/ [향국악단 인스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VGeYnVrWfcM [추억..그리고...] http://youtu.be/654lm7ACQtQ [도깨비] 발매음반 수풀림1.2.3 집, 풍류21, 신라소리, 뮤지음 'ing RePackage', 이정호작곡 1집앨범(거울속으로)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2-11-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