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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밀양백중놀이
    밀양백중놀이 다음카페 --> http://cafe.daum.net/mbp1980 하용부선생 ? -->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42872.html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직접 농업 생산 활동에 참가하는 농민들이 논에서 김매기를 마칠 무렵인 백중(百中)을 전후하여 벌이는 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놀이는 주로 논농사가 발달한 중부 이남 지역에서 보편적으로 전승되었으며, 지역에 따라 그 명칭과 놀이형태가 조금씩 다르다. 일반적으로 호미씻이라고 부르는데 ‘논매기가 끝나고 호미를 씻어둔다’는 뜻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호미씻이말고도 써레씻이(강원도), 길꼬냉이·대동굿·장원례·술멕이(전라도), 머슴날(전라도, 경상도), 백중놀이·풋굿·꼼배기·꼼비기·깨임말타기(경상도), 초연(草宴), 세서연(洗鋤宴) 등으로 그 명칭이 다양하다. 이 중에서 초연과 세서연은 풋굿과 호미씻이의 한자 명칭이다.[유래] 백중의 전통은 불교에 그 연원을 두고 있다. 불교에서는 이날 아귀보(餓鬼報)를 받는 중생의 구제를 위해 우란분재(盂蘭盆齋)를 열었는데, 불교의 수입과 함께 우리나라에도 전파되어 고려시대에는 왕실에서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일반화된 행사였다고 한다. 이처럼 불교의 명절이었던 백중은 조선 후기에 이앙법(移秧法)이 일반화하기 시작하면서, 농업과 연관된 세시 행사로 자리 잡았다. 논농사에서 가장 고된 일인 김매기는 대개 음력 7월 보름을 전후하여 끝나는데, 농민들은 이를 기념하고 즐기기 위해 그들만의 축제를 열었고 그 시기가 백중과 겹쳐짐으로써, 불교축제인 백중에 농민축제의 성격이 덧붙여진 것이다.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 밀양도호부조(密陽都護府條)의 영남루기(嶺南樓記)를 보면 “긴 강을 굽어 끼고 넓은 들은 평평히 얼싸 안고 있으며, 농사는 부지런했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보아 밀양은 예로부터 농업이 성한 곳으로서, 백중놀이의 전통 역시 강성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밀양 지역의 농민들이 전승해온 백중놀이는 김매기를 마친 일꾼들이 푸짐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활발한 놀이 활동을 펼치는 것이었다. 풍물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놀이의 핵심은 그해 농사를 가장 잘 지은 ‘상일꾼’을 뽑아서 소의 걸채 또는 작두말 등에 태우고 삿갓을 거꾸로 씌우는 등의 가장을 시켜, 마을을 돌면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이었다. 밀양백중놀이는 농민들의 백중놀이와는 구별되는 것으로서, 이 지역 한량들의 친목 조직이라고 전하는 보본계(報本契)의 들놀이에 그 뿌리를 둔 것이라고 한다. 이 들놀이의 중심적 연행은 ‘병신놀이(병신굿)’로서, 농민들이 일을 하다가 논두렁이나 밭두렁에서 쉴 때 병신춤을 추며 양반을 풍자한 데서 유래했다고 하지만 근거가 모호하다. 이 놀이는 1970년대에 들어 지역축제인 밀양아랑제에 첫선을 보였으며, 1972년부터 경남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였다. 이 대회에 처음 참가할 때의 명칭은 ‘병신굿놀이’로서 인사굿, 신풀이굿, 병신굿, 모듬굿 등을 연행하였는데, 그 뒤 명칭과 내용이 여러 번 바뀌었으며 1980년 제21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여하면서 놀이의 명칭을 ‘백중놀이’로 바꾸고, 내용도 오늘날 전승하는 것과 유사한 형태로 수정, 보완하였다. 이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뒤 1980년 11월 17일, ‘밀양백중놀이’라는 이름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가 되었다. [내용] 밀양백중놀이는 앞놀이, 본놀이, 뒷놀이 등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앞놀이는 잡귀맞이굿, 모정자놀이, 농신제 순으로 진행되는데, 제의적 요소가 강한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잡귀맞이굿은 놀이꾼들이 놀이판 가운데에 세운 농신대를 향해 삼배(三拜)를 하여 오방신장을 일으켜 잡귀를 막고 신이 내리도록 하는 것이다. 모정자놀이는 모심기와 논매기소리를 부르면서 모심고 논매는 동작을 흉내 내는 놀이이다. 이 놀이가 끝나면 씨름이나 들돌들기로 좌상, 무상, 숫총각을 뽑고 덧배기춤을 춘다. 흥이 고조되면 농신대 앞에 제물을 차리고 농신제를 지내는데, 이때 잡귀를 쫓기 위해 약쑥을 태운다. 농신대는 저릅대(삼대) 360개를 크게 네 부분으로 묶고 위에서부터 새끼줄 12개를 늘어뜨린 모양이다. 