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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국악의 진화] 크로스오버? 퓨전? 이날치, 이희문은 ‘생짜’ 국악 그대로 부른다
    판소리, 민요, 정가 같은 우리 전통 음악이 대중음악 영역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국악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국악 그 자체를 고스란히 사용하는 방식이다. 우리 것의 세계화를 내걸고 퓨전, 크로스오버하는 게 아니라 ‘날 것’, ‘생짜’ 그대로의 국악을 전면에 내세운다. 굳이 요즘 입맛에 맞춰주지 않더라도, 국악이 그 자체로 매력적이라는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선두에는 베이시스트이자 영화음악감독인 장영규와 소리꾼 이희문이 있다. ‘씽씽’이란 밴드에서 함께 활동하기도 했던 두 사람은 국악 그 자체를 들이민다. 장영규는 ‘비빙’으로 불교음악을, ‘씽씽’으론 민요록을 선보였다. 지난해 초에는 젊은 판소리 명창들과 함께 ‘이날치’라는 밴드를 결성, 최근 데뷔 앨범을 내놨다. 이들은 유난하게 국악임을 내세우거나 그러지 않는다. 그저 “조금 특별한 지금 시대의 댄스 음악을 한다”고 할 뿐이다. 아예 “우리가 하는 건 ‘얼터너티브 팝’ 장르”라고까지 한다. ‘국악밴드’란 말 자체를 거부하는 셈이다. 이날치는 첫 앨범에서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인 수궁가를 일렉트로닉ㆍ팝ㆍ록 음악에다 덧댔다. 판소리 창은 살리면서 전통음악에는 없는 강력한 리듬감과 비트를 결합시켰다. 원래 판소리 보다는 조금 더 빨리 노래하고 싶어 일부 구절을 재배치하거나 반복하는 정도의 변화만을 줬을 뿐인데 새로운 힙합이, 록이, 댄스 음악이 나왔다. 장영규는 “판소리가 지닌 원형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국악계 괴짜로 통하는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의 행보도 보통 아니다. ▶ 이희문 프로필 지난 1월 민요와 레게를 결합한 프로젝트 밴드 오방신과의 일원으로 ‘오방신(神)과’ 앨범을 냈다. 이번 달에는 재즈 밴드 프렐류드와 함께한 ‘한국남자 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발표한 ‘한국남자 1집’에서 우리 소리와 재즈를 합쳤다면, 이번 2집 앨범에선 재즈와 잡가의 공존을 시도했다. 그때 그때 노래 부르는 사람의 감정과 기교를 중시하는 잡가는, 마찬가지로 연주자의 즉흥성에 중점을 둔 비밥ㆍ하드밥 재즈와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다. 이희문은 “이렇게 자꾸 한데 뒤섞어야 새로운 일이, 새로운 음악이 발생하고, 그래야 이게 뭘까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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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판소리 버스킹 나선 소리꾼 이다은, 판소리 다섯마당 13시간 세계 기네스 도전한다
    지난 7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이태원 거리에 구성진 판소리가 울려퍼졌다. ▶ 이다은 프로필 소리꾼 이다은명창(26)이 오는 11월 11일 판소리 다섯마당 13시간 세계 기네스 도전계획을 알리기 위해 판소리 버스킹에 나선 것이다. 거리에서 판소리를 들은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박수를 보냈다. 신명나게 추임새를 넣어주며 호응하거나 신청곡을 청하는 사람도 있었다. 판소리 버스킹은 전주, 여수, 군산 등 주요 명소를 찾아 이어질 예정이다. 이 명창은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 판소리 다섯 마당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 기네스에 도전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하며 “세계 기네스 도전 계획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버스킹에 나섰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판소리 세계 기네스 기록은 2001년 당시 서울대 국악과 4학년이던 이자람 소리꾼이 춘향가를 8시간에 걸쳐 완창 했고, 2003년 당시 11세이던 김주리양이 9시간 20분간 해남문예회관에서 심청가와 수궁가를 완창 했다. 이 명창은 세계 최초로 다섯 마당을 눈 대목(주요부분) 중심으로 2시간씩 기승전결이 완벽한 완성된 소리로 구성해 들려줄 계획이다. 이런 공연은 판소리 300년사에 빛날 세계 최초 공연으로 판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톡톡히 역할을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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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1
  • 나주소리꾼 , 동편제 ‘수궁가’ 완창 발표회 성황리에 열려 ~
