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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6월 12일 (土) 오후 12시 10분 (정승준,이준형,장서윤,김회진,김형섭 등)
    ● 정혜진 안무 <청춘의 춤>서울시무용단 ● 판소리<춘향가 中 적성가>정승준고수/ 이준형 ● 최현 안무 정혜진 재구성<흥과 멋>서울시무용단 ● 유주영 편곡<하절가 夏節歌>정승준피아노/ 유주영 기타/ 변찬규베이스/ 정재홍 카혼/ 홍해나 ● 최현 안무 정혜진 재구성<남색끝동>서울시무용단 ● 판소리<춘향가 中 추천 대목>장서윤고수/ 이준형 ● 김소월 시 장서윤 작‧편곡<산유화>장서윤베이스/ 김성수 기타/ 장재훈카혼/ 이준형 건반/ 박대현 ◾ 2021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대상● <서용석류 대금산조>대금/ 김회진장구/ 전계열 ◾ 꿈나무한마당● 민요<베틀가, 노들강변>손하은 (동양초 6학년)반주/ 이음회 ◾ 새로 나온 음반● <김병호류 가야금산조>가야금/ 김형섭장구/ 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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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꽁꽁 언 문화계, '온라인 중계'로 숨통 틔운다 - 유튜브 통해 우수공연 소개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 유튜브 통해 우수공연 소개온라인 생중계, VR 전시장 등으로 관객과 소통 시도정해진 시간에만 볼 수 있는 단점 '저작권 문제' 코로나19의 여파로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 문화시설들이 모두 휴관에 들어가면서 공연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거나 유튜브 등을 이용해 우수 공연을 공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3월 13일 오후 3시 서울시향은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음악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윌슨 응 서울시향 부지휘자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을 연주한 이 음악회는 코로나19에 맞서는 방역 관계자, 의료진 등을 응원하고 '함께 이겨내는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영웅'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유튜브로 음악회를 시청한 이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냈다. 세종문화회관은 지난 14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유튜브를 통해 지난해 기획 공연 중 우수 공연을 선보이는 '내 손안의 극장'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산하 9개 예술단이 총출연해 화제가 된 <극장 앞 독립군>을 비롯해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돈 조반니>, 어린이를 위한 공연 <모짜르트와 모짜렐라>, 젊은 음악인들의 축제 <열혈건반>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세종문화회관은 또 오는 31일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마티네-오페라 톡톡 <로시니>'를 온라인으로 전하며 다음달 18일에는 당초 올해 '세종시즌 2020'의 첫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연기된 서울시무용단의 <놋>을 역시 온라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공연이 취소된 단체, 또는 예술인의 공연을 온라인(네이버TV) 생중계로 전하는 '힘내라 콘서트'도 4월부터 매주 화, 금요일에 진행한다. 예술의전당은 20일부터 을 유튜브로 스트리밍하고 있다. 그동안 예술의전당은 극장 스크린을 통해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우수 공연을 선보인 바 있지만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일 연극 <보물섬>, 21일 유니버설발레단의 발레 <심청>이 선보인 데 이어 24일 클래식 <노부스 콰르텟>(15시, 20시), 25일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15시, 20시), 26일 연극 <인형의 집>(15시, 20시), 27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신세계로부터>(15시, 20시), 27일 연극 <페리클레스>(1부 18시, 2부 20시)가 차례로 소개된다. 국립국악원은 지난 3월 17일부터 국악 공연 영상 콘서트 '일일국악'을 주중 매일 11시, 국립국악원 누리집과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남도시나위, 수제천, 종묘제례악, 태평무, 부채입춤, 가야금병창 등을 매일 선보이고 공연 전에는 국립국악원 관계자들의 해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전 11시를 놓쳐도 유튜브를 통해 언제든지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악 토크 콘서트 '사랑방중계'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밖에 지난 2월말부터 무관객 온라인공연을 진행 중인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지난 19일부터 '운당여관 음악회' 7회 공연을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이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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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6월17일 (土) 오후 1시15분 (김은영,이진영,최경아,김용우,김수연 등)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춘향가 중 ‘농부가’의 신명나는 느낌을새롭게 풀어낸 창작국악 <이 내 말을 들어보소>로 문을 엽니다. 그리고 서울시무용단이 전하는 격조 있는 춤사위 <임이조류 교방 살풀이춤>과 한양으로 몽룡을 떠나보낸 춘향의 슬픔을 노래한 김수연 명창의 옹골진 소리까지.. 