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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판소리박물관“신재효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전”개최(11월6일~2013년 3월)
    전북 고창군은 우리나라 판소리사에서 큰 업적을 남긴 동리 신재효(1812-1884) 선생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11월 6일부터 2013년 3월 말까지 판소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신재효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 '동리정사에서 키운 소리광대의 꿈'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동리 신재효의 지도 아래 대명창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소리꾼들이 정자와 연못 등이 실재처럼 재현된 옛 동리정사를 배경으로 수련하는 모습과 명창의 꿈을 이룬 진채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동리 선생은 판소리 여섯마당집성자, 이론가, 후원가, 지도자로 추앙되는 사람으로 우리나라 존경받는 지식인 100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동리정사는 신재효를 중심으로 문화공동체가 숙식을 같이하며 자연스럽게 판소리를 교육ㆍ수련ㆍ공연ㆍ평가했던 학교였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news1.kr/articles/88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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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6
  • '국민소리꾼' 장사익 씨 "소리 인생 18년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지…"
    15, 16일 이틀간 단독 무대 "시인들에게 빚지며 살죠" ‘어머니 꽃구경 가요/제 등에 업히어 꽃구경 가요/세상이 온통 꽃 핀 봄날/어머니 좋아라고 아들 등에 업혔네 (하략)’ 김형영의 시 ‘따뜻한 봄날’ 전문에 곡을 붙인 노래 ‘꽃구경’. 지난 봄 소리꾼 데뷔 18년 만에 처음 출연한 TV 프로그램 녹화분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소리꾼 장사익 씨(63)의 눈에 금세 눈물이 맺혔다. 고려장을 빗대 어머니의 자식 사랑을 담아낸 노랫가락이 슬퍼서만은 아니었다. “아, 저놈 참 행복허게 노래를 부르더구만요. 지가 지 모습을 보는 건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얼매나 삶이 반갑고 고맙고 기쁘던지요.” ‘국민소리꾼’ 장사익 씨가 오는 15~1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두 번째 단독 공연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를 연다. 그의 공연은 수년째 유료 객석 점유율이 97%를 넘는 스테디셀러. 지난달 31일 북악산을 코앞에 둔 서울 홍지동 집에서 그를 만났다. 앞마당의 풍경들은 제법 쌀쌀해진 바람 소리를 담아내고 있었지만 햇살만큼은 눈부시게 따사로웠다. “시월도 마지막날이네유, 가을 드세유.” 그가 건넨 건 빨갛게 잘 익은 홍시. 하나 먹으면 정 없다고 기어이 홍시를 하나 더 건네는 그에게서 구수한 시골의 향이 느껴졌다. 충남 홍성군 광천읍 삼봉마을에서 7남매 중 맏이로 태어난 그가 정식 소리꾼으로 데뷔한 건 마흔여섯이 되던 해. 소문난 장구재비였던 아버지에게서 음악적 기질을 이어받았지만 집안 형편이 여의치 않아 서울 선린상고에 진학했고, 생명보험회사에 취직했다. 직장생활 3년 후 공병으로 군에 입대, 노래 실력을 인정받아 31사단 문선대에서 근무했다. 제대 후 무역회사, 전자회사 영업사원, 카센터, 노점상을 전전했다. “가수가 열여섯 번째 직업이네요. 그때는 어느 한 곳에도 발을 못 붙이던 힘든 시기였는데 그때 그 인연들까지 노래를 할 수 있는 힘이 됐지요.” 정악 피리와 태평소를 독학으로 익힌 그는 김덕수 사물놀이패 등을 따라 전국을 떠돌기 시작한 1993년 전주대사습놀이에서 ‘공주농악’으로 장원에 올랐고,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결성농요’로 대통령상을 탔다. 1994년 11월 주위의 권유로 신촌에서 연 첫 공연이 대성황을 이뤘다. 지금까지 총 7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 장사익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2779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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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5
  • 11월 8일 젊고 즐거운 '신세대 국악'이 옵니다
    "'국악(國樂)락락(樂樂)' 시청하고 계시는 여러분, 만사가 대길(大吉)이요, 백사(百事)가 여일(如一)하고, 맘과 뜻과 잡숫는 대로 소원성취 발원이라."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DMS 1층 스튜디오. 젊은 소리꾼 남상일(32)씨가 축원(祝願)과 덕담을 담은 우리 전통 노래 '비나리'를 신명 나게 부른 뒤 방송인 안혜경(32)씨를 소개했다. 이들은 다음 달 8일부터 매주 저녁 7시 TV조선을 통해서 방송되는 국악 프로그램 '국악락락'의 공동 진행자. 안씨가 "심수봉씨의 비나리는 아는데…"라며 즉석에서 '추임새'를 넣자, 남씨는 "국악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국악이 널리 전파되기를 바라는 기원을 담았다"고 화답했다.1979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각각 국악과 방송계의 '만능 재주꾼'으로 통한다. 젊은 명창 남씨는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KBS 라디오 방송에서 '남상일의 소리 알고 재미 찾고' 프로그램을 3년간 진행했다. KBS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 단골 패널로 출연해서 '국악계의 비'로도 불린다. 그는 그는 "김연아·박태환이 인기를 얻으면 피겨스케이팅과 수영도 사랑받는 것처럼, 전통 음악의 멋과 흥을 알리는 '국악 홍보 대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남상일 프로필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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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9
  •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명창부 대상 “김현주” 씨
    춘향가 이별 대목 불러“시원하고 기쁩니다. 이제 또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소리공부를 계속 하겠습니다.”지난 21일 전남 보성군에서 열린 제15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전국판소리 경연대회에서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김현주(41·여)씨는 남원에 있는 국립민속국악원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 있는 소리꾼이다.본선 대회에서 김현주 명창은 춘향가의 ‘이별’ 대목을 불러 홍성덕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예선과 본선에서 7명의 심사위원 전원에게 99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김현주 명창은 11세때 소리를 하는 친구가 사랑가를 부르는 걸 듣고 좋아서 친구를 따라 소리에 입문하여 이난초 명창에게 본격적으로 소리를 배웠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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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2
  • 판소리 현대화 함께한지 8년...소리꾼 이자람-연출가 남인우