    나주 소리꾼 전지혜(32)씨가 강도근 바디 동편제 수궁가 완창을 성황리 마쳤다. (사진) ▶ 전지혜 프로필 6월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국악협회 나주시지부(지부장 이한규) 주관으로 열린 발표회에는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홍철시 나주시의장ㆍ시의원ㆍ유관기관 단체 장 및 시민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보인 수궁가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고(故) 강도근 명창의 소리법통을 이어받은 정통 동편제소리다. 송만갑-강도근-이난초-전지혜 계보로, 대마디 장단의 굵고 웅장한 음악적 구성이 돋보이며 정교한 이면을 그리는 소리바탕으로 정평이 나있다. 수궁가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의 하나로 토별가ㆍ토끼타령ㆍ별주부타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용왕이 병이 들자 약에 쓸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하여 자라는 세상에 나와 토끼를 꾀어 용궁으로 데리고 간다. 그러나 토끼는 꾀를 내어 용왕을 속이고 살아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엮은 것이다. 전씨는 이난초 명창으로부터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흥보가, 심청가, 춘향가, 수궁가를 사사하여 자신의 본고로 여기며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GzHfvW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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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15-06-17
  • 2014 전주대사습놀이 복원 40주년 '또랑광대경연' 참가자 모집 (접수 5월 16일까지)
    2014전주대사습놀이에서 펼쳐질 “또랑광대 경연대회”에 참가할 예인들을 모집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행사 개요○ 행 사 명 : 2014전주대사습놀이 복원 40주년 “또랑광대경연대회” ○ 경연일정 : 예선 2014. 6. 7(토), 본선 2014. 6. 8(일) / 오후 13:30 ~ 15:30 ○ 경연장소 : 전주한옥마을 은행로주차장 「막걸리소리판」 ○ 주최/주관 : 전주시, (주)문화방송/전주MBC, (사)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 모집 기간○ 모집기간 : 2014. 4. 7(월) ~ 5. 16(금) 18:00시까지■ 모집 기준○ 참가인원 : 예선 00명·본선 9명○ 참가기준 : 국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참고 : 공연 당일 참가팀(자)는 약 5~10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짐.○ 참가작품 : 기존 판소리 다섯마당, 판소리 다섯마당을 재해석작품, 풍자와 해학이 담긴 창작 판소리 中 한곡 ■ 참가신청 방법○ 방문 접수 :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선너머1길 50 전주MBC 2F 전주대사습놀이추진위 기획팀○ 우편 접수 : 우)560-728 ※ 주소는 위 사항과 동일○ 메일 접수 : 2012jd@hanmail.net / 페이스북 홈페이지 접수 : 전주대사습놀이○ 문 의 : 전주대사습놀이추진위원회 기획팀 ☎ 063-220-8256~8 / FAX : 220-8259 대회 정보 더보기 ☞ http://me2.do/Gp7SoOxY (신청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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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연대회,공모
    • 광주,전라
    2014-05-02
  • 하동군,근대 판소리 5대 명창 유성준,이선유 추모제(기념사업회) 6월 25일 거행
    근대 판소리 5대 명창 유성준 이선유 추모제하동군, 기념관 개관 앞서 출생지 악양면에서 동편제 명창의 업적 되새겨 근대 판소리 5대 명창이자 동편제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국창 유성준(1873∼1949), 이선유(1873∼1949) 선생 탄신 140주년, 타계 64주기 추모제가 25일 오전 11시 그가 태어난 하동군 악양면 소재 동편제명창 유성준·이선유 기념관에서 거행된다. 대한민국 판소리 동편제명창 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하동군과 하동문화원, 성창당 한약방, (사)국악로문화보존회가 후원하는 추모제에는 전국의 유명국악인과 지역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명창의 타계를 추모한다. 추모제는 유한호 기념사업회장(국악인)의 집례로 초헌관에 노동호 문화원장, 아헌관에 정옥향 자문위원(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 보유자), 종헌관에 이연호 기념사업회 부회장(국악인), 축관에 김정태 국악회 하동군지부장, 집사에 김소현 섬진강 판소리학교장과 정재상 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정용주 감사가 참여해 제를 올린다. 