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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국악인 오정해씨,8월 8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우리음악으로 세상 바라보기'특강
    ▶ 오정해 프로필 영화배우 겸 국악인 오정해씨가 오는 8일 오후4시 충남 보령 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에서 특강을 펼친다.이번 강연은 보령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지식 정보 제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비바보령 아카데미’ 제110번째 강연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미스 춘향 진’ 출신인 오정해씨는 판소리 명창 김소희의 직계 제자로 1993년 영화 ‘서편제’로 ‘대종상 신인여우상’,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영화배우 겸 국악인이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AUjlA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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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2
  • 7월 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아리랑' 다양한 장르로 즐기세요
    ▶ 오정해 프로필 전남도립국악단 6일 목포서 특별공연전남도립국악단(상임지휘자 박승희)이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해 아리랑을 국악, 창작가요,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음악회를 준비했다. 도립국악단은 6일 오후 5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특별기획공연 '아리랑, 세계속으로 길을 걷다-오정해·박승희의 음악여행 Part Ⅱ'를 공연한다. ▶ 공연장 지도보기'아리랑-세계속으로 길을 걷다'는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해 다양한 장르의 아리랑을 국악관현악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도립국악단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특별 기획공연 '오정해·박승희 음악여행'의 두번째 이야기로 마련됐다.문의 061-280-5824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2.do/FiG3R2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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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 5월 1일부터 5일간 '제5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열린다
    제56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간 '민족의 혼 아리랑-세계를 품다' 주제로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사)밀양문화제집전위원회는 아리랑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원년을 맞아 아리랑의 고장에서 아리랑을 비롯한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선사한다. 개막공연인 초야제의 아리랑명인 대전을 비롯한 전야제 겨례의 꿈, 아! 아리랑과 청소년 드림 페스티벌, 시민 어울림 음악회, 나노산업도시 밀양상공 홍보관, 밀양강 빛의 환타지아 등을 준비했다. 안숙선, 송순섭, 이생강 등 중요 무형문화재와 국악인 오정해, 아라연 국악 앙상블과 유명가수들이 공연하는 초야제의 아리랑 명인 대전이 열린다. 또 전야제 겨례의 꿈, 아! 아리랑은 아리랑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축하 하는 공연으로 '잃어버린 아리랑'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청소년 드림 페스티벌은 아리랑 장단과 노래 부르기, 밀양아리랑의 역사 등을 알게 해 청소년들에게 살아 있는 아리랑을 체험하고 청소년들이 즐기는 노래와 춤, 연주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가슴을 열게 한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goo.gl/AU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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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5
  • 2013 국악방송 설연휴 특별편성 ‘가족, 정(情)드림, 복(福)Dream’