농신대의 네 묶음은 사계절을, 새끼줄 12개는 일년 열두 달을, 삼대 360개는 일년 360일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사방으로 네 가지 색깔의 베를 묶어 사선으로 당겨 매는데, 북쪽에는 흑색, 남쪽에는 적색, 동쪽에는 청색, 서쪽에는 백색을 각각 매고 중앙에는 황색을 감아 오방신장을 상징한다고 한다.본놀이는 앞놀이에 비해 극적 요소가 강한 작두말타기와 양반춤, 병신춤, 범부춤 등의 춤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두말타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신명이 솟구치면 양반이 머슴들의 놀이판에 끼어들어 양반춤을 추는데, 이러한 양반의 모습이 못마땅한 머슴들은 양반을 놀이판에서 쫓아내기 위해 우스꽝스러운 병신춤을 춘다. 병신춤 대목에서는 곱추춤, 난쟁이춤, 꼬부랑할미춤, 떨떨이춤, 문둥이춤, 배불뚝이춤, 봉사춤, 절름발이춤, 중풍쟁이춤, 히줄래기춤 등 열 명의 배역들이 각자의 장기를 다양하게 보여준다. 이런 춤은 양반춤과는 대조적으로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구경꾼을 격동시킨다. 놀이판에서 쫓겨난 양반은 이를 보고 흥겨움을 참지 못하여 의관을 벗어던지고 놀이판에 뛰어들어 범부춤을 춘다. 놀이판을 돌면서 입장하여 장구잽이와 대무를 하는 범부춤을 달리 벌춤이라고도 한다.뒷풀이는 오북춤과 화동마당으로 구성되는데, 놀이꾼과 구경꾼이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며 노는 대동의 장이다. 오북춤은 풍물잽이 중에서 다섯 명의 북잽이들이 나와 역동적이 춤판을 벌이는 것이다. 흥겨운 덧배기장단에 맞추어 원형을 만들면서 조이고 푸는 것을 거듭하며 북배김을 하는데, 북배김은 북잽이들이 원심을 향해 모여들어 서로 마주 보며 북을 힘차게 치는 것으로서 가장 역동적인 부분이다. 오북춤은 오행과 오기가 순조롭고 오체가 성하며, 오곡이 잘되어 오복을 누릴 수 있도록 기원하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화동마당은 놀이꾼들과 구경꾼이 한데 어우러져서 한바탕 춤을 추며 신명을 맘껏 풀어내는 장으로서 이 놀이의 대단원을 이룬다.[지역사례] 전남 진도 지역에는 농사를 제일 잘 지은 집에서 하는 ‘장원례(壯元禮)’라는 놀이가 있었다. 마을사람들은 그 집 머슴에게 술을 권하며 위로하고, 얼굴에 검정칠을 하여 도롱이를 입히고 머리에 삿갓을 씌워서 우습게 꾸민 후, 지게나 사다리 혹은 황소 등에 태워서 마을을 돌았다. 머슴이 총각이거나 홀아비인 경우, 마을 어른들이 마땅한 처녀나 과부를 골라서 장가를 들여 주고 살림도 장만해 주는 풍습이 있었다. 경남 창녕의 영산에서는 서로 품앗이를 하는 머슴끼리 한패가 되어, 나이에 따라 상머슴·중머슴·새끼머슴 등을 정한 후 소에 태우고, 풍물을 치고 영각(나발)을 불며 성내를 한 바퀴 돈 후 주인집을 찾아다니면서 음주가무를 즐겼다. 경북 예천의 금당실에서는 논매기를 마친 후에 날을 잡아 잔치를 벌였는데 ‘풋구먹는다’고 하였다. 풋구를 먹기 전날에 농로를 수리(治道)한 뒤에 풋구날이 되면, 일꾼들의 우두머리인 ‘상일꾼’의 주도로 주인집에서 내온 푸짐한 먹거리를 먹고 마시면서 가무를 즐겼다. 풍물 반주에 맞추어 놀았는데, 상일꾼은 삿갓을 뒤집어썼다. [의의] 백중놀이는 고된 농업활동을 일단락 지은 농민들이 벌인 축제로서, 축제의 주체는 머슴과 소농이었고 지주 부농들은 이들을 후원하는 입장에 있었다. 축제가 벌어지는 동안, 머슴과 소농들은 맘껏 먹고 마시면서 신명을 풀어냈으며 지주부농들은 이를 용인하고 후원함으로써, 고용인과 피고용인, 지주와 소작인이 상생(相生)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밀양백중놀이는, 민속예술과 놀이 그리고 신앙을 바탕으로 구성한 공연물로서, 내고 달고 맺고 푸는 우리 마당놀음의 연행원리를 수용하여 신명풀이의 미학을 구현함으로써 뛰어난 예술적 성취를 이루었다.-->자료출처 보기
    • 국악정보
    • 자료실
    2012-09-03

공연소식 검색결과

  • '조선판스타' 김산옥→유태평양·조주한, 11월 13일부터 스페이스브릭에서 '난장(亂場):판' 콘서트
    퓨전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MBN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 기획 남성현, 연출 안동수 최승락)’에서 활약했던 14개 팀이 뒷풀이 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난다. ‘난장판’ 콘서트는 11월 13일부터 주말마다 각기 다른 라인업으로 진행된다. 지난 10월 30일 화려하게 막을 내린 ‘조선판스타’에서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던 14개 팀 김산옥, 거꾸로프로젝트, 경성구락부, 김란이, 민은경, 박성우, 박자희, 보체소리, 유태평양, 윤예원, 정초롱, 조주한, 퀸, 홍주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조선판스타’에서 보여줬던 레전드 무대를 넘어서 방송에서 못 다한 이야기까지 들려줄 것을 예고했다. 