    브레히트 희곡 ‘사천의 선인’ 판소리로 풀어내 런던 공연 1인15역 150분 연기 기립박수 올림픽의 열기가 달아오르던 지난 7월30일 저녁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센터 퀸엘리자베스홀은 또다른 환호와 기립박수로 뜨거웠다. 이날 한국의 한 여자 소리꾼이 독일의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1898~1956)의 희곡 <사천의 선인>을 판소리로 풀어낸 <사천가> 공연이 열렸다. 소리꾼 한 사람이 작창과 1인 15역 연기를 도맡아 브레히트의 서사극을 2시간 30분 내내 풀어내는 동안 객석에서는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 한국에서도 인기 없고 낡은 장르로 홀대받는 판소리의 세계화 가능성이 유럽 최대 복합문화지구(사우스뱅크센터)에 자리잡은 공연장에서 영국 관객들 앞에서 싹을 보인 것이다. 그날 뜨거웠던 공연의 주역인 소리꾼 이자람(33)씨와 연출가 남인우(39)씨를 지난달 말 서울 홍대앞 근처 연습실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판소리가 지닌 동시대성과 작품성, 재미를 해외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사천가>나 <억척가>에 담겨 있는 이야기는 진짜 우리의 판소리”라며 “지금 우리의 이야기를 잘 만들면 세계에서 통하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두 사람은 11월 프랑스에서 브레히트의 <억척 어멈>을 판소리로 엮은 <억척가>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자람씨는 1985년 5살에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로 시작하는 노래 ‘내 이름 예솔아’로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 스타였다. 12살에 판소리에 입문해 19살에 판소리 <춘향가> 최연소 완창으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고 2007년에는 판소리극 <사천가>를 발표하고, 뒤이어 <억척가>를 만들어 무대에 올린 국악인이다. 인디밴드 ‘아마도이자람밴드’의 리드보컬이고, 영화음악 작곡가, 현대무용가로도 활약하는 ‘21세기형’ 전방위 예술가이기도 하다. 남인우씨 또한 아동청소년 연극 전문극단 북새통의 예술감독 및 상임연출가이자 연극놀이 강사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04년 제주 설화를 토대로 한 아동청소년연극 <가문장아기>로 세계적 호평을 받았으며 2010년 <행복한 왕자>로 서울어린이연극상 작품상·극본상·연기상을 휩쓸었다. 두 사람은 2005년 겨울 국악그룹 ‘타루’에서 활동하던 이자람씨가 옴니버스 형식의 판소리 극 <이야기 셋>을 기획할 때 처음 만나 8년을 따로 또 같이 작업하면서 우정을 쌓아왔다. <이야기 셋>은 ‘조선 나이키’, ‘구지 이야기’, ‘아기돼지 삼형제’ 세 개의 이야기로 이뤄진 판소리극으로, 남인우씨가 연출을 맡았고, 이자람씨는 그중 <구지 이야기>를 작창(판소리 선율을 만듦)했다. 남씨는 “소리꾼 이자람이 아니라 작가 이자람으로 처음 만났다”고 표현했다. 둘은 그 뒤 2007년 판소리창작·공연단체 ‘판소리만들기 자’를 결성해 <사천가>와 <억척가>를 잇달아 발표하며 판소리의 현대화를 이끌고 있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555407.html -->이자람의 창작판소리 브레이트 '억척가'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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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7
  • '2012광주세계아리랑축전' 1만2000여명 관람 등 성황리 폐막
    빛고을 광주 수놓은 '아리랑의 향연' 막 내려 지난 5일부터 사흘 동안 빛고을시민문화관과 광주공원 일대에서 '빛고을 아리랑-상생·평등·자유'를 주제로 열린 '2012광주세계아리랑축전'(추진위원장 고은·총감독 김명곤 전문화관광부장관)이 1만2000여명의 참여 속에 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6~7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린 주제공연 ‘빛고을 아리랑’은 강운태 광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전석을 가득 채웠고, 야외 본무대와 프린지무대에서 열린 공연과 참여프로그램도 시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의 핵심 콘텐츠였던 주제공연 ‘빛고을 아리랑’은 김명곤 총감독이 직접 대본과 연출을 맡고 광주 대표 예인 윤진철 예술감독(광주시립국극단), 힙합댄서 팝핀현준과 소리꾼 박애리씨 부부가 출연해 큰 기대를 모았다.21세기의 ‘자전거 청년’이 빛고을이라는 환상의 공간으로 여행을 떠나고, ‘아리랑 처녀’를 만나 ‘빛고을 사내’와 민중의 아픔-슬픔-극복을 목격하면서 우리 민족의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과정을 웅장한 음악과 춤, 아리랑 합창으로 완성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www.gwangnam.co.kr/news/news_view.htm?idxno=201210071739476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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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뉴스
    2012-10-10
  • 한국전통음악과 교회예배음악
    故 최종민교수 (철학박사, 국립극장예술진흥회 회장, 동국대문화예술대학원 교수) 1. 무엇이 문제인가? 1995년 추수감사절에 나는 강원룡목사님의 부탁으로 경동교회 옥상에서 저녁 음악예배를 국악으로 드린 적이 있다. 그 때 기악으로는 시나위 합주를 했고 박동진 명창이 흥보 박타는 대목을 판소리로 했었다. 나는 사회를 하면서 추수감사절 음악예배를 이끌었는데 강원룡목사님의 말씀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말씀 중 그날 예배에 참석한 외국 교회지도자 4분이 있었는데 낮 예배는 각자 마음대로 서울시내 교회에 가서 보고 오라고 했더니 모두 다녀와서 하는 말이 “한국교회는 설교나 기도는 한국말로 잘 하면서 찬송이나 찬양은 왜 한국음악으로 하지 않고 서양음악으로 하느냐?”하고 묻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저녁 우리교회(경동교회)의 음악예배를 보시오 한국음악으로 예배를 드릴 겁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예배를 다 본 다음 그 외국 목사님들이 국악으로 드린 그 예배에서 크게 감동 받았다고 하면서 그 녹음을 꼭 가져가게 해 달란다는 말까지 했었다. 1980년대 어느 해였다. 그 때도 강원룡목사님이 세계찬송가집에 넣을 한국적인 찬송가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여 크리스찬 아카데미에서 위원회를 만들어 토론과 워크샤프를 한 적이 있다. 세계찬송가집에 한국 찬송가가 한 곡도 들어가지 못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한국인이 작곡한 작품이 제출되긴 했지만 그 작품의 음악언어가 서양음악언어로 되어있어서 빼버렸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그러니 한국찬송가의 자격이 있는 한국적인 찬송가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외국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한국교회의 찬송가나 찬양음악을 한국교회 구성원들은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다. 한국말로 된 가사와 그 가사를 표현하는 곡조가 맞지 않고 그 곡조를 표현하는 창법이 또한 어울리지 않는데도 그냥 묵인하고 넘어가고 있다.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국악 식으로 하는 것을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는 경향까지 있다. 선교사들이 가르쳐 준대로 부르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고 말할 수도 있고 우리가 불편하지 않은데 뭣이 문제가 된단 말이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위에 예를 든 사례와 같은 문제가 분명 있으니 우리도 그 문제를 제대로 살필 수 있어야 된다. 2. 