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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꾼 안이호 "판소리도 크로스오버도 '어쩌다'로 시작 '운명'이 됐네요"
    뮤지컬 '적벽' 도전 소리꾼 안이호동료와 호흡 맞춰가는 뮤지컬, 힘들지만 색다른 맛 있어 좋아중학교때 우연히 국악 접하고 매료.. 국악고-서울대 국악과 행로 밟아다양한 장르 무대 뛰어든 계기도.. 결혼식 축가 부르며 춤추다 발탁되는대로 소리내다 보면 목표에.. 그게 바로 안이호의 소리 몇 년 전 해외에 나갈 때였다. 출입국심사 서류의 직업란에 무얼 적을지 고민하던 그는 영어로 ‘Soriggun(소리꾼)’이라고 적었다. 고개를 갸우뚱하며 ‘소리꾼이 뭐냐’고 묻는 외국심사관 앞에서 그는 “라이크 어 싱어, 액터, 믹스!(Like a singer, actor, mix!)”라고 콩글리시를 구사했다. 국내 심사관에게는 “판소리 하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사람들이 그를 신기하게 바라볼 때는 남모를 자부심을 느꼈다. 그때 깨달았다. ‘내가 어디서 뭘 하든 난 천생 소리꾼이다.’ ▶안이호 프로필 ▶ 공연정보 밴드 ‘이날치’의 보컬, 힙(hip)한 소리꾼, 개그 내레이터, 소리꾼 래퍼, 실험적 아티스트 등 숱한 수식어가 따르는 소리꾼 안이호(40)가 뮤지컬에 도전한다. 최근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만난 안이호는 “모든 일은 한 번만 해봐도 면역이 생기는데 공연만큼은 그런 게 없어 좋다”며 “어떤 무대, 장르에 도전하든 저는 판소리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동극장의 대표 래퍼토리인 뮤지컬 ‘적벽’에서 ‘조조’를 연기한다. 작품은 판소리 ‘적벽가’ 속 ‘적벽대전’ 대목을 다뤘다. 흥겨운 판소리 합창과 부채를 주요 오브제로 활용한 역동적인 안무가 특징이다. 판소리로 먼저 ‘적벽가’를 익힌 덕에 극의 줄거리나 캐릭터는 친숙한 편이다. 특히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희화화된 조조 캐릭터”를 구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각종 공연을 섭렵하며 쌓은 무대 내공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뮤지컬 장르는 소리꾼인 그에게 만만치 않다. “판소리에서는 비교적 자유롭게 소리 내고 연기할 수 있어요. 반면 뮤지컬에서는 연출 및 동료 배우와 약속된 호흡을 맞춰 가는 게 힘들면서도 색다른 맛이 있어요. 무대 위에서 제 끼를 좀 줄이고 ‘연습 때와 공연이 너무 다르다’는 말을 덜 듣는 게 목표입니다.” 서울국악예술고와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하며 이른바 국악 엘리트 코스를 밟은 그가 정통 판소리에서 살짝 비켜나 여러 장르에 뛰어든 건 ‘어쩌다’였다. “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다가 간주 부분에서 즉흥적으로 춤도 추면서 끼를 뿜어냈죠. 그걸 식장에서 본 안은미 안무가와 연출이 ‘구상 중인 작품에 괜찮겠다’며 캐스팅했어요. 그때부터 다양한 실험적 무대에 서는 ‘판소리 여정’이 시작됐죠.” 안이호가 중학생 시절 판소리에 입문한 계기 역시 ‘어쩌다’였다. 국악을 들어본 적도 없던 그는 친구의 고모이자 지금은 스승이 된 김영자 명창의 집에 우연히 놀러 갔다. 이후 친구들 사이에서 그가 판소리를 배운다는 소문이 돌았고 얼마 뒤 초대받아 보러 간 김 명창의 공연에서 운명적인 끌림을 느꼈다. ‘이 이상한 기분은 뭘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 머릿속이 하얘졌다. 진짜 소리를 배우고 싶어졌다. 그는 “지물포를 하셨던 부모님의 고객이자 친구의 고모인 김 선생님 댁에 놀러 갔다가 소리를 시작했다니,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며 웃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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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전라북도립국악원, 전북 전통예인들(김일구, 이길주)의 예술혼과 삶을 더듬어보다
    도립국악원, 2019 전북 전통예인 구술사 27·28편 발간이길주 명무·김일구 명창 대상으로 삶과 예술세계 조명 전북 전통예인의 예술혼과 삶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전라북도 전통예술 총서로서 예술의 가치를 기록해온 <전북의 전통예인 구술사>가 10주년을 맞았다. 2019년 이야기로는 제27권 팔방미인 전통예인 김일구 편, 제28권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47호 이길주 편을 소개한다. ▶ 김일구 프로필 ▶ 이길주 프로필 전라북도립국악원은 지난 2010년부터 전라북도가 지정한 예능보유자 중 연장자 순으로 구술대담 의사가 있는 예인을 선정하고 <전북의 전통예인 구술사> 발간사업을 해왔다. 사업 첫해인 2011년에는 호남살풀이춤의 보유자 최 선, 부안농악(상쇠) 보유자 나금추, 판소리(심청가) 보유자 이일주, 판소리(고법) 보유자 이성근 편을 발간한 바 있다. 제27권 팔방미인 전통예인 김일구 편(채록연구 김정태)에서는 판소리 적벽가·아쟁산조·가야금산조 부문을 중심으로 김 명창의 삶과 예술 이야기를 채록해 담았다. 김일구 명창은 소리꾼으로서 판소리와 창극 활동은 해오는 것은 물론, 판소리와 창극의 작창과 대본·연출까지 다양한 영역을 두루 섭렵해왔다. 또한 기악명인으로서 아쟁과 가야금 부문에 일가를 이루었을 뿐 아니라 타악기와 거문고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팔방미인 전통예인’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제28권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47호 이길주 편(채록연구 김무철)에서는 호남산조춤 예능보유자인 이 명무의 예술세계를 다뤘다. 이길주 명무는 익산시립무용단을 창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호남을 중심으로 산재해 있는 춤을 찾아 발굴하고 전승하고자 ㈔호남춤연구회를 만들고, 우리 전통을 새롭게 무대화하는 작업을 거듭하고 있다. 이 명무는 호남살풀이에 대해 “춤추는 자의 품성에 따라 도약적이고 능동적인 춤으로, 슬프고 애절함을 절제된 춤사위”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도립국악원은 2020년 발간 예정인 제29편으로 거문고 산조의 명인 김무길 편을 진행하고 있다. 김무길 명인은 국가무형문화재 거문고 산조의 보유자였던 신쾌동·한갑득 선생으로부터 두 바탕을 학습한 현재 최고의 거문고 산조 명인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다. ▶ 해당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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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젊은 대표 소리꾼 놀애 박인혜 "조조는 남성? 판소리는 움직이는 예술"
