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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13세 국악소녀 안유빈, 휘모리 잡가 완창 도전
    경기12잡가와 경기잡잡가 완창으로 화제를 모았던 13세 국악 소녀 안유빈(강원 춘천시 지촌초교 6년) 양이 12월 4일(토) 오후 5시 강원도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휘모리잡가 완창 발표회를 열고 세 번째 완창에 도전한다. 휘모리잡가는 서울·경기 지역의 대표적 성악 예술인 경기잡가 중 사설시조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잡가다. 해학적인 사설을 빠른 휘모리장단에 촘촘히 엮어 부르는 노래로 ‘병정타령’, ‘바위타령', ‘곰보타령’, ‘맹꽁이타령’, ‘비단타령’, ‘기생타령’ 등이 있다. 특히 12잡가처럼 앉아서 부르기 때문에 좌창으로 분류되며, 구한말 서울 용산구 청파동 일대의 사계축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소리로, 풍자와 해학적 표현을 통해 세태를 비판해 대중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현재는 전문 소리꾼에 의해서만 불릴 정도로 잊힌 상태다. 이런 현실에서 이번 발표회는 일반인들에게 휘모리잡가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예전의 인기를 되찾을 계기로 삼으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따라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휘모리잡가를 감상할 좋은 기회이며, 특히 13세 소녀가 휘모리잡가 완창에 도전하는 무대라서 기대감과 함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휘모리잡가는 그동안 남성 명창들 위주로 전승돼왔기 때문에 이번 발표회의 의미가 각별하다는 게 국악계의 설명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곰보타령’, ‘맹꽁이타령’, ‘바위타령’, ‘한잔부어라’, ‘병정타령’, ‘비단타령’, ‘생매잡아’, ‘만학천봉’, ‘기생타령’, ‘장기타령’ 등이 소개되며, 유대용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교수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안 양은 7세 때인 2015년부터 노경미 명창(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사)경기잡가포럼 이사장)에게서 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4년 후(2019년)인 11세 때 경기12잡가 완창, 12세 때인 2020년 경기잡잡가 완창이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1-12-02
  • 60년대 거침없는 소리 묘사 … 2월 10일 노경미 명창 '잡잡가' 공연
    경기민요계의 대표적 중진 노경미 명창이 오는 10일 저녁 5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노경미의 잡잡가' 공연을 연다. 잡잡가는 서울·경기 지역의 잡가 중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곡들을 일컬으며 '범벅타령', '토끼화상', '구방물가', '갖은방물가'를 비롯해 '국문뒤풀이', '풍등가', '금강산타령', '담바귀타령' 등이 있다. 잡잡가는 현실에 대한 직설적인 표현과 남녀 간 사랑에 대해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등 거침없는 내용 때문에 1960년대까지만 해도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널리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또 서민의 생활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으며 경기 음악의 뼈대가 되는 '창부타령'과 '노랫가락'을 중심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 음악의 정수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사설이 조잡하고 선율이 단순하다는 이유로 그동안 배척되고 소외돼 그 이름처럼 세간에서 평가절하돼 왔던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잊혀진 소리, 경기 전통 성악 예술 잡잡가 전곡 발표회'란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울·경기 지역의 잡잡가 전곡을 대중에게 선보여 소멸의 길에 이른 잡잡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관객과 공유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서 노경미 명창은 제자·동료 등 30여명과 함께 출연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9-02-09
  • 경기명창 '노경미', 경기민요 음반 , 정선 아리랑·이별가·노랫가락 등 54곡 수록음반 '득음' 발표
    경기 명창 노경미(사단법인 경기잡가포럼 이사장) 씨가 경기민요 음반 <득음>을 발표했다. 이번 음반은 ‘노랫가락’, ‘창부타령’, ‘금강산타령’, ‘방아타령’, ‘풍등가’, ‘담바귀타령’ 등 경기 명창들에 의해 가장 많이 불리는 전통적인 경기민요 외에 ‘긴난봉가+자즌난봉가’, ‘(서도) 뒷산타령’ 등 경․서도소리를 고루 담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된 경기민요는 경기 지역의 수려한 자연과 함께 그 속에 녹아 있는 민중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음악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남도ㆍ서도 민요와 더불어 우리 민족이 오래전부터 즐겨 불러온 전통 노래다. 경기소리의 멋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온 노경미 명창은 경기민요 및 휘몰이잡가(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이수자로 20대 초반부터 김경희 명창에게 판소리를 배웠고 박상옥 명창에게는 휘몰이잡가를 배워 이수자가 되었으며 이은주 명창에게는 경기12좌창을 사사해 경기민요 이수자로 활동하고 있다. 실기뿐 아니라 학구열도 높아 늦은 나이에 대학원을 졸업하기도 했다. 현대인과 공감할 수 있는 민요 부르기에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물인 음반 <득음>은 경기소리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총 54곡을 담고 있다.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5-06-01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노경미 - 잡잡가, 경기민요
    ☆ 노경미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잡잡가, 경기민요 수련과정ㅣ학력 김경희, 박상옥, 이은주 선생 사사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모리잡가 이수자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활동 경력 범패 음반 ‘깨침의 소리’ 출시경기민요 음반 '득음' 출시'잊혀진 소리 경기 잡잡가' 음반 출시사단법인 경기잡가포럼 이사장 수상 경력 1994 전국 경서도민요경창대회 명창부 장원1999 제25회 전주대사습놀이 민요부 장원전국국악경연대회 대구국악제 종합 명인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v_QK-aHe3uk [노래가락 청춘가 태평가 창부타령 - 김종옥, 노경미, 유옥선] 기타 잡잡가는 서울ㆍ경기 지역의 잡가 가운데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곡들을 일컬으며 ‘범벅타령’, ‘토끼화상’, ‘구방물가’, ‘갖은방물가’를 비롯해 ‘변강수타령’, ‘국문뒤풀이’, ‘풍등가’, ‘금강산타령’, ‘담바귀타령’ 등이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2-02-22
  • 박민주 - 경기민요, 가수
    ☆ 박민주 프로필 (1991년 경기도 파주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경기민요, 가요 수련과정ㅣ학력 이은주, 노경미 선생 사사국립전통예술중학교 졸업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 졸업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학 음악극 전공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활동 경력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단원 역임2019년 '꽁냥꽁냥' 으로 트로트 가수 데뷔 수상 경력 2012 제13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일반부 대상2018 제28회 KBS국악대경연 성악부문 장원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D124Y4Kyt2c [한강수타령, 매화타령 - 박민주, 박정미, 장윤정] https://youtu.be/z72xzSlbchs [노랫가락]https://youtu.be/1snHBstfddg [강원도아리랑 (라스트싱어)] 기타 '내일은 미스트롯’ '라스트싱어' '트로트의 민족' 등 각종 오디션에 참여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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