이날 추모제에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최난경 자문위원(이선유 오가전집 연구․역주 저자), 한국판소리문화재단 박정선 이사장(명창), 구태수 자문위원(국악인), 박영일 자문위원(전 경남도의원) 등 국악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두 명창의 업적을 기린다. 정재상 사무국장은 “2010년 유성준 명창 추모비 건립과 함께 올해로 4회째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며 “근대 판소리 5대 명창 두 분이 태어나고 7명의 인간문화재를 키워낸 곳으로 하동군이 명실상부한 동편제의 무대였음을 전국에 알리고 두 명창의 업적을 기리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자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 국장은 “하동군과 기념사업회가 함께 노력해 올해 악양면 중대리에 (가칭)동편제명창 유성준·이선유 기념관이 건립돼 두 명창을 기릴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유성준 선생은 근대 판소리 5대 명창 중의 한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편제 판소리의 제왕’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그는 구례 송우룡 문하에서 판소리를 배우고, 궁중협률사(왕실극장)에서 활동했으며, 전국 순회공연을 수차례하고, 방송출연과 판소리 앨범도 다수 발표했다. 그의 대표적인 제자로는 정광수(인간문화재), 임방울(인간문화재), 강도근(인간문화재), 박동진(인간문화재), 김연수(인간문화재), 김정문(인간문화재) 등이 있으며 그는 악양면 신대리에서 생을 마치고 악양면 중대리 905-1번지에 영면해있다. △이선유 선생도 하동군 악양면 출신으로 근대 판소리 5대 명창 중의 한 분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판소리 다섯마당 창본 <오가전집>을 펴냈으며 동편제 명창 가운데 구한말과 일제 때에 송만갑 다음으로 많은 양의 음반을 남겼다. 또한 창악대강을 지은 기산 박헌봉(산청 출신)과 함께 판소리를 연구했다. 그는 진주권번의 소리사범으로 활동하면서 방송에 출연했으며 대표적인 제자로는 김수악(인간문화재), 박봉술(인간문화재), 신숙, 오비취 명창 등이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당시 귀명창(판소리 애호가)들의 평가는 특별했다. 그의 소리를 “신묘지경에 이르러 조선 성악의 독보”라고 했다. 하동군청 ☞ http://me2.do/x0yS5m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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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13-06-21
  • 판소리 손영준씨 “나이는 숫자에 불과, 목표의식 가진다면 충분히 이룰 수 있다”
    53세에 판소리에 매료된 손영준 씨는 그로부터 8년 후 어엿한 소리꾼으로 거듭났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만큼 더 열정적으로 판소리에 매진한다는 그는 판소리 전수에도 힘쓰고 있다. 소싯적에 판소리에 빠진 적이 있다. 문득 판소리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든 노래는 ‘사랑가’였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일이다. 한창 공부에 매진해야 할 나이었지만 판소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의 꺾기와 마음에 와 닿는 가사에 마음을 빼앗겼다. 공부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세워 어머니를 설득한 끝에 집 근처 문화원에서 판소리를 배웠다. 하지만 배움은 길지 않았다. 배우는 동안 즐거웠지만 판소리를 업으로 삼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신열을 앓듯 두달 남짓한 판소리 사랑은 끝났다. 은퇴 후 판소리에 입문해 국악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손영준 씨(61세)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문득 그때의 일이 떠올랐다. 17살이 안된다고 생각했던 일을 50세 넘은 나이에 이뤄낸 손 씨를 만나고 싶어 대전으로 날아간 이유이기도 하다. 대선을 하루 앞둔 18일 대전 자양동에 위치한 대전문화원에서 그를 만났다. 이날은 대전문화원에서 일주일에 한번 열리는 판소리교육이 있는 날이었다. 회색빛 개량한복을 말쑥하게 차려입는 손 씨와 그의 제자들이 취재진을 반겼다. 교통체증으로 약속시간보다 한 시간가량 늦게 도착해 아쉽게도 판소리교육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사철가에 이끌려 판소리를 시작하다 손 씨는 1974년 수협에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다. 지금과는 달리 첫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여기던 때라 그 이후 35년을 수협에서 보냈다. 수협중앙회에서 시작해 본점 영업부장을 거쳐 서초 지점장 등 순탄한 삶을 살았다. 