음악언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한국의 성악가들이 독일에 가서 독일 성악가들과 회합을 가졌을 때 독일 성악가들이 한국성악가들에게 한국가곡을 한 번 해보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한국 성악가가 나가서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하고 부르니까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아니 그런 노래 말고 한국가곡을 불러 주세요.”하더라는 것이다. 또 다른 한국성악가가 나가서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하고 노래해도 역시 끝나기 전에 “그런 노래하지 말고 한국가곡을 해 주세요.” 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나가서 “날 좀 보소오 날 좀 보소오”하고 민요를 부르니까 “아! 그 노래 참 좋다”고 하면서 다른 노래(한국가곡)를 또 해 달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독일 성악가들은 한국의 가곡이 어떤지 민요가 어떤지를 전혀 모르지만 척 들으면 가사와 음악의 언어가 다르다는 것을 금방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보면 된다. 바꾸어 말하면 독일 성악가들은 척 들으면 아는 음악언어의 문제를 한국 성악가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우리 교인들이 어찌 음악언어에 대해 알 수 있겠는가? 모르는 것이 당연할지 모른다. 돌이켜보면 우리네가 음악을 배운 것은 학교와 교회에서다. 이 땅의 학교교육은 일제강점기에 식민지 정책의 하나로 시작되었다. 식민지인을 양성하는 것이 교육목적에 숨겨져 있었기 때문에 우리역사와 우리문화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다. 역사는 왜곡해 가르치고 음악 같은 우리문화는 아예 가르치지 않았다. 그 식민지 교육의 효과가 해방 후에도 계속되어 우리음악은 계속 교육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한국음악언어가 단절되다시피 되었다. 전통시대에는 저절로 배워 노래할 수 있었던 우리음악언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교과서에서 영국 미국 독일 이태리 민요 중심으로 배우며 그 음악언어를 익혔고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가 역시 그런 음악언어로 되었기 때문에 우리들은 서양민요언어에 익숙하게 되었다. 그런 음악언어를 익힌 젊은이들이 만들어 보급한 대중가요를 포크가요라 하는데 그 포크의 의미는 서양민요를 가리키지 한국민요를 가리키지 않는다. 그 만큼 우리 음악언어가 우리생활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그렇다고 하여 우리음악언어가 완전히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 버린 것일까? 공식적으로는 사라졌지만 변칙적으로 남아있다.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를 때 보면 “하늘가는 밝은 길이”를 악보대로 강약을 지켜 부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아늘 가아느은 바앍은 길이”와 같이 목을 써서 시김새를 하고 가사를 꾸며 부른다. 그런 부분은 우리말 가사를 제대로 발음하기 위해 그런 우리민요 창법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 “주의 주실 화평 믿은 얻기 위해”를 부를 때도 마찬가지다. “주우에 주우실 화아평 미이듬 어얻기 위이해”처럼 처음을 강박으로 시김새를 하면서 부른다. 누가 그렇게 가르친 것도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한국식으로 부른단 말이다. 이처럼 음악언어란 말을 자연스레 표현하는 가운데 저절로 형성되는 것이다. 말이 다르면 음악언어가 다르다. 같은 우리나라 안에서도 사투리가 다르면 민요의 표현방식이 다르다. 말하자면 사투리에 따라서도 음악언어는 조금씩 다르게 발달한다. 전라도 민요와 경상도 민요가 다르고 평안도민요와 전라도 민요가 많이 다른 것은 사투리의 차이 때문이라 생각해도 된다. 그 민요가 다르다는 것은 곧 음악언어가 다르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여서 문화언어를 발전시키는 정책을 펴야한다는 주장이 있다. 문화언어에는 음악언어 무용언어 연극언어 등이 있을 수 있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우리 음악언어를 발전시켜야 된다. 우리음악언어가 어디에 있을까? 우리의 전통음악에 들어있다. 판소리의 음악언어도 있고 민요의 음악언어도 있다. 물론 가곡이나 궁중음악의 음악언어도 있다. 우리네 음악언어는 아주 다양하게 발달해 있기 때문에 배우기 어려운 것은 단점이지만 종류가 많다는 것 자체는 큰 장점일 수 있다. 말하자면 우리는 다양한 음악언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발전시켜야 된다는 주장을 할 수 있다. 3. 한국 음악언어로 된 교회음악을 발전시켜야 된다. 나는 한국의 종교음악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무속음악도 연구했고 불교음악이나 유교음악도 연구했다. 실제 음악과 접할 수 있는 체험도 많이 했다. 나는 2004년 아시아전통예술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이 되어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무속들을 초청하여 3일간 남산한옥마을에서 축제형식으로 공연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느끼고 많은 사람과 이야기 한 것은 우리나라 무속의 음악과 다른 여러나라 무속음악은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수준의 차이가 있었다. 우리나라 무속음악의 수준이 월등히 높고 특징도 확실했다. 속되게 표현하면 우리 것과 다른 나라 것은 게임이 안 될 정도로 우리 것이 우수했다. 불교음악에서도 비슷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2006년 11월 마산에서 아시아 불교음악 페스티벌을 한 적이 있다. 중국, 대만, 일본의 불교음악 공연단과 한국의 범패승들이 공연형식으로 자기나라 불교음악을 발표했다. 중국은 중국식으로 불교음악을 하고 대만이나 일본 역시 자기나라 식으로 했다. 헌데 역시 한국의 불교음악과 춤이 훨씬 좋았다.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음악이나 춤 같은 예술장르는 그 자체로 예술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예술성에서 우리 것이 우수하다는 말이다. 유교음악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동양에서 유교를 하는 나라는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 그리고 한국이고 이 나라들은 다 유교의 의식음악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제일 오래되고 유교음악의 이론에 맞게 잘 연주되고 있는 것은 한국의 문묘제례악이다. 세종 때 작곡한 문묘제례악은 중국 유교음악의 모범으로 평가되어 춘추 석전을 모실 때면 그 내용을 중국 전역에 중계하느라 난리를 피운다. 나는 이런 예를 볼 때마다 한국의 기독교음악을 한국음악언어로 잘 발전시킨다면 수준 높은 한국기독교음악을 창조하여 세계기독교음악의 한 부분을 멋지게 장식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4.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첫째 음악언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편견을 없애는 일부터 해야 된다.지금과 같은 사고방식으로는 한국적인 교회음악을 시도조차 할 수 없다. 내가 새문안교회 성가대 지휘자로 있었던 ‘80년대 전반만 해도 교회에서 징이나 장구를 사용할 수 없었다. 악기는 음악 하는 도구이지 다른 의미가 없는데 마치 그 악기에 무슨 귀신이라도 붙어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또 유럽의 미사곡이나 성가를 번역해 연주하면 미국출신의 장로는 그것을 싫어하면서 미국에서 출판되는 미국산의 성가를 가져와 번역해 쓰도록 권하기도 하였다. 성가를 대하는 태도에도 내쇼날리즘이 있다는 것을 느꼈었다. 교회의 저항이 어느 정도 사라진 다음에야 우리음악언어로 된 찬송가나 성가를 개발하여 부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제일 앞에 거론한 것이다. 둘째 기존의 우리민요를 찬송가 곡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찬송가에는 서양민요가 적잖게 포함돼 있다. 