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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꾼 안이호 "판소리도 크로스오버도 '어쩌다'로 시작 '운명'이 됐네요"
    뮤지컬 '적벽' 도전 소리꾼 안이호동료와 호흡 맞춰가는 뮤지컬, 힘들지만 색다른 맛 있어 좋아중학교때 우연히 국악 접하고 매료.. 국악고-서울대 국악과 행로 밟아다양한 장르 무대 뛰어든 계기도.. 결혼식 축가 부르며 춤추다 발탁되는대로 소리내다 보면 목표에.. 그게 바로 안이호의 소리 몇 년 전 해외에 나갈 때였다. 출입국심사 서류의 직업란에 무얼 적을지 고민하던 그는 영어로 ‘Soriggun(소리꾼)’이라고 적었다. 고개를 갸우뚱하며 ‘소리꾼이 뭐냐’고 묻는 외국심사관 앞에서 그는 “라이크 어 싱어, 액터, 믹스!(Like a singer, actor, mix!)”라고 콩글리시를 구사했다. 국내 심사관에게는 “판소리 하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사람들이 그를 신기하게 바라볼 때는 남모를 자부심을 느꼈다. 그때 깨달았다. ‘내가 어디서 뭘 하든 난 천생 소리꾼이다.’ ▶안이호 프로필 ▶ 공연정보 밴드 ‘이날치’의 보컬, 힙(hip)한 소리꾼, 개그 내레이터, 소리꾼 래퍼, 실험적 아티스트 등 숱한 수식어가 따르는 소리꾼 안이호(40)가 뮤지컬에 도전한다. 최근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만난 안이호는 “모든 일은 한 번만 해봐도 면역이 생기는데 공연만큼은 그런 게 없어 좋다”며 “어떤 무대, 장르에 도전하든 저는 판소리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동극장의 대표 래퍼토리인 뮤지컬 ‘적벽’에서 ‘조조’를 연기한다. 작품은 판소리 ‘적벽가’ 속 ‘적벽대전’ 대목을 다뤘다. 흥겨운 판소리 합창과 부채를 주요 오브제로 활용한 역동적인 안무가 특징이다. 판소리로 먼저 ‘적벽가’를 익힌 덕에 극의 줄거리나 캐릭터는 친숙한 편이다. 특히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희화화된 조조 캐릭터”를 구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각종 공연을 섭렵하며 쌓은 무대 내공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뮤지컬 장르는 소리꾼인 그에게 만만치 않다. “판소리에서는 비교적 자유롭게 소리 내고 연기할 수 있어요. 반면 뮤지컬에서는 연출 및 동료 배우와 약속된 호흡을 맞춰 가는 게 힘들면서도 색다른 맛이 있어요. 무대 위에서 제 끼를 좀 줄이고 ‘연습 때와 공연이 너무 다르다’는 말을 덜 듣는 게 목표입니다.” 서울국악예술고와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하며 이른바 국악 엘리트 코스를 밟은 그가 정통 판소리에서 살짝 비켜나 여러 장르에 뛰어든 건 ‘어쩌다’였다. “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다가 간주 부분에서 즉흥적으로 춤도 추면서 끼를 뿜어냈죠. 그걸 식장에서 본 안은미 안무가와 연출이 ‘구상 중인 작품에 괜찮겠다’며 캐스팅했어요. 그때부터 다양한 실험적 무대에 서는 ‘판소리 여정’이 시작됐죠.” 안이호가 중학생 시절 판소리에 입문한 계기 역시 ‘어쩌다’였다. 국악을 들어본 적도 없던 그는 친구의 고모이자 지금은 스승이 된 김영자 명창의 집에 우연히 놀러 갔다. 이후 친구들 사이에서 그가 판소리를 배운다는 소문이 돌았고 얼마 뒤 초대받아 보러 간 김 명창의 공연에서 운명적인 끌림을 느꼈다. ‘이 이상한 기분은 뭘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 머릿속이 하얘졌다. 진짜 소리를 배우고 싶어졌다. 그는 “지물포를 하셨던 부모님의 고객이자 친구의 고모인 김 선생님 댁에 놀러 갔다가 소리를 시작했다니,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며 웃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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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전라북도립국악원, 전북 전통예인들(김일구, 이길주)의 예술혼과 삶을 더듬어보다
    도립국악원, 2019 전북 전통예인 구술사 27·28편 발간이길주 명무·김일구 명창 대상으로 삶과 예술세계 조명 전북 전통예인의 예술혼과 삶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전라북도 전통예술 총서로서 예술의 가치를 기록해온 <전북의 전통예인 구술사>가 10주년을 맞았다. 2019년 이야기로는 제27권 팔방미인 전통예인 김일구 편, 제28권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47호 이길주 편을 소개한다. ▶ 김일구 프로필 ▶ 이길주 프로필 전라북도립국악원은 지난 2010년부터 전라북도가 지정한 예능보유자 중 연장자 순으로 구술대담 의사가 있는 예인을 선정하고 <전북의 전통예인 구술사> 발간사업을 해왔다. 사업 첫해인 2011년에는 호남살풀이춤의 보유자 최 선, 부안농악(상쇠) 보유자 나금추, 판소리(심청가) 보유자 이일주, 판소리(고법) 보유자 이성근 편을 발간한 바 있다. 제27권 팔방미인 전통예인 김일구 편(채록연구 김정태)에서는 판소리 적벽가·아쟁산조·가야금산조 부문을 중심으로 김 명창의 삶과 예술 이야기를 채록해 담았다. 김일구 명창은 소리꾼으로서 판소리와 창극 활동은 해오는 것은 물론, 판소리와 창극의 작창과 대본·연출까지 다양한 영역을 두루 섭렵해왔다. 또한 기악명인으로서 아쟁과 가야금 부문에 일가를 이루었을 뿐 아니라 타악기와 거문고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팔방미인 전통예인’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제28권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47호 이길주 편(채록연구 김무철)에서는 호남산조춤 예능보유자인 이 명무의 예술세계를 다뤘다. 이길주 명무는 익산시립무용단을 창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호남을 중심으로 산재해 있는 춤을 찾아 발굴하고 전승하고자 ㈔호남춤연구회를 만들고, 우리 전통을 새롭게 무대화하는 작업을 거듭하고 있다. 이 명무는 호남살풀이에 대해 “춤추는 자의 품성에 따라 도약적이고 능동적인 춤으로, 슬프고 애절함을 절제된 춤사위”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도립국악원은 2020년 발간 예정인 제29편으로 거문고 산조의 명인 김무길 편을 진행하고 있다. 김무길 명인은 국가무형문화재 거문고 산조의 보유자였던 신쾌동·한갑득 선생으로부터 두 바탕을 학습한 현재 최고의 거문고 산조 명인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다. ▶ 해당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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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젊은 대표 소리꾼 놀애 박인혜 "조조는 남성? 판소리는 움직이는 예술"
