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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윤도현이 부른 '2021 아리랑'으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맞이해 새롭게 제작한 '2021 아리랑' 음원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7월 19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2021 아리랑' 음원은 저작권 보호 기간이 만료된 경기도 아리랑을 응원가 버전으로 편곡·개사해 만들어졌다. 여주대 성윤용 교수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음원 제작과 편곡에는 YG엔터테인먼트 강규용(Q) 프로듀서, 여주대 김민기 교수, 김승남 교수 등도 참여했다. '오 필승 코리아' 응원가를 불렀던 윤도현이 가창을 맡았다. 이번 음원 제작에 참여한 모든 이들은 저작권 기증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뜻으로 저작권을 국가에 기증했다. '2021 아리랑'은 위원회 공유마당 누리집(http://www.gongu.copyright.or.kr)뿐 아니라 멜론과 지니 등을 통해서도 무료로 배포된다. 아울러 이날부터 9월 24일까지 '2021 아리랑 한 줄 감상 챌린지(공유하기)를 진행해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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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소리꾼 권송희 판소리 랩, 7월 19일 아일랜드· 22일 폴란드 축제 초청
    소리꾼 권송희가 주축이 된 '권송희 판소리 랩(Lab)'이 해외에서 잇따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권송희 프로필 7월 18일 권송희 측에 따르면 권송희 판소리 랩은 아일랜드 골웨이 아츠 페스티벌(Galway Arts Festival)과 폴란드 글로벌티카 월드 컬쳐 페스티벌(Globaltica World Culture Festival)에 초청됐다. 우선 오는 7월 19일 아일랜드 골웨이의 성 니콜라스 교회에서 대표작 '모던심청'을 공연한다. 아일랜드 골웨이 아츠 페스티벌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아일랜드 대표 공연예술축제다. 연극·음악·시각예술·코미디 등 200개의 프로그램이 14일 동안 26개곳에서 펼쳐지며, 20만 관객이 참여한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JTBC '비긴어게인'에서 가수 이소라와 윤도현이 버스킹을 펼쳐 주목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같은 달 22일에는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티카 월드 컬처 페스티벌 메인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글로벌티카는 전통을 테마로 보다 더 모던하고 현대적인 세계의 음악을 소개하는 페스티벌이다. 꼭 봐야만 하는 무대 톱5로 권송희 판소리 랩 공연이 선정되기도 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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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8
  • 국악소녀 송소희 “아이돌 스타 아니에요! 우리 노래 더 알리고 싶을 뿐”
    ▶ 송소희 프로필 참한 얼굴이다. 대중문화계에 ‘송소희’(17)라는 국악스타가 떴다. 첨단 IT상품이 등장하는 이동통신회사 광고에서 우리 민요를 씩씩한 목소리로 부르는 ‘그’ 앳된 소녀 말이다. 요즘 텔레비전에서나 극장에서 자주 보게 되는 광고다. “저 애는 누구지?” 한동안 어른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었지만 요즘은 그 소녀에게 수많은 아빠팬과 삼촌팬이 생겨났다. 정작 광고모델로 더 유명해졌지만 어린 나이부터 국악과 시조에 남다른 소질을 보인 자원이다. 송소희는 여덟 살 때인 2004년, KBS 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앙증맞은 무대 매너와 함께 제주민요 ‘오돌또기’를 불러 인기상을 받았다. 4년 뒤, 같은 프로그램에 다시 출연해 연말 결선에서 대상을 안았다. 30년이 넘은 이 프로그램 역사상 최연소 대상 수상자다. 그 뒤로 SBS 과 KBS 등에 출연하면서 ‘국악신동’으로 자질을 뽐내왔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2dD9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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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3
  • 한화자산운용, 자사 블로그에 '아리랑 이야기' 문화기획 연재
    한화자산운용은 2월 19일부터 문화기획 ‘한화자산운용이 시작하는 우리의 문화유산 아리랑 이야기’를 자사 블로그에 연재한다고 20일 밝혔다. ● 한화자산운용 블로그 ▶ http://blog.hanwhafund.com/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기획은 한화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브랜드 아리랑(ARIRANG)에서 착안됐다. 아리랑의 기원과 강한 생명력, 창조력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아리랑을 아시나요’라는 주제로 연재를 시작했으며 다음달 5일에는 아리랑의 기원을 소개하는 ‘아리랑, 그 시작은 어디일까’가 게재된다. 또 4월 6일에는 리사 오노, 윤도현, 아이유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이 부른 영상이 있는 ‘새로 부른 아리랑’을, 5월 21일에는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을 설명한 ‘아리랑의 재발견’ 코너도 마련돼 있다. 한화자산운용 측은 “쉽고 재미있는 내용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의 특성에 맞게 유투브를 통해 ‘세계인의 공감을 얻었던 예술가들이 노래한 아리랑’과 ‘각국의 유명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아리랑’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G6nRuv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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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0
  • 이기원PD, '국악한마당'의 변신을 말하다 "국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일으키는 게 목표"
    지난 1990년부터 국내 최장수 국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쓰고 있는 KBS1 '국악 한마당'(매주 토요일 낮 12시 10분 방송)이 가을 개편을 맞아 시청자 앞에 이전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제작진은 마당놀이 형식의 세트에서 진행하는 공개방송, 민요·판소리·창극 위주의 구성, 가수나 탤런트 등 유명인과 함께 우리 소리를 직접 배워보는 코너를 통해 관객과 시청자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또 매주 국악 신동을 발굴하는 국악 콘테스트 무대를 배틀 형식으로 준비해 대한민국 국악계를 이끌어갈 미래의 명인·명창을 선보이는 등 국민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국악이 자리잡게 할 예정이다. 그리고 매주 화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국악향기'를 통해서는 국악을 좀 더 깊이 있게 다루는 시간을 가진다. '국악 한마당'의 이같은 변신에는 4개월 전 프로그램을 맡은 이기원 PD(사진)의 역량이 한몫했다.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연출한 음악 전문 프로듀서로 정평이 나 있는 이 PD는 대중 친화적인 자신의 전공을 살려, '국악 한마당'의 대중화를 위해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 지난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주니쇼케스트라가 '국악 한마당'의 대중화를 보여주는 한 예다. 주니쇼케스트라는 야니의 'Within Attraction(위딘 어트랙션)'을 연주해 시청자들을 색다른 국악의 세계로 안내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KBS 별관 11층에 자리한 '국악 한마당' 사무실. 이상용 국악 전문 PD, 국악 전공 작가들과 함께 국악에 문외한이었던 이기원 PD의 아이디어가 반짝이고 있었다.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국악 한마당'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봤다. - 한국의 전통음악이지만, 대중과 거리감이 있는 음악이 국악이다. 국악 관련 프로그램을 처음 맡았을 때 어떤 애로사항이 있었나? 이기원 PD "지금은 배우는 중인데, 국악은 쉽게 체득이 안 되는 음악이더라. 모든 게 신기하고 어렵다."- '국악 한마당'이 최근 1000회를 맞았다. 현장에서 느낀 국악의 과거와 현재가 궁금하다. 이상용 PD "1980년대 이전의 국악은 예능이었다. 당시는 예능 프로그램에 국악인이 출연하는 일이 매우 자연스러웠다. 그러나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국악이 무대 예술화되면서 점차 고급예술인 것처럼 변해갔다. 대중과 거리감도 생기기 시작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zOhed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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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1
  • 아리랑 - YB
    ▶ https://youtu.be/Ah5LPc22CP8 윤도현 밴드 - 아리랑 Arirang , 2002 MBC 대학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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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소식
    • 아리랑동영상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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