    ◆ 특집 생방송 <얼쑤991 설특집 생방송 '정(情)드림, 복(福)드림' (진행_ 이선주)> - 방송일시 : 2013년 2월 9일(토) ~ 10일(일) 12:00 ~ 14:00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 생생한 생방송으로 정(情)과 복(福)을 나누며 새 희망을 함께 그리는 시간으로 전통 세시풍습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아 보내드립니다. · 토 코너 : 정드림 퀴즈, 991라디오 연하장, 맛있는 설날(출연: 오재철 셰프), 2013 복 비나리 · 일 코너 : 정드림 퀴즈, 991라디오 연하장, 덩더쿵 퀴즈(출연: 백현호), 2013 복 비나리 <맛있는 라디오 991, 은영선입니다 설특집 생방송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 (진행_ 은영선)> - 방송일시 : 2013년 2월 11일(월) 18:00 ~ 19:30 2013년 새날을 활기차게 시작하고 있는 청취자들에게 새해의 꿈과 희망을 들어봅니다. 휴일도 없이 나라를 지키는 군인과, 2013년에 태어난 아이들과 산모 등 애청자와의 전화연결을 통해 우리 주변의 새해맞이 풍경을 생생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설연휴 특집프로그램 <깊은밤 깊은소리 설특집 '가족의 소리' (진행_ 김우성)> - 방송일시 : 2013년 2월 9일(토) ~ 11일(월) 01:00 ~ 03:00 '가족' 을 주제로 '어머니' , '아버지' , '자식' 의 의미를 담은 여러 음악을 감상하며 가족의 의미를 우리음악 안에서 느껴봅니다. · 토 : 원장현, 정재국, 판소리 흥보가 중 흥보 이야기 중심 · 일 : 안숙선, 김일륜, 판소리 춘향가 중 춘향모 이야기, 심청가 중 곽씨부인 이야기 등 · 월 : 문재숙, 윤윤석, 판소리 심청가 중 심청의 효심 이야기 <솔바람 물소리 (진행_ 김원선)> - 방송일시 : 2013년 2월 9일(토) ~ 11일(월) 05:00 ~ 07:00 설 연휴, 이른 아침에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전통음악 감상프로그램으로, 궁정음악, 풍류음악, 민간음악 등을 선곡해 긴 호흡의 음악을 여유있게 들어보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국악명가'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해드립니다. · 토 : 국악명가 1 장판계 → 장월중선 → 정순임 · 일 : 국악명가 2 정응민 → 정권진 → 정회천, 정회석 · 월 : 국악명가 3 박종기 → 박병천 → 박환영 <창호에 드린 햇살, '가족을 말하다' (진행_ 박애리)> 가족이 주는 안정과 행복, 따뜻함을 상기시키고, 참가족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 홈페이지 "보이는 라디오" 서비스를 통해 스튜디오의 유쾌 상쾌 통쾌한 현장감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 코너 1 : 라이브 음악선물 · 코너 2 : '소리꾼을 사랑한 래퍼와 봉영'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출연 : 박종일, 김봉영) · 코너 3 : 어머니 사랑 이야기와 새해 덕담 (전화연결 : 안숙선) · 코너 4 : '소리꾼을 사랑한 댄서' 팝핀 현준이 들려주는 부부이야기 (출연 : 박애리, 팝핀현준) · 코너 5 : 선곡의 달인과 선곡의 달달인이 펼치는 선곡배틀 (출연 : 김우성PD, 고효상PD) - 고향집에 갈 수 없어 외로운 이의 마음을 달래줄 우리음악 - · 코너 6 : 애청자가 띄우는 음성 편지(산길님의 편지 :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창호의 영원한 가족 역대진행자 '오정해' 님의 창호 사랑 이야기 (전화연결 : 오정해) <최종민의 국악산책 설특집 '소리공감 흙내음' (진행_ 최종민)> - 방송일시 : 2013년 2월 9일(토) ~ 11일(월) 09:00 ~ 11:00 국악방송에서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악인이자 방송진행자인 최종민의 사회와 음원제작 담당PD 김성욱의 대담으로 음원제작의 배경과 곡에 대한 상세 설명, 녹음 에피소드 등을 소개해 드립니다. <국악이 좋아요 설특집 '아리랑, 아. 유. 레디!- 아리랑 유랑단과 함께 가는 마음의 고향' (진행_ 이상화)> - 방송일시 : 2013년 2월 9일(토) ~ 11일(월) 11:00 ~12:00 아리랑을 알리고자 세계로 떠나는 자랑스러운 젊은이들과 국악이 좋아요 명창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민족 마음의 고향, 아리랑을 찾아 나섭니다. · 2월 09일(토) 유지숙 - 한민족과 아리랑 (온성 아리랑) · 2월 10일(일) 전숙희 - 마음의 고향 아리랑 (본조 아리랑, 구 아리랑) · 2월 11일(월) 최진숙 - 열림과 소통의 아리랑 (진도 아리랑) - 방송일시 : 2013년 2월 9일(토) ~ 11일(월) 19:30 ~ 21:00 설 연휴를 맞이해 세종문화회관, 성남시립국악단, 전주시립국악단 등 극장 및 단체에서 기획한 <2013년 신년음악회> 특집공연을 준비해서 공연장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우리음악과 함께 계사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2월 09일(토) 2013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신년음악회 '기운생동' · 2월 10일(일) 2013 성성남시립국악단 제36회 정기연주회 - 신년음악회 · 2월 11일(월) 전주시립국악단 신년음악회 '전주의 새아침' <유자효의 책 읽는 밤 (진행_ 유자효)> - 방송일시 : 2013년 2월 9일(토) ~ 10일(일) 22:00 ~ 24:00 우리음악과 책이 만나는 <유자효의 책 읽는 밤>에서는 설 연휴를 맞이해 변화된 현대사회에서의 명절과 가족의 의미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마련해드립니다. · 2월 09일(토) 조주은 저자가 출연하여 가정과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중산층 맞벌이 여성들의 가족 운영 관리법 이야기를 함께 나눠봅니다. * 꼼꼼한 책읽기 _ 설 연휴에 읽기 좋은 책 _ 홍순철(출판평론가) · 2월 10일(일) 임형산 교수가 출연하여 한자에 담긴 세시기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꼼꼼한 책읽기 _ 설 연휴에 읽기 좋은 책 _ 문소영(서울신문 문화부 기자) * 라디오 서재 _ 경성대 임형산 교수의 <한자견문록> ◆ 앙코르 방송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기념 특집 다큐멘터리 '자이니치, 공존의 아리랑' (내레이션 : 이금희)> - 방송일시 : 2013년 2월 10일(일) 14:00 ~ 16:00 2012년 12월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한-일 관계 100년간의 아리랑 이야기를 통해 소유가 아닌 공유의 관점으로, 소통의 길이 되는 아리랑의 가치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1부 잃어버린 우리의 이름 / 2부 되찾은 나의 노래 <다시 만나는 소리의 힘 명인명창 100 (진행_ 노재명)> - 방송일시 : 2013년 2월 10일(월) 18:00 ~ 19:30 중국 연변지역에서 우리의 소리를 이어온 신옥화 명창을 만나봅니다. 