남들은 한 번도 하기 힘들다는 지역본부장을 2번이나 역임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년퇴직이 다가올수록 은퇴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당시 17년간 운동삼아 해오던 골프 외에는 이렇다 할 취미가 없었던 손 씨는 취미를 먼저 만들기로 했다. 때마침 먼저 판소리를 배우고 있던 지인의 소개로 판소리를 시작하게 됐다. 그가 고향임 명창을 통해 처음 배운 판소리를 바로 사철가다. 손 씨는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며 헛헛한 인생사를 이야기하는 사철가의 가사에 감동해 판소리를 본격적으로 배워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사철가에는 퇴직을 앞두고 있는 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빠르게 매료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판소리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아주 해학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배우는 바가 많습니다.” 은퇴 후 국악인으로 살겠다는 결심은 그의 열정에 불을 붙였다. 그때부터 1년여간 한 달에 4회에 걸쳐 개인레슨을 받았다. 판소리 다섯마당(춘향가, 수궁가, 적벽가, 심청가, 흥부가) 중 그가 첫 스승인 고향임 명창을 통해 배운 것은 춘향가다.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생활습관도 자연스레 바뀌었다. “퇴직 전이었던 만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출근 전 산에 올라가 1~2시간가량 연습을 했습니다. 또 선생님의 노래를 녹음해 출근하는 차안에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목 관리를 위해서 담배도 끊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17년간 치던 골프도 그때쯤 그만뒀습니다. 오직 판소리만 생각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판소리 사랑은 퇴직을 1년 앞당기게 했다. “정년퇴직을 1년 앞두고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더 많이 배우고 싶은 욕심 때문이었죠. 당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주봉신 선생님을 두 번째 스승으로 모시고 주말마다 전주에 내려가 고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결정을 내렸죠.” 판소리 고법은 고수가 북장단을 치는 방법을 말한다. 손 씨는 이때 판소리고법과 함께 수궁가를 배우게 된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econovill.com/archives/56911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3-01-03

공연소식 검색결과

  • [국악공연] 3월 30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 국립창극단 판스타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 - 민은경 '심청가' (고수 전계열)
    1. 공연명 : 국립창극단 판스타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 - 민은경 [심청가]2.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3월 30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귀명창석 2만원, S석 1만원6. 문의 : 042-270-8500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민은경 프로필 , 고수 전계열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23-03-29
  • 3월 31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판소리 다섯마당 오색유파전 - 박애리 '춘향가' (고수 고정훈)
    1. 공연명 : 판소리 다섯마당 오색유파전 - 박애리 '춘향가'2.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귀명창석 2만원 / S석 1만원6. 문의 : 042-270-8500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han.gl/GpzsT◆ 출연진 : ▶ 박애리 프로필 ▶ 고정훈 프로필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22-03-14
  • ‘2021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서 10월 8일~10일 열려