    "저보고 '적벽'에 출연하라고요? 농담하지 마세요. 하하." ▶박인혜 프로필 ▶ 공연정보 소리꾼 박인혜(36)는 되물었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정동극장이 그녀에게 자신들의 대표작 '적벽' 출연을 제의하자 되돌려준 반응이다. '판소리와 화려한 춤의 대전'이라는 수식을 내세울 만큼 '적벽'은 판소리 '적벽가' 소리의 기개 못지않게 안무의 기상도 넘친다. 박인혜는 그간 정적인 무대를 주로 선보여왔다. 작창을 맡은 뮤지컬 '아랑가'에도 출연했지만 이 작품 역시 정적이었다. 그런데 2018년 정동극장에서 한 달간 장기 공연한 창작집단 희비쌍곡선의 '판소리 오셀로'를 통해 정동극장 관계자들이 그녀에게서 역동성을 발견한 것이다. 희비쌍곡선은 음악감독을 맡은 박인혜와 임영욱 연출로 구성된 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오셀로'를 판소리로 해석한 ‘판소리 오셀로’에서 박인혜는 정적이지만 어느 공연보다 감정선이 들끓는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자신도 모르게 선입견을 부수어 나가는 힘과 능력을 지닌 박인혜다. 최근 정동에서 만난 박인혜는 "다른 분들이 바라보시는 저도 저일 텐데 정작 저는 스스로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지 자문했다"고 말했다. '적벽'은 정동극장이 2017년 창작공연 발굴 프로젝트 '창작ing'을 통해 개발했다. 마니아를 양산하며 올해까지 4년 연속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시즌 공연은 2월 14일부터 4월5일까지 예정됐다. 우리 판소리 마당 중 장중한 대목이 많아 표현이 힘들다고 알려진 '적벽가'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적벽대전' 장면을 다룬다. 삼국지의 세 영웅 유비, 관우, 장비와 조조의 전쟁이 생동감 넘치게 구현된다. 판소리가 합창이 되고 부채를 메인 오브제로 활용한 안무는 K팝 이상으로 역동적이다. 박인혜는 국악 밴드 '이날치'의 멤버인 소리꾼 안이호과 함께 '조조'를 연기한다. 요즘 공연계에서 유행하는 '젠더 프리 캐스팅'이냐고? 원래 판소리에서 소리꾼은 남녀노소 역을 가로지르며 노래하고 연기한다. 그러니 새삼 놀랄 일도 아니다. 역시 박인혜는 조조를 성별로 구분하기보다 캐릭터 자체로 분석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저도 모르게 조조를 남성성에 국한해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성적' '여성적'인 것을 경계하면서 물리적인 몸에서 오는 차이를 어떻게 다르게 해석할 수 있을까가 큰 숙제예요." 정동극장 관계자는 "성적인 특징을 차치하고 박인혜의 호방함이 캐릭터의 면모에 잘 어울린다"고 귀띔했다. '적벽'은 박인혜가 그간 주로 개인 작업을 많이 해왔다는 점에서 특별한 프로덕션이다. 소리꾼 배우가 많이 출연하는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많은 배우와 스태프가 함께 노력한다는 점이 감사하다. 아울러 "고전을 다른 시각으로 깊숙하게 보는 계기가 돼 많이 배우고 있다"고 긍정했다. 그런데 이미 박인혜도 고전을 심도 있게 해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인 그녀는 뮤지컬 '아랑가'와 판소리극 '판소리 오셀로' 외에도 '판소리 레겐트루데' '필경사 바틀비' '같거나 다르거나 춘향가' 등 판소리에 동시대적인 생명력을 불어넣는데 일조해온 젊은 대표 소리꾼이다. 작년 말 중국에서 희비쌍곡선 '판소리 오셀로'를 공연하는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듣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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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책 펴낸 배창동 명창 "판소리는 짠한 마음을 내뿜는 치유의 소리"
    외국에서 더 알아주는 우리 소리꾼해양대 졸업 뒤 선원으로 세계 일주4년 만에 그만두고 소리꾼 길 들어서 일제 때 녹음된 명창 소리 듣고 충격7년간 산속에서 도 닦듯 맹렬 연습주역에서 기하·수리학 원리까지 공부'훈민정음 해례본'으로 발성법 깨쳐 "판소리 발성의 특징은 자유자재함 가운뎃소리인 모음으로 감정 조절 케이팝 성공도 풍부한 소리가 바탕 소리 지르다 보면 마음 치유 경험" ‘판소리 철학’ 전파하는 배일동 명창 ▶ 배일동 프로필 비워야 채울 수 있다. 버려야 얻을 수 있다. 유형물만이 아니다. 소리도 그렇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406-1. 2호선 봉천역 인근 건물 5층 배일동판소리연구소에 오르는 계단에서 마치 폭포수 가까이 다가선 듯한 진동이 느껴진다. 뇌성벽력이 울리는가 싶더니 쨍쨍한 햇살이 비치고, 다시 물안개 속 같은 한의 흐느낌이 북소리에 휘감긴다. 그의 단순하면서도 정갈한 안목이 한눈에 들어오는 연구소에 들어서자 배일동(55) 명창에게 한 외국인 여성이 판소리를 배우고 있다. 오장육부의 힘까지 끌어당긴 듯 얼굴이 붉게 상기돼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음대 박사과정 첼리스트인 메리는 판소리 레슨을 받으려고 2주 일정으로 체류 중이다. 메리는 “매우 강렬한 감정이 담긴 배 명창의 소리를 배우러 왔다”고 했다. 정작 본국에선 외면받는 판소리를 이방인이 배우는 게 신기하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선 ‘소리의 내공’을 키우려 배 명창에게 소리를 배우는 이가 200여명이나 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세계적인 재즈 드러머인 사이먼 바커가 1990년 방한해 한국의 토종 음악 다큐를 제작하면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폭포수 아래서 수련한 소리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배 명창을 발굴했다. 이를 계기로 바커는 트럼펫 연주자 스콧 팅클러, 배 명창과 함께 그룹 ‘치리’(CHIRI)를 결성해 판소리와 재즈를 접목한 공연을 미국 뉴욕 링컨센터를 비롯한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등 10여개국에서 했다. 