특히 ‘제1대 조선판스타’이자 우승자로, 관객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는 김산옥의 파워풀한 보이스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여서 기대를 모은다. 울림 있는 ‘폭포수 보컬’이며 ‘조선판스타’ 준우승자인 정초롱도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전율을 선사할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또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격리돼 경연을 이어가지 못했던 국립창극단 단원 유태평양, 민은경, 박성우도 무대에 서며 아쉬워했던 팬들의 마음을 달랠 전망이다. ‘조선판스타’가 일으킨 ‘K-소리’ 열풍을 계속해서 이어갈 ‘난장(亂場):판’ 콘서트는 11월 13일부터 12월 26일까지 서울 마포구의 스페이스브릭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11월 3일 오전 9시 퀸(13일)과 김산옥(14일)의 공연부터 순차적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브릭' ▶ 인터파크 예매하기 ▶ 해당기사 더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21-11-08
  • '국악 산수화' 5월 10일 국립남도국악원에서 공연
    1. 공연명 : 국악산수화2. 장소 :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공연장 지도보기3. 날짜 :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4. 시간 : 오후 7시 5. 문의 : 061-540-4033 6. 관람료 : 무료초대 1. 기악합주 - <천년만세> 2. 가야금병창 - <호남가>, <춘향가> 中 ‘천자뒷풀이’ 대목 3. 무용 - <태평무>4. 거문고독주 - <출강>5. 판소리 - <적벽가> 中 ‘조자룡 활 쏘는’ 대목 6. 무용 - <입춤>7. 사물놀이 - <삼도설장구>8. 민요 - <봄타령>, <산타령> 공연 정보 더보기 ☞ http://me2.do/5eklWTmw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3-05-06
  • 매주 주말, 부산시 용두산 공원 야외광장서 국악 상설전통공연 열려
    지난 2009년부터 매주 주말 용두산공원 야외광장에서 신나게 펼쳐졌던 전통민속예술 공연이 올해도 그 신명을 이어간다.부산시는 (재)부산문화재단 주관으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용두산공원 야외광장에서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 및 ‘우리가락 우리마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족 고유의 전통예술을 상설 공연함으로써 시민을 비롯 국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통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4월 7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통민속놀이마당 30회, 우리가락 우리마당 20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토요일마다 열리는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은 △국가 및 시 지정 무형문화재 공연 △우수 국악예술단체 참여 공연 △시민 참여형 공연(전통혼례 재현, 무형문화재 공연 체험, 국악 뒷풀이 마당) △퓨전국악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10월까지 20일 동안 하루 평균 1~2회씩 총 30회의 놀이마당을 전개한다.지난 4월 7일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 첫 회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800여 명의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쟁, 대금, 장구의 아련한 남도시나위와 동편제의 우람한 소리, 서편제의 아련한 소리가 조화된 동초제 판소리 공연을 선보였다. 또, 5월 12일에는 열악한 지역 국악예술계의 단비가 될 신진 국악예술인들의 사물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그리고 단오 전인 6월 23일에는 전통혼례식 재현 등 17회의 공연이 상반기에 이어질 예정이다.일요일 공연인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대중성이 있는 퓨전국악예술, 창작춤, 전통무용 △국악체험프로그램(민요배우기) △고누, 고리던지기, 절구체험, 지게체험 등 전통민속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4월 22일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길놀이로 시작했으며, 조선통신사축제와 연계한 부산예술단, 조현영무용단의 특별합동공연(5.6), 영화 <왕의 남자>로 유명한 권원태 선생의 줄타기 공연(5.13)을 선보였다.