    "저보고 '적벽'에 출연하라고요? 농담하지 마세요. 하하." ▶박인혜 프로필 ▶ 공연정보 소리꾼 박인혜(36)는 되물었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정동극장이 그녀에게 자신들의 대표작 '적벽' 출연을 제의하자 되돌려준 반응이다. '판소리와 화려한 춤의 대전'이라는 수식을 내세울 만큼 '적벽'은 판소리 '적벽가' 소리의 기개 못지않게 안무의 기상도 넘친다. 박인혜는 그간 정적인 무대를 주로 선보여왔다. 작창을 맡은 뮤지컬 '아랑가'에도 출연했지만 이 작품 역시 정적이었다. 그런데 2018년 정동극장에서 한 달간 장기 공연한 창작집단 희비쌍곡선의 '판소리 오셀로'를 통해 정동극장 관계자들이 그녀에게서 역동성을 발견한 것이다. 희비쌍곡선은 음악감독을 맡은 박인혜와 임영욱 연출로 구성된 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오셀로'를 판소리로 해석한 ‘판소리 오셀로’에서 박인혜는 정적이지만 어느 공연보다 감정선이 들끓는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자신도 모르게 선입견을 부수어 나가는 힘과 능력을 지닌 박인혜다. 최근 정동에서 만난 박인혜는 "다른 분들이 바라보시는 저도 저일 텐데 정작 저는 스스로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지 자문했다"고 말했다. '적벽'은 정동극장이 2017년 창작공연 발굴 프로젝트 '창작ing'을 통해 개발했다. 마니아를 양산하며 올해까지 4년 연속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시즌 공연은 2월 14일부터 4월5일까지 예정됐다. 우리 판소리 마당 중 장중한 대목이 많아 표현이 힘들다고 알려진 '적벽가'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적벽대전' 장면을 다룬다. 삼국지의 세 영웅 유비, 관우, 장비와 조조의 전쟁이 생동감 넘치게 구현된다. 판소리가 합창이 되고 부채를 메인 오브제로 활용한 안무는 K팝 이상으로 역동적이다. 박인혜는 국악 밴드 '이날치'의 멤버인 소리꾼 안이호과 함께 '조조'를 연기한다. 요즘 공연계에서 유행하는 '젠더 프리 캐스팅'이냐고? 원래 판소리에서 소리꾼은 남녀노소 역을 가로지르며 노래하고 연기한다. 그러니 새삼 놀랄 일도 아니다. 역시 박인혜는 조조를 성별로 구분하기보다 캐릭터 자체로 분석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저도 모르게 조조를 남성성에 국한해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성적' '여성적'인 것을 경계하면서 물리적인 몸에서 오는 차이를 어떻게 다르게 해석할 수 있을까가 큰 숙제예요." 정동극장 관계자는 "성적인 특징을 차치하고 박인혜의 호방함이 캐릭터의 면모에 잘 어울린다"고 귀띔했다. '적벽'은 박인혜가 그간 주로 개인 작업을 많이 해왔다는 점에서 특별한 프로덕션이다. 소리꾼 배우가 많이 출연하는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많은 배우와 스태프가 함께 노력한다는 점이 감사하다. 아울러 "고전을 다른 시각으로 깊숙하게 보는 계기가 돼 많이 배우고 있다"고 긍정했다. 그런데 이미 박인혜도 고전을 심도 있게 해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인 그녀는 뮤지컬 '아랑가'와 판소리극 '판소리 오셀로' 외에도 '판소리 레겐트루데' '필경사 바틀비' '같거나 다르거나 춘향가' 등 판소리에 동시대적인 생명력을 불어넣는데 일조해온 젊은 대표 소리꾼이다. 작년 말 중국에서 희비쌍곡선 '판소리 오셀로'를 공연하는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듣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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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책 펴낸 배창동 명창 "판소리는 짠한 마음을 내뿜는 치유의 소리"
    외국에서 더 알아주는 우리 소리꾼해양대 졸업 뒤 선원으로 세계 일주4년 만에 그만두고 소리꾼 길 들어서 일제 때 녹음된 명창 소리 듣고 충격7년간 산속에서 도 닦듯 맹렬 연습주역에서 기하·수리학 원리까지 공부'훈민정음 해례본'으로 발성법 깨쳐 "판소리 발성의 특징은 자유자재함 가운뎃소리인 모음으로 감정 조절 케이팝 성공도 풍부한 소리가 바탕 소리 지르다 보면 마음 치유 경험" ‘판소리 철학’ 전파하는 배일동 명창 ▶ 배일동 프로필 비워야 채울 수 있다. 버려야 얻을 수 있다. 유형물만이 아니다. 소리도 그렇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406-1. 2호선 봉천역 인근 건물 5층 배일동판소리연구소에 오르는 계단에서 마치 폭포수 가까이 다가선 듯한 진동이 느껴진다. 뇌성벽력이 울리는가 싶더니 쨍쨍한 햇살이 비치고, 다시 물안개 속 같은 한의 흐느낌이 북소리에 휘감긴다. 그의 단순하면서도 정갈한 안목이 한눈에 들어오는 연구소에 들어서자 배일동(55) 명창에게 한 외국인 여성이 판소리를 배우고 있다. 오장육부의 힘까지 끌어당긴 듯 얼굴이 붉게 상기돼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음대 박사과정 첼리스트인 메리는 판소리 레슨을 받으려고 2주 일정으로 체류 중이다. 메리는 “매우 강렬한 감정이 담긴 배 명창의 소리를 배우러 왔다”고 했다. 정작 본국에선 외면받는 판소리를 이방인이 배우는 게 신기하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선 ‘소리의 내공’을 키우려 배 명창에게 소리를 배우는 이가 200여명이나 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세계적인 재즈 드러머인 사이먼 바커가 1990년 방한해 한국의 토종 음악 다큐를 제작하면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폭포수 아래서 수련한 소리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배 명창을 발굴했다. 이를 계기로 바커는 트럼펫 연주자 스콧 팅클러, 배 명창과 함께 그룹 ‘치리’(CHIRI)를 결성해 판소리와 재즈를 접목한 공연을 미국 뉴욕 링컨센터를 비롯한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등 10여개국에서 했다. 배 명창은 또 매해 가을 한달씩 오스트레일리아에 초청을 받아 ‘오스트레일리안 아트 오케스트라’(AAO) 음악캠프에서 소리를 가르친다. 배 명창은 이런 외국인들의 호응에 대해 “조상 덕”이라고 했다. 이는 빈말이 아니다. 그는 우리 소리의 비밀을 풀기 위해 무려 7년간 산속에서 도를 닦았다. 그가 <독공>(세종서적 펴냄)에 이어 최근 낸 <득음>(시대의창 펴냄)은 지난한 수도의 산물이다. 전남 순천 계족산 자락에서 태어난 그는 논밭 매며 부르는 소리와 상엿소리까지 우리 판소리와 육자배기에 그렇게 끌릴 수가 없었다고 한다. 가난하게 살아가는 짠한 엄마를 비롯한 시골 사람들의 심중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소리여서였다. 6남매의 둘째로 태어난 그는 집안 형편상 학비가 면제되는 목포해양대로 진학했다. 졸업 후엔 유조선을 타고 세계 일주를 했다. 외국은 생소하던 1980년대였다. 한국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유럽인들을 만나고 돌아서며 그는 뱃머리에서 고국에 대한 짠한 마음을 소리로 내질렀다. 그리고 4년 만에 안정된 직업을 포기하고, 지독한 가난이 기다리는 소리꾼의 삶을 시작했다. 배를 타 번 돈을 모두 고향 집에 보낸 터라 빈털터리로 상경해 신촌 연세대 앞 가온누리란 전통찻집에서 일하며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보유자 성우향 선생에게 소리를 배우러 다녔다. 가온누리를 운영하던 평생의 ‘지음’(知音, 마음이 통하는 벗)인 역사학자 우실하 항공대 교수를 만난 것도 그때였다. 2년 뒤엔 전북 남원에서 강도근 선생에게 1년 반을 사사했다. 그러다 우연히 일제시대에 녹음된 5명창의 소리를 들었다. 그는 심 봉사가 인당수로 떠나는 심청을 보내는 장면의 소리를 듣고 기함했다. 5명창의 소리엔 현대의 명창들한테서 보이는 예술적 풍미와 화려함과는 다른, ‘짠함’이 찐득찐득 묻어났다. 그는 기교가 아닌 그 짠함과 같은 감정을 되살리고 싶었다. 그래서 전통적인 소리 수련법을 택해 순천 선암사 위 운수암에서 2년, 다시 지리산 달궁의 폭포 아래서 5년을 수련했다. 그는 평생을 해야 할 것을 봉사 문고리 잡기로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우리 소리의 원리를 더듬다 보니, 주역과 음양오행과 기하학과 수리학까지 공부하지 않을 수 없어 산 공부가 길어졌다고 한다. 특히 <훈민정음 해례본>을 통해 발성과 장단 호흡의 원리를 깨쳤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로 시작한다. 한글이란 글이 창제되기 전 고유한 우리의 말이 있었다. 다른 나라 음악은 4분의4 박자, 4분의3 박자로 이뤄진 데 비해 우리 소리는 24절기를 딴 24박, 12달을 딴 12박, 춘하추동 4계절을 딴 4박으로 이뤄져 있다. 고대 동양 음악철학의 기본이 중국어가 아닌 우리 말씀에 있고, 그것이 춤과 판소리 등에 그대로 이어져 내려왔다. 우리 소리는 특히 가운뎃소리 중성인 모음에서 감정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흔히 장소를 가리킬 때도 가까운 곳은 ‘저기’라고 하지만, 아주 멀고 깊은 곳을 가리킬 때는 ‘쩌~~~기’로 발음한다. 