국악방송 홈페이지 ☞ http://me2.do/xccZ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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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7
  • 유럽서 '판소리 서바이벌' 연다
    ☞ 오정해 프로필한국소리문화의전당 http://www.sori21.co.kr (대표 이인권)이 판소리 세계화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첫 단추는 소리전당 홍보대사로 활동한 국악인 오정해씨를 홍보대사 겸 예술 커미셔너로 재위촉한 것이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로 요약되는 'K - POP' 열풍처럼 아마추어 소리꾼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대회 '소리 프로젝트'(K-Vox)는 소리전당의 야심찬 두번 째 단추. 10일 소리전당 신년 간담회에서 만난 오정해씨는 "명찰을 단 이상 전북에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이름값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소리를 기반으로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K-Vox'일환으로 추진되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우리 소리 경연대회'는 판소리에 호기심을 보이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경연대회. 이인권 대표는 "창작판소리 '사천가' 불어 희곡집을 출간한 한국학자 한유미씨의 남편인 프랑스 극작가 에르베 페조디에를 소리 커미셔너로 선임해 대회를 추진키로 했다"면서 "최종 우승자는 전주에 초청해 무대를 마련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소리전당은 또한 일본국제교류기금과 협력 체결을 토대로 한·중·일 연극인·전통예술인이 참여하는 연극'축언'(祝言)을 올린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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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1
  • 대구국악방송 개국…12월 30일 라디오 방송 시작
    대구국악방송(FM 107.5㎒)이 오는 30일 라디오 방송 서비스에 나선다. 국악방송은 2001년 서울을 시작으로 남원, 진도, 목포, 경주, 포항, 강릉 등지에 방송국을 개설해 3천여만명의 가청 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개국으로 대구, 경산, 성주, 칠곡, 영천, 고령의 가청 인구 340만명이 더해지게 된다. 이로써 국악방송은 국내 인구의 약 60%에게 24시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지향하는 국악방송은 판소리, 민요, 정가 등 다양한 전통음악을 비롯해 문화계 소식, 실황 중계, 인물 초대석, 국악 교육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 프로그램을 24시간 방송하고 있다. 특히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꿈꾸는 아리랑’에서는 대구를 중심으로 경주 및 포항지역의 문화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goo.gl/cQ6fy ■ 대구 국악방송 개국 기념식 및 기념 공연 ▢ 일시: 2012년 12월 30일 (일) 오후 5시 ▢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 사회: 오정해 ▢ 출연: 날뫼북춤보존회, 이명희, 김효영, 김영임, 대구시립국악단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 http://goo.gl/onf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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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8
  • ‘서편제’ 데뷔 20년 오정해
    ‘큰 소리꾼이 되어라, 마음의 한을 품어라, 큰 소리꾼이 되어라.’ 20년 전 영화 ‘서편제’는 그렇게 심금을 울렸다. 아버지가 딸을 진정한 소리꾼으로 만들기 위해 눈을 멀게 하는 장면이다. 앞이 안 보이는 딸은 ‘이제는 소리밖에 할 수 없지요.’라고 애절하게 울부짖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한국 영화 최초 100만 관객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면서 그야말로 영화의 한 ‘신드롬’을 일으켰다. 