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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기대됩니다!! 젊음이 느껴지는 김덕수님의 카리스마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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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5
  • 김덕수 '일렉트릭 사물놀이' 밴드 결성…"'전자 사물놀이'로 세계로 뛰쳐나갑니다"
    ▶ 김덕수 프로필 ▶공연정보 '일렉트릭 사물놀이' 밴드 결성…14·21일 홍대앞서 데뷔 무대 "우리 전통 음악의 기운과 신명을 세계 젊은이들이 보편적으로 즐기는 일렉트릭 사운드로 표현했습니다. 진짜 K팝, 코리안 록, 코리안 힙합으로 세계 젊은이들의 음악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죠."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62.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장구를 메고 인디밴드 뮤지션과 함께 젊음의 거리 홍대로 뛰어든다. 그는 최근 '일렉트릭 사물놀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오는 14일과 21일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데뷔 공연을 펼친다. 김덕수(장구), 문상준(꽹과리), 이준형(북), 송동운(징)의 사물놀이패와 인디밴드 멤버 정준석(기타), 이안나(건반), 김재호(베이스)가 모여 그룹을 조직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2dPgS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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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5
  • 김덕수교수 - KTV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사람' 출연, 1월 10일(금) 오후 4시 방송
    ○ 해외공연 50주년 김덕수와 함께 여는 ‘질주하는 갑오년’○ “싸이 말춤과 사물놀이는 같은 뿌리…기마민족의 신명”○ “올해 새로운 신명, 세계인들에게 북채를 쥐여 주는 것” KTV (원장 김관상)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연출 김우진)에서는 오는 1월 10일(금) 오후 4시, 올해로 해외공연 50년을 맞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덕수 교수를 초대해 사물놀이의 과거와 미래를 들어보는 『갑오년 말의 해, 질주하는 우리 가락 - 김덕수』 편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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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9
  • 가야금 병창 인간문화재 '안숙선'과 자녀들
    ● 최고의 소리꾼, 영원한 현역9살에 국악 입문, 소리·산조·무용 병행가야금 병창으로 49살에 인간문화재"판소리의 진정한 발전적 후계는 창극" ● 여러 개의 국악 밥상을 차리다판소리 다섯 마당과 가야금 병창 바탕美 재즈 그룹·김덕수 사물놀이와 실험"퓨전 이름으로 전통 훼손은 안 돼"● 국악 홀대 풍토에 맞서다"어린이집·유치원부터 가르쳐야"안숙선 창극 아카데미서 꿈나무 키우고판소리 가족용으로 축약하는 작업 중 ▶ 안숙선 프로필판소리 목청과 전통악기가 한 몸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교직하며 서로를 희롱한다. 거기에 고수의 추임새까지 따르니 우당탕탕 물굽이가 치솟는 듯 하다. "얼씨구" 소리가 안 나오고는 못 배긴다, 안숙선(65)씨는 바로 그 가야금 병창으로 인간 문화재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다. `자택 연습실에서 딸, 손녀와 함께 '풍년가'로 호흡을 맞추니 여느 국악관현악단이 부럽지 않다. 얼마 전 국립극장에서 두 남성 소리꾼과 펼쳤던 제야 공연 무대에서 객석의 환호작약을 이끌어 냈던 바로 그 소리다.'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소리꾼이자 창극 스타이며,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지난 4월 국립극장에서 문을 연 '안숙선 창극 아카데미'에 관한 공식 자료의 어투는 다소 호들갑스럽지만 현장에서의 반응에 비긴다면 결코 지나치지 않는다. 지난해 국립극장 안호상 극장장에게 건의해 만들어진 기관에 그는 아무 직함 없이, 가끔 나가 꿈나무들을 살펴본다.국립창극단 단장,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그만 뒀지만 국립국악원 예술감독에, 남원 춘향제전 축제 위원장이라는 자리는 맡고 있으니 여전히 왕성한 현역이다. "가인(歌人) 안숙선… (중략) … 그대 육신은 우주의 음(音)을 담은 그릇, 쭈그러들어 작아진 몸에서도 오히려 음량이 자유자재로…(후략)" 응접실 한 켠에는 그에게 주는 헌시가 숨은 듯 조그맣게 걸려 있다. 소리 인생 56년에 대한 압축으로는 적절해 보인다.그와 소리는 한 몸이다. 평상 언어로 대화를 하는 가운데서도 말소리는 고저장단이 두렷하다. 게다가 판소리 할 때의 발림처럼 동작이 선명하니 때로는 마치 판소리를 듣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 일으킨다. 여전히 카랑카랑한 목청처럼 기억도 선명하다. "어려서부터 남원에서 소리와 산조, 무용을 병행해 왔어요. 남원에서도 어려서 병창을 한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두 가지를 능히 할 수 있었던 이모의 지도와 나의 즉흥성이 합해진 거지요."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3USX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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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14-01-06