이번 주도 국악한마당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송재성 작곡 / 이 내 말을 들어보소 벼리국악단 소아쟁 / 김은영 대아쟁 / 김은 가야금 / 문가연 피리 / 김경민 대금 / 문지훈 해금 / 이은서 타악 / 김일 양한나 소리 / 조정인 조민지 건반 / 송재성 ● 임이조 안무 / 임이조류 교방살풀이춤 서울시무용단 무용 / 이진영 박수정 고우리 윤서희 김지은 오정윤 ● 사물 판굿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꽹과리 / 최경아 이재일 징 / 임재태 장구 / 조규식 김동호 북 / 유동욱 정영민 소고 / 주병언 강성욱 오종택 홍성복 태평소 / 김현 ● 류형선 편곡 / 용천검 김용우 밴드 노래 / 김용우 해금 / 김나래 피리 / 김시율 드럼 / 이광혁 베이스 / 심영주 기타 / 김영민 피아노 / 오환희 ● 김용우 구성·편곡 / 장타령 김용우 밴드 노래 / 김용우 해금 / 김나래 드럼 / 이광혁 베이스 / 심영주 기타 / 김영민 피아노 / 오환희 ● 이은정 작곡 / 여행 김계희 밴드 생황 / 김계희 피아노 / 박영기 콘트라베이스 / 이검 드럼 / 신동명 기타 / 김광희 ● 최성무 작곡 / 보헤미안 댄스 김계희 밴드 생황 / 김계희 피아노 / 박영기 콘트라베이스 / 이검 드럼 / 신동명 기타 / 김광희 ● 춘향가 중 향단에게 붙들리어 소리 / 김수연 고수 / 송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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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4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4월22일 (土) 낮 12시10분 (박수정,김민지,오세정,김율희,이정수 등)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온 봄을 민요로 만나보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여자의 계절이라 불리는 봄을 맞아 젊은 여성 소리꾼들이 경기와 서도 민요 그리고 판소리 속봄 풍경을 그려냅니다. 또한 꽃놀이를 즐기는 무용수들 사이에서 쳐지는 사랑의 춤사위를 담은 무대와 훈령대장이 군사훈련을 시키는 모습을 절도 있게 표현한 무대 그리고 끼 많고 당찬 판소리 꿈나무의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기민요, 서도민요, 판소리와 남도민요로 펼쳐내는 그녀들의 봄노래를 함께 즐기면서 봄이 주는 설렘을 함께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 <춘풍연가(春風戀歌)> (원작: 서울시무용단 ‘여름빛 붉은 단오’) 무용/ 박수정 최태헌 이은정 김하나 오정윤 김민정 김다연 ▶ 그녀들의 봄1- 경기민요 ● 민요 <건드렁타령, 도라지타령> 노래/ 김민지 최주연 성슬기 최윤희 반주/ 민속악회 수리 ▶ 그녀들의 봄2-서도민요 ● 민요 <개성산염불, 느리개타령, 풍구타령> 노래/ 오세정 박수영 전효정 이주영 윤세라 반주/ 민속악회 수리 ▶ 그녀들의 봄1- 경기민요 ● 민요 <사철가, 울산아가씨> 노래/ 김민지 최주연 성슬기 최윤희 반주/ 민속악회 수리 ▶ 그녀들의 봄3-판소리와 남도민요 ● 김율희 구성 <겨울가고 봄이 오니 꽃이 피네> 소리/ 김율희 박경민 신유진 반주/ 민속악회 수리 ▶ 그녀들의 봄2-서도소리 ● 서도 선소리산타령 <놀량> 노래, 소고/ 오세정 박수영 전효정 이주영 윤세라 ▶ 꿈나무한마당 ● 판소리 심청가 中 <젖동냥 대목> 소리/ 박지민(초6) 고수/ 전계열 ● 송준영 안무 <훈령무> 무용/ 이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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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0
  • 1월18일(土) 'KTV 국악콘서트 울림' - '낙천안토' 신년음악회에 국악 아이돌 '송소희' 출연
    ○…우리 가락․우리 춤사위와 함께 힘차게 여는 갑오년 말의 해 ○…‘국악 아이돌’ 송소희, 경복궁타령․뱃노래 등 경기민요 열창 ○…국악관현악단․젊은국악인․합창단․풍물단의 신명나는 무대방송일시 : 2014년 1월 18일(토) 저녁 8시 20분KTV(원장 김관상) 국악 전문 프로그램 『국악콘서트 울림』(연출 김영재, 진행 박애리)에서는 오는 1월 18일(토) 밤 8시 20분, 신명나는 우리 가락과 함께 갑오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신년음악회 공연실황 ‘즐거운 하늘, 편안한 땅’ 편을 방송한다. 지난 1월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선 '즐거운 하늘, 편안한 땅'이라는 뜻의 '낙천안토(樂天安土)'를 주제로 한 국악 신년음악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젊은 국악인, 합창단, 풍물단 등이 함께 어우러진 대형 무대로, 국악과 다양한 전통 공연 장르를 포괄하는 풍성한 공연이 펼쳐졌다. '낙천안토'라는 주제에 걸맞게 하늘을 경건하게 우러르고 신과 함께 격의 없이 놀고 신에게 감사하며 한 해를 아름답게 보내자는 취지가 관객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무대에는 특히 '국악계의 아이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국악소녀 송소희가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배 띄워라', '경복궁타령', '뱃노래', '자진뱃노래' 등 신명나는 경기민요를 들려줘 큰 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KBS 2TV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밴드2'에 출연했던 고래야의 토속민요를 비롯해, 여성 줄타기 일인자인 박지나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가야금 수석 이주은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 또 '댄싱산조'에 맞춘 서울시무용단 단원의 춤사위와 평화의나무합창단의 '아리랑' 등이 무대를 빛냈다. 정통 국악공연은 물론 퓨전국악을 아우르며 우리의 소리와 몸짓을 생생하게 전하는 KTV 『국악콘서트 울림』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20분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 송소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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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7
  • [KBS국악대상 공개방송 방청안내] 12월19일 (木) 오후7시 KBS홀에서 성대하게 개최
