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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0월 15일 (土) 오후 12시 10분 (유찬이,정아롱다롱,김혜인,김일구,박수정,김명자,방수미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조선시대 판소리 대가 동리 신재효 선생의 고향 고창에서 전해드립니다우리 판소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동리 신재효 선생과 진채선을 주제로한 국악 작품들과 함께이번 주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채선의 길- 작사/ 정병헌 작곡/ 황호준- 여성판소리그룹 비조채선신재효/ 강길원 진채선/ 정호영노래/ 유찬이, 정아롱다롱, 김혜인광대가- 소리/ 김일구 고수/ 조용안도리화- 안무/ 채향순 작곡/ 김성국- 무용/ 박수정, 명희승슈퍼댁씨름대회 출전기- 작사.곡/ 김명자- 소리/ 김명자, 고수/ 박명언이별지곡(離別之曲)- 재안무/ 이중규- 무용/ 이중규, 소리/ 최영인, 아쟁/ 신재현, 타악/ 오흥민오페라 진채선 中 낙성가, 아니야 아니야- 작사/ 김정수 작곡/ 김삼곤- 노래/ 방수미, 건반/ 송지훈오페라 진채선 中 도리화가, 다시 태어나도, 사랑은 멀리- 시/ 진동규 작.편곡/ 김현민- 전주판소리합창단노래/ 최가현, 김이선, 이효인, 양혜원, 김주원, 소주현건반/ 이유빈
    • 국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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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2월 22일 (土) 오후 12시 10분 (서어진,김소라,김민영,박자희,김명자 등)
    전통 판소리의 틀은 살리면서 새로운 내용을 담아 만든 작품 '창작 판소리' 이번 주 국악한마당에서는 판소리의 창의적인 변화와 무한한 가능성을 이끌어가는 창작 판소리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예로부터 전해져온 고전의 재구성 설화 속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창 현대적인 시각으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대변하는 작품까지... 독창적인 행보를 이어오고있는 국악인들의 무대와 함께 이번 주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사/ 진주 작창/ 송보라 서어진 <봄을 안고 온 소년> 타루 노래/ 서어진 송보라 피아노/ 최균 북/ 최효동 피리/ 정종임 ● 작사.작곡/ 김소라 편곡/ 김소라 고희안 노래/ 김소라 북/ 권은경 피아노/ 고희안 아쟁/ 성한여름 대금/ 권빛나 해금/ 신경현 ● 작사.작곡/ 박애란 김민영 편곡/ 강솔잎 <인삼가(효자삼돌가)> 노래/ 김민영 피아노/ 구국회 드럼/ 이상경 가야금/ 박민지 북/ 오흥민 ● 사설/ 김명곤 <금수궁가> 노래/ 박자희 고수/ 고정훈 ● 작사.작곡/ 김명자 <오과장 서해바다 표류기> 노래/ 김명자 고수/ 박명언
    • 국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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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2월 13일 (土) 낮 12시10분 (백은선,김계옥,김명자,노리꽃,숨,김나니 등)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전북도립국악원의 실내악 합주 <연>으로 문을 엽니다. 이어서 옥류금 6중주로 더욱 풍성하게 구성 된 <고향의 봄>과 여성 연희단 ‘노리꽃’의 신명나는 풍물 판 <노리 판꽃>까지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무대를 준비 했습니다 이번 주도 국악한마당과 함께 따뜻한 주말 되세요 ~~ ● 실내악 합주 <연>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가야금/ 백은선 김정은 조보연 해금/ 장윤미 대금/ 박상후 타악/ 장인선 김다솜 건반/ 박덕귀 ● 옥류금 6중주 <고향의 봄> 옥류금/ 김계옥 이선진 박미정 최상희 이은혜 김하현 ● 창작 판소리 <슈퍼댁씨름대회 출전기> 소리/ 김명자 고수/ 박명언 ● 숨(s:um) 작곡 <도시 아리> 숨(s:um) 노래·실로폰/ 박지하 25현 가야금/ 서정민 ● 민요 <함양양잠가, 눈사람,신사철가> 노래/ 김나니 김은경 이설아 반주/ 전속악단 다슬 피리/ 유승렬 대금/ 정지웅 아쟁/ 고갑렬 가야금/ 배유경 장구/ 오흥민 거문고/ 송세엽 해금/ 이은서 ● 무용 <매혹연가>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 무용/ 이은하 강현범 박현희 이윤경 이유미 백인숙 배진숙 김윤하 이윤서 양혜림 김미숙 ● 풍물 <노리판꽃> 여성 연희단 ‘노리꽃’ 장구/ 김소라 꽹과리/ 이가은 북/ 임이랑 징/ 김정운 태평소/ 이혜중
    • 국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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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1
  • 충남 서천군, 문화의 달 맞아 10월 16일 중고제 판소리 시연회
    서천문화원은 16일 조선 5대 명창으로 손꼽히는 이동백, 김창룡 선생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중고제 판소리' 시연회를 개최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 서천군이 주최하는 이번 시연회는 조선 5대 명창으로 이름을 떨친 서천태생 이동백, 김창룡 선생의 '중고제 판소리'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음원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또 이애리 심화영류 '승무'와 정규헌 이야기 송서 '아리랑', 이은우 심화영제 판소리 춘향가 중 '쑥대머리', 박명언 판소리 흥보가 중 '첫째박 타는 데', '돈타령' 등이 시연돼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중고제는 지역적으로 충정 경기 일대를 중심으로 한 판소리로 1940년대까지 오랜 시대를 풍미했던 고졸하고 담백한 판소리"라며 "문화의 달을 맞아 서천에서 중고제 판소리가 시연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서천문화원 홈페이지 해당기사 원문 보기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683 강산제(岡上制)란 서편제(西便制) 자체의 지나치게 애절한 면은 지양하고, 동편제(東便制)의 웅건함과 중고제의 분명함을 적절하게 배합힌 중도의 판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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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12-10-16

공연소식 검색결과

  • [공연소식] 8월 4일~5일 서울돈화문국악당 - 광대 김명자의 창작판소리 '음메 기살아!'