판소리와 소리꾼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들도 이 영화를 통해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 그만큼 사회적 이슈였고 눈부신 영상에 녹아든 여주인공 송화의 목소리에 울고 감동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정서와 한을 토해내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이 영화는 1993년 상하이영화제 최우수감독상(임권택), 최우수 여우주연상(오정해), 제31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감독상, 제14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김명곤), 제4회 춘사영화예술상 대상·작품상·감독상·여우주연상(오정해), 청룡영화제 최다관객상·대상·작품상·촬영상·신인여우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오정해(41)씨에게는 요즘 ‘서편제’(아래 사진)가 각별하게 다가온다. 20년 전 미스 춘향 ‘진’으로 뽑히면서 임권택 감독에 의해 ‘서편제’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얼떨결에 출연했지만 영화가 대박을 터뜨릴 줄 몰랐다. 지금 생각해도 울면서 연기를 했던 기억이 선하다고 말한다. 연기 생활 20년을 맞은 그를 만났다. 지난 13일 오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경기 안양의 한 중국집 2층에서 마주 앉았다. 중국집은 ‘퓨전 중식’ 메뉴로 남편이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남편을 도와 중식당에 가끔 나왔지만 지금은 바빠서 거의 도와주지 못하고 있다. 오씨와는 구면이어서 오랜만이라고 인사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월이 좀 지났는데도 얼굴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자 “저는 숫자를 잘 몰라요, 나이를 세면 뭐해요.”라며 웃는다. 그는 원래 솔직 털털한 성격이다. 책 읽는 것, 조근조근 대화하는 것도 좋아한다. “지난주 토요일 경기 광주에서 ‘오정해의 소리이야기’(부제,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관객들과 편하게 만났습니다. 그때 그랬지요. 지난 세월을 살아오면서 데뷔 20주년이라는 말을 처음 꺼냈습니다. 전화를 주시지 않았으면 그조차도 잊고 살았을지 몰라요(웃음).”원래부터 숫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는 “나이든 몇 월 며칠 세는 것이 중요한지 모르고 살아간다.”고 말한다. 얼마 전 결혼 15주년인 것도 잊었었고 생일도 가끔 ‘까먹는’ 경우가 있단다. 정말 그렇게만 지냈을까. 따지고 보면 세월의 무게, 세월의 힘이란 무시할 수 없다. 최근 철학박사 학위를 땄고 ‘오정해의 소리이야기’라는 새로운 무대도 시작했다. 또 판소리 다섯 마당과 아리랑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자료수집 등 책자 발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씨와 만나면서 ‘서편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였기 때문이다. 그 영화를 떠올릴 때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서편제는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자기 안에서 찾는 영화의 장면이 달라요. 화면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영상과 음악이 아주 잘 어울리는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의 한과 정서가 잘 함축된 음악, 그리고 북을 치는 동호와 회포 푸는 장면 등 제가 불과 22살 때 겪었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합니다.”그는 당시가 더 어른스러웠다며 웃는다. 지금은 아이 낳고 엄마가 되었지만 그때는 뭣도 모르고 자신만만하게 모든 일을 했던 것 같다고 술회한다. 또한 주위에서 많이 이끌어 주었기에 더욱 그랬단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미스 춘향’ 시절로 돌아갔다. 타고난 노래 솜씨를 보이던 그는 주변의 권유로 판소리를 시작했다. 13살 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에서 최연소로 장원을 하면서 명창 김소희(1995년 작고)의 제자가 됐다. 이후 KBS 국악마당에 두 번 출연하면서 한복 연구가 허영(2000년 작고)과 인연을 맺었다. 결국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칭찬에 ‘미스 춘향’ 대회에 나가게 되면서 ‘서편제’를 찍게 됐다. ☞ 오정해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11502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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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5
  • 제31회 대한민국국악제 10월 12~14일 경주에서 개최
    날짜 : 2012-10-12 ~ 2012-10-14 시간 : 금 19:30, 토 19:00, 일 18:00 티켓 : 선착순 무료초대 연령 : 만 5세이상(13일공연은 전체관람가) 대한민국국악제는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전통예술축제이다.사회는 배우이자 국악인인 오정해씨다. ->> 해당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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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8
  • 재주와 끼가 넘치는 윤진철 명창