같은 방식으로 우리민요를 찬송곡조로 사용해 보자는 제안이다. 예를 들어 좀 경쾌한 ‘경복궁타령’의 곡을 찬송가로 만들었을 때 어떤 식이 될까? 후렴을 “영광 영광 할렐루야”로 하고 메기는 소리는 편리한 대로 찬송가 493장을 그냥 메겨도 된다. 경복궁타령은 메기는 부분과 후렴부분의 선율이 같기 때문에 493장을 그냥 경복궁타령 곡조로 계속 불러도 무방하다. 493장 (이호운 작사)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 같이 빛난다. 후렴)영생을 맛보며 주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민요를 사용하는 경우 전라도에서는 전라도 민요를 활용하고 강원도에서는 강원도민요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가사는 그 곡조에 어울리는 것으로 작사해 사용해야 자연스럽고 부르기 좋다. 셋째 잡가를 활용한 고급 성악곡을 개발하는 방안 전통음악에는 소리를 전문으로 하던 소리꾼들의 노래 잡가가 다양하게 발달해 있다. 이런 노래를 활용하여 성가를 개발하면 합창이나 독창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성가를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넷째 판소리의 음악언어를 활용하여 기독교적인 내용을 판소리 작품으로 개발하는 방안. 이 방법은 이미 박동진 명창이 ‘예수전’이나 ‘팔려간 요셉’을 통해 그 예를 보여 주었다. 또 김형철이 같은 방법으로 ‘모세뎐’을 창작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런 방법은 교인들이 판소리의 내용을 쉽게 알아들을 수 있고 소리 자체에서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자주 들려주어 익숙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직 교회에서 판소리하는데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판소리는 이미 세계무형문화유산이 된 인정된 음악이다. 이런 음악언어를 우리 기독교가 활용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어서 권장하고 싶다. 다섯째 한국음악언어를 활용한 새로운 교회 예배음악을 작곡하는 것. 지금 단계는 우리 음악언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작곡가가 거의 없고 또 새로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의 세련된 음악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권했다. 하지만 노하우가 축적되고 우리음악언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단계가 오면 다양한 한국기독교예배음악을 작곡해 써야한다. 찬송가도 한국음악언어로 만들고 성가도 한국적인 것으로 만들고 성극의 음악도 판소리나 민요를 이용한 뮤지컬 식으로 만들면 좋을 것이다. 5. 한국적인 한국의 기독교음악을 위하여 한국적인 한국의 기독교음악은 한국음악언어로 된 한국의 기독교음악이어야 한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것을 요구하고 있고 개념의 정리 자체가 그러해야 한다. 서양음악언어를 쓰더라도 한국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으면 한국적인 기독교음악이 된다는 식의 논리는 그 동안 성립되기 어렵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한국기독교음악의 정체성은 음악언어가 좌우하고 한국의 음악언어로 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한국의 기독교음악을 창출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부터 생각을 바꾸고 실천할 수 있는 쉬운 단계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노력을 기우려야 한다. 기존 찬송가 곡조를 한국식 시김새를 써서 부르는 것을 허용하고 우리민요를 찬송가 곡조로 활용하는 시험을 꾸준히 해 보아야 한다. 우리민요의 메기고 받는 식을 활용하여 인도자가 즉흥적으로 메기고 교인들이 뒷소리를 받게 하면 아주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잡가를 활용한 성가대 용 성가도 개발하고 성서판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게 하여 수준 높은 한국적인 교회음악에 귀가 훈련되도록 하는 노력도 꼭 했으면 한다. 日新又日新 이라 했던 믿음의 선배들이 한 말처럼 우리의 생각을 계속 새롭게 바꾸어 가면서 우리음악이 우리기독교음악의 어머니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야겠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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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0
  • 어머니의 조기교육이 인천국악의 사령탑 되게한 이순희명창
    故 최종민교수 (철학박사, 국립극장예술진흥회 회장, 동국대문화예술대학원 교수) 어머니들 중에는 자기가 하고 싶었던 예능을 어린 자녀에게 가르치는 경우가 더러 있다. 피아노를 가르치기도 하고 춤을 가르치기도 한다. 그렇다고 그 자녀들이 다 그 방면의 예술가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아주 드물게 그런 조기교육이 성과를 거두어 예술가의 길을 가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내가 오늘 소개하려는 이순희명창도 따지고 보면 어머니의 조기교육이 큰 결실을 맺은 경우이다. 이순희의 어머니는 박일심(1923~2003)이라는 예명으로 널리 알려진 양영숙이다. 어린 시절 초등학교 학생이었던 양영숙은 소리가 배우고 싶어 어머니에게 5원 30전을 빌려 조선권번을 찾아갔다고 한다. 조선권번의 소리선생 최정식이 “너 이름이 뭐냐?”하고 물었을 때 다급한 마음에 당시 유명한 소리꾼이었던 고일심이 생각나 “박일심입니다.”하고 대답한 것이 그냥 이름으로 굳어져 박일심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박일심은 조선권번에서 3년 동안 시조, 경기잡가, 서도잡가, 잡잡가 등을 배웠는데 배정자, 조금선, 심연홍, 이세화, 김옥경 등과 함께 공부했다고 한다. 19세에 결혼하게 되어 잠시 소리를 못하고 있다가 다시 최정식의 소개로 이창배를 찾아가 이진홍은 ‘대감놀이’로 유명해졌고 이비봉은 잡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으니 자신도 무언가 특징 있는 것을 만들어야겠다고 상의하니까 이창배선생이 직접 정리한 ‘장타령’사설을 주면서 ‘장타령’을 복원해 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때부터 박일심은 장타령을 연구하고 연습하며 장타령에 매달리게 되었다. 박일심이 부르는 장타령의 가짓수는 10여 종에 이르고 본인이 직접 짜서 만든 장타령도 대여섯 수는 된다. 그 중에는 그녀가 인천에서 활동하던 성음 좋은 거지에게 배운 장타령도 있다. 그렇게 박일심은 장타령으로 서울에서 이름을 날렸지만 1960년대 인천으로 이사해 살면서 서울활동은 뜸해지고 인천에서 주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녀의 장타령을 듣기 위해 이은관이나 백운선이 공연할 때 박일심을 초청하여 무대에 세우는 일도 있었다. 박일심은 전태용과 함께 공연활동을 한 적도 있고 창부타령을 녹음하여 함께 음반을 내기도 했다. 특히 창부타령을 잘 불러서 장타령을 할 때에도 중간 중간에 창부타령을 멋들어지게 부르곤 했다고 한다. 그런 박일심을 어머니로 하여 태어난 이순희(1956년생)는 우리나이 다섯 살 되던 1960년 어머니의 손을 잡고 조백운선생에게 소리를 배우러 갔다. 조백운선생이 돌아가시자 인천에서 학원을 하던 최창남에게 가서 배우고(1967년) 최창남이 서울로 올라가자 이영열에게 배우기 시작했는데(1971년) 학생의 신분이었지만 이영열의 제1회 제자가 되었다. 이영열은 인천에 국악협회를 만들고 여러 가지 활동을 했기 때문에 이순희 역시 고등학생이면서도 각종 공연무대에 섰고 인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1975년)한 다음에는 사)한국국악협회 인천지부의 이사가 되어(1976년) 인천국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그러던 이순희도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결혼 후 한 동안 국악활동을 하지 못하는 시기가 온다. 