배 명창은 또 매해 가을 한달씩 오스트레일리아에 초청을 받아 ‘오스트레일리안 아트 오케스트라’(AAO) 음악캠프에서 소리를 가르친다. 배 명창은 이런 외국인들의 호응에 대해 “조상 덕”이라고 했다. 이는 빈말이 아니다. 그는 우리 소리의 비밀을 풀기 위해 무려 7년간 산속에서 도를 닦았다. 그가 <독공>(세종서적 펴냄)에 이어 최근 낸 <득음>(시대의창 펴냄)은 지난한 수도의 산물이다. 전남 순천 계족산 자락에서 태어난 그는 논밭 매며 부르는 소리와 상엿소리까지 우리 판소리와 육자배기에 그렇게 끌릴 수가 없었다고 한다. 가난하게 살아가는 짠한 엄마를 비롯한 시골 사람들의 심중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소리여서였다. 6남매의 둘째로 태어난 그는 집안 형편상 학비가 면제되는 목포해양대로 진학했다. 졸업 후엔 유조선을 타고 세계 일주를 했다. 외국은 생소하던 1980년대였다. 한국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유럽인들을 만나고 돌아서며 그는 뱃머리에서 고국에 대한 짠한 마음을 소리로 내질렀다. 그리고 4년 만에 안정된 직업을 포기하고, 지독한 가난이 기다리는 소리꾼의 삶을 시작했다. 배를 타 번 돈을 모두 고향 집에 보낸 터라 빈털터리로 상경해 신촌 연세대 앞 가온누리란 전통찻집에서 일하며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보유자 성우향 선생에게 소리를 배우러 다녔다. 가온누리를 운영하던 평생의 ‘지음’(知音, 마음이 통하는 벗)인 역사학자 우실하 항공대 교수를 만난 것도 그때였다. 2년 뒤엔 전북 남원에서 강도근 선생에게 1년 반을 사사했다. 그러다 우연히 일제시대에 녹음된 5명창의 소리를 들었다. 그는 심 봉사가 인당수로 떠나는 심청을 보내는 장면의 소리를 듣고 기함했다. 5명창의 소리엔 현대의 명창들한테서 보이는 예술적 풍미와 화려함과는 다른, ‘짠함’이 찐득찐득 묻어났다. 그는 기교가 아닌 그 짠함과 같은 감정을 되살리고 싶었다. 그래서 전통적인 소리 수련법을 택해 순천 선암사 위 운수암에서 2년, 다시 지리산 달궁의 폭포 아래서 5년을 수련했다. 그는 평생을 해야 할 것을 봉사 문고리 잡기로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우리 소리의 원리를 더듬다 보니, 주역과 음양오행과 기하학과 수리학까지 공부하지 않을 수 없어 산 공부가 길어졌다고 한다. 특히 <훈민정음 해례본>을 통해 발성과 장단 호흡의 원리를 깨쳤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로 시작한다. 한글이란 글이 창제되기 전 고유한 우리의 말이 있었다. 다른 나라 음악은 4분의4 박자, 4분의3 박자로 이뤄진 데 비해 우리 소리는 24절기를 딴 24박, 12달을 딴 12박, 춘하추동 4계절을 딴 4박으로 이뤄져 있다. 고대 동양 음악철학의 기본이 중국어가 아닌 우리 말씀에 있고, 그것이 춤과 판소리 등에 그대로 이어져 내려왔다. 우리 소리는 특히 가운뎃소리 중성인 모음에서 감정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흔히 장소를 가리킬 때도 가까운 곳은 ‘저기’라고 하지만, 아주 멀고 깊은 곳을 가리킬 때는 ‘쩌~~~기’로 발음한다. 그런 자유자재함이 판소리 발성의 법칙이다.” 그는 “방탄소년단 등 케이팝이 세계를 석권하고 외국의 음악인들이 판소리의 파워풀한 음과 감정 표현에 놀라워하는 것도 고유한 우리 소리의 풍부함에 기인한다”고 했다. 즉 제이팝이 먼저 떴지만 결국 케이팝이 세계를 석권한 것도 맥도날드나 호텔을 ‘마쿠도나루도’ ‘호테루’로 발음할 수밖에 없는 일본어의 한계와 무한계의 소리를 내는 우리 소리의 차이에도 적지 않은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 소리의 비밀을 드러낸 ‘소리철학’을 정리했지만, 국내엔 관심을 보이는 이도 거의 없어 500여쪽의 장광설을 출판하기도 어려웠다. 그런데 이번에도 바다 건너에서 먼저 우리 소리의 비법을 알려야 한다는 후원자가 나섰다. 에스엔에스에서 그의 글을 읽은 재일동포인 산텍㈜의 정희승 회장이 출판을 후원하고 나선 것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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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謹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남해성 명예보유자, 1월28일 별세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남해성(1935년생/본명 남봉화) 명예보유자가 노환으로 1월 28일(화) 오후에 별세하였다. □ 생년월일: 1935. 9. 2. □ 빈 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 211 강남 세브란스병원 2호실 (☎02-2019-4000) □ 발 인: 2020. 1. 31.(금), 오전 6시 □ 유 족: 상주 한세현(아들), 한옥현(아들), 한현진(딸) □ 주요경력 - 1970. ~ 1981. 국립창극단 단원 - 1975. 중앙국립극장 공로상 수상 - 1976. 남해성국악연구소 개설 - 1985. 남원 춘향제 판소리 부문 대통령상 수상 - 2012. 4. 6.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인정 - 2019. 9. 9.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명예보유자 인정 ※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1964. 12. 24. 지정)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말(아니리), 몸짓(너름새)을 섞어가며 긴 이야기를 엮어가는 것을 말한다. 현재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등 다섯 바탕이 예술적인 음악으로 가다듬어져 전승되고 있다. 고(故) 남해성 명예보유자는 김소희, 김연수 명창으로부터 소리를 배웠으며, 1968년 박초월 당시 판소리(수궁가) 보유자의 문하에 입문하여 수궁가를 전수받아 2012년 판소리(수궁가)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고(故) 남해성 명예보유자는 1970년부터 12년간 국립창극단에서 활발한 창극 활동을 펼치기도 하였으며, 1976년에는 남해성국악연구소를 개설하여 후진 양성에 힘쓰는 등 한평생 판소리의 보전과 전승활동에 헌신하였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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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 ‘제8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종합대상 수상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제8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경연대회의 종합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에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관현악)'이 선정됐다.