이어, 5월 20일 대구놀이마당, 퓨전국악그룹 도시락의 공연과 5월 27일 동백국악단, 황지인노리무용단의 공연을 비롯 부산을 대표하는 춤패들의 전통춤 공연, 한층 업그레이드 된 퓨전국악팀들의 공연 및 타 지역 우수 출연팀과의 지역교류공연 등이 펼쳐진다. 7월 8일까지 상반기 12회의 공연을 포함 올해 총 20회 공연이 진행된다.한편, 용두산공원 주말 야외상설공연 프로그램은 고정관객 200여 명, 매회 관객 1,000여 명을 넘는 용두산공원의 대표적인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2011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주최측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평가결과 전국 11개 동일 공연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명실공히 부산을 대표하는 야외상설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다.부산문화재단은 단계적 프로그램 제작회의, 행사전담팀 운영 등 올해 행사를 알차게 준비해 왔다. 매년 늘어가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올해부터 영어, 일어, 중국어 통역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현장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선보일 계획이다.부산문화재단 남송우 대표이사는 “더욱 친절한 현장서비스와 양질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우리지역 무형문화재와 전통민속공연을 더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시민들께서도 주말 야외공연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용두산공원, 광복로, 자갈치공원 등으로 이어지는 원도심권에 전통문화의 힘과 신명을 불어넣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뉴스와이어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2-08-29
  • 매주 주말, 부산시 용두산 공원 야외광장서 국악 상설전통공연 열려
    지난 2009년부터 매주 주말 용두산공원 야외광장에서 신나게 펼쳐졌던 전통민속예술 공연이 올해도 그 신명을 이어간다.부산시는 (재)부산문화재단 주관으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용두산공원 야외광장에서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 및 ‘우리가락 우리마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족 고유의 전통예술을 상설 공연함으로써 시민을 비롯 국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통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4월 7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통민속놀이마당 30회, 우리가락 우리마당 20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토요일마다 열리는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은 △국가 및 시 지정 무형문화재 공연 △우수 국악예술단체 참여 공연 △시민 참여형 공연(전통혼례 재현, 무형문화재 공연 체험, 국악 뒷풀이 마당) △퓨전국악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10월까지 20일 동안 하루 평균 1~2회씩 총 30회의 놀이마당을 전개한다.지난 4월 7일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 첫 회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800여 명의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쟁, 대금, 장구의 아련한 남도시나위와 동편제의 우람한 소리, 서편제의 아련한 소리가 조화된 동초제 판소리 공연을 선보였다. 또, 5월 12일에는 열악한 지역 국악예술계의 단비가 될 신진 국악예술인들의 사물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그리고 단오 전인 6월 23일에는 전통혼례식 재현 등 17회의 공연이 상반기에 이어질 예정이다.일요일 공연인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대중성이 있는 퓨전국악예술, 창작춤, 전통무용 △국악체험프로그램(민요배우기) △고누, 고리던지기, 절구체험, 지게체험 등 전통민속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4월 22일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길놀이로 시작했으며, 조선통신사축제와 연계한 부산예술단, 조현영무용단의 특별합동공연(5.6), 영화 <왕의 남자>로 유명한 권원태 선생의 줄타기 공연(5.13)을 선보였다.