그런 자유자재함이 판소리 발성의 법칙이다.” 그는 “방탄소년단 등 케이팝이 세계를 석권하고 외국의 음악인들이 판소리의 파워풀한 음과 감정 표현에 놀라워하는 것도 고유한 우리 소리의 풍부함에 기인한다”고 했다. 즉 제이팝이 먼저 떴지만 결국 케이팝이 세계를 석권한 것도 맥도날드나 호텔을 ‘마쿠도나루도’ ‘호테루’로 발음할 수밖에 없는 일본어의 한계와 무한계의 소리를 내는 우리 소리의 차이에도 적지 않은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 소리의 비밀을 드러낸 ‘소리철학’을 정리했지만, 국내엔 관심을 보이는 이도 거의 없어 500여쪽의 장광설을 출판하기도 어려웠다. 그런데 이번에도 바다 건너에서 먼저 우리 소리의 비법을 알려야 한다는 후원자가 나섰다. 에스엔에스에서 그의 글을 읽은 재일동포인 산텍㈜의 정희승 회장이 출판을 후원하고 나선 것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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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謹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남해성 명예보유자, 1월28일 별세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남해성(1935년생/본명 남봉화) 명예보유자가 노환으로 1월 28일(화) 오후에 별세하였다. □ 생년월일: 1935. 9. 2. □ 빈 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 211 강남 세브란스병원 2호실 (☎02-2019-4000) □ 발 인: 2020. 1. 31.(금), 오전 6시 □ 유 족: 상주 한세현(아들), 한옥현(아들), 한현진(딸) □ 주요경력 - 1970. ~ 1981. 국립창극단 단원 - 1975. 중앙국립극장 공로상 수상 - 1976. 남해성국악연구소 개설 - 1985. 남원 춘향제 판소리 부문 대통령상 수상 - 2012. 4. 6.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인정 - 2019. 9. 9.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명예보유자 인정 ※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1964. 12. 24. 지정)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말(아니리), 몸짓(너름새)을 섞어가며 긴 이야기를 엮어가는 것을 말한다. 현재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등 다섯 바탕이 예술적인 음악으로 가다듬어져 전승되고 있다. 고(故) 남해성 명예보유자는 김소희, 김연수 명창으로부터 소리를 배웠으며, 1968년 박초월 당시 판소리(수궁가) 보유자의 문하에 입문하여 수궁가를 전수받아 2012년 판소리(수궁가)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고(故) 남해성 명예보유자는 1970년부터 12년간 국립창극단에서 활발한 창극 활동을 펼치기도 하였으며, 1976년에는 남해성국악연구소를 개설하여 후진 양성에 힘쓰는 등 한평생 판소리의 보전과 전승활동에 헌신하였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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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 ‘제8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종합대상 수상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제8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경연대회의 종합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에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관현악)'이 선정됐다.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1월 19일 경기 양주 그룹연수원에서‘제8회 모여라! 국악영재들’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국악영재 발굴 행사다. 국악을 보다 많이 즐길 수 있도록 8명 이상의 팀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 명의 국악스타 보다 꿈나무들이 협동심과 국악의 친숙함을 갖게 하려는 이유에서다. 악기, 소리, 연희, 무용 등 전통국악 14개 부문에서 연합팀과 단일팀으로 구분하여 각각 경연을 가져 각 부문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지도자상 등 총 25개팀이 입상했다. 최고상인 종합대상(교육부 장관상)은 초등학교 연합팀 관현악부문의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입상팀에게는 국악기 등 국악교육에 필요한 물품이 지급된다. 또한 이들은 크라운해태제과의 창신제, 매주 일요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영재국악회 등 공연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올해는 학교의 이름을 걸고 경연을 벌이는 ‘단일팀’ 참가부문이 신설되어 어느 때 보다 대회의 열기가 뜨거웠다”며 “앞으로 꿈나무들이 더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관현악) ◆ 초등부 연합팀(12팀) ▲ 연희부문 - 대상 : 신명나는 광명농악학교(연희 다원), 당진시꿈나무풍물단(연희 앉은반) - 최우수상 : 도담도담(앉은반) ▲ 소리부문 - 대상 : 우리소리 우리가락(가야금병창), 소리소은(창작소리). 청주어린이판소리합창단(판소리), 어린이시조단 ‘아리풍류’(정가) ▲무용부문 - 대상 : 한나래무용단(민속무용), 광명청소년 예술단(창작무용), 화동정재예술단(궁중무용) ▲ 악기부문 - 최우수상 : 아름솔 초등가야금반(가야금) ◆ 초등부 단일팀(9팀) ▲ 연희부문 - 대상 : 어린이 전통연희단 예움(연희 다원), 은율탈출반 탈둥이(연희 탈춤) 소리누리 (연희 선반) ▲ 소리부문 - 대상 : 당서 아이 소리꾼(창작소리), 당산 우리소리사랑부(가야금병창) - 최우수상 : 소리토리 가야금병창단(가야금병창) - 우수상 : 별솔(가야금병창) ▲ 악기부문 - 대상 : 대찬소리(관현악) ▲ 무용부문 - 대상 : 그린나래(민속 무용) ◆ 유치부(4팀) ▲ 무용부문- 대상 : HPS킨더하우스(민속무용) ▲ 연희부문 - 최우수상 : 아름솔유치원 사물놀이반(연희 앉은반) ▲ 소리부문 - 우수상 : 해아뜰 어린이집(판소리) ▲ 악기부문 - 우수상 : 아름솔유치원 가야금반(가야금)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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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농악 인생 70년 차용성 선생, 용인 백암농악을 전국 최고로 이끌다