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1월 19일 경기 양주 그룹연수원에서‘제8회 모여라! 국악영재들’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국악영재 발굴 행사다. 국악을 보다 많이 즐길 수 있도록 8명 이상의 팀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 명의 국악스타 보다 꿈나무들이 협동심과 국악의 친숙함을 갖게 하려는 이유에서다. 악기, 소리, 연희, 무용 등 전통국악 14개 부문에서 연합팀과 단일팀으로 구분하여 각각 경연을 가져 각 부문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지도자상 등 총 25개팀이 입상했다. 최고상인 종합대상(교육부 장관상)은 초등학교 연합팀 관현악부문의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입상팀에게는 국악기 등 국악교육에 필요한 물품이 지급된다. 또한 이들은 크라운해태제과의 창신제, 매주 일요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영재국악회 등 공연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올해는 학교의 이름을 걸고 경연을 벌이는 ‘단일팀’ 참가부문이 신설되어 어느 때 보다 대회의 열기가 뜨거웠다”며 “앞으로 꿈나무들이 더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관현악) ◆ 초등부 연합팀(12팀) ▲ 연희부문 - 대상 : 신명나는 광명농악학교(연희 다원), 당진시꿈나무풍물단(연희 앉은반) - 최우수상 : 도담도담(앉은반) ▲ 소리부문 - 대상 : 우리소리 우리가락(가야금병창), 소리소은(창작소리). 청주어린이판소리합창단(판소리), 어린이시조단 ‘아리풍류’(정가) ▲무용부문 - 대상 : 한나래무용단(민속무용), 광명청소년 예술단(창작무용), 화동정재예술단(궁중무용) ▲ 악기부문 - 최우수상 : 아름솔 초등가야금반(가야금) ◆ 초등부 단일팀(9팀) ▲ 연희부문 - 대상 : 어린이 전통연희단 예움(연희 다원), 은율탈출반 탈둥이(연희 탈춤) 소리누리 (연희 선반) ▲ 소리부문 - 대상 : 당서 아이 소리꾼(창작소리), 당산 우리소리사랑부(가야금병창) - 최우수상 : 소리토리 가야금병창단(가야금병창) - 우수상 : 별솔(가야금병창) ▲ 악기부문 - 대상 : 대찬소리(관현악) ▲ 무용부문 - 대상 : 그린나래(민속 무용) ◆ 유치부(4팀) ▲ 무용부문- 대상 : HPS킨더하우스(민속무용) ▲ 연희부문 - 최우수상 : 아름솔유치원 사물놀이반(연희 앉은반) ▲ 소리부문 - 우수상 : 해아뜰 어린이집(판소리) ▲ 악기부문 - 우수상 : 아름솔유치원 가야금반(가야금)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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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농악 인생 70년 차용성 선생, 용인 백암농악을 전국 최고로 이끌다
    지역 고유의 향토문화는 고유성과 차별성으로 지역의 문화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용인시 향토문화재는 3호까지 지정돼 있다. 향토민속 제1호는 용인 할미성 대동굿, 2호는 경기향토소리, 3호는 포곡상여놀이로 각각 2016년과 2017년, 지난해 지정됐다. 그러나 일부 향토문화를 지키고 보존해온 인물이나 관리단체는 문화재 지정이 되지 않은 채 자비를 모아 어렵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는 고령으로 먼저 세상을 등졌다. 본지는 용인의 소중한 향토문화 중 문화재 지정이 시급한 소유자나 단체를 만나보고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 편집자 주 [향토문화를 지켜온 사람들] 백암농악 차용성 쩍쩍이 겹가락, 암수탈…백암농악 특색 보존회 둘로 나뉘며 문화재 지정 '고배' 현존하는 민속예술 가운데 농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농악은 음악과 노래, 춤, 이야기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적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각 지역별 특색을 갖춘 농악으로 마을 주민을 위로하고 흥을 돋았던 농악이지만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쇠퇴를 거듭해 아예 자취를 감춰 버린 지역도 많다. 그러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서 전해져 내려온 백암농악은 어려운 시기를 거쳐 현재까지도 활발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100여 년 전부터 시작된 백암장의 우시장에서 씨름대회가 열리는 날이면 사당패들이 들어와 한바탕 놀고 물러나곤 했다. 백중날 동네의 큰 잔치가 열리는 곳에서 풍물을 치고 박첨지놀이 등을 하며 장터의 흥겨움을 더한 것이다. 모내기를 할 때는 농민 전체가 참여하는 대동놀이로, 김매기를 할 때는 소리꾼이 논두렁에서 북치며 선소리를 하면 일꾼들이 후렴을 매기는 김매기 소리를 했다.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면서 문화말살정책으로 사라졌던 백암농악은 해방이 되며 다시 시작됐고 1950~1960년대 초까지 크게 번성했다. 그러다 1970년대 들어 새마을운동과 근대화가 진행되며 다시 쇠퇴하기 시작했다. 긴 시간 속에서 번성과 쇠퇴를 반복하면서도 지금까지 백암농악을 지켜오고 있는 이가 차용성(93) 선생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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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영화 '매미소리, 소리꾼' 우리 소리의 맞대결, 송가인과 GD 장외대결도 볼거리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 중 골든글로브 수상은 최초이다. 골든글로브에서 ‘기생충’이 수상하면서 2월에 열리는 미국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상 수상 전망도 한창 높아졌다. 