    故 최종민교수 (철학박사, 국립극장예술진흥회 회장, 동국대문화예술대학원 교수) 최종민 교수는 1942년 강릉 태생으로 서울대 음악대학 국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성균관 대학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68년 안동교육대학 교수로 출발 강릉대, 전남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를 거쳐 남원정보국악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한 후 국립창극단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민속음악>, <국악의 새로운 숨결>,<민요-이렇게 가르치면 제맛이 나요>, <한국전통음악의 미학사상> 등이 있다. 광주 MBC에는 ‘얼씨구 악당’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93년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방영 중인데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한 진행자가 윤진철 명창이다. 그의 재치 있는 말솜씨와 막힘없는 소리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30대 초반에 전주대사습놀이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고제 판소리를 많이 연구하고 재현하는 윤명창인지라 소리라면 어떤 소리도 흉내 낼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광주시립국극단이 ‘창극 쑥대머리’를 할 때는 주인공 임방울 역을 하기도 하고 가끔 서울에 올라가 국립극장의 완창판소리 무대에 서기도 한다. 그 동안 상도 많이 받았다. ‘98년에 제25회 한국방송대상 국악인상을 받았고 ’05년에는 KBS 국악대상을 받기도 했다. 또 ‘06년에는 판소리 적벽가로 대한명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많은 제자를 가르치고 많은 활동을 하며 판소리 저변확대에 누구보다 많은 업적을 쌓아가는 윤진철명창이다. 윤진철은 1964년 목포에서 평범한 가정의 3남1년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노래를 잘 했던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목포시립국악원에 나가 김흥남사범에게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6,7년 그렇게 배우면서 공부욕심이 생겨 고등학교 2학년 때 서울의 김소희명창을 찾아갔다. 처음 찾아가는 윤진철은 본인이 그린 그림 한 점과 다른 화가가 그린 그림 한 점을 선생님 앞에 내 놓으며 “저는 돈이 없어 학채를 낼 수 없으니 이것을 받고 좀 가르쳐 주십시오”하고 말했다. 그 때부터 김소희선생은 윤진철을 제자로 받아드렸고 선생님 집에서 먹고 자면서 공부하게 했다.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공부한 진철은 자연스럽게 김소희선생이 출강하던 한양대학교 국악과로 진학했다. 그러나 계속 서울에서 대학 다닐 형편이 되지 않아 그는 목포로 내려와 어린 제자들을 기르기 시작했다. 그 때 가르친 제자 중 하나가 친구의 동생인 오정해였다. 중학교 1학년인 오정해는 윤진철이 판소리를 배웠던 김흥남에게 배우고 있었는데 서울물을 먹으며 공부한 윤진철이 봤을 때 어딘지 촌티가 나는 소리를 했다. 그런 오정해를 가르치고 다듬어서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대회에 내 보냈는데 중학교 2학년인 오정해가 고등학생까지 있는 학생부에서 장원을 했다. 대단한 성과였다. 그런 오정해를 보고 김소희선생님이 “저 애 나 도라(달라)”해서 오정해를 김소희 문하로 보냈다. 오정해에 이어 조주선도 가르쳤다. 지금 국립국악원에 있는 조주선도 윤진철이 아르바이트 식으로 목포에서 가르쳤던 제자 중의 하나다. 윤진철은 계속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전남대학교에서 가르치던 정권진명창을 찾아갔다. 중2 때 찾아갔을 때엔 “소리하지 말고 돈 버는 길로 가라”고 하셨던 분이었는데 정권진의 음반을 듣고 다 외워가지고 찾아간 윤진철의 소리를 들어보고는 “너 소리하면 되겠다. 소리해라”해서 정권진의 제자가 되었다. ‘85년 다시 전남대학교 국악과에 들어가서 한 참 공부에 재미를 붙일 만 했는데 ’86년 정선생님은 돌아가시고 말았다. 그래도 3년 동안 정권진선생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정선생은 “옳게만 가르쳐라”하시면서 소리 가르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동창, 여창, 남창으로 가르치는 방법을 따로 가르쳐 주었다. 동창은 어린이에게 가르치는 방법이고 여창은 여자에게 가르치는 방법이다. 어린이가 하는 판소리와 여자가 하는 판소리는 목이 남자의 목과 다르기 때문에 가르치는 내용과 방법이 달라야 한다. 그런 것까지 가르쳐준 정권진 선생님 덕분에 지금 윤진철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윤진철은 가르치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 같다. 20세 전후에 오정해 조주선 같은 제자를 가르쳤고 지금도 40여명의 제자를 가르치고 있다. 광주에 살면서 토요일과 일요일은 서울 올라가서도 가르친다. 대학을 졸업한 후 잠시 전남도립국악단에 근무한 적이 있지만 그는 끊임없이 제자를 양성하고 국악운동을 펼치며 살았다. 광주지역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귀명창을 키우는 울림 창악연구회’를 만들어 주2회 실기와 이론을 4개월 단위로 가르쳤는데 7,8년 동안에 3천명 가령의 회원이 확보됐다. 그런 국악운동은 광주에 귀명창이 많이 늘어나는 변화를 가져왔고 MBC에 ‘얼씨구 악당’이 만들어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 윤진철명창 판소리 심청가 황성가는 대목 중 방아타령 동영상 보기윤진철은 그 때부터 스튜디오에서 소리를 가르치고 국악을 재미있고 쉽게 알도록 진행했다. 아예 내용 자체를 해학적인 주제로 잡아 전체를 웃으며 보고 즐기게 만들었다. 그 프로그램 덕에 광주에는 국악의 저변인구가 늘어나게 됐고 윤진철은 누구나 알아보는 유명인사가 됐다. 그렇다고 해서 윤진철이 스스로의 공부를 게을리 하는 것은 아니다. 