이어, 5월 20일 대구놀이마당, 퓨전국악그룹 도시락의 공연과 5월 27일 동백국악단, 황지인노리무용단의 공연을 비롯 부산을 대표하는 춤패들의 전통춤 공연, 한층 업그레이드 된 퓨전국악팀들의 공연 및 타 지역 우수 출연팀과의 지역교류공연 등이 펼쳐진다. 7월 8일까지 상반기 12회의 공연을 포함 올해 총 20회 공연이 진행된다.한편, 용두산공원 주말 야외상설공연 프로그램은 고정관객 200여 명, 매회 관객 1,000여 명을 넘는 용두산공원의 대표적인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2011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주최측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평가결과 전국 11개 동일 공연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명실공히 부산을 대표하는 야외상설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다.부산문화재단은 단계적 프로그램 제작회의, 행사전담팀 운영 등 올해 행사를 알차게 준비해 왔다. 매년 늘어가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올해부터 영어, 일어, 중국어 통역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현장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선보일 계획이다.부산문화재단 남송우 대표이사는 “더욱 친절한 현장서비스와 양질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우리지역 무형문화재와 전통민속공연을 더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시민들께서도 주말 야외공연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용두산공원, 광복로, 자갈치공원 등으로 이어지는 원도심권에 전통문화의 힘과 신명을 불어넣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 뉴스와이어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2-08-02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이순자 - 판소리 (광주시무형문화재 보유자)
    ☆ 이순자 (예명 이은하) 프로필1952년생 (광주광역시)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한애순, 정광수, 성창순 선생 사사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2014년 지정) 활동 경력 전남도립국악단 단원 역임전남대학교 국악과 강사 역임광주시립국극단 지도위원 역임 현재 이은하판소리연구소장 사)국창 임방울진흥재단 전문위원 수상 경력 1989년 제7회 신라문화제 명창부 최우수상 1993년 전주대사습 판소리 명창부 차상 1995년 남원춘향제 명창부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me2.do/x6OcIzNh [춘향가 中 천자뒷풀이 - 고수 김동현] https://youtu.be/_-UlcBCPaM8 [인터뷰 영상] 기타 이은하의 소리는 철성음으로 고음이 깨끗하고 맑은 것이 특징으로 2000년과 2005년 심청가 완창발표회를 두 차례 가진 바 있다. 4대에 걸쳐 국악을 업으로 이어오는 국악 명문가의 장녀이며 아쟁연주가 황승주가 아들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6-04-10
  • 황세희 - 판소리
    ☆ 황세희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최난숙, 최진숙, 성우향, 유미리 선생 사사 국립국악중학교 및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이화여대 한국음악과 졸업 (판소리 전공)  활동 경력 중앙국악관현악단 천자뒷풀이 협연서울시 국악분야 연주강사 (2009,2013)서울시 문화예술 프론티어 (2011)실내악단 이병욱과 어울림 단원 (2011~)국악앙상블 예소울 YESoul 대표 (2006~現) 예인집단 가시 동인 충남학교문화예술교육센터 국악예술강사 계룡시 두마면 문화사랑방 판소리 강좌 출강 한국국악협회 계룡시지부 판소리분과 위원장 수상 경력 제10회 군산전국학생판소리대회 대상제9회 남도민요전국경창대회 일반부 대상2020 제6회 계양산국악제 민요부문 일반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bwSTznCKNRk [쑥대머리] ▶http://youtu.be/RYVW24sMtOM [성주풀이,까투리타령] 음반 드러머 '김희현의 울림' 앨범 작창 참여 (2011)크로스오버 보컬 앨범 '사랑 그리고...' (2012)이병욱과 어울림 25주년 기념음반 '용비어울가' (2012)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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