    올해를 빛낸 국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 공개방송 녹화 날짜 : 2013년 12월 19일 (木) 시간 : 오후 7시~ (입장은 저녁 6시부터입니다)장소 : KBS홀 ▶ 공연장 지도보기방청 신청하기▶ http://me2.do/Fyl9bzQt [◆ 무료 초대입니다]▶ 간편 신청하기(비밀글로 성함,휴대폰번호,인원수를 적어 글을 남겨 주세요) ★ 방송 일시 : 2013년 12월 28일 (토) 오후 12시 10분~ KBS 1TV (110분) 1982년부터 시작돼 3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KBS국악대상이 지난 10월부터 해당 분야의 음악가, 국악 관련 방송인, 공연기획자, 음악평론가, 교수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회의 두 차례의 추천 과정과 본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가악, 민요, 판소리, 연주 관악, 연주 현악, 연주 단체, 작곡, 무용, 출판 및 미디어, 특별공로상총 10개 부문의 수상자를 아래와 같이 선정했습니다. ● 가악상 - 황숙경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 황숙경 프로필 정가극을 통해 정가의 새로운 멋을 전하고 있는 가객 ● 민요상 - 이나현 (경기도립국악단 상임단원) ▶ 이나현 프로필전통 민요에 자신만의 색깔을 얹어 부른 젊은 소리꾼 ● 판소리상 - 박애리 (국립창극단 단원) ▶ 박애리 프로필 새로운 방법으로 판소리를 대중에게 전하고 있는 소리꾼 ● 연주 관악상 - 한충은 (KBS국악관현악단 대금 부수석단원) ▶ 한충은 프로필 자신만의 색깔로 전통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대금·소금 연주자 ● 연주 현악상 - 변성금 (한양대학교 국악과 교수) ▶ 변성금 프로필 후학을 양성하며 전통을 지켜온 거문고 연주자 ● 연주 단체상 - The 광대 (2006년 창단한 10인의 연희단체) ▶ [팀 프로필] The광대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연희집단 ● 작곡상 - 황호준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 황호준 프로필 창극과 뮤지컬 등 여러 분야에서 개성 있는 음악을 발표한 작곡가 ● 무용상 - 채향순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교수) ▶ 채향순 프로필 ‘채향순 중앙무용단’을 이끌며 여러 작품들을 선보인 무용가 ● 출판 및 미디어상 - 공연예술컨설팅그룹 비온뒤 ▶ 홈페이지 활발한 공연기획과 음반 기획을 해온 회사 올해 특히 주목되는 부문은 두 명의 수상자가 선정된 <특별공로상>입니다. 지난 11월 30일 전통무용계에 큰 족적을 남긴 후 타계한 故 임이조(서울시무용단 단장 역임,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승무 전수교육조교, 제27호 살풀이춤 이수자) 명무의 안타까운 소식 뒤에 특별공로상 수상이 이어져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한류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고 있는 요즘, 순수 전통음악으로 구성된 음반을 세계 64개국으로 출시해 우리 음악을 널리 알린 저스트뮤직 대표 김선국 씨도 수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국악계의 한 해를 되돌아보는 이 날 무대에서는 각 부문 수상자들의 시상 및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축하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며, 특별공로상 부문을 제외한 9개 부문의 수상자 중 한 명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대상>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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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7
  • [謹弔] 전통춤 대가 '임이조' 선생 11월 30일 별세
    ▶ 故 임이조 프로필 한국 전통무용의 대가인 임이조 선생이 30일 오후 1시 23분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고인은 중요무형문화재 승무 전수조교이자 살풀이 이수자로서 전통춤의 보전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온 중견 춤꾼이다.단국대를 졸업해 서울시무용단장, 남원시립국악단장 등을 지낸 그는 다양한 창작작품을 안무해 국내외 무대에서 정력적으로 선보여왔다.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2.do/G4BM3E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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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30
  • 세종문화회관에서 지친 몸과 마음 다방과 한방으로 내 몸을 달래보자
    일에 마침표를 찍고 여가시간엔 쉼표가 필요할 때, 바쁜 현대인들, 지친 직장인들에겐 쉼표를 찍을 그 뭔가가 항상 모자라게 느껴진다.세종문화회관이 일에 바빠 자신을 돌보지 못한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퇴근 길 업무를 잊고 잠시 나를 돌아보고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조용히 자신을 정비할 수 있는 주말을 만들기 위한 해결사로 다방과 여러 음악, 국악과 한의학이 나섰다.▶‘멜랑콜리 낭만다방’, 현대인의 감정 컨트롤=상사에게 구박받고 일마저 안 풀리고 걱정은 가득, 주말을 편히 보낼 수 없다면 한 주간의 스트레스는 매주 금요일 만나는 ‘멜랑콜리 낭만다방’으로 날릴 수 있다.다음달 2일 부터 12월 21일 까지 매주 금요일 세종문화회관 내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멜랑콜리 낭만다방’은 매회 감정을 주제로 수강생들의 마음을 달랜다.‘기쁨과 슬픔’, ‘분노’, ‘편안함’, ‘쾌락에서 절망까지’, ‘유쾌’, ‘쓸쓸함’, ‘황홀’, ‘평화’를 주제로 실내악, 오페라 아리아, 국악 관악, 연극, 브라스 밴드 연주, 가곡, 뮤지컬, 가야금 실내악을 선보인다.피아니스트 엄의경, 국악칼럼니스트 윤중강, 웃음치료사 방우정, 숙명가야금연주단의 송혜진 교수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감대 형성에 일조한다.▶‘어화둥둥 신명다방’, 스트레스를 춤바람에 날려=자리에 너무 오래 앉아 일만 하다 보니 무릎은 굳은 것 같고 배는 점점 나와만 간다. 허리는 아프고 목은 뻐근하다면 신나는 춤바람에 몸을 맡기며 전신의 굳은 근육을 풀 수 있는 ‘어화둥둥 신명다방’이 있다.다음달 3일 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내 서울시무용단 연습실에서 진행되는 ‘어화둥둥 신명다방’은 월요반과 토요반으로 나뉘어 한국무용을 전수한다.월요반은 오후 7시 30분 부터 9시까지 두드림춤을, 토요반은 오후 2시 부터 3시 30분까지 놀이탈춤을 강의한다. 서울시무용단원이 강의를 진행하며 입문과정이 끝나면 내년엔 살풀이, 삼고무 등 조금 난이도를 높인 과정들도 기다리고 있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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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7