맏이로 태어난 그녀가 7남매의 맏아들에게 시집을 갔는데 시부모님과 친정어머님이 계속 병환이어서 양쪽 부모님들을 돌보느라 활동을 할 수 없었다. 한 동안 집안일에 매달려 애 낳고 부모님 공경하고 그렇게 꽤 여러 해를 보내고 나서 다시 국악계로 나와 활동하기 시작했다. 오래간 만에 이영열학원에 찾아가니 거기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처음 온 사람인 줄 알고 맨 뒷자리에 앉으라고 했다. 그것을 본 이영열이“저 분은 너희들 선생님 뻘 되는 대선배이시다.”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잘 대해 주었다. 이영열은 이창배 정득만 등이 가르치던 청구고전성악학원 출신으로 일찍이 인천에 학원을 내고 경기소리를 가르쳤기 때문에 인천 출신의 국악인들 다수가 그의 제자라 할 수 있다. 또 17년간 인천국악협회의 지회장을 했고 수봉공원에 국악회관이 지어지게 할 정도로 많은 일을 했기 때문에 인천국악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한 사람이다. 다시 국악계로 돌아와 활동하기 시작한 이순희는 그런 이영열을 도와 민요분과위원장으로 또 부지회장으로 활동했다. 2005년 이영열이 지병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천국악협회의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보궐선거를 통해 이순희가 인천국악협회 지회장으로 선출된다. 다행히 이순희는 일찍부터 국악을 해서 국악계에서 서열이 높고 선배대접을 받으니까 인천국악협회가 어려울 때 지회장으로 뽑힌 것이다. 그래서 2005년 이래 인천국악협회는 이순희 체제로 운영되고 이순희를 중심으로 많은 사업을 추진해 가고 있다. 내가 본 이순희는 마음이 너른 사람 배포가 큰 사람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고 무슨 일이든지 마음먹은 일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람이다. 겉보기로는 체구가 작아 훨씬 어려보이고 예쁘게 생겨서 약해 보이지만 말하는 품이나 일하는 것을 보면 훨씬 큰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복잡하기 짝이 없는 인천국악계를 잘 장악하고 산적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며 새로운 일들을 잘 추진하고 있다. 이순희는 인천국악협회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본인의 예술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거의 매일 개인 연습을 하고 부녀자들을 위한 민요교실을 운영한다. 또 어린이나 중·고등학생들 개인지도도 여러 명 하고 있다. 인천에서 이순희에게 배운 다음 서울의 국악계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이나 대학의 국악과에 진학한 학생이 여러 명 있다. 저들은 서울의 학교에 다니지만 개인지도는 계속 이순희에게 받으면서 각종행사에도 출연하여 스승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 그 동안 이순희는 2000년에 제7회 전국 경·서도민요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대상을 수상했고 개인발표회도 2006년과 2008년 두 차례 아주 성대하게 했다. 발표회의 프로그램에는 언제나 어머니 박일심에 대한 얘기를 싣고 발표회의 제목도 ‘장타령과 경기민요 발표회’로 할 정도로 이순희는 어머니의 소리맥을 이어가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장타령은 어머니 살아생전에 직접 배웠지만 다 배우지 못했다는 생각이 늘 있어서 계속 연구하고 녹음을 들으며 공부하고 있다. 그리고 경기민요는 어려서부터 긴잡가, 휘모리잡가, 산타령, 민요 등 다 배우긴 했지만 중간에 집안 일에 열중하느라 쉰 적이 있기 때문에 잊어버린 대목들이 많아 1987년 김금숙을 찾아가 다시 닦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금도 김금숙을 스승으로 모시고 활동하며 각종 무대에 함께 서기도 한다. 지난 두 번의 발표회 때도 김금숙은 제자인 이순희와 함께 경기민요를 불렀었다. 어찌 보면 이순희는 여러 선생님에게 배웠지만 그 선생님들을 다 잘 모시려 애쓰고 있다. 이영열에게 한 것이나 김금숙에게 하는 것이나 다 그런 태도를 엿 볼 수 있다. 이순희는 어머니에게는 효녀요 시부모에게는 효부다. 또 스승님들을 잘 모시는 훌륭한 제자이다. 그렇게 은혜 입은 사람들에게 잘 하면서 제자들을 사랑하고 엄격하게 가르치면서 공적인 일을 분별 있게 처리하니까 그의 영(令)이 서고 위신이 서는 것이다. 그녀가 이끄는 인천국악협회는 15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국악강사풀제를 시행하는데 좋은 성과를 내어야하고, 국악상설무대나 찾아가는 문화활동도 잘 해야 하고 국악대제전도 잘 치러야 한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어서 이순희는 유능한 후배들과 함께 매일 출근하여 일을 처리하고 있다. 또 부족한 부분은 국악계의 권위자들에게 자문을 받아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순희가 바라는 것은 본인이 예술가로 성공하는 것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 못지않게 인천국악협회의 구성원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인천국악이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부디 그런 그녀의 꿈이 실현되어 이순희는 훌륭한 명창이 되고 인천국악협회 회원들은 훨씬 업그레이드되고 인천국악협회의 사업들은 크게 성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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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7
  • 구례군, 2012 동편제소리축제 및 제16회 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 10월 5~7일
    내달 5일부터 '산의 소리 강의 소리' 주제로 열려지리산과 섬진강을 무대로 펼쳐지는 동편제의 대향연 '2012 구례동편제소리축제'가 전남 구례군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펼쳐진다. 대마디대장단의 분명하고 담백한 맛과 남성적이고 활기찬 특징을 지닌 동편제는구례를 중심으로 지리산과 섬진강 동편 일대, 남원과 순천 등지를 기반으로 성장한 유파이다.송우룡과 송만갑, 유성준, 박봉래, 박봉술 등 당대 최고의 명창을 배출한 동편제의 본향, 구례에서 올해 4번째 맞이하는 구례동편제소리축제는 소리꾼들의 등용문인 제16회 전국 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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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6
  • “요절가수 김정호 애틋한 목소리는 국악의 끼”
    “국악을 하고 싶어했는데 배우지 못했어요. 그래서 가요를 국악풍으로 한 것이지요.” 1985년 서른셋 젊은 나이에 요절한 가수 김정호를 추모하는 음악회 소식을 접한 국악 명인 박종선(71)씨는 20일 이렇게 회고했다. 고 김정호씨는 명창 박동실(1897~1969)의 외손자이자 박 명인의 외조카이다. 어머니 박숙자씨도 소리꾼이었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9호 박종선류 아쟁산조 예능보유자인 박 명인은 “정호가 중학교 졸업한 뒤 서울로 올라와 근처에 살았다”며 “늘 ‘삼촌하고 덕석 깔고 같이 공연 한번 해보고 싶다’던 말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김정호 추모음악회는 22일 저녁 7시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열린다. 담양군과 ‘담양 가로수사랑 군민연대’(회장 김광훈) 주관으로 ‘제2회 메타가로수축제’에 맞춰 열리는 음악회엔 임창재·소리새·김원중·박강수씨 등 가수와 국악인 권하경씨 등이 출연한다. 21일 담양문화원에서 열릴 학술회에선 이경엽 목포대 교수(국문학)가 ‘김정호 음악의 모태인 담양소리에 관하여’를 주제로 발표한다. 해당기사 더 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52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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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1