  • ‘차세대 국악유망주’ 해금연주자 유민주, "국악은 자연의 소리다"
    서양음악 일색이었던 국내 시장에서 최근 국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문화 파급력이 높아지고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국악 역시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이동통신사 TV 광고에 출연 중인 ‘소녀 명창’ 송소희 양은 뛰어난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1만명이 넘는 팬카페 회원을 확보, 웬만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송 양을 비롯한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국악과 국악인에 대한 대중들의 인지도가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국악인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악을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외로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스페셜경제>는 국악의 가능성을 짚어 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에서 ‘차세대 국악 유망주’ 해금연주자 유민주 양을 만나봤다. 최근 국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국악은 ‘마이너’ ‘비인기’ 장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특히 김영임, 오정해, 김덕수 등 TV에 이따금 등장하는 일부 인기 국악인을 제외한 대다수 국악인들에 대한 처우는 열악함을 면치 못하는 상황. 이 같은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전문 국악인의 길을 걷기 위해 정진하고 있는 ‘차세대 국악 유망주’ 유민주 양을 만났다. “아직 우리나라 국악에 희망이 남아있다”고 확신하는 그의 열정 가득한 목소리를 생생히 담아봤다. ▲ 국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사실 어렸을 때는 플루트연주자로 활동했다. 이후 예술고등학교 입학 당시 플루트 대신 국악을 전공하게 되면서 해금을 처음 시작했다. 평소 지는 것을 싫어하고,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때문에 외롭고 힘든 연습 과정을 버텨낼 수 있었다. 또 내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음악은 최고여야 하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고된 과정을 견디게 해줬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과정이 모두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던 고3 당시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악기를 영원히 잡지 못하게 될 위기가 찾아왔다. 그러나 꾸준한 치료와 연습을 통해 결국 다시 음악을 할 수 있게 됐다. ▲ 평소 국악에 대한 철학이 있는가? 또 아쉬운 점은? 명인·명창들이나 선배들의 국악공연을 관람하면, 쉽게 이해되지는 않겠지만 악기의 소리와 깊은 울림, 연주자들의 완벽한 호흡만으로도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객석은 항상 국악전공자나 연주자의 지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일반인들이 전통 한국음악에는 관심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는 의미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o7szh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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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13-12-14
  • 박범훈 '소리 연' 실황, 국악음반으로 즐기세요~
    '백발의 거장' 박범훈(65)이 새 음반 '박범훈의 소리 연'을 발표했다. ▶ 박범훈 프로필 교육문화행정가로서의 활동을 마치고 지난 4월 국립극장에서 펼친 동명의 공연 실황 앨범이다. 산조, 무속음악, 무용음악, 아시아음악 등 카테고리별로 엄선한 곡들과 창작 초연곡 두 곡으로 채워졌다. 대표곡 '춘무(春舞)'로 시작해 그의 딸이기도 한 얼후 연주자 박두리나와의 협연, 경기민요 명창 김영임과 함께하는 '춤을 위한 나나니',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참여한 '신맞이'로 이어진다. 공연에서 초연된 가야금 협주곡 '경드름', 스포츠댄스를 위한 관현악 '왈츠, 탱고, 자이브'도 실렸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GYTxZ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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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13-11-13
  • '이스탄불-경주엑스포' 한국 국악계 거장들의 소리와 몸짓에 기립박수!