또 다른 영화 100년을 시작하는 2020년 한국 영화계는 ‘기생충’의 미국 활약 덕분에 일단 출발은 순조로운 편이다. 미국의 철학자 조지 아담스키(1891~1965)는 이미 오래 전에 “한국은 문화적으로 영적으로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문화적으로 중심국가가 된 것은 분명하다. 방탄소년단의 세계 팝 시장 석권은 물론이고, ‘기생충’의 괄목할 성과를 보면 그의 예언은 맞았다. 이 성공의 밑바탕에는 한국적 정서에 대한 세계인의 공감대 형성이 깔려 있다. 그만큼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요즈음이다. 2020년 영화계에 ‘우리 것’을 앞세운 작품들이 등장하면서, ‘우리 것의 세계화’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우리 소리’를 소재로 한 무게감 있는 작품의 등장이 많은 영화작가들의 응원을 받으며, 새 시대의 영화 콘텐츠로 주목받는다. 이들 작품은 이름만으로도 마니아들의 존경을 받는 감독들의 영화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주인공은 이충렬, 조정래 두 사람이다. 이충렬 감독은 척박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시장에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영화작가 중 중심적인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09년 누적 관람객수 293만 4883명(영화진흥위원회 추산)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워낭소리’를 연출했다. 조정래 감독은 2016년 서울 개봉 이후 전국 릴레이 상영으로, 제작사 집계 360여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독립영화 ‘귀향’을 만들어냈다. 두 감독 모두 다큐멘터리와 독립영화 분야에서 기대치 이상의 성공을 거두며, 일정 부분 이들 장르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작가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2020년 상반기 중 일반에 공개할 새 영화는 독과점 횡포에 멍들은 극장가에 ‘다양성 보장’이란 명분 있는 배급 구조 변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작품 모두 촬영을 마친 상태로 현재 후반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충렬 감독의 새 영화는 ‘매미소리’, 조정래 감독의 새 영화는 ‘소리꾼’이다. 모두 감독의 자작 시나리오로 ‘우리 소리’를 소재로 가져왔다. ‘매미소리’는 이충렬 감독의 첫 장편 극영화이고, 조정래 감독의 ‘소리꾼’은 그가 처음 시도하는 뮤지컬영화이다. 두 작품 모두 저예산으로 제작됐고, ‘매미소리’는 지자체의 후원으로, ‘소리꾼’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조달했다. ‘매미소리’와 ‘소리꾼’은 우리의 전통 음악 ‘옛 소리’로 기둥을 세우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옛 소리란 무엇인가. 이들 작품의 옛 소리는 단지 과거에 흐른 시각의 퇴적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설령 물리적으로는 그렇다 할지라도 이들 감독들은 그 현존성에 주목하고 과거의 퇴적물에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 작업이 숭고한 인간의 정신적 활동임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매미소리’에서의 우리 소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1호인 ‘진도(珍島)다시래기’이다. ‘다시래기’는 전남 진도지방의 부모상을 당한 상가(喪家)에서 상주와 유족들의 슬픔을 덜어주고 위로하기 위하여 행하는 ‘상여놀이’이다. 친지와 동네사람들이 출상(出喪) 전날 밤에 상가의 마당에서 밤늦도록 벌이는데, 연극적인 구성이 특징이며 이때 부르는 노래의 종류는 ‘육자배기’, ‘물레타령’, ‘산아지타령’, ‘진도아리랑’, ‘둥당에타령’ 등의 민요이다. 영화는 ‘다시래기’ 전수자가 되고자 가족까지 외면하는 고집스러운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엄마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로 가득 찬 딸 간의 갈등과 해소를 그리고 있다. 아버지 ‘덕배’는 이양희가, 딸 ‘수남’은 주보비가 연기한다. 주역 모두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는 아니지만 연기자들 사이에 정평이 난 ‘탄탄한 연기력과 경력을 지닌 보물들’이다. ‘매미소리’는 전체 촬영 일정의 95%가 진도군 세포 세트장, 무형문화재 전수관 등에서 촬영되었다. 진도 지방의 적극적 지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시래기보존회 회원이 재능기부를 자청했고, 진도군 홍보대사이기도 한 트롯여왕 송가인이 특별히 지원에 나서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워낭소리’ 이후 병마와 싸우며 10년에 걸쳐 ‘매미소리’ 시나리오를 집필한 이충렬 감독은 “가족 영화가 상대적으로 외면 받는 시장 속에서 물리적으로 많은 한계를 느꼈지만, 어느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이야기였다”라며, “영화 개봉과 함께 남도무형문화재 공연을 함께 추진해 우리 소리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리꾼’은 한국영화 최초로 우리 소리로 제작되는 뮤지컬영화이다. 제작진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영화 ‘알라딘’, ‘레미제라블’, ‘겨울왕국’처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국형 뮤지컬 영화로 만들었다.”라고 자신한다. 이 같은 자신감은 감독 자신이 중요무형문화제 제5호 판소리고법의 이수자란 믿음에서 나온다. 후반 작업을 지켜본 관계자들은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했다.”라고 평가한다. 조정래 감독은 첫 독립장편영화 ‘두레소리’(2012)에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동아리의 실화를 담아낸 경험이 있다. 또 ‘귀향’(2016)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진도씻김굿과 노래곡 ‘가시리’에 이르기까지 작품 속에 아름다운 우리 전통음악을 표현했다. 