  • 2011 KBS 국악 대상에 해금연주자 변종혁씨
    --> 임이조 서울시무용단장 ‘2011 KBS 국악대상’ 무용상 수상 KBS는 2011년 'KBS 국악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해금 연주자인 변종혁 추계예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를 선정했다고 12월 12일 밝혔다. 가악상은 강권순, 작곡상 박경훈, 민요상 고금성, 판소리상 전인삼, 연주(현악)상 이슬기, 연주(단체)상은 노름마치, 특별 공로상은 성우향이 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 신설된 무용상은 임이조 서울시무용단장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12월 31일 낮 12시1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매일경제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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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전통무용의 대중적 진화 꿈꾸는 춤꾼.. 서울시 무용단장 임이조
    “전통춤으로 ‘백조의 호수’ … 욕먹어도 도전한다” 임이조(林洱調·61)는 춤꾼이다. 무형문화재 승무 전수조교이며, 살풀이춤 이수자다. 인간문화재 이매방(85) 선생에게서 40년 가까이 춤을 배웠다. 근래에 임이조는 한량무를 더 많이 춘다. 원래는 한량·각시·주모·스님, 네 명이 등장하는 이야기극이다. 그런데 임이조는 이것을 혼자 춘다. 1인극으로 그가 새로이 창작했다.임이조는 서울시무용단장이다. 전통춤꾼으로서 이 자리에 오른 것은 그가 처음이라 한다. 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는 ‘백조의 호수’다. 지난해에 임 단장이 만들었다. 차이콥스키 음악에 맞춰 전통 춤사위가 섞인 현대무용을 한다. 임이조표 ‘백조의 호수’는 올 11월 상하이에 수출된다. 국제아트페스티벌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80명의 스태프를 인솔해 나간다. 여러 면에서 임이조의 춤 인생은 ‘파격’이다. 그는 “전통무용도 대중과 같이 호흡해야 한다”면서 “사람들이 욕을 하거나 말거나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중앙일보 글=성시윤 기자 ● ‘백조의 호수’부터 얘기해보죠. 차이콥스키 음악과 전통 춤사위로 만든 무용극이라고요.“네. 음악만 차이콥스키 음악이고요. 한국 창작무용이라고 보시면 돼요. 버선끝, 손끝, 발끝 동작은 한국 춤사위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한국 춤은 어느 음악에든지 다 출 수 있는 춤사위예요.”● 가장 먼저 배운 춤은 발레라면서요.  “여섯 살 때 발레를 배웠어요. 그래서 발레나 클래식을 좋아하죠. 하지만 ‘백조의 호수’는 편안한 마음에서 만든 작품은 아니에요. 많은 질타를 각오하고 만들었습니다.”● ‘백조의 호수’는 어떻게 만들게 됐나요.  “사실 심청이, 춘향이, 황진이라든지 아주 좋은 소재가 우리에게 많아요. 그런데 이걸 가지고 외국에 가면 쉽게 어필이 안 된다는 겁니다. 서양 스토리를 들고 나간다는 게 참 안타깝죠. 하지만 외국인들도 자기네들이 쉽게 느낄 수 있고, 빨리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원하는 것 같아요. ”● 이해하기 쉬운 작품을 하시는 거군요.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을 해야죠. 구경하고 나오면서도 ‘저게 무슨 작품이야’ 하고 관객이 이해를 못하는 작품도 많거든요. 그런 작품을 보면 작가 혼자서만 추상적인 생각을 한 것이에요. 관객들에게 쉽게 어필되는 작품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객석에서 봤을 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을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아무튼 춤을 아주 일찍 시작하셨네요. “저희 어머니가 현대무용을 하셨어요. 결혼하시고 춤을 접으셨죠. ‘딸을 낳으면 무용을 시켜야지’ 하셨대요. 저 데리고 춤도 많이 보러 다니셨는데, 공연 보고 나면 제가 흉내를 그렇게 잘 냈대요. 그래서 송범(1926∼2007) 선생님께 발레를 배우게 하셨어요. 국립무용단장을 아주 오랫동안 하신 분이죠.” ● 집안이 유복하셨나 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진 호강하고 살았죠. 저희 아버지가 미국문화원 공보실장도 하셨으니까요. 열한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이모가 저를 맡아 키우셨어요. 제가 가자마자 아버지가 금방 사업에 실패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뒷받침 없이 춤을 배웠어요. 그래서 고생 많이 했죠.”그의 춤 창작은 일찌감치 시작됐다. 초등학교 5학년 학예회 때 같은 반 여자친구의 초립동이 옷을 빌려 입고 즉흥 춤을 췄다. 중학교 1학년 때 나간 ‘충남예술제’에선 남방춤을 역시 즉흥적으로 췄다.“그런 인연으로 자꾸 춤을 추게 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를 아는 분이 공짜로 발레도 가르쳐주셨고요.”열여덟 살에 그는 은방초, 김소희 같은 국악계의 거물을 만났다. 그리고 열아홉에 이매방을 만났다. “이매방 선생님이 승무를 추시는데, 소름이 쫙 끼쳤어요. 한국무용이란 게 저렇게 절제된 모습으로 표현하는 것이구나. 저게 한국무용이구나 싶었죠. 춤을 깨닫기 시작한 게 그때부터였어요.”그 인연이 이제 40여 년이 됐다. 그는 춤으로 자수성가를 했다. 단국대 체육과를 다닐 때에는 휴학을 세 차례 했다. 형편이 어려워, 때론 외국 공연에 나가기 위해서였다. 그 바람에 대학을 10년 넘게 다녔다. 그러고선 30대 중반이던 85년에 자신의 무용단(‘선’ 무용단)을 만들었다.● 무용단을 일찍 만드셨네요.  “그때 제가 방송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임이조’ 하면 대한민국에서 방송을 제일 많이 하는 무용수였어요. 방송 활동을 하다 보니 단체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무용단을 만들었죠.”● 젊은 나이에 무용단 만든 것에 대해 주위 선배들은 뭐라 하셨나요.  “은방초 선생님이 저를 보고 ‘냄비 뚜껑이 끓지도 않고 넘었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저를 굉장히 영악하게 여기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춤에 미쳐 가지고 판 벌이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발표회를 많이 하고 빚도 많이 졌어요. 뭐, 공연을 정말 무한정 했죠. 저를 알리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방송도 열심히 나갔고요.”● 왜 그렇게 본인을 알려야 했나요.  “내가 조건이 안 되니까요. 무슨 ‘대학 교수’도 아니고, 집안 뒷받침도 없으니까요. 나를 알려야 사람들이 나를 쓰죠. 나를 모르는데 누가 나를 찾겠습니까. 그래서 방송을 많이 했던 거죠. 그러면서 명창, 명인들이랑 많이 친해졌죠. 그 덕에 제 춤도 많이 좋아졌어요. 생음악에 하다 보니 춤의 맛이 발전한 거예요. 이생강 선생님 같은 분들이랑 같이 공연을 했으니까요. 저는 녹음 테이프에 춤을 춘 적이 거의 없었어요. 아무튼 그래서 ‘임이조’라는 이름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된 거죠. 그게 제 노력이었어요. 지금 서울시무용단장 하면서 어느 정도 관객이 모이는 것도 ‘임이조라는 이름 때문에 모인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춤꾼으로 춤을 추는 것과 무용단장을 하는 것은 아주 다른 일이죠.  “그렇습니다. 서울시무용단장 중에 임기 못 채우고 나간 분들도 많아요. 제가 보니까 ‘희생’이 중요해요. 단장으로서 권위적으로 행동하기보다 희생을 먼저 해야 해요. 정기공연 할 때면 제 아내가 백몇십 명 반찬을 차려 갖고 와요. 우리 집사람이 음식점도 했던 사람이라 반찬을 열몇 가지 해서 뷔페식으로 차려 가지고 와요. 그러면 전부 다 감동들을 하잖아요. 또 저희 서울시무용단이 ‘찾아가는 공연’ 같은 것을 많이 하는데요. 제가 단원들한테 그렇게 얘기합니다. ‘무대가 좋네, 나쁘네, 이런 얘기 하지 마라. 내가 최선을 다해서 정성껏 기도하는 마음으로 춤을 추면 관객들이 좋은 무대, 귀한 무대로 인정을 한다’고요.”● 그럼에도 전통춤이 인기가 많지 않습니다.  “우선 지루하다는 거예요. 전통춤은 자주 보고, 가까이 앉아서 봐야 신도 나고 흥도 납니다. 무대 멀리서 우리 춤을 볼 때는 아주 느리지 않습니까. 서양무용처럼 동작이 역동적이지도 않고요. 게다가 우리 춤은 웬만큼 잘 추지 않으면 감동을 못 줘요. 호흡에서, 내면에서 나오는 춤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통춤도 어필할 수 있는 소재와 흥미 본위로 가야 해요. 그럼 ‘진정한 예술이 나올 수 있을까’ 걱정스럽긴 하죠. 순수하게 예술만 한다면 관객이 많이 오나, 적게 오나를 따지지 말아야 해요. 그런데 저는 단장으로서 관객 숫자로 평가를 받거든요. 그러니 대중과 호흡을 같이해야 해요. ‘백조의 호수’를 만든 것도 어떻게 보면 제가 쇼맨십을 보였다고 생각해요. 제가 전통춤 하는 사람인데, 하필이면 왜 그걸 했겠어요. 그러니 사람들이 욕을 하거나 말거나 그런 도전도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1인극 한량무, ‘백조의 호수’ 등은 이런 생각에서 나왔다. 이런 그를 스승 이매방 선생은 어떻게 볼까. 자기에게서 배운 춤을 제자들이 변형하는 것을 싫어한다. 전통을 고집한다. 그런데 임이조는 스승에게 배운 승무나 살풀이춤보다는 자신이 창작한 한량무를 더 많이 춰왔다. ● 스승과 사이는 어떻습니까.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나란 존재가 있죠. 선생님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지금도 겁이 나요.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경거망동을 좀 덜 하게 되지 않나 싶어요. 예인이 지켜야 할 것도 많이 말씀해주셨고요. 그래서 따뜻한 연이 많아요. 여러 가지 희로애락 속에서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제 머릿속을 떠나 본 적이 없으니까요. 제 집사람도 선생님이 소개해 주셨고요. 별것 아닌 것 같고 노하셔서 섭섭할 때도 있지만, 마음에 그런 게 남진 않습니다.”● 한량무를 추는 것에 대해 스승께선 뭐라 하시나요.  “제가 78년부터 한량무를 췄어요. 그래서 이제 ‘임이조’ 하면 사람들이 한량무를 떠올려요. 선생님은 ‘승무, 살풀이 전수자가 돼가지고서 한량무를 춘다’고 막 뭐라 하셔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승무도 많이 추고 있습니다. 호호호.”● 한량은 ‘돈 잘 쓰고 잘 노는 남자’ 아닌가요.  “제가 추구하는 한량은 풍류를 알고, 멋을 아는 남자예요. 벼슬이나 관직에 구애 받지 않고 초월해서 멋을 즐기는 남자요.”임이조의 지향점은 ‘한량’인가 보다. 그가 손수 지은 이름 ‘임이조’에서도 그게 엿보인다.“본명은 임규흥이에요. 임이조는 예명이고요. 제가 사주를 좀 보는데요. 제 사주에 물이 부족하대요. 그래서 물결 이(<6D31>)자와 고를 조(調)자로 예명을 지었어요. 물결이 고르면 춤 추는 사람에게 좋지 않겠나 해서요.”● 선생님 사주가 어떤데요.  “글쎄요. 돈복은 없고요. 도 닦는 팔자더라고요. 남에게 봉사해야 하고요. 그러면서 명예를 좇기보다는 많은 보람을 남겨야 하는 운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임이조 단장은 전통예술의 대중화에 자신의 운명을 건 듯하다. 대중에게 친숙한 춤꾼이며, 예술단체를 이끌고 있으니 그에게 딱 맞는 일이다. 그는 10년째 자신의 공연을 기획해주는 강현준(43) 유민공연기획 대표와 함께 지난 7월 ‘부지화(不知畵)’라는 이름의 전통예술 공연 브랜드도 선보였다. 시는 알지만 그림은 도통 모르던 문인들을 꼬집는 문구 ‘백일소소 부지화(白日昭昭 不知畵, 밝고 밝은 대낮에 그림을 알지 못한다)’에서 따온 이름이라 한다. 춤, 소리,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일년에 두어 차례 선보인다고 한다. 임 단장의 ‘파격’이 전통예술의 대중화에 어떻게 기여할지 궁금해진다.  What Matters Most?●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뭐 뻔하지 않겠어요. 제게 가장 중요한 건 춤이죠. 제가 태어날 때부터 숙명적으로 춤을 추게끔 돼 있었어요. 어머니 태몽에 호랑나비가 나왔다니까요. 나비가 춤 아니에요. 저는 죽는 날까지도 마음속으로 춤으로 죽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춤은 내 삶 자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친에게서 춤을 이어받았고, 죽는 날까지 제가 춤을 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춤을 못 춘다 하더라도 후진을 위해서 할 일이 있으니까요.” j 테일 >> “김덕수 그 친구, 이렇게 유명해질 줄 몰랐죠”임이조는 일찍이 초등학교 5학년 방학 때 전국 순회공연을 다녔다. 