    지역 고유의 향토문화는 고유성과 차별성으로 지역의 문화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용인시 향토문화재는 3호까지 지정돼 있다. 향토민속 제1호는 용인 할미성 대동굿, 2호는 경기향토소리, 3호는 포곡상여놀이로 각각 2016년과 2017년, 지난해 지정됐다. 그러나 일부 향토문화를 지키고 보존해온 인물이나 관리단체는 문화재 지정이 되지 않은 채 자비를 모아 어렵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는 고령으로 먼저 세상을 등졌다. 본지는 용인의 소중한 향토문화 중 문화재 지정이 시급한 소유자나 단체를 만나보고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 편집자 주 [향토문화를 지켜온 사람들] 백암농악 차용성 쩍쩍이 겹가락, 암수탈…백암농악 특색 보존회 둘로 나뉘며 문화재 지정 '고배' 현존하는 민속예술 가운데 농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농악은 음악과 노래, 춤, 이야기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적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각 지역별 특색을 갖춘 농악으로 마을 주민을 위로하고 흥을 돋았던 농악이지만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쇠퇴를 거듭해 아예 자취를 감춰 버린 지역도 많다. 그러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서 전해져 내려온 백암농악은 어려운 시기를 거쳐 현재까지도 활발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100여 년 전부터 시작된 백암장의 우시장에서 씨름대회가 열리는 날이면 사당패들이 들어와 한바탕 놀고 물러나곤 했다. 백중날 동네의 큰 잔치가 열리는 곳에서 풍물을 치고 박첨지놀이 등을 하며 장터의 흥겨움을 더한 것이다. 모내기를 할 때는 농민 전체가 참여하는 대동놀이로, 김매기를 할 때는 소리꾼이 논두렁에서 북치며 선소리를 하면 일꾼들이 후렴을 매기는 김매기 소리를 했다.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면서 문화말살정책으로 사라졌던 백암농악은 해방이 되며 다시 시작됐고 1950~1960년대 초까지 크게 번성했다. 그러다 1970년대 들어 새마을운동과 근대화가 진행되며 다시 쇠퇴하기 시작했다. 긴 시간 속에서 번성과 쇠퇴를 반복하면서도 지금까지 백암농악을 지켜오고 있는 이가 차용성(93) 선생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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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영화 '매미소리, 소리꾼' 우리 소리의 맞대결, 송가인과 GD 장외대결도 볼거리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 중 골든글로브 수상은 최초이다. 골든글로브에서 ‘기생충’이 수상하면서 2월에 열리는 미국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상 수상 전망도 한창 높아졌다. 또 다른 영화 100년을 시작하는 2020년 한국 영화계는 ‘기생충’의 미국 활약 덕분에 일단 출발은 순조로운 편이다. 미국의 철학자 조지 아담스키(1891~1965)는 이미 오래 전에 “한국은 문화적으로 영적으로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문화적으로 중심국가가 된 것은 분명하다. 방탄소년단의 세계 팝 시장 석권은 물론이고, ‘기생충’의 괄목할 성과를 보면 그의 예언은 맞았다. 이 성공의 밑바탕에는 한국적 정서에 대한 세계인의 공감대 형성이 깔려 있다. 그만큼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요즈음이다. 2020년 영화계에 ‘우리 것’을 앞세운 작품들이 등장하면서, ‘우리 것의 세계화’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우리 소리’를 소재로 한 무게감 있는 작품의 등장이 많은 영화작가들의 응원을 받으며, 새 시대의 영화 콘텐츠로 주목받는다. 이들 작품은 이름만으로도 마니아들의 존경을 받는 감독들의 영화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주인공은 이충렬, 조정래 두 사람이다. 이충렬 감독은 척박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시장에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영화작가 중 중심적인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09년 누적 관람객수 293만 4883명(영화진흥위원회 추산)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워낭소리’를 연출했다. 조정래 감독은 2016년 서울 개봉 이후 전국 릴레이 상영으로, 제작사 집계 360여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독립영화 ‘귀향’을 만들어냈다. 두 감독 모두 다큐멘터리와 독립영화 분야에서 기대치 이상의 성공을 거두며, 일정 부분 이들 장르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작가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2020년 상반기 중 일반에 공개할 새 영화는 독과점 횡포에 멍들은 극장가에 ‘다양성 보장’이란 명분 있는 배급 구조 변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작품 모두 촬영을 마친 상태로 현재 후반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충렬 감독의 새 영화는 ‘매미소리’, 조정래 감독의 새 영화는 ‘소리꾼’이다. 모두 감독의 자작 시나리오로 ‘우리 소리’를 소재로 가져왔다. ‘매미소리’는 이충렬 감독의 첫 장편 극영화이고, 조정래 감독의 ‘소리꾼’은 그가 처음 시도하는 뮤지컬영화이다. 두 작품 모두 저예산으로 제작됐고, ‘매미소리’는 지자체의 후원으로, ‘소리꾼’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조달했다. ‘매미소리’와 ‘소리꾼’은 우리의 전통 음악 ‘옛 소리’로 기둥을 세우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옛 소리란 무엇인가. 이들 작품의 옛 소리는 단지 과거에 흐른 시각의 퇴적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설령 물리적으로는 그렇다 할지라도 이들 감독들은 그 현존성에 주목하고 과거의 퇴적물에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 작업이 숭고한 인간의 정신적 활동임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매미소리’에서의 우리 소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1호인 ‘진도(珍島)다시래기’이다. ‘다시래기’는 전남 진도지방의 부모상을 당한 상가(喪家)에서 상주와 유족들의 슬픔을 덜어주고 위로하기 위하여 행하는 ‘상여놀이’이다. 친지와 동네사람들이 출상(出喪) 전날 밤에 상가의 마당에서 밤늦도록 벌이는데, 연극적인 구성이 특징이며 이때 부르는 노래의 종류는 ‘육자배기’, ‘물레타령’, ‘산아지타령’, ‘진도아리랑’, ‘둥당에타령’ 등의 민요이다. 영화는 ‘다시래기’ 전수자가 되고자 가족까지 외면하는 고집스러운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엄마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로 가득 찬 딸 간의 갈등과 해소를 그리고 있다. 아버지 ‘덕배’는 이양희가, 딸 ‘수남’은 주보비가 연기한다. 주역 모두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는 아니지만 연기자들 사이에 정평이 난 ‘탄탄한 연기력과 경력을 지닌 보물들’이다. ‘매미소리’는 전체 촬영 일정의 95%가 진도군 세포 세트장, 무형문화재 전수관 등에서 촬영되었다. 진도 지방의 적극적 지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시래기보존회 회원이 재능기부를 자청했고, 진도군 홍보대사이기도 한 트롯여왕 송가인이 특별히 지원에 나서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워낭소리’ 이후 병마와 싸우며 10년에 걸쳐 ‘매미소리’ 시나리오를 집필한 이충렬 감독은 “가족 영화가 상대적으로 외면 받는 시장 속에서 물리적으로 많은 한계를 느꼈지만, 어느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이야기였다”라며, “영화 개봉과 함께 남도무형문화재 공연을 함께 추진해 우리 소리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리꾼’은 한국영화 최초로 우리 소리로 제작되는 뮤지컬영화이다. 제작진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영화 ‘알라딘’, ‘레미제라블’, ‘겨울왕국’처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국형 뮤지컬 영화로 만들었다.”라고 자신한다. 이 같은 자신감은 감독 자신이 중요무형문화제 제5호 판소리고법의 이수자란 믿음에서 나온다. 후반 작업을 지켜본 관계자들은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했다.”라고 평가한다. 