공연소식 검색결과

  • 8월 20일 제주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시리즈 첫 번째... 소리께떼의 '플라멩코와 국악의 만남'
    서귀포시는 2022년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제주지역 문화예술 단체 소리께떼의 '플라멩코×국악, 소리로 타오르다!' 공연을 8월 20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소리께떼'는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박석준, 플라멩코 댄서 최유미, 퍼커셔니스트 임진혁, 소리꾼 정애선이 2017년 함께 모여 제주에서 결성된 단체다. 이들은 플라멩코의 노래, 기타, 무용과 국악의 절묘한 크로스오버를 통해 이국적이면서도 전통적인 '한(恨)'과 '흥(興)'을 노래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정애선 프로필 이번 공연에서는 소리꾼의 호흡으로 재탄생한 '정통 플라멩코'부터 플라멩코 선율 위에 '새타령', '사랑가', '흥부가', '수궁가', '육자배기'까지 플라멩코와 국악이 서로의 음악에 녹아들어 세상에 없던 소리께떼 만의 새로운 장르인 '코리안 집시 사운드'를 선보인다. 무료 공연이며, 입장권은 8월 16일부터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선착순 330명까지 예매할 수 있다. ▶ 서귀포시 E-Ticket 홈페이지 ▶ 공연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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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제주
    2022-08-16
  • 8월 31일 대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 국악콘서트 '마음에 소리 눌러담기' (판소리제작소 '소리담기')
    1. 공연명 : 국악콘서트 '마음에 소리 눌러담기'2. 장소 : 대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8월 31일 (수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10,000원6. 문의 : 053-320-51207. 공연정보 더보기 ▶ 티켓링크 예매하기◆ 출연진 : 판소리제작소 '소리담기' - 소리꾼 김진아, 진주백, 주민영, 이서영, 정현희, 장재령, 권동우, 천병열, 석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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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2022-08-09
  • 8월 19일~20일, 한국의집 기획행사 '고호재 클럽' 개최 안내 (AUX, 오단해 등 출연)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MZ세대를 겨냥한 전통문화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총 2일에 걸쳐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의집 야외마당에서 한여름 밤의 K-Festival ‘고호재클럽’을 개최한다. 한국의집은 1957년 개관한 이래, 조선왕조 궁중음식, 전통예술공연 등 한국의 전통생활문화를 보급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고호재’는 한국의집이 기존 한정식 중심의 메뉴를 넘어 전통 궁중음식을 젊은 세대에게 알리기 위해 2020년 개시한 프리미엄 궁중 다과 브랜드다. 전통 한옥에서 궁중 다과상을 즐길 수 있다는 소식에 출시 이래 매 시즌 매진을 기록하며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호재 클럽’은 다과상 대신 공연과 전통주로 MZ세대에게 전통을 알린다.한국의집의 고즈넉한 한옥 중정이 한여름 밤 노을을 조명 삼아 퓨전 국악 공연의 무대이자, 전통 한식 주점으로 변신을 꾀한다.공연은 41년간 국내외에서 전통예술을 알려온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과 최근 ‘풍류대장’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퓨전국악밴드 AUX, 소리꾼 오단해가 출연한다. 또한 킨더가든, 제이드와 같은 유명 DJ들이 국악을 곁들인 디제잉쇼를 선보여 다채로운 볼거리로 클럽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40년 넘게 조선 궁중음식을 계승해온 한국의집의 특기를 살려 다양한 전통주와 한식 안주 메뉴들로 행사에 풍성함을 더한다.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전통 한식 주점으로, 전통주, 전통주 칵테일, 한식 안주를 즐길 수 있다. 공연 당일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베스트 드레서 선정 이벤트, 인증샷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점 이용권이 포함된 ‘고호재 클럽’의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으로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사전 예매가 시작된다. 전통한식주점을 이용권 구매 고객은 공연 당일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하이라이트 영상은 행사 종료 후 한국의집 유튜브 채널 (https://han.gl/iEQCK) 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재재단 (https://www.chf.or.kr) 또는 한국의집 누리집 (https://www.chf.or.kr/kh)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공연소식
    • 서울
    2022-08-04
  • 8월 25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경기민요 소리꾼 고금성, 전영랑 출연)
    1. 공연명 :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2. 장소 : 대구 효목동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8월 25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R석 - 30,000원 / S석 - 20,000원6. 문의 : 053-230-3319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김영임, 김용임, 고금성, 전영랑
    • 공연소식
    • 대구,경북
    2022-08-04
  • 8월 16일~17일 국립극장 - 연출 故주호종 1주기 추모공연 창극 '모돌전' (박애리,유태평양,김준수,최호성,유수정,김금미 등 출연)
    1. 공연명 : 연출 故주호종 1주기 추모공연 창극 '모돌전'2. 장소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8월 16일 ~ 17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VIP석70,000원 / R석50,000원 / S석30,000원6. 문의 : 나우판코리아 02-6925-1255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박애리,유태평양,김준수,최호성,유수정,김금미,나윤영,안대천 등 창극 <모돌전>은 빅토르 위고의 1831년 작 <노트르담 드 파리>를 전혀 새로운 형식의 창극으로 재창조한 작품이다. 주호종 연출의 인연과 인맥으로 판소리계의 어벤져스들이 뭉친 <모돌전> 공연에는 국악계의 영원한 프리마돈나 박애리가 사당각시 호란 역을, 신동에서 명인으로 거듭난 유태평양이 꼽추 모돌 역을, 국악계의 아이돌 김준수가 미남 한량 최자 역을, 매력적인 만능소리꾼 최호성이 주지 벽파 역을 맡았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전방위 작가 사성구 중앙대 교수가 대본을 쓰고, <귀토>, <리어> 등 판소리의 신세계를 연 한승석 중앙대 교수가 작창을 맡아 이 공연의 예술성에 방점을 찍었다. 창극 <모돌전>은 고려 무신정권의 암흑기, 벽란도 무량사를 배경으로 하여, 권력과 차별의 속살을 파고드는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광기와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 군상들을 통해 무엇이 과연 거짓과 진실이며, 무엇이 진정 아름답고 추한지를 집요하게 파헤침으로써 그 예술적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는 작품이다.