전통예술을 하던 오춘광이란 사람이 소년소녀들로 구성한 패거리의 단원이 되면서다.“지방 극장에서 공연을 했죠. 그 시절만 해도 극장에서 영화 한 편 상영하고 국악 공연을 했어요. 그러고 나서 또 영화를 상영하고요.”비슷한 또래의 초등학생 다섯 명이 모인 공연단이었다. ‘다섯 명의 천재 소년소녀’라는 이름이었다. 공연을 하고 나면 출연료로 500원, 그리고 공연이 늦어지면 야참비로 200원을 받았다 한다. 멤버 중에는 사물놀이로 유명한 김덕수도 포함돼 있었다.“저보다 두 살인가 아래였어요. 빵빵하게 생긴 친구가 장구 하나는 참 야물딱지게 친다 싶었죠. 국악인들이 ‘김덕수’ ‘김덕수’ 하는데 나중에 보니 그 친구였어요. 그렇게 유명해질 줄은 그때 생각도 못 했죠.”--> 중앙일보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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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12-08-21

공연소식 검색결과

  • 5월19일~22일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 ‘일무(佾舞)’ 공연
    1. 공연명 : ‘일무 (佾舞)’ 2. 장소 : 서울 종로구 세종대극장 ▶ 지도보기 3. 날짜 : 2022.05.19 (목) ~ 2022.05.22 (일) 4. 시간 : 목,금 : 오후 7시 30분 / 토,일 : 오후 3시 5. 티켓료 : VIP석 80,000원 / R석 60,000원 / S석 40,000원 / A석 30,000원 6. 문의 : 02-399-1613 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 출연진 : 서울시무용단 (예술감독/안무 정혜진, 연출 정구호, 안무 김성훈, 안무/음악 김재덕)
    • 공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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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서울시무용단의 한국무용을 토핑하라! '더 토핑' - 11월 28~12월 2일 세종문화회관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더 토핑' 장소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 지도보기 날짜 2018년 11월 28일~12월 2일 시간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5시 티켓료 20,000원 출연진 강환규, 홍연지, 이진영, 유재성, 김지은 문의전화 02-399-1000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yhYe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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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서울시무용단 - 10월 24~25일 세종문화회관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전통, 미래를 춤추다 '동무동락' 장소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지도보기 날짜 2018년 10월 24일~25일 시간 오후 7시 30분 티켓료 R석 4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출연진 서울시무용단 문의전화 02-399-1766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TJov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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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5
  • 9월 16일 해운대문화회관 - '춤추는남자들 전통춤판'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춤추는남자들 전통춤판' 장소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 ▶ 지도보기 날짜 2018년 9월 16일 (일요일) 시간 오후 6시 티켓료 10,000원 출연진 이진호, 우진수, 한수문, 이강용, 홍기태, 강동옥, 최병재, 남기성 문의전화 010-9350-5273 공연내용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을 지낸 이진호씨가 활기있고 위풍당당한 기풍을 느끼게 하는 처용무, 동해누리 예술감독 우진수씨는 다채로운 구성과 경쾌하고 힘찬 가락의 12차농악북춤, 서울시무용단 수석 한수문은 신비스럽고 자유로운 도살풀이춤, 놀이패 새터 대표 이강용은 문둥이의 비애를 표현하는 문둥북춤, 홍기태는 섬세한 춤사위로 대신무, 진주탈춤한마당 예술감독 강동옥은 멋스러운 양반춤, 국립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최병재는 격조 높은 승무, 남기성은 ‘배기고 푸는’ 영남덧배기춤의 맛을 드러내면서 무대를 장식한다. 부산, 경남을 중심으로 한국음악을 전공한 젊은이들로 구성된 그룹, 젊은소리 ‘쟁이’가 생음악 연주를 함으로써 공연에 생동감을 더하였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뛰어난 남성 춤꾼들은 각자의 역량을 맘껏 펼치고, 부산 춤판의 다양화에 기여하는 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8-09-03
  • 서울시무용단 창작무용극 '로미오와 줄리엣' - 11월 9일~10일 세종문화회관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로미오와 줄리엣' 장소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지도보기 날짜 2017년 11월 9일~10일 시간 오후 7시 30분 티켓료 VIP석 70,000원,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출연진 최태헌,▶ 박수정 프로필, 송원선, 이기양, 조황경, ▶ 신동엽 프로필, 최태선, 이해선 문의전화 02-399-1766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4S55mt
    • 공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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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0