조정래 감독은 첫 독립장편영화 ‘두레소리’(2012)에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동아리의 실화를 담아낸 경험이 있다. 또 ‘귀향’(2016)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진도씻김굿과 노래곡 ‘가시리’에 이르기까지 작품 속에 아름다운 우리 전통음악을 표현했다. 그는 지난 2019년을 “‘서편제’를 보고 매료된 판소리와 우리 음악을 드디어 영화 속에 담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한해였다.”라고 회고한다. 뮤지컬 영화 ‘소리꾼’은 조선 후기 천민이었던 광대들과 소외되고 변두리로 내쳐진 백성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서로를 보듬어주면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룬다는 내용의 로드무비이기도 하다. 소리의 이치와 원리를 깨쳐 궁극에 이르는 ‘득음(得音)’과 명창이 탄생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도 소개된다. ‘소리꾼’은 한 분야의 대가가 되기 위해 어떤 치열함이 필요한지, 우리 선조들의 예술의 뿌리는 무엇인지 예술가의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조선팔도의 수려한 풍경들과 이에 어울리는 우리 음악이 전편에 흐르는 ‘소리꾼’에는 김동완, 이유리, 김민준, 박철민 등이 출연한다. ‘매미소리’ 홍보에 송가인이 앞장섰다면, ‘소리꾼’에는 출연배우 김민준의 처남인 지드레곤이 촬영 현장에 간식 차를 보내는 등 지원하고 있어 유명인의 장외 대결도 흥미롭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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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전통에 그루브를 담았다..'힙한 판소리' 들려주는 판소리 밴드 '이날치'
    '힙스터'에게 소문난 판소리 밴드다섯 소리꾼×장영규·이철희·정중엽유튜브 영상, 홍보 없이 조회수 70만건"지금 시대의 소리, 곧 우리의 음악"내년 5월까지 매달 2곡씩 음원 발표 “살짝 전통이라는 옷고름을 풀었을 뿐인데 세계를 와락 껴안았다.” 밴드 ‘이날치’의 유튜브 영상 ‘범 내려온다’에 달린 댓글이다. 이날치는 소위 ‘힙하다’는 젊은이들 사이에 소문날 대로 소문난 밴드다. 현대무용단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와 함께 찍은 이 영상은 별다른 홍보 활동 없이 유튜브 조회수 70만 건을 훌쩍 넘어섰다. ▶권송희 프로필 ▶박수범 프로필 ▶ 신유진 프로필▶안이호 프로필 ▶ 이나래 프로필 놀라운 사실은 이들의 음악이 ‘판소리’라는 점이다. 5명의 소리꾼 권송희, 박수범, 신유진, 안이호, 이나래가 보컬로 나서고, 민요 록 밴드 ‘씽씽’에서 활동했던 장영규 음악감독과 이철희가 베이스와 드럼을, 지난해 해체한 ‘장기하와 얼굴들’ 출신 정중엽이 또 하나의 베이스를 맡아 국악과 만난 독특한 ‘그루브’를 만들어낸다. 공연을 제외한 대외 활동은 좀처럼 하지 않았던 이날치 멤버들을 최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어렵게 만났다. ◇ 국악도 밴드도 다 같은 ‘음악’ 이날치의 시작은 2018년 11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선보인 애니메이션 음악극 ‘드라곤 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영규 음악감독과 다섯 소리꾼은 ‘수궁가’를 재해석한 이 공연으로 함께 만났다. “음악극과 상관없이 소리꾼들과 함께 하는 음악만으로도 재미가 있겠다 싶었어요.” 장영규 음악감독의 뜻과 함께 이철희, 정중엽이 밴드로 들어오면서 2019년 초부터 이날치 활동이 시작됐다. 밴드 이름은 조선 후기 판소리 명창 이날치(1820~1892)의 이름에서 따왔다. 멤버들이 각자 이름을 내고 투표를 해서 정한 이름으로 장영규 음악감독의 아이디어였다. 그는 “특별한 의미에서 제안한 이름은 아니었다”며 “과거의 인물이지만 단어가 주는 어감이 좋았고 과거·현재·미래를 담고 있는 느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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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김향순 명창, 전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후계 양성에 노력”
    전남도립국악단은 김향순 명창<사진>이 판소리 강산제 심청가로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29-7호에 지정됐다고 1월 5일 밝혔다. ▶ 김향순 프로필 판소리 강산제는 서편제의 중심 맥을 형성하는 소리다. 전남 보성군 웅치면 강산리에 거주하던 박유전을 시작으로 정재근, 정응민, 성창순, 김향순으로 계보를 잇고 있다. 전남 화순 출생인 김향순 명창은 현 전남도립국악단 단원으로서 수회의 공연과 교육 활동을 펼치며 전통 국악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또한 광주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차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음악적인 기량과 실력을 인정받으며 타고난 소리꾼으로 판소리의 전승 발전을 이끌어갈 보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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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20-01-07

공연소식 검색결과

  • 소리꾼 남상일의 국악쇼 10월 1일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1. 공연명 : 남상일의 국악쇼 2. 장소 :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3. 일시 : 2012.10.01 4. 시간 : 오후 3시 5. 관람료 : 7,000원, 6. 문의 : 02-2289-5401 --> 관련정보 더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21
  • 국악단 한터울, 24주년 정기공연 '꽃! 피우다' 9월 22일 포항 효자아트홀
    지역 국악단 한터울의 24주년 정기공연 '꽃! 피우다'가 22일 오후 7시 효자아트홀(포항시 남구)에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조문섭의 사회로 남도 소리꾼 우소혜, 경기 소리꾼 정연희를 비롯해 태평소 박인영, 가야금 김민주, 대금 장성우, 거문고 강나애, 해금 오미진, 신디 정선영 등이 대거 출연한다. --> 관련정보 더보기
    • 공연소식
    • 대구,경북
    2012-09-21
  • 9월 18일 국립부산국악원 화요공감무대, 김영서의 소리 콘서트
    국립부산국악원(원장 박영도)은 오는 2012년 9월 18(화) 오후 7시 30분, 소극장(예지당)에서 예인과 함께하는 우리문화 제102회 화요공감무대 “김영서의 소리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영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이수자로서, 현재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부산예술대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한 손에 부채를 들고 고운 자태를 빛내며 뼈 속 깊은 곳 까지 파고드는 김영서 예인의 소리를 듣고 있자면 탄탄대로를 걸어온 타고난 소리꾼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김영서가 걸어 온 소리길은 남다르다. 김영서는 부산대학교 사범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한 뒤, 십여년 이상 중등교사로 재직하였다. 재학시절 학내 유명밴드 보컬로 활동하며 음악에 대한 미련을 달래던 그녀는 뜻한 바 소리 길을 택하여 판소리의 고장 전남대학교 한국음악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박사 과정 중에 있다. --> 관련기사 더보기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2-09-15