    1. 공연명 : 광대 김명자의 창작판소리 '음메 기살아!'2. 장소 : 서울돈화문국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8월 4일 (금) ~ 5일 (토)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30,000원6. 문의 : 판소리치유센터 010-8273-0712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김명자 프로필, 고수 박명언
    • 공연소식
    • 서울
    2023-07-28
  • [공연정보] 1월 20일~24일 서울 성북구 꿈빛극장 - 김명자의 창작판소리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
    1. 공연명 : 창작판소리 '슈퍼댁씨름대회 출전기'2. 장소 : 서울 성북구 꿈빛극장 (길음역 7번 출구)3. 날짜 : 2023년 1월 20일~24일 4. 시간 : 1월 20일 평일(금) 17시 / 1월 21-24일 설연휴(토,일,월,화) 15시 5. 티켓료 : 전석 30,000원6. 문의 : 010-8273-0712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김명자 프로필, 고수 박명언
    • 공연소식
    • 서울
    2023-01-18
  • 소리꾼 김명자의 요절복통 마당극+판소리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 - 10월 3일~5일 국립극장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슈퍼댁씨름대회 출전기' 장소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 지도보기 날짜 2017년 10월 3일~5일 시간 오후 3시 티켓료 25,000원 출연진 ▶ 김명자 프로필, 박명언 문의전화 010 - 8273 -0712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TmmqCk
    • 공연소식
    • 서울
    2017-09-21
  • '이선유' 경상도 동편제 판소리 복원 및 재현 공연, 10월 12일 하동군 평사리 최참판댁
    1. 공연명 : '이선유' 경상도 동편제 판소리 복원 및 재현2. 장소 :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지도 보기3. 날짜 : 2014년 10월 3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2시 5. 티켓료 : 무료 초대6. 문의 : 010-2761-7887 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GgoFF2OA◆ 출연진 : 최난경(연출) , 김문희, 이선희, 박민정, 노민아, 문수현 (소리) 손정진(북 하동공연), 박명언(북 서울공연) ◆ 이선유 명창과 경상도 동편제 판소리지조 있는 소리꾼, 이선유이선유(1873-1949)는 경남 하동 출신의 동편제 명창으로 국창의 반열까지 오른 훌륭한 명창이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 때 동편제의 향유층이 양반사대부에서 일반 대중으로 바뀌게 되면서 이선유의 소리는 기로에 서게 된다. 이러한 격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이선유는 끝까지 동편제 소리의 지조를 지킨다. 그 결과 이선유는 대중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게 되었고, 진주권번 소리선생을 하면서 제자 양성에 애썼지만 정작 자기 소리를 잇는 제자를 두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이선유는 인생 말년에 가서 소리의 가치를 인정받아 무려 1시간 20분 분량의 음반을 내고, 판소리 명창으로는 최초로 자신이 부른 판소리 다섯 마당이 온전히 담겨있는 '오가전집' 이라는 창본을 남기게 된다. 이선유의 말년에 비로소 탄생한 음반과 창본은 옛 동편제 소리의 유일한 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경상도 동편제 판소리동편제는 교통이 불편하던 시절, 섬진강 동쪽 지방에서 송흥록의 법제를 중심으로 전승되던 소리제로 기교는 적게 쓰고 웅장하고 힘찬 소리를 내는 것이 그 특징이다. 흔히 동편제라고 하면 전라도 동쪽 지방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경상도 서남쪽 지방도 과거에는 동편제 지역이었다. 이선유가 태어난 하동은 이선유,유성준과 같이 걸출한 동편제 명창을 두 명이나 배출한 동편제 고장이요, 이선유가 활동하다 세상을 떠난 진주도 역시 동편제의 창시자인 송흥록을 비롯한 기라성과 같은 동편제 명창들이 활동하던 고장이다. 일제 강점기에는 이선유, 유성준, 송만갑 등의 동편제 명창 밑에서 신숙, 오비취, 김수악 등의 여류 명창이 배출되기도 하였다. 진주 사람들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아침이면 진주 남강 변이나 비봉산 자락에서 소리꾼(기녀)들이 목 푸는 소리를 들었노라고 회상하곤 한다.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4-10-01