  • [08.17]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33회 정기연주회 청소년음악회-상생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33회 정기연주회 청소년음악회-상생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날짜 2017.08.17 시간 19:30 티켓료 R석 5만원 / S석 3만원 / A석 2만원 출연진 예술감독.지휘 김철호 연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판소리 안숙선 고수 정화영 살풀이 이해선(서울시무용단) 해금 고현서(국립전통예술고) 가야금 정유경(국립국악고) 사물놀이 사물광대 문의전화 02)399-1188 공연정보 더보기 http://www.sejongpac.or.kr/performance/view_real.asp?performIdx=26792&performCode=grpk1611231453001&menuNum=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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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2
  • 서울시무용단 공연 '무부, 舞浮, Move' - 세종M씨어터 (7월 18일~19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무부, 舞浮, Move2. 장소 : 서울 종로구 세종M씨어터 ▶ 지도보기3. 날짜 : 2017년 7월 18일~19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1,000원 (신청 7월 3일~9일)6. 문의 : 02-399-10007. 신청하기 ▶ http://goo.gl/m2pwgs◆ 프로그램 : 여름빛 붉은 단오中 서울시무용단의 창작무용극 中 남녀의 사랑을 표현한 2인무로 사랑의 감정을 손끝과 발끝의 은은한 곡선미를 살려 춤으로 형상화한 창작무용이다. 부채춤 양손에 꽃부채를 들고 여러 가지 아름다운 모양을 구사하는 군무로 부채를 펴고, 접고, 돌리고, 뿌리면서 아름다운 꽃 모양이나 파도 모양을 표현하는 등 부채의 우아한 선을 잘 살린 춤이다 허튼춤 허튼춤은 흥과 멋이 춤의 주체이며, 분위기에 따라 흥과 멋을 조율하면서 출 수 있는 즉흥성을 발휘한다. 특별한 춤옷이나 소도구가 필요치 않으며 장소에 따라 또는 분위기에 따라 얼마든지 춤의 전후순서를 바꾸어 출 수 있는 점이 이 춤의 장점이다. 학춤 학(鶴)의 탈을 쓰고 추는 궁중무용의 학춤과는 달리 학의 움직임을 형상화하여 선비의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학의 모습이나 노니는 거동보다는 학처럼 우아한 움직임과 고고한 정신을 학의 춤으로 표현한다. 입춤 허튼춤은 흥과 멋이 춤의 주체이며, 분위기에 따라 흥과 멋을 조율하면서 출 수 있는 즉흥성을 발휘한다. 특별한 춤옷이나 소도구가 필요치 않으며 장소에 따라 또는 분위기에 따라 얼마든지 춤의 전후순서를 바꾸어 출 수 있는 점이 이 춤의 장점이다. 봉산탈춤 중 - 봉산탈춤 가운데 미얄할미 과장으로서 영감과 할멈 그리고 첩간의 삼각관계를 익살과 해학으로 일부다처제가 묵인됐던 조선의 한 시대를 풍자한 민속춤의 한 종류이다. 장고춤 장고를 어깨에 비스듬히 둘러메고 요염한 자태의 흥과 멋을 풍기며 여인의 미색을 아름답게 표현한 춤이다. 항아리 타악 서울시무용단의 대표레퍼토리 중에서 백미로 꼽히는 항아리 타악무는 항아리를 북처럼 두리리며 다이나믹한 연주와 움직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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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4
  • 서울시무용단의 한국무용을 토핑하라! '더 토핑' - 세종M씨어터 (7월 6일~7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서울시무용단 '더 토핑'2. 장소 :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지도보기3. 날짜 : 2017년 7월 6일~7일4. 시간 : 오후 8시 5. 티켓료 : 20,000원6. 문의 : 02-399-1766 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eFHkHF◆ 출연진 : 정지현, 최태선, 전진희,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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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2
  • 5월 3일~7일 서울 세종M씨어터에서 서울시무용단 '춤추는 허수아비'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춤추는 허수아비'2. 장소 :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지도보기3. 날짜 : 2017년 5월 3일~7일4. 시간 : 3일 오전 11시 오후 3시, 4일 오후7시 30분, 5일 6일 오전11시 오후3시, 7일 오후3시 5. 티켓료 : R석 4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6. 문의 : 02-399-1766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bit.ly/2oXzd9N◆ 출연진 : 이진영, 김지은, 최태헌, 유재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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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1
  • 세종M씨어터에서 서울시무용단 '우리춤배틀-더토핑' 공연 (12월 8일~9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우리춤배틀-더토핑' 2. 장소 : 서울 종로구 세종M씨어터 ▶ 지도보기3. 날짜 : 2016년 12월 8일~9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20,000원6. 문의 : 02-399-1766 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bit.ly/2g25mIl◆ 출연진 : 이진영, 강환규, 한예리
    • 공연소식
    • 서울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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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애 - 한국무용가