  • 9월 11일 코우스, 소리꾼 유미리 제자 발표회- 한그루의 나무숲 두번째 이야기
    1. 공연명 : 귀에가 쟁쟁허여2. 장소 : 한국문화의집KOUS3. 일시 :2012년 9월 11일 4. 시간 :19:30~21:00 5. 문의 : 010-2626-6270 --> 관련정보 더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8
  • 안숙선 명창, 8일 오후4시 보령문예회관서 50년 국악 외길 인생 풀어내
    안숙선 명창이 오는 8일 '비바보령 아카데미'서 50년 국악 외길인생을 풀어낼 예정이다.(사진제공=보령시청) 안숙선 명창, '비바보령'서 새봄맞이 소리특강 국내 국악계의 프리마돈나 안숙선 명창이 8일 보령을 찾아 ‘비바보령 아카데미’에서 새봄맞이 소리 특강에 나선다. 안 명창은 소리꾼의 운명을 타고난 여류명창으로 50년이란 국악 외길을 걸어오고 있으며 지난 199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된 가야금 산조와 병창 예능보유자이다. --> 아시아뉴스통신 해당기사 더 자세히 보기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12-09-02
  • 국립부산국악원 토요무대 '우리소리 우리춤' ~ 8월 한달 매주 공연
    국립부산국악원은 7월 연이은 폭염에도 매주 토요일 4시 200~300여 명이 토요신명무대를 관람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국립국악원 장악과 오윤미 홍보담당은 "2010년 토요신명무대를 시작했을 때 높은 연령대의 관람객이 주를 이루었던 양상을 탈피해 초·중·고 전면 주5일제가 시행된 올해부터 초·중·고등학생과 가족 단위, 동아리 관람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발맞춰 국립부산국악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을 위해 교과서나 사진으로만 접했던 국악을 재미와 교육적인 면을 두루 갖춘 공연으로 기획했다. 학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설도 곁들였다. 부산시 무형문화재 3호 동래학춤, 중요무형문화재 68호 밀양백중놀이 같은 영남지역 주요 무형문화유산을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월 첫째 주 토요일(4일)은 조선 시대 행진음악 '대취타'를 시작으로 판굿, 남도민요, 부채춤 등 7개 작품을 공연한다. 둘째 주 토요일(11일)은 동래학춤, 삼고무, 경기민요를 포함한 7개 작품이며, 셋째 주 토요일(18일)은 판소리 '심청가 중 심청이 물에 빠지는 대목', 살풀이춤, 가야금 병창 등 7개 작품이다. 1~3주 공연은 궁중음악부터 민속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관람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음악, 사회, 국어 같은 교과서에서 한 번씩 접했던 국악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 넷째 주(25일)는 창작 판소리 단체 바닥소리의 '닭들의 꿈, 날다'를 무대에 올린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과 잃어버린 꿈을 찾아 나선 사람이 만나 서로 아픔을 보듬고 장애를 극복하는 내용을 판소리꾼 다섯 명의 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 전석 8000원. 22세 이하 청소년·경로·장애인·다자녀 가정 등 할인. (051) 811-0040 --> 국제신문 해당기사 보기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2-09-02
  • 7월 8일 오정해와 이관웅의 국악관현악이 함께하는 우리소리 한마당
    7월 8일 저녁 7시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공연장에서는 통합 창원시 2주년 축하공연 ‘이관웅의 국악 관현악과 함께하는 우리소리 한마당’이 국악인 오정해씨와 함께 화합을 위한 감동의 선율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시사코리아저널이 주관하며 경남은행, 농협, 경남대학교의 후원으로 열린다. 지난 2010년 10월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가 통합해 109만 통합 창원시로 거듭난 뒤 2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행정구역 통합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창원시의 시민 대화합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은 이관웅 씨가 지휘하는 국악관현악단이 시작부터 끝까지 같이 하며 영화 서편제로 널리 알려진 소리꾼 연기자 오정해 가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로 맛깔스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인다. 연주는 먼저 서곡 한(恨)과 흥(興)을 주제로 한 국악 관현악 '한푸리'를 시작으로 요즘 차세대 명창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는 소리꾼 김보연 의 경기민요 한마당이 이어진다. 이후 국악 관현악과 25현 가야금 협연 “Classical Gas”가 연주 되며, 영화 맘마미아의 주제곡 “Dancing Queen” 등의 국악 관현악과 영화, 그 황홀한 입맞춤이 이어진다. 또 최근 공중파에서 실력파 10대 아이돌 가수들이 7,80년대 불후의 명곡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재해석해서 무대 위해서 경합을 펼치고 있는데 그것처럼 이번 공연에서도 젊은 판소리꾼 박인혜 가 국악 관현악과 함께하는 불후의 명곡 “망부석“,”천년바위“를 부를 예정이다. 그리고 드라마 주제가 ”장녹수“로 잘 알려진 가수 전미경 씨의 장녹수, 아씨가 관객의 시선을 모은다. 그와 함께 진행자 오정해도 국악가요 배띄워라, 진도아리랑을 부르게 되고 마지막은 전 출연진이 관객과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하나 되는 마무리를 한다. --> 중앙뉴스통신 해당기사 더 보기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2-09-02
  •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의 무대 이자람의 '억척가' 5월11~17일 앵콜공연
    판소리극 [이자람의 억척가 앵콜](연출 남인우)공연이 오는 5월 11일부터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억척가는 이자람과 남인우 연출이 '사천가'에 이어 두 번째로 도전한 독일 극작가 브레히트 작품이다. '억척 어멈과 그 자식들'을 각색했다. 중국 삼극시대를 배경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창작됐다. 조선의 순박한 여인 김순종이 전쟁이라는 풍파에 시달리며 김안나, 김억척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공연에서 이자람은 50곡이 넘는 창작 판소리와 함께 1인 15역(억척어멈, 두 아들, 딸, 뻥어멈, 해설자 등)을 열연한다. 파격적인 구성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다. 전통 판소리 5마당(춘향가, 심청가, 흥부가, 수궁가, 적벽가)이 자유롭게 변형, 삽입된다. 북, 장구, 꽹과리 등의 우리 전통 악기 이외에도 젬베, 준준 등 아프리카 타악기가 더해져 새롭고 흥미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소리꾼 이자람은 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이수자다. 1990년 12세의 나이에 판소리에 입문한 그는 1999년 최연소 나이로 8시간에 걸쳐 '춘향가'를 완창해 세계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뉴스컬쳐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2
  • 4월21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장사익-조관우 '소리 한무대'