    • 공연소식
    • 서울
    2022-07-26
  • 7월 31일 익산 임화영 판소리전수관 - 소월 임화영 명창의 ‘소리여행’ 펼쳐진다
    소월 임화영 명창이 코로나19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익산국악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 익산 중앙동 소월 임화영 판소리전수관에서 ‘소월 임화영과 제자들이 함께하는 소리여행’ 공연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임 명창이 지역 국악 발전과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제자들과 함께 펼쳐온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임 명창을 비롯해 제자 박경숙·박연숙·정숙·송세운·박신영·고승조·임세미·오서영·장미령·황혜원·김채현·김규린·황정인·유민서·정민지·이아이린·채준서·채정원·정이온·김민권·임서하·채지우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익산국악진흥원에서 실력을 키워온 초등학생 꿈나무들부터 각종 대회에서 연이은 수상으로 익산 국악을 전국에 알리고 있는 실력 있는 성인·중고등 소리꾼들까지 함께 참여해 구성진 우리 전통 가락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수로는 임청현 전북도립국악원 고수부 교수와 손주현 고창동리국악당 고법 강사, 홍민균 추계예술대학교 학생이 참여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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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라
    2022-07-23
  • 7월30일~8월7일 서울 종로구 씨어터 조이 - '소리꾼 이서희x아티스트'
    1. 공연명 : 소리꾼 이서희x아티스트2. 장소 : 서울 종로구 씨어터조이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7월 30일 ~8월 7일 (8월1일-3일 공연없음)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정가 30,000원 / 인터파크 회원가 25,000원6. 문의 : 02-555-5157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이서희 프로필, 정주리, 최호원, 김유라, 정해성, 도경환 등
    • 공연소식
    • 서울
    2022-07-13
  • 7월 21일 서울돈화문국악당 - 경기민요 콘서트 '빛나는 미래로' (재일교포 국악인 히카리 기획)
    1. 공연명 : 경기민요 콘서트 - 전통의 계승 '빛나는 미래로'2. 장소 : 서울돈화문국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년 7월 21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무료초대6. 문의 : 010-5852-9307◆ 출연진 : 기획 ▶ 히카리 프로필, 김소희, 김주연, 김연서, 동그란, 주선우, 성민우 등 초대의 글국악과 사랑에 빠진지 16년째 갈등과 고생을 하면서 어렵게 한국에서 국악을 전공한지 8년째가 된 한양대학교 국악과 졸업 일본출신 국악인 히카리입니다. 이번에 선생님들과 선배들이 늘 하시는것을 보면서 언젠가 나도 그렇게 되고싶다했었던 꿈, 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이 현실이 됐습니다. 제가 기획자로서 무대 서는 소리꾼들 악사들을 빛내고 싶다는 뜻으로 공연제목과 컨셉을 잡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원금을 받지않고 100% 제 자비로 휴학중 아르바이트로 열심히 번 소중한 돈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만큼 국악을 사랑합니다. 제 연구결과에 의하면 현시대 국악계는 공국립연주단체를 제외하고 전통 음악보다 창작음악이 추세입니다. 이러한 현황에서 전통음악을 전통답게 문화재 원형보존 스타일인 개인공연은 오히려 새롭고 제가 할 수 있는 독창성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어 이번 공연은 전통악곡을 재창조나 창작없이 공연합니다. 전석초대 공연이니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면 더 이상 없는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연기획자 히카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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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7월 2일 한국문화의집 KOUS - 소리꾼 김용우 콘서트 '이음'
    1. 공연명 : 소리꾼 김용우 콘서트 '이음'2. 장소 : 서울 대치동 한국문화의집 (KOUS)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7월 2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6시 5. 티켓료 : 전석 50,000원6. 문의 : 1544-15557. 공연정보 더보기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김용우 프로필
    • 공연소식
    • 서울
    2022-06-16
  • 6월 2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리꾼 김준수 '별주부, 토끼를 만나다'
    1. 공연명 : 소리꾼 김준수 '별주부, 토끼를 만나다2. 장소 : 경기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6월 29일 (수요일)4. 시간 : 오후 8시 5. 티켓료 : 전석 5,000원 (문화가 있는날 특별가)6. 문의 : 031-790-7979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김준수 프로필, ▶ 박자희 프로필, ▶ 전계열 프로필
    • 공연소식
    • 서울
    2022-06-07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오서영 - 판소리
    ☆ 오서영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소월 임화영 선생 사사우석대 간호대학 졸업 활동 경력 2022년 4월 김세종제 춘향가 완창발표 수상 경력 2016년 제21회 완산 전국국악대제전 신인부 대상 2016 제7회 장수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신인부 대상2019년 제11회 청주 직지 전국국악대제전 판소리 부분 장원2020 제29회 땅끝 해남 전국국악경연대회 신인부 대상 2020 제25회 한밭국악전국대회 일반부 판소리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xlT_SIzOHc [천자뒷풀이 (소리 오서영,고수 조성문)] 기타 여섯 살 때 어머니의 권유로 임화영 명창에게 판소리를 배웠으나 사정으로 인해 중단했다.간호사로 일하며 다시 소리 공부에 매진하여 각종 경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노력파 소리꾼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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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2-07-22
  • 이한서 - 가야금병창, 판소리
    ☆ 이한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병창,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2017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졸업 활동 경력 국립국악원 예술강사2021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너목보) 시즌8' 출연2021 JTBC '슈퍼밴드2' 출연퓨전밴드 '한다두' 보컬 수상 경력 2012 제9회 대한민국가야금병창대제전 대상2015 제15회 빛고을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2017 여성가족부 표창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45VhOSmgsc0 [너목보8 ‘퓨전밴드보컬’ 이한서]https://youtu.be/qtm_0Q-uMm8 [한다두 - 먹또먹가]https://www.youtube.com/c/HanseoSori [힙판소리꾼 '이한서' 유튜브채널] 기타 밴드 '한다두'는 고전음악의 독자적인 선법과 대중음악의 통속적인 선법을 매시업하여 다양한 시선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하이브리드 밴드이다.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6-15
  • 김보라 (노래해보라) - 경기민요
    ☆ 김보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경기민요 수련과정ㅣ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성악(민요)전공 학사 활동 경력 국립극장 예술단 미르 단원 역임전통소리그룹 '절대가인' 동인미니앨범 '여기도 하나', '사랑도 매화' 발매 수상 경력 제21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민요 장원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민요 차하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금상 (절대가인/떡먹고 엿먹고)제2회 부여백제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민요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4C695GmtRx8 [푸른바다가 中 멸치잡는소리&술배소리 (절대가인-김보라,유성실,유현지)]https://youtu.be/o1D-M8rlLd0 [아리랑 연곡 (절대가인 - 김보라, 유성실, 유현지, 김희영)] 기타 전통소리그룹 절대가인은 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등의 여성 소리꾼으로 구성되어있는 단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2-06-04