그는 지난 2019년을 “‘서편제’를 보고 매료된 판소리와 우리 음악을 드디어 영화 속에 담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한해였다.”라고 회고한다. 뮤지컬 영화 ‘소리꾼’은 조선 후기 천민이었던 광대들과 소외되고 변두리로 내쳐진 백성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서로를 보듬어주면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룬다는 내용의 로드무비이기도 하다. 소리의 이치와 원리를 깨쳐 궁극에 이르는 ‘득음(得音)’과 명창이 탄생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도 소개된다. ‘소리꾼’은 한 분야의 대가가 되기 위해 어떤 치열함이 필요한지, 우리 선조들의 예술의 뿌리는 무엇인지 예술가의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조선팔도의 수려한 풍경들과 이에 어울리는 우리 음악이 전편에 흐르는 ‘소리꾼’에는 김동완, 이유리, 김민준, 박철민 등이 출연한다. ‘매미소리’ 홍보에 송가인이 앞장섰다면, ‘소리꾼’에는 출연배우 김민준의 처남인 지드레곤이 촬영 현장에 간식 차를 보내는 등 지원하고 있어 유명인의 장외 대결도 흥미롭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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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전통에 그루브를 담았다..'힙한 판소리' 들려주는 판소리 밴드 '이날치'
    '힙스터'에게 소문난 판소리 밴드다섯 소리꾼×장영규·이철희·정중엽유튜브 영상, 홍보 없이 조회수 70만건"지금 시대의 소리, 곧 우리의 음악"내년 5월까지 매달 2곡씩 음원 발표 “살짝 전통이라는 옷고름을 풀었을 뿐인데 세계를 와락 껴안았다.” 밴드 ‘이날치’의 유튜브 영상 ‘범 내려온다’에 달린 댓글이다. 이날치는 소위 ‘힙하다’는 젊은이들 사이에 소문날 대로 소문난 밴드다. 현대무용단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와 함께 찍은 이 영상은 별다른 홍보 활동 없이 유튜브 조회수 70만 건을 훌쩍 넘어섰다. ▶권송희 프로필 ▶박수범 프로필 ▶ 신유진 프로필▶안이호 프로필 ▶ 이나래 프로필 놀라운 사실은 이들의 음악이 ‘판소리’라는 점이다. 5명의 소리꾼 권송희, 박수범, 신유진, 안이호, 이나래가 보컬로 나서고, 민요 록 밴드 ‘씽씽’에서 활동했던 장영규 음악감독과 이철희가 베이스와 드럼을, 지난해 해체한 ‘장기하와 얼굴들’ 출신 정중엽이 또 하나의 베이스를 맡아 국악과 만난 독특한 ‘그루브’를 만들어낸다. 공연을 제외한 대외 활동은 좀처럼 하지 않았던 이날치 멤버들을 최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어렵게 만났다. ◇ 국악도 밴드도 다 같은 ‘음악’ 이날치의 시작은 2018년 11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선보인 애니메이션 음악극 ‘드라곤 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영규 음악감독과 다섯 소리꾼은 ‘수궁가’를 재해석한 이 공연으로 함께 만났다. “음악극과 상관없이 소리꾼들과 함께 하는 음악만으로도 재미가 있겠다 싶었어요.” 장영규 음악감독의 뜻과 함께 이철희, 정중엽이 밴드로 들어오면서 2019년 초부터 이날치 활동이 시작됐다. 밴드 이름은 조선 후기 판소리 명창 이날치(1820~1892)의 이름에서 따왔다. 멤버들이 각자 이름을 내고 투표를 해서 정한 이름으로 장영규 음악감독의 아이디어였다. 그는 “특별한 의미에서 제안한 이름은 아니었다”며 “과거의 인물이지만 단어가 주는 어감이 좋았고 과거·현재·미래를 담고 있는 느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0-01-08
  • 김향순 명창, 전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후계 양성에 노력”
    전남도립국악단은 김향순 명창<사진>이 판소리 강산제 심청가로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29-7호에 지정됐다고 1월 5일 밝혔다. ▶ 김향순 프로필 판소리 강산제는 서편제의 중심 맥을 형성하는 소리다. 전남 보성군 웅치면 강산리에 거주하던 박유전을 시작으로 정재근, 정응민, 성창순, 김향순으로 계보를 잇고 있다. 전남 화순 출생인 김향순 명창은 현 전남도립국악단 단원으로서 수회의 공연과 교육 활동을 펼치며 전통 국악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또한 광주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차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음악적인 기량과 실력을 인정받으며 타고난 소리꾼으로 판소리의 전승 발전을 이끌어갈 보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0-01-07

공연소식 검색결과

  • 국악계 아이돌! 남상일 '100분 쇼' - 7월 13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남상일 '100분 쇼'2. 장소 : 경북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지도보기 3. 날짜 : 2017년 7월 13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1층 20,000원, 2층 10,000원6. 문의 : 054-420-7824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tbBSbh◆ 출연진 : ▶ 남상일 프로필, 의정부시립무용단, 풍물타악팀(시공간 플레이Play), 소리꾼 김예진
    • 공연소식
    • 대구,경북
    2017-06-29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 - 6월 30일 서울 중랑구청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2. 장소 : 서울 중랑구청 대강당 ▶지도보기3. 날짜 : 2017년 6월 30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무료초대 (26일부터 예약) 6. 문의 : 02-2094-18337. 예약하기 ▶ http://goo.gl/dEjoVd◆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만든 <아리랑 환상곡>, 해금협주곡 <방아타령>, 부산 바다의 역동성을 표현한 <꿈의 바다>,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쑥대머리> 등 전통 음악에 뿌리를 둔 현대적인 관현악곡 6곡으로 채워지며, 젊은 소리꾼 김율희의 재미있고 알기 쉬운 해설도 곁들여진다.