    이 시대 최고의 가객 장사익과 팔세토 창법의 1인자 조관우가 전주에서‘소리공감 콘서트’를 갖는다.6집 음반 '꽃구경'을 발매하는 등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따뜻한 서정을 노래한 장사익은 우리 고유의 가락과 가요의 애잔한 정서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진정한 소리꾼으로 잘 알려져 있다.그는 부드럽지도 감미롭지도 않은 탁하고 거친 목소리를 온 몸으로 쥐어짜듯 노래를 부르는데 농익은 흥과 신명, 가슴시린 감동과 전율을 전하며 연령과 계층을 뛰어 넘어 관객을 매료시켜왔다.국악, 대중가요, 70년대 통기타 포크송, 심지어 재즈까지 포용하는 퓨전음악을 추구하며 독특한 해석과 국악풍의 거침없이 내지르는 자연스런 창법으로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가슴속에 묻혀있던 음악을 끄집어내어 소리를 빚어내는 듯한 형상을 지녔다.--> 전북중앙신문 해당기사 더 보기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09-02
  • 4월20~21일, 만능 소리꾼의 힐링콘서트 [박애리, 봄날은 간다] 국악
    --> 국립극장 홈페이지 국립극장 2012년 기획공연시리즈 1탄 [박애리, 봄날은 간다](연출 홍석환)가 오는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국립창극단의 간판스타 박애리는 입단 후 1년 만에 주역 자리를 꿰찬 당찬 소리꾼이다. 2000년부터 ‘배비장전’의 애랑, ‘우루왕’의 바리공주, ‘춘향’의 춘향, ‘청’의 심청, ‘산불’의 점례,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적벽’의 제갈공명 등 국립창극단의 주요 작품들에 빠짐없이 등장했다. 2003년 TV드라마 ‘대장금’ OST에 참여해 대중적인 인지도도 높였다. 이번 무대는 강상구 작곡가의 관현악곡 ‘달빛을 끌어안다’로 막이 오른다. 이어 강상구의 ‘매화향기’, ‘꽃을 피운다’가 연주된다. 판소리의 백미 ‘사랑가’와 현대적으로 해석한 ‘쑥대머리’로 공연은 무르익는다. 이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비나리’, ‘엄마엄마’, 민요 흥타령을 각색한 ‘꿈속에서’로 희망을 노래한다. 마지막으로 단가 ‘사철가’와 ‘봄날은 간다’로 절기의 깊이를 더한다. 뉴스컬쳐=송현지 기자 해당기사 더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오서영 - 판소리
    ☆ 오서영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소월 임화영 선생 사사우석대 간호대학 졸업 활동 경력 2022년 4월 김세종제 춘향가 완창발표 수상 경력 2016년 제21회 완산 전국국악대제전 신인부 대상 2016 제7회 장수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신인부 대상2019년 제11회 청주 직지 전국국악대제전 판소리 부분 장원2020 제29회 땅끝 해남 전국국악경연대회 신인부 대상 2020 제25회 한밭국악전국대회 일반부 판소리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xlT_SIzOHc [천자뒷풀이 (소리 오서영,고수 조성문)] 기타 여섯 살 때 어머니의 권유로 임화영 명창에게 판소리를 배웠으나 사정으로 인해 중단했다.간호사로 일하며 다시 소리 공부에 매진하여 각종 경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노력파 소리꾼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7-22
  • 이한서 - 가야금병창, 판소리
    ☆ 이한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병창,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2017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졸업 활동 경력 국립국악원 예술강사2021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너목보) 시즌8' 출연2021 JTBC '슈퍼밴드2' 출연퓨전밴드 '한다두' 보컬 수상 경력 2012 제9회 대한민국가야금병창대제전 대상2015 제15회 빛고을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2017 여성가족부 표창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45VhOSmgsc0 [너목보8 ‘퓨전밴드보컬’ 이한서]https://youtu.be/qtm_0Q-uMm8 [한다두 - 먹또먹가]https://www.youtube.com/c/HanseoSori [힙판소리꾼 '이한서' 유튜브채널] 기타 밴드 '한다두'는 고전음악의 독자적인 선법과 대중음악의 통속적인 선법을 매시업하여 다양한 시선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하이브리드 밴드이다.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6-15
  • 김보라 (노래해보라) - 경기민요
    ☆ 김보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경기민요 수련과정ㅣ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성악(민요)전공 학사 활동 경력 국립극장 예술단 미르 단원 역임전통소리그룹 '절대가인' 동인미니앨범 '여기도 하나', '사랑도 매화' 발매 수상 경력 제21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민요 장원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민요 차하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금상 (절대가인/떡먹고 엿먹고)제2회 부여백제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민요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4C695GmtRx8 [푸른바다가 中 멸치잡는소리&술배소리 (절대가인-김보라,유성실,유현지)]https://youtu.be/o1D-M8rlLd0 [아리랑 연곡 (절대가인 - 김보라, 유성실, 유현지, 김희영)] 기타 전통소리그룹 절대가인은 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등의 여성 소리꾼으로 구성되어있는 단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2-06-04
  • 강나현 - 판소리
    ☆ 강나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작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졸업 활동 경력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동인'닭들의 꿈, 날다', 정동극장 적벽, 같거나 다르거나 춘향가 등 다수 작품 출연 수상 경력 2017년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2019년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동상 홈페이지ㅣSNS https://badaksori.wordpress.com [바닥소리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TKGxB44XMzE [국악뮤지컬 '닭들의 꿈, 날다' 독수리역 소리꾼 '강나현' 인터뷰]https://youtu.be/vQ412Tki57o [창작판소리 - 화성에서 초콜릿 축제가 벌어지다] 기타 바닥소리는 2002년 창단, 창작판소리와 그를 기반으로 한 소리극을 만들고 공연해온 단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2-02-15
  • 안나 예이츠 - 판소리, 대학교수