    문화재 보유자 등 작품 95종 180점 전시 … 작업 과정 합동 시연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작품을 보고 인류무형유산 공연도 즐기는 다섯 번째 큰 잔치가 10월 8∼10일 전북 전주에 있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다. ▶ 국립무형유산원 홈페이지 국립무형유산원은 2021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이 이 기간 ‘오리지널 케이컬쳐 이야기 OK, 무형유산’을 주제로 유산원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공연과 전시, 시연, 체험 등을 통해 전통문화 활성화와 무형문화의 가치 확산하기 위한 대표 무형문화재 축제다. 올해 축제는 한국문화의 원형을 우리 민족의 흥과 정신, 예술혼이 담긴 무형문화유산으로 정의하고 진행한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개막 공연 ‘名作(명품), 탄생의 과정을 마주하다’를 감상할 수 있다. ‘오늘의 무형유산, 내일의 K-Culture(케이컬쳐)’를 주제로 다양한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승교육사 작품 95종 180점을 볼 수 있는 전시도 열린다. 1973년 시작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에서는 전승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민족의 예술혼을 엿볼 수 있다. 전시는 가치가 빚어내는 기량의 온기, 소리를 품은 전통의 온기, 전통을 잇고 세상을 품은 조형의 온기 등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판소리와 농악 등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도 다양하다. 판소리와 남사당놀이, 줄타기, 농악의 합동공연인 ‘수직상체일기’가 앞장선다. 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 판굿 ‘무형유산 굿으로 통(通)하다’와 판소리 다섯마당 ‘오,케이 판소리’, 농악과 팔도민요 등 전통연희를 현장 상황에 맞게 구성한 ‘춤추는 바람꽃’ 등도 이어진다. 더불어 인간문화재와 제자들의 무대를 비롯 전통을 현대예술로 이어가는 젊은 예술인들의 공연 ‘굿GOOD보러가자’ 등 색다른 공연이 펼쳐진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21-10-07
  • 젊은 소리꾼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 - 7월 30일~11월 26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판소리 다섯마당’2.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0년 7월 30일~11월 26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귀명창석 20,000원, S석 10,000원6. 문의 : 042-270-85007. 인터파크 예매하기 ▶ https://bit.ly/333Y2Xo◆ 출연진 : 유태평양, 전태원, 이진우, 이윤아, 김보림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20-07-27
  • [수어지교3] 판소리연구회 오롯이 (五롯이) 의 뜻밖의 五바탕 - 1월 16일 서울 돈화문국악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수어지교3] 五롯이 ‘뜻밖의 오五바탕‘ 장소 서울 돈화문국악당 ▶ 지도보기 날짜 2018년 1월 16일 시간 오후 7시30분 티켓료 15000원 출연진 ▶ 최잔디 프로필 , ▶민현경 프로필 , ▶왕윤정 프로필 문의 02-3210-7001~2 nrg0080@naver.com 공연정보 더보기 https://goo.gl/FcnqiM 안녕하세요. 판소리연구회 五롯이입니다.^^ 돈화문국악당 수어지교 3 판소리편을 통해 저희의 첫 무대인 "뜻밖의 五바탕 을 보여드리려고합니다. 오롯이는 전통 판소리를 기반으로다양한 시도를 하여 관객들과 소통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궁금하신 사항들은 돈화문국악당(02-3210-7001~2) 또는 최잔디 민현경 왕윤정 에게, 또는 nrg0080@naver.com 으로 문의주세요!! -예매안내- 서울돈화문국악당 가입후 20% 할인혜택받으세요. ^^ 1월 16일 7시30분 오롯이의 뜻밖의오바탕입니다. https://sdtt.or.kr/user/program/2018/1 —————————————————— <판소리 연구회 五롯이 > : 오롯이는 젊은 소리꾼 3명이 모여 만든 전통판소리모임이다. 오롯이는 한글 ‘오롯하다’라는 의미에서 파생된 말로 ‘오롯이 전통 판소리를 지키고 보존하겠다.’라는 의미와 판소리 다섯마당의 다섯五를 의미한다. <공연소개> 1.단가 적벽부 : 최잔디. 민현경. 왕윤정 2.박초월제 흥보가 중 박타는대목 : 민현경 3.강산제 심청가 중 심청이물에빠지는대목 : 왕윤정 4.김세종제 춘향가 중 동헌경사 : 최잔디 5.박초월제 수궁가 중 일개한퇴 소리: 최잔디. 민현경. 왕윤정 거문고: 홍모윤 대금 :변상엽 아쟁: 김범식 철현금:정보영 북: 장재영 6.박봉술제 적벽가 중 새타령 소리: 최잔디. 민현경. 왕윤정 거문고: 홍모윤 대금: 변상엽 아쟁: 김범식 철현금: 정보영 북: 장재영
    • 공연소식
    • 서울
    2018-01-03
  • 전통에 미디어를 잇다 '판의소리 다섯마당 이야기' - 9월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판의소리 다섯마당 이야기' 장소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지도보기 날짜 2017년 9월 30일 (토요일) 시간 오후 5시 티켓료 R석 15,000원, S석 10,000 원 출연진 한승호, 김기연, 이찬우, 백다솜, ▶ 이강산 프로필, 조한민, 조성윤 문의전화 010-6646-6005 인터파크 예매하기 ▶ http://goo.gl/DAfj7u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7-09-21