  • '이선유' 경상도 동편제 판소리 복원 및 재현 공연, 10월 3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1. 공연명 : '이선유' 경상도 동편제 판소리 복원 및 재현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지도 보기3. 날짜 : 2014년 10월 3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010-2761-7887 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GgoFF2OA◆ 출연진 : 최난경(연출) , 김문희, 이선희, 박민정, 노민아, 문수현 (소리) 손정진(북 하동공연), 박명언(북 서울공연) ◆ 이선유 명창과 경상도 동편제 판소리지조 있는 소리꾼, 이선유이선유(1873-1949)는 경남 하동 출신의 동편제 명창으로 국창의 반열까지 오른 훌륭한 명창이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 때 동편제의 향유층이 양반사대부에서 일반 대중으로 바뀌게 되면서 이선유의 소리는 기로에 서게 된다. 이러한 격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이선유는 끝까지 동편제 소리의 지조를 지킨다. 그 결과 이선유는 대중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게 되었고, 진주권번 소리선생을 하면서 제자 양성에 애썼지만 정작 자기 소리를 잇는 제자를 두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이선유는 인생 말년에 가서 소리의 가치를 인정받아 무려 1시간 20분 분량의 음반을 내고, 판소리 명창으로는 최초로 자신이 부른 판소리 다섯 마당이 온전히 담겨있는 '오가전집' 이라는 창본을 남기게 된다. 이선유의 말년에 비로소 탄생한 음반과 창본은 옛 동편제 소리의 유일한 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경상도 동편제 판소리동편제는 교통이 불편하던 시절, 섬진강 동쪽 지방에서 송흥록의 법제를 중심으로 전승되던 소리제로 기교는 적게 쓰고 웅장하고 힘찬 소리를 내는 것이 그 특징이다. 흔히 동편제라고 하면 전라도 동쪽 지방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경상도 서남쪽 지방도 과거에는 동편제 지역이었다. 이선유가 태어난 하동은 이선유,유성준과 같이 걸출한 동편제 명창을 두 명이나 배출한 동편제 고장이요, 이선유가 활동하다 세상을 떠난 진주도 역시 동편제의 창시자인 송흥록을 비롯한 기라성과 같은 동편제 명창들이 활동하던 고장이다. 일제 강점기에는 이선유, 유성준, 송만갑 등의 동편제 명창 밑에서 신숙, 오비취, 김수악 등의 여류 명창이 배출되기도 하였다. 진주 사람들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아침이면 진주 남강 변이나 비봉산 자락에서 소리꾼(기녀)들이 목 푸는 소리를 들었노라고 회상하곤 한다.
    • 공연소식
    • 서울
    2014-09-26
  • 판소리 명창들의 향연 ‘제42회판소리유파대제전’ 10월 27일 국립국악원 개최
    제42회판소리유파대제전이 10월 27일(토) 오후3시, 7시 두차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 무대 예술인 단체 ‘협률사’의 100년 역사를 이어가는 (사)한국판소리보존회(이사장 성우향 -중요무형문화재 춘향가 보유자) 주관으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1971년 개최되기 시작하여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본 공연은 전년도 ‘춘향가’ ‘흥보가’에 이어 이번에는 1부 3시 ‘적벽가’ ‘수궁가’ 2부 7시‘심청가’로 2년에 걸쳐 판소리의 대표적인 5바탕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판소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구전걸작에 지정된 보존, 전승가치가 뛰어난 무형문화유산이며, 판소리 유파란 ‘판소리 전승의 큰 줄기’라는 의미로 판소리 전승지역, 각 명창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음악적 특성에 따라 분류한 것으로 판소리 전승 계보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공연의 기획 의도는 유파 전승 현황을 확연하게 나타내 보임과 동시에 유파별 선의의 경쟁무대를 통한 판소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함이며, 국내의 판소리 저변확대와 더불어 비슷한 문화적 감성코드를 가진 아시아계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문화 관광 상품 공연으로써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 공연의 내용은 일반 관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고려대 유영대 국문과 교수와 국악음반박물관 노재명관장의 해설과 진행으로 이끌어가며, 창자로는 올해 중요무형문화재보유자로 선정된 수궁가 남해성, 적벽가 보유자 송순섭, 심청가 보유자 성창순 명창을 비롯하여 수궁가 문화재전수조교 김영자, 적벽가 문화재전수조교 강정자 명창 그리고 이들의 제자이자 중견명창들로 불리우는 정의진, 김명자, 조주선, 염경애와 차세대 유망주들인 이소연, 최형선, 유태평양, 박명언, 문해돋이, 박수범 등이 참여한다. 관련기사더보기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658885&ected= ☞ 남해성 프로필 보기 ☞ 성창순 프로필 보기 ☞ 김영자 프로필 보기 ☞염경애 프로필 보기 ☞ 유태평양 프로필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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