    ☆ 안나 예이츠 (Anna Yates-Lu) 프로필 (1989년 독일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음악인류학, 대학교수 수련과정ㅣ학력 민혜성 선생에게 판소리 사사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사회인류학전공) 졸업영국 런던대학교 아프리카·아시아연구원 (SOAS) 석사영국 런던대학교 아프리카 아시아 연구원 박사 (판소리에 관한 논문) 활동 경력 2018년 프랑스 엘리제궁(한·불 대통령 만찬)에서 프랑스소리꾼 로르마포(Laure Mafo)와 함께 판소리 공연현재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 수상 경력 2015년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지역 판소리대회 'K-VOX Festival' 1등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98OwQSYOOL4 [흥보가 中 첫째박 타는 대목]https://youtu.be/wm8tYxLRdOM [판소리에 인생 바뀐 안나예이츠 서울대교수] 기타 독일인으로 영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2020년 만31세의 나이에 서울대 국악과 최연소 조교수로 임용됐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2-07
  • 방글 - 민요
    ☆ 방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경기민요, 선소리산타령 수련과정ㅣ학력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 졸업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 음악이론학과 박사과정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이수자 활동 경력 성남국악협회 경기민요 분과장 수상 경력 경기국악제 학생부문 은상제1회 전국경기민요경창대회 학생부 은상제2회 구리전국민요경창대회 학생부 금상제11회 달구벌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고등부 우수상2019 제31회 경기예술대상 신진예술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8aeqxrVHcu4 [소리꾼 부녀 명창 방영기&방글 씨의 풍년가 / 군밤타령]https://youtu.be/faJ8avJRQUc [민요앙상블 나나니 - 방글, 박수영] 기타 ▶ 방영기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의 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22-01-17
  • 안애란 - 판소리 (전남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안애란 프로필 (1943년 전남 나주 출생, 본명 안부덕)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장월중선, 정응민, 성우향 선생 사사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2호 동편제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목포시립국악원 판소리 교수 역임안애란판소리전수소 (전남 목포시) 대표 수상 경력 1994년 전국판소리명창경연대회 대상 (대통령상)2021년 국무총리 표창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FpLGb_LtIM [안애란 명창의 옛날 판소리 이야기]https://youtu.be/tpstGpZZjEg [판소리 명창 안애란 회고담] 기타 요절한 비련의 명창 '안향련'과 사촌이다. 오정해, 박애리, 현미, 정승희, 이연정 등 수많은 소리꾼들을 가르쳤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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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1-12-31
  • 이선숙 - 판소리
    ☆ 이선숙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 졸업 활동 경력 대구국악협회 창작분과위원장 역임부산예술대 한국음악과 외래교수(사)한국전통예술진흥회 울산지부장이선숙판소리연구소 대표 수상 경력 1985 제39회 진주개천예술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1989 여수진남제전국명창대회 장원1995 제2회 전국국악대제전 명창부분 장원2000 제11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국무총리상)2000 울산시 신지식인 여성상 수상 2006 제6회 명창박록주기념국악대제전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UsWsG1ce0A [사철가 (고수 진정남)]https://youtu.be/8gL1S9wEoIQ [울주예술인, 이선숙 소리꾼] 기타 울산의 국악인으로 자신의 세계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으며, ‘이선숙 판소리연구소’에서 제자들을 양성하며 소리의 일가를 이루어 가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2021-11-27
  • 남정태 - 판소리
    ☆ 남정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최난수, 박동진, 김일구선생 사사서울대학교 국악과 (판소리 전공) 졸업국민대 정치외교학과 석사 졸업, 박사과정 수료 활동 경력 한국판소리보존회 군산지부 지부장 역임한국판소리보존회 전라북도지회 지회장 역임제16대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장 역임 수상 경력 2016년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명창부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Wj06rsZlyME [심청가] 기타 31살에 서울대학교 국악과에 늦깎이로 입학하였으며 한때는 민주당 총무국장으로 정계에 발을 디딘 적도 있어 판소리계에서는 독특한 경력을 가진 소리꾼이다.저서 - 「알기 쉽게 풀이한 판소리 해설」(고려출판사)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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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21-11-08
  • 김가을 - 판소리, 퓨전국악
    ☆ 김가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퓨전국악 수련과정ㅣ학력 한정하, 박춘맹, 전정민, 안숙선 선생 사사전남 보성중학교 및 보성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졸업 활동 경력 2021 국악대학전 ‘내일의 예인’ 독주회 (서울돈화문국악당)소리꽃가객단 멤버퓨전국악그룹 '퀸' 보컬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멤버 수상 경력 2013 제17회 송만갑 판소리 고수대회 학생부 대상2014 제17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전국판소리 고법 경연대회 학생부 교육부장관상2015 진도문화예술제 제18회 남도민요 전국경창대회 학생부 대상2017 제20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대학 및 일반부 우수상2018 제19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 명고대회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https://han.gl/0Mj7l [퓨전국악그룹 퀸 블로그] https://taroo.com [타루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wSzZfDDTPrQ [국악을 세계에 알리는 소리꾼 '김가을'] https://youtu.be/SFEb8We2RGo [사랑가] https://youtu.be/NcSbdBDRhxc [소리꽃가객단 (김우정,홍서영,양혜원,신예주,김가을) - 사철가]https://youtu.be/DLjMIYN8K4c [조선판스타 - '살다가(SG워너비)+따라간다(심청가)'] 기타 2021 한국문화의집 공연 <청춘가(靑春歌)>의 최종우승팀인 '소리꽃가객단'은 2021년 싱글 '소리꽃 가객단' 으로 정식 데뷔한 여성 5인조 국악그룹이다. (멤버 - 김가을, 홍서영, 양혜원, 신예주, 이나경)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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