  • 강나현 - 판소리
    ☆ 강나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창작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졸업 활동 경력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동인'닭들의 꿈, 날다', 정동극장 적벽, 같거나 다르거나 춘향가 등 다수 작품 출연 수상 경력 2017년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2019년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동상 홈페이지ㅣSNS https://badaksori.wordpress.com [바닥소리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TKGxB44XMzE [국악뮤지컬 '닭들의 꿈, 날다' 독수리역 소리꾼 '강나현' 인터뷰]https://youtu.be/vQ412Tki57o [창작판소리 - 화성에서 초콜릿 축제가 벌어지다] 기타 바닥소리는 2002년 창단, 창작판소리와 그를 기반으로 한 소리극을 만들고 공연해온 단체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2-02-15
  • 안나 예이츠 - 판소리, 대학교수
    ☆ 안나 예이츠 (Anna Yates-Lu) 프로필 (1989년 독일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음악인류학, 대학교수 수련과정ㅣ학력 민혜성 선생에게 판소리 사사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사회인류학전공) 졸업영국 런던대학교 아프리카·아시아연구원 (SOAS) 석사영국 런던대학교 아프리카 아시아 연구원 박사 (판소리에 관한 논문) 활동 경력 2018년 프랑스 엘리제궁(한·불 대통령 만찬)에서 프랑스소리꾼 로르마포(Laure Mafo)와 함께 판소리 공연현재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 수상 경력 2015년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지역 판소리대회 'K-VOX Festival' 1등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98OwQSYOOL4 [흥보가 中 첫째박 타는 대목]https://youtu.be/wm8tYxLRdOM [판소리에 인생 바뀐 안나예이츠 서울대교수] 기타 독일인으로 영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2020년 만31세의 나이에 서울대 국악과 최연소 조교수로 임용됐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2-07
  • 방글 - 민요
    ☆ 방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경기민요, 선소리산타령 수련과정ㅣ학력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 졸업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 음악이론학과 박사과정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이수자 활동 경력 성남국악협회 경기민요 분과장 수상 경력 경기국악제 학생부문 은상제1회 전국경기민요경창대회 학생부 은상제2회 구리전국민요경창대회 학생부 금상제11회 달구벌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고등부 우수상2019 제31회 경기예술대상 신진예술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8aeqxrVHcu4 [소리꾼 부녀 명창 방영기&방글 씨의 풍년가 / 군밤타령]https://youtu.be/faJ8avJRQUc [민요앙상블 나나니 - 방글, 박수영] 기타 ▶ 방영기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의 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22-01-17
  • 안애란 - 판소리 (전남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안애란 프로필 (1943년 전남 나주 출생, 본명 안부덕)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장월중선, 정응민, 성우향 선생 사사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2호 동편제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목포시립국악원 판소리 교수 역임안애란판소리전수소 (전남 목포시) 대표 수상 경력 1994년 전국판소리명창경연대회 대상 (대통령상)2021년 국무총리 표창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FpLGb_LtIM [안애란 명창의 옛날 판소리 이야기]https://youtu.be/tpstGpZZjEg [판소리 명창 안애란 회고담] 기타 요절한 비련의 명창 '안향련'과 사촌이다. 오정해, 박애리, 현미, 정승희, 이연정 등 수많은 소리꾼들을 가르쳤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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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1-12-31
  • 이선숙 - 판소리
    ☆ 이선숙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 졸업 활동 경력 대구국악협회 창작분과위원장 역임부산예술대 한국음악과 외래교수(사)한국전통예술진흥회 울산지부장이선숙판소리연구소 대표 수상 경력 1985 제39회 진주개천예술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1989 여수진남제전국명창대회 장원1995 제2회 전국국악대제전 명창부분 장원2000 제11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국무총리상)2000 울산시 신지식인 여성상 수상 2006 제6회 명창박록주기념국악대제전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UsWsG1ce0A [사철가 (고수 진정남)]https://youtu.be/8gL1S9wEoIQ [울주예술인, 이선숙 소리꾼] 기타 울산의 국악인으로 자신의 세계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으며, ‘이선숙 판소리연구소’에서 제자들을 양성하며 소리의 일가를 이루어 가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2021-11-27
  • 남정태 - 판소리
    ☆ 남정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최난수, 박동진, 김일구선생 사사서울대학교 국악과 (판소리 전공) 졸업국민대 정치외교학과 석사 졸업, 박사과정 수료 활동 경력 한국판소리보존회 군산지부 지부장 역임한국판소리보존회 전라북도지회 지회장 역임제16대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장 역임 수상 경력 2016년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명창부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Wj06rsZlyME [심청가] 기타 31살에 서울대학교 국악과에 늦깎이로 입학하였으며 한때는 민주당 총무국장으로 정계에 발을 디딘 적도 있어 판소리계에서는 독특한 경력을 가진 소리꾼이다.저서 - 「알기 쉽게 풀이한 판소리 해설」(고려출판사)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1-11-08
  • 김가을 - 판소리, 퓨전국악
    ☆ 김가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퓨전국악 수련과정ㅣ학력 한정하, 박춘맹, 전정민, 안숙선 선생 사사전남 보성중학교 및 보성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졸업 활동 경력 2021 국악대학전 ‘내일의 예인’ 독주회 (서울돈화문국악당)소리꽃가객단 멤버퓨전국악그룹 '퀸' 보컬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멤버 수상 경력 2013 제17회 송만갑 판소리 고수대회 학생부 대상2014 제17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전국판소리 고법 경연대회 학생부 교육부장관상2015 진도문화예술제 제18회 남도민요 전국경창대회 학생부 대상2017 제20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대학 및 일반부 우수상2018 제19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 명고대회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https://han.gl/0Mj7l [퓨전국악그룹 퀸 블로그] https://taroo.com [타루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wSzZfDDTPrQ [국악을 세계에 알리는 소리꾼 '김가을'] https://youtu.be/SFEb8We2RGo [사랑가] https://youtu.be/NcSbdBDRhxc [소리꽃가객단 (김우정,홍서영,양혜원,신예주,김가을) - 사철가]https://youtu.be/DLjMIYN8K4c [조선판스타 - '살다가(SG워너비)+따라간다(심청가)'] 기타 2021 한국문화의집 공연 <청춘가(靑春歌)>의 최종우승팀인 '소리꽃가객단'은 2021년 싱글 '소리꽃 가객단' 으로 정식 데뷔한 여성 5인조 국악그룹이다. (멤버 - 김가을, 홍서영, 양혜원, 신예주, 이나경)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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