  •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의 마당놀이, 3월30일~4월6일(매주 목요일) 민속극장 풍류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의 마당놀이 영남의 탈놀이, 풍류 마당 납시오! 소백산맥과 낙동강이 품어낸 한반도의 아랫녘 영남지방. 특히 안동부터 부산, 통영으로 이어지는 영남지방의 탈놀이는 신명난 타악 반주에 무심하게 얹어지는 맨손 춤사위와 툭툭 내뱉는 투박한 사투리 재담에서 영남지방 특유의 재치와 기질이 묻어난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 영남의 탈놀이 중에서도 서울에서 보기 어려웠던 안동의 하회별신굿탈놀이, 통영의 오광대, 부산의 수영야류가 민속극장 풍류를 마당삼아 서울 한복판에서 신명나는 놀이판을 벌인다. ○ 일정2017. 3. 30. ~ 2017. 4. 13. | 목요일 19시 30분 (총 3회) 1회 2017. 3. 30. 하회별신굿탈놀이 2회 2017. 4. 6. 통영오광대 3회 2017. 4. 13. 수영야류 ○ 사회김종엽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보존회 회장) ○ 관람료전석 5,000원 ○ 장소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9호선, 분당선 선정릉역 3번출구) ○ 주최한국문화재재단 ○ 후원문화재청 ○ 온라인 예매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74738 ○ 문의02-3011-2178 www.chf.or.kr ○ 페이스북 www.facebook.com/pungryu ○ 프로그램 (1회) 3. 30. 목. 오후7시30분 – 하회별신굿탈놀이 하회별신굿탈놀이는 강원, 경북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전하는 서낭당 계통의 탈놀이이다. 탈의 조형미가 높아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서낭굿 탈놀이 계통의 몇 남지 않은 연희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각 마당마다 독특한 걸음새와 풍물 꽹과리가 중심으로 즉흥적인 춤사위가 특징이다. 대사보다 소박한 춤사위가 중심이 되지만, 양반과 선비가 주고받는 농(재담)에서는 ‘아재개그’가 돋보이기도 한다. 공연내용강신 – 무동마당 – 주지마당 – 백정마당 – 할미마당 – 파계승마당 - 양반⦁선비마당 출연자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 (2회) 4. 6. 목. 오후7시30분 - 통영오광대 통영오광대는 100여 년 전 창원에서 활동하던 이화선이 통영에 와서 가르쳤다는 설과 통영 사람들이 창원오광대를 보고 와서 시작된 것이라는 설이 있는데, 두 설 모두 창원의 오광대를 토대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도시에서 발달한 산대도감 계통의 탈놀이로 분류 된다. 다섯마당을 논다고 해서 오광대라고 붙여진 것으로 보이는데, 오행설에서 그 연원을 찾기도 한다. 꽹과리에 맞춰 추는 문둥이춤이 매우 인상적이며, 가산오광대나 고성오광대에는 없는 사자춤이 있는 것도 통영오광대의 특징이다. 문둥이는 권력으로부터 억압적 위치에 있는 사회적 약자, 민중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타 지역의 탈놀이에 비해 더욱 민중적 요소가 강한 탈놀이라고 할 수 있다. 공연내용법고탈 – 풍자탈 – 영노탈 – 농창탈 - 포수탈 출연자국가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 보존회 (3회) 4. 13. 목. 오후7시30분 - 수영야류 수영야류는 오리지널 부산 사투리가 진하게 녹아 있는 탈놀이로, 풍자의 정도가 하회별신굿탈놀이나 통영오광대보다도 더 노골적이다. 동래야류에서 보이는 문둥이춤과장이 없는 대신 사자무과장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물 타악 반주에 맞추며, 탈놀이 시작 전 행하는 길놀이가 다른 탈놀이에 비해 매우 화려하고 성대하다. 양반으로 비유되는 권력의 무능과 허세, 그리고 이중성에 대해 신랄하게 풍자하는 대표적인 탈놀이이라고 할 수 있다. 공연내용양반과장 – 영노과장 – 할미⦁영감과장 - 사자무과장 출연자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보존회
    • 공연소식
    • 서울
    2017-03-22
  • 대명창과 이수자가 어우러지는 판소리 다섯마당 '청어람' 11월 1일 부평아트센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대명창과 이수자가 어우러지는 판소리 다섯마당 '청어람' 장소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 ▶지도보기 날짜 2016.11.1(화) 시간 저녁 7시 30분 티켓료 20,000원(청소년 59%할인) 출연진 신영희, 박계향,김경아 외 문의전화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인천지부 032-209-9921 공연정보 더보기 http://pansory.com/241 대명창과 이수자가 어우러지는 판소리 다섯마당,‘청어람’ 공연이 개최된다. 스승에게서 제자로, 다시 그 제자의 제라로 이어져 온 우리 문화의 정수 판소리. 스승의 바람은 제자가 자신을 뛰어 넘는 것이었고, 청출어람,청어람(靑出於藍靑於藍)은 판소리 전승의 정신이었다. 인간문화재인 신영희선생과 박계향 대명이 다음 세대를 이어 갈 판소리 이수자들과 함께 어우러져 판소리 다섯마당이 펼쳐진다. 제자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북돋는 스승과 스승을 우르러며 뛰어 넘으려는 중견 소리꾼이 만나는 현장. 이날 사회는 위안부 분제를 다룬 영화 ‘귀향’의 감독 조정래씨가 사회를 보고 고수 역할도 하게된다. 인천 귀명창들의 힘찬 추임새를 기대한다.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6-10-10