    ☆ 김승애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조선대학교 무용과 졸업 세종대학교 공연예술 석사 대구시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이수자 활동 경력 서울시무용단 단원 역임 (사)한국십이체장고춤보존회 이사 부여군충남국악단 운영위원 카란댄스컴퍼니 대표 동아방송예술대학 외래교수 전북대학교 출강 수상 경력 제39회 전국신인무용콩쿨 한국창작부문 수석상 제6회 복사골국악대제전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국회의장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f8szKYRZSrw [한혜경류 12채 교방장고춤]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8-11-08
  • 전진희 - 한국무용가
    ☆ 전진희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이매방, 임이조, 배정혜 선생 사사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세종대학교 무용학 박사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자 활동 경력 원광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강사 역임 서울기독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역임 현) 서울시무용단 수석단원 전진희무용단 대표 수상 경력 제36회 춘향국악대전 무용부 대상 2004년 세종문화회관 우수단원 표창 2015년 서울시장 표창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4AxSNPVnpco [교방살풀이춤(임이조류)]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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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8-05-15
  • 예인동 - 한국무용가
    ☆ 예인동 (본명 박영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청주대학교 무용과 졸업 세종대 대학원 무용학 석사 활동 경력 국립국악원, 서울시무용단 단원 역임 정동극장, 경기도국악당 예술감독 역임미루스테이지 대표이사 겸 예술감독 역임 경기도국악당 상설공연 '웨딩' 예술감독 역임 현 서울시무용단 단장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Ym4cjkAs5jg [사랑가]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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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8-02-26
  • 임학선 - 한국무용가
    ☆ 임학선 프로필 (1950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 무용전공 한양대학교 대학원 이학 박사 활동 경력 서울시무용단 단장 역임88서울예술단 무용감독국제석전학회 회장춤전용소극장 두리춤터 예술감독임학선 댄스위 예술감독문묘일무 복원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무용학전공 교수 수상 경력 1995년도 무용부문 최우수예술가상 수상 (한국예술평론가 협의회 선정) 2008년 제7회 PAF 예술상 수상 - 수상내용: 한국창작춤 활동 30년 2009년 춤비평가상 특별상 2011년 제31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 무용부문 2014년 한국춤협회, 한국무용연구학회로부터 제1회 학술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한국 창작무용 1세대로서 창작무용 연구에 이바지했으며 전통무용과의 균형 있는 발전에도 영향을 끼쳤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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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4
  • 박수정 - 한국무용가
    ☆ 박수정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졸업중앙대학교 대학원 무용학 석사 졸업 활동 경력 현재 서울시무용단 단원 박수정댄스프로젝트 개인 안무작 발표회 (국립국악원) 서울시무용단 창작무용극 '백조의 호수' 주연 서울시무용단 무용극 ‘황진이’ 주연 서울시무용단 창작춤극 <신시(神市)-태양의 축제> 주연 수상 경력 제1회 온나라전통춤경연대회 전통춤부문 동상 제2회 온나라전통춤경연대회 전체 대상 (대통령상) 2014 한국무용학회 차세대 안무가상 2016 댄스비젼 베스트댄서상 2017 제16회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2EnE1_uxsLs [장구춤] ▶http://youtu.be/TgyEgfJRhz8 [사랑가 - 박수정, 신동엽] 기타 박수정은 신세대 최고로 주목받는 안무가이며 서울시무용단의 스타무용수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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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1
  • 故 임이조 - 한국무용가
    ☆ 임이조 프로필 1950년 (대전 출생) ~ 2013년 11월 30일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과 졸업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무형문화재과 수료 국가무형문화제 제27호 승무 전수교육조교 국가무형문화제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 활동 경력 1996년 한국전통예술진흥회 이사 1999년 남원시립국악연수원 예술 총감독 2007년 서울시무용단장 수상 경력 1988년 진주개천예술제 무용부문 대통령상2000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14회 예총예술문화상 대상2006년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2011년 KBS국악대상 무용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upf2TghTMUQ [한량무]https://youtu.be/cYksuwyXSak [승무] 기타 한국 전통무용의 대가인 故임이조 명무는 전통춤의 보전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 온 대한민국 대표 춤꾼이다.임현지, 임현종 두 자녀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한국무용가로 활동 중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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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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