    • 공연소식
    • 서울
    2017-06-22
  • 국악계 아이돌! 남상일 '100분 쇼' - 6월 30일 울산 울주문화예술회관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남상일 '100분 쇼'2. 장소 : 울산 울주문화예술회관 ▶ 지도보기3. 날짜 : 2017년 6월 30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3시, 8시 5. 티켓료 : 50,000원6. 문의 : 052-229-9500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WHRQ5L◆ 출연진 : ▶ 남상일 프로필, 의정부시립무용단, 풍물타악팀(시공간 플레이Play), 소리꾼 김예진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7-06-16
  • 세계명작판소리하다 '안네의 일기' 공연 - 국립극장 (6월 29일~30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안네의 일기'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별오름극장3. 날짜 : 2017년 6월 29일~30일4. 시간 : 29일 오후 8시, 30일 오후 5시 8시 5. 티켓료 : 20,000원6. 문의 : 02-2272-2152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V5ViVc◆ 출연진 : 판소리 '하다'는 오래된 전통, 판소리를 노래하며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는 젊은 소리꾼의 모임이다
    • 공연소식
    • 서울
    2017-06-16
  • 창작집단 희비쌍곡선 (박인혜)의 판소리 '박흥보씨 개탁이라' 서울남산국악당 (6월 9일~10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창작집단 희비쌍곡선의 판소리 '박흥보씨 개탁이라' 2. 장소 : 서울남산국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17년 6월 9~10일 4. 시간 : 9일 오후 8시, 10일 오후 5시 5. 티켓료 : 20,000원6. 문의 : 02-2261-0500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it0mnv◆ 출연진 : ▶ 박인혜 프로필, 아쟁 김성근, 타악 정상화, 가야금 양금 심미령 등 창작집단 희비쌍곡선은 배우이자 소리꾼인 박인혜, 연출가이자 극작가인 임영욱이 중심이 된 창작그룹이다
    • 공연소식
    • 서울
    2017-06-01
  • 소리꾼 이희문의 '거침없이 얼씨구' 5월 31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로비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거침없이 얼씨구'2. 장소 : 경남 진주시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로비 ▶지도보기3. 날짜 : 2017년 5월 31일 (수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1544-67117. 예약하기 ▶ http://goo.gl/mpeFYe◆ 출연진 : ▶이희문 프로필, 숙씨스터즈, 놈놈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7-05-17
  • 판소리와 탭댄스의 만남, 최진숙의 '소리꾼,탭꾼' ☆ 5월16일~17일 서울돈화문국악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최진숙의 '소리꾼,탭꾼'2. 장소 : 서울 종로 ◇ 서울돈화문국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 5월 17일 (수요일)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전석 5,000원6. 문의 : 02-3210-70017. 인터넷 예매하기 ▶ https://goo.gl/2nzBrJ ◆ 출연진 : ▶ 최진숙 프로필 , 이연호, 성지은
    • 공연소식
    • 서울
    2017-05-07
  • 4월 1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소리꾼 이희문 컴퍼니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이희문 컴퍼니 <거침없이 얼씨구!> 2. 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지도보기3. 날짜 : 2017년 4월 19일 (수요일)4. 시간 : 오후 2시 5. 티켓료 : 15,000원6. 문의 : 1588-2341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bit.ly/2o85AE9◆ 출연진 : ▶ 이희문 프로필 경기소리의 프로 소리꾼 이희문과 프로젝트 ‘놈놈(신승태, 조원석)’, 아마추어 ‘숙씨스터즈(김진숙, 김양숙, 노남숙, 임명숙, 최금숙)’가 함께 이루어내는 하모니로, 소리에 맞는 움직임이 어우러지면서 중년여성들, 즉 아마추어 어머님들이 피나는 연습 끝에 실수투성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비슷한 또래의 중장년층은 물론 노년층의 관객들로 하여금 뜨거운 격려와 응원이 저절로 나오는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입니다. 어떤 목적도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하고 싶은 취미생활로 즐겁게 힐링하는 모습은 우리 전통문화를 어려워하는 관객들에게 좀 더 재밌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놀이적 제안이 될 것입니다.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7-04-05
  • 소리꾼 김용우 음반 발매기념 쇼케이스 '노들강변' 1월 15일 서울 홍대 벨로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김용우 음반 발매기념 쇼케이스 '노들강변' 2. 장소 : 서울 홍대 벨로주3. 날짜 : 2017년 1월 15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33,000원6. 문의 : 02-3143-77097. 인터파크 예매하기 ▶ http://bit.ly/2iezFiB◆ 출연진 : ▶ 김용우 프로필, 전용준, 송인섭 등
    • 공연소식
    • 서울
    2016-12-30
  • 이화국악관현악단, 신주쿠 한국문화원에서 전석이 매진되어 정통국악공연 성료
    이화국악관현악단은 지난 1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하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연말특별기획 스페셜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화여대와 주일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공연은 한일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원영석 이화여대 교수가 지휘하는 이화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하여 판소리 명창 안숙선, 이화여대 음악박사이자 소리꾼인 이선희,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가야금 연주자 김얼이 협연으로 참여했다. 또 일본 전통악기 샤미센의 명인 혼죠 히데타로, 혼죠 히데고로, 혼죠 슈지로가 국악관현악을 위한 샤미센 협주곡 ‘전심(傳心)’을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이 곡은 이번 연주회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한국과 일본의 교류와 양국의 전통음악 계승의 발전을 기원하는 작곡자의 마음을 담았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17일 공연에는 전석이 매진되어 공연내내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고, 18일에는 일본 문화청장관을 비롯한 양국 문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문화를 매개로 한 양국간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축제의 분위기를 새로운 시각에서 관현악으로 표현한 ‘축제’를 비롯하여 가야금 협주곡 ‘새 산조’, 심청가 중 ‘방아타령’, FlowerS of K 등이 연주됐다. 특히 ‘FlowerS of K’는 대지에 뿌리를 내려 강해보이면서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든 연령의 한국 여성과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모티프로 한국의 본질을 표현한 작품으로 관현악과 태평소, 타악 등이 동양적 분위기와 세련미를 드러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국악퓨전 메들리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굿거리 장단의 흥겨운 분위기 ‘Fly to the sky’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요를 서정적으로 편곡한 ‘신 아리랑’에 이어 신명나는 느낌의 곡인 ‘타’로 이어졌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s://goo.gl/yuc4GN
    • 공연소식
    • 해외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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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련 - 가야금연주가
    ☆ 우아련 프로필 (1981년 전남 광양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이화여대대학교 국악과 졸업중앙대학교 국악대학원 졸업 활동 경력 송도국악아카데미 (SGA) 대표가야금 4중주단 '여우별' 대표 안성 광선초등학교 교사 수상 경력 경기도 교육청 가야금 우수강사로 선정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IN48_Mt119g [우아련, 백현호의 인간극장 (KBS)] 기타 남편이 소리꾼 백현호이다. ▶백현호 프로필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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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3-12-04
  • 정초롱 - 가야금병창
    ☆ 정초롱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병창 수련과정ㅣ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및 동 대학원 (전문사)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활동 경력 전통소리그룹 '절대가인' 대표 역임 전통 짙은 국악 '난다NANDA' 대표 수상 경력 2007 서울가야금경연대회 가야금병창 일반부 최우수상 2008 전국빛고을전통음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2011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금상 (절대가인)2012 제4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은상 (절대가인) 2021 MBN 퓨전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조선판스타' 준우승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youtu.be/lz8VIidqKaY[떡 먹고 엿 먹고 - 절대가인] https://youtu.be/X8erGKZeK-I [농부가 - 절대가인] https://youtu.be/ykM_AP9RqRI [사랑가] https://youtu.be/StN1Brz_JJA [조선판스타 - 쑥대머리] 기타 전통소리그룹 절대가인은 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등의 여성 소리꾼으로 구성되어있는 단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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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3-10-28