  •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 10월18일(日) 국립부산국악원 야외마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관람료는 전석 무료초대이며 우천시 연악당(대극장)에서 진행된다. 문의)051-811-0114 전국적으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는 문화의 달 10월, 국립부산국악원도 놀이와 체험, 연희 공연이 어우러진 잔치 한마당을 펼친다.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전통연희를 활성화하고 지역민에게 다양한 놀이문화를 제공하는 <연지마을 연희마당>을 10월 18일(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야외마당에서 개최한다. <연지마을 연희마당>은 국립부산국악원이 지역민에게 친근한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하여 우리 선조들이 마당에서 즐겼던 전통연희를 도시의 야외마당에서 계절의 정취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풍성한 볼거리와 전통체험은 어르신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우리 문화의 멋과 흥을 알리는 산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다.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연지마을 연희마당>,다양한 공연과 전통체험으로 친근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다 공연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우리 소리를 배우는 국악체험을 시작으로 청배연희단의 전통연희 퍼포먼스,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의 소리공연, 그리고 무형문화재 연희종목 ‘고성오광대’ 전 과장 공연을 고성오광대보존회가 펼친다. 공연과 함께 각종 시민참여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명품 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오후 1시 - <국악체험> 판소리 한대목과 추임새를 직접 배워보는 국악체험은 관객의 소리와 노래가 함께 한다. 10월 1일(목)부터 사전신청 및 현장신청으로 누구나 배울 수 있으며 국악체험 참가자에게는 국립부산국악원 기념품을 제공한다. ○ 오후 2시 - <청배연희단 원(one) 공연>청배연희단의 <원> 공연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민공원에서 진행해오던 공연으로 자리를 옮겨 국악원 야외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친다. ‘찾아가는 전통연희’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갈라형 콘서트이다. ○ 오후 3시 -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공연>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의 소리를 감상하는 시간도 준비되어있다. <판소리> ‘수궁가’ 中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과 ‘새타령’, ‘풍년가’로 구성된 <가야금병창>, ‘노랫가락’, ‘창부타령’, ‘밀양아리랑’, ‘뱃노래’, ‘자진뱃노래’를 이어부르는 무대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 곁에 함께한 우리소리의 멋을 느껴본다. ○ 오후 3시 30분 - <고성오광대 공연>마지막 무대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어있는 ‘고성오광대’ 전 과장을 보여주는 공연으로 탈을 쓰고 태평소, 북, 장구, 꽹과리, 징 등의 음악반주에 맞춰 춤을 추며 대사를 주고받는 연희이다. 다섯마당으로 구성된 과장은 하나의 줄거리가 아니라 각기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있다. 제1과장 문둥북춤, 제2과장 오광대놀이, 제3과장 비비, 제4과장 승무, 제5과장 제밀주 그리고 마지막 상여놀이는 경상도의 상여소리와 함께 관객들을 위한 자연스런 뒤풀이 놀이판이다. 양반문화에 대한 말뚝이의 풍자와 놀이로 꾸며져 있다. 시원한 가을, 사랑하는 이들과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지는 유쾌함!