판소리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독공(獨功)의 기간을 꾸준히 가져야 대성할 수 있는 것이다. 윤진철은 해마다 겨울철이면 화순 동복에 있는 정수사에 들어가 석달정도 독공을 한다. 제자들과 함께 하는 산공부도 하지만 반드시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독공의 기간을 가진다. 독공을 할 때면 정권진선생의 음반을 자주 들어보는데 선생의 소리를 들으면 목을 어떻게 쓰는지, 힘은 어떻게 주는지, 호흡은 어떻게 하는지, 성음이 어디서 나와 어디를 울리며 나오는지 등을 느끼게 되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런 것을 어느 정도 터득하고 나서 소리하니까 듣는 사람들이 “네 소리가 달라졌다”는 말을 많이 해 주었다. 또 고음반을 들으며 연구하는데 옛날 명창들의 소리를 들어보면 목 쓰는 방법이나 소리하는 속도, 표현하는 방법 등이 요즘 소리와 다르다. 방울목을 쓴다든지 덜미소리를 쓰는 것도 마찬가지다. 요즘은 들어볼 수 없지만 고음반의 그런 소리를 들어보면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윤진철이 하는 일은 참으로 다양하다. 판소리명창으로 무대에서 소리를 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치는 사범으로 활동하고, 제자들이 공연하거나 경연대회에 나가면 북 치는 고수역할을 하기도 하고, 전남대학이나 남도대학에 나가 가르치기도 한다. 그런데 한 가지 특별한 것은 그가 어려서부터 그림을 잘 그렸고 지금도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만난 날도 그림 스케치하러 간다면서 행장을 꾸려 떠나는 것을 봤다. 그가 그린 그림을 모아 연말에 전시회를 할 예정이라는 말도 했다. 하여간 재주 있고 부지런한 윤진철이어서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나 잘 될 것이지만 더욱 많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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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8
  • 진도아리랑 - 오정해
    2010년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 정기공연 http://youtu.be/LxV0mUEun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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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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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애란 - 판소리 (전남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안애란 프로필 (1943년 전남 나주 출생, 본명 안부덕)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장월중선, 정응민, 성우향 선생 사사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2호 동편제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목포시립국악원 판소리 교수 역임안애란판소리전수소 (전남 목포시) 대표 수상 경력 1994년 전국판소리명창경연대회 대상 (대통령상)2021년 국무총리 표창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FpLGb_LtIM [안애란 명창의 옛날 판소리 이야기]https://youtu.be/tpstGpZZjEg [판소리 명창 안애란 회고담] 기타 요절한 비련의 명창 '안향련'과 사촌이다. 오정해, 박애리, 현미, 정승희, 이연정 등 수많은 소리꾼들을 가르쳤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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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1-12-31
  • 오정해 - 판소리, 배우
    ☆ 오정해 프로필 1971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영화배우, 방송인 수련과정ㅣ학력 안애란 선생 사사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판소리전공)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악예술학 석사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동양예술학 박사 활동 경력 1992년 미스춘향 선발대회 진 영화 서편제에서 소리꾼 송화 역으로 출연 동아방송예술대학 예술학부 공연예술계열 전통연희전공 교수 2014 완도국제 해조류박람회 홍보대사 수상 경력 1983년 전주대사습 장원(학생부) 1987년 동아국악콩쿠르 학생부 은상 1991년 서울국악경연대회 1등제14회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 서편제 제31회 대종상 신인여우상 - 서편제제1회 상해국제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 서편제제29회 낭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 천년학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LxV0mUEunxs [진도아리랑]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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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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