  • 김봉영 - 판소리
    ☆ 김봉영 프로필 (1985년 전북 남원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박양덕, 전인삼, 정회석, 송순섭 선생 사사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졸업 활동 경력 예길판소리강습소 대표 창작소리극집단 판희 대표 판소리보존회 남원지부 이사 국악방송 '바투의 상사디야' MC 수상 경력 2003년 순천팔마고수전국경연대회 일반부 금상 2004년 제20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금상 홈페이지ㅣSNS http://blog.naver.com/soriyg [네이버 블로그] 동영상 보기 http://youtu.be/X8jN56xqBe8 [날아라 에코맨 홍보 동영상] https://youtu.be/qqMycUqIgUU [수궁가 中 토끼 세상에 나오는 대목 (북 최광수)] 기타 소리꾼 ▶ 권송희 가 아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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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13-07-15
  • 고석용 - 타악연주가
    ☆ 고석용 프로필 1977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타악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정영만, 이광수, 김청만, 이수영, 이윤석 선생 사사 서울예술대학 국악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과 수료국가무형문화재 제82 -라호 남해안별신굿 이수자 활동 경력 삼성무용단 사물단원 역임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 강사 인천계양구립예술단 훈련장 소리꾼 장사익 공연 활동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RKwZL7tVLGI [타악연주] 기타 고석진 타악연주가의 동생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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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30
  • 이나현 - 경기민요
    ☆ 이나현 프로필 1980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경기민요 수련과정ㅣ학력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졸업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예술학협동과정 졸업경기도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이수자 활동 경력 여성 민요단 아리수 단원 역임토속민요 통속민요 창작곡 '자청비' 앨범 출시 (2013년)경기도립국악단 상임단원 역임 수상 경력 제2회 경기국악제 학생부 대상 제9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제14회 강원전국경서도소리 경연대회 명창부 대상2013 KBS국악대상 민요상 수상2020 전국경기소리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연극과 뮤지컬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노래실력과 더불어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젊은 소리꾼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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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7
  • 최영길 - 판소리
    ☆ 최영길 프로필 1949년생 (전북 임실)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극 수련과정ㅣ학력 박초월, 한승호, 성우향, 홍정택 선생 사사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활동 경력 국립창극단 지도위원 역임 판소리보존연구회 경기도 수원지부장  세계문화화성판소리보존진흥회 이사장 수상 경력 문화부장관상 수상 (1983년)제18회 전주 대사습놀이 명창부 장원 대통령상 수상 (1992년)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goo.gl/DyfLf [심청가 완창] 기타 음악가 가문 출신의 소리꾼으로 타고난 수리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창이며 소리꾼 최진숙 ▶ http://goo.gl/7dPLt 의 아버지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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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30
  • 이연주 - 판소리
    ☆ 이연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극 수련과정ㅣ학력 염금향, 성우향, 김수연 선생 사사 광주예술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음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동국대학교 불교철학 박사과정 수료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활동 경력 현재 국립창극단 단원 <적벽>의 제갈공명, <수궁가>의 도사, <성춘향>의 기생 ,<흥보전>의 파랑제비, 이연주의 창극<맥베스 부인> 등 출연 수상 경력 2003년 남원춘향제 판소리 일반부 대상 2013년 제17회 송만갑 판소리·고수대회 판소리 부문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mTk-g0lFQBI [춘향, 거문고와 놀다] 기타 국립창극단의 숨은 보석이라 불리며 판소리의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는 젊은 소리꾼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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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6
  • 최수정 - 경기민요
    ☆ 최수정 프로필 1976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경기민요 수련과정ㅣ학력 故 안비취, 전숙희, 이춘희 명창에게 사사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 한국음악과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12잡가) 이수자 활동 경력 국립국악원 소리극 '황진이' 주연국립오페라단 창작오페라 '아랑' 주연 목원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출강 서울국악예술중학교 출강 수상 경력 1992년 제주 KBS 전국민요경창대회 금상 1993년 국악협회 전국민요경창대회 최우수상 1995년 국악원대회 민요부문 금상 1996년 대구 전국 경서도 민요 경창대회 금상 1997년 서울국악대경연 민요부문 금상 2005년 국악협회 주최 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 2010년 KBS국악대상 민요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ZLcsya5nuP0 기타 2006년도에 재즈반주로 12잡가 제비가를 불러 국악계에 반향을 일으켰으며 비나리에탁월한 소리꾼으로 국악작곡가 황호준이 남편이다. ▶ 황호준 프로필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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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3
  • 김연 - 판소리
    ☆ 김연 프로필1965년 (전남 신안)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박봉술, 성우향, 진봉규, 이일주 선생에게 사사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 전북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활동 경력 동초제 심청가, 흥보가 완창 발표 현재 전라북도립국악원 판소리 교수전북대학교, 우석대학교 출강 수상 경력 1997년 서울전통공연예술대회 종합최우수상 (국무총리상)2002년 제6회 임방울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명창부 장원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 http://cafe.daum.net/kimyouen [다음 카페]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X1jkBrPJf0g [쑥대머리] 기타 이일주 명창에게 사사하고 있는 젊은 소리꾼 '이정인'이 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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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2
  • 박윤정 - 경기민요
    ☆ 박윤정 프로필 1958년생 (경기 구리)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경기민요 수련과정ㅣ학력 서울한림여자고등학교 졸업 용인대학교 국악과 졸업 용인대학교 예술대학원 석사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활동 경력 (사) 한국국악협회 하남시 지부장 역임(사) 한국경기소리보존회 하남시 지부장 박윤정 국악예술원 원장위례국악예술단 단장서울시 문화공보부, 경기문화재단 국악교육강사 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 이사 한국경기소리보존회 이사  수상 경력 1992 제2회 경,서도민요경진대회 민요부 장원2000 제8회 서울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종합대상'2005 제31회 MBC 전주대사습놀이 민요부 장원 2005 제12회 전국경기국악제 명창부 대상 2005 하남시민의 날 예술대상 수상 2005 한국 문화단체 예술총연합회장상 수상 2006 제16회 KBS 국악대경연 민요부분 장원2006 제13회 전국경기국악제 명창부 대상2007 제14회 전국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 http://cafe.daum.net/hnkukkak [한국국악협회 하남시지부 다음카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Dl1zs3aKSxU [2013 인천 송도트라이볼 공연 영상] 기타 경기민요 소리꾼 정남훈 ▶ http://goo.gl/6opHk 이 아들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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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바
    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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