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는 ‘동시 짓기 및 그림기리기잔치’와 전통복식체험, 국악기 장구․전통탈 만들기, 민속놀이체험, 캐리커쳐그리기, 아로마 비누만들기, 전통 떡만들기, 드립커피내리기, 리본아트, 연지마을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동시 짓기 및 그림그리기 잔치’는 국립부산국악원 야외마당 공연 및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에 대해 자유롭게 동시를 짓거나 그림을 그리는 잔치로 추후에 심사를 거쳐 국립부산국악원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뿐만 아니라 특별전시 기회와 국립국악원 ‘국악누리’에 게재되는 특전을 드린다. 관람객 중 초등학생 및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방법은 10월 1일(목)부터 전화접수 가능하며 행사당일 오후 1시부터 현장접수하면 된다. 신청문의) 051-811-0038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5-10-12
  • 노민아 판소리 다섯마당 눈대목 백미 , 5월 31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노민아 판소리 다섯마당 눈대목 '백미' 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 ▶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5월 31일 일요일 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010-4005-90717. 공연정보 더보기 ▶ ◆ 판소리 다섯마당의 눈대목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이다.1. 춘향가, 사랑가~이별가2. 심청가, 곽씨부인유언대목3. 수궁가, 어전회의~토끼화상~고고천변4. 적벽가, 적벽화전~새타령5. 흥보가, 제비노정기~박타는대목
    • 공연소식
    • 서울
    2015-05-18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이다은 - 판소리
    ☆ 이다은 프로필 (1992년 전북 익산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임화영 선생 사사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원광대학교 국악과 졸업 국가무형문화제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활동 경력 현재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익산시지부장 수상 경력 2006 흥부제전위원회 주최 제1회 전국 판소리경연대회 우수상 2008 제18회 전국 학생전통예술경연대회 문화체육부장관상 2010 제2회 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2012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최우수상 2013 제18회 전국판소리경연대회 (한국판소리보존회 주최) 명창부 1등 문화체육부장관상 2013 대한민국인재상 (대통령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 https://www.facebook.com/koreapansoriiksan [한국판소리보존회 익산지부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기타 12세에 심청가, 14세에 흥보가, 17세에 적벽가, 20살에 춘향가, 22세에 수궁가를 완창하여 판소리 다섯마당 완창 최연소 기록을 세웠으며 2017년 판소리 5바탕 13시간 연창공연으로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7-05-21
  • 이경아 프로필 - 판소리
    ☆ 이경아 프로필 1983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 졸업 중앙대학원 한국음학과 석사 활동 경력 2001년 동초제 심청가 완창 발표회 김종엽의 창작마당놀이 한여름밤의 국악공연 살곶이벌 꼭지단 (삼숙역) 김성녀의 음악극단 남연연가 춘향전 (춘향역) 2006년 일본고베 시바이 카니발 춘향가 발표 이경아의 소릿길 다섯마당 눈대목 및 창작곡 발표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공연 전주세계소리축제 판소리 명가명창 공연 현재 판스토리 대표 수상 경력 제1회 한밭전통가무악 경연대회 중등부 종합대상 정무제1장관상 제2회 국창임방울 전승전국학생 판소리경연대회 중등부대상 (교육부장관상) 제1회 익산전국판소리경연대회 고등부 대상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 제10회 남도민요 전국경창대회 명창부 대통령상 제7회 완산국악대제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 (국무총리상) 2020 제28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 (방영일상) 2021 제29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md-A5P9oZKM [사랑가] 기타 조영자 명창이 어머니, 조소녀 명창이 이모로 집안이 '국악명가'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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