    ▶박범훈 프로필 ▶안숙선 프로필 ▶ 김덕수 프로필 ▶ 김일륜 프로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이틀째인 1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시내에서 한국의 문화를 보여주는 행사가 이어지면서 현지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아야소피아 박물관 광장에서 열린 개막 축하공연인 '한국의 소리 길'에서는 한국 국악계 거장들의 소리와 몸짓이 현지인과 관광객을 매료시켰다.박범훈 지휘로 국보급 명창 안숙선, 사물놀이의 명인 김덕수, 가야금의 달인 김일륜, 무속 연희의 대명사 서경욱 등이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한국 소리의 진수를 선보였다. 원일 작곡의 관현악곡 '신 뱃놀이'를 시작으로 김일륜의 가야금 병창협주곡 '가야송', 노래·춤·관현악이 어우러진 굿판의 연희 형식을 띤 서경욱의 '신맞이', 안숙선의 창 등이 이어져 이목을 사로잡았다.김덕수패의 사물놀이 협주곡에서 흥과 신명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는 모든 관람객이 기립박수와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특별 순서로 터키 전통 찰현악기 바을라마와 국악 관현악이 터키 민요를 협연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스탄불-경주엑스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5siCusj0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3-09-02
  • 9월7일 KBS홀에서 조수미,안숙선,이춘희,김덕수,양방언과 함께하는 감동의 ‘아리랑’
    우리나라 대표 음악인들이 다양한 ‘아리랑’ 무대를 선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8월 20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아리랑 대공연’을 9월 7일 여의도 KBS홀에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명창 안숙선, 명창 이춘희,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 재일동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러 음악인들이 등장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아리랑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편곡된 '아리랑 판타지'에서는 조수미, 안숙선, 양방언이 함께할 것으로 보여 감동의 무대가 예상된다.이밖에도 KBS교향악단, KBS국악관현악단, KBS관현악단 등 3대 오케스트라가 웅장한 무대를 연출하고 국악계는 물론 대중음악인들도 함께 참여해 관객과 하나되는 열정적인 아리랑도 기대할 수 있다. 국수호 디딤무용단은 '아리랑의 사계'를 주제로 아름다운 춤사위를 펼칠 예정이며 오케스트라와 전 출연자, 연합 합창단이 함께 하는 아리랑 대합창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goo.gl/0sj8WL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13-08-21
  • 7월 27일 개최한 2천명 연주단이 동시에 펼치는 '천지진동 페스티벌III'
    지난 2011년 2천11명의 사물놀이 세계기록 도전을 시작으로 지난 2012년에는 중국의 '아리랑'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맞서 '또 하나의 애국가 아리랑 아라리요'란 주제로 한국의 아리랑을 전 세계에 알렸던 '천지진동 페스티벌'.올해는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평화울림 평화열림'을 주제로 세 번째 천지진동 페스티벌이 지난 27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됐다. 사실 이 행사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청년 리더 500명이 부산, 해남, 목포에서 출발해 27일까지 임진각을 향해 걷는 평화 기원 국토대장정이 천지진동 페스티벌의 첫걸음이었다. 그렇게 20일의 대장정을 마친 그들이 지난 27일 임진각에 도착해 평화의 깃발을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에게 넘기면서 천지진동페스티벌Ⅲ의 울림이 퍼졌다.대표단은 김덕수 총감독을 따라 임진각 망배단으로 이동해 평화의 종을 타종한 뒤 '제1부 평화 길놀이'란 주제로 평화누리공원까지 퍼레이드를 펼쳤다.1천명의 사물단, 세로토닌 드럼클럽 500명, 두드림 국토대장정 500명이 함께한 퍼레이드는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고 장엄했다. 특히 '한국형 엘 시스테마'로 불리는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사회나 학교 부적응 학생들로 이뤄진 북연주단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뿐만 아니라 이들을 보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관람객들이 임진각을 가득 메워 진풍경을 연출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5RawwMjo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3-07-31
  • 꽹과리의 神 김복만 - 47년 인생에서 꽹과리가 36년을 차지했다
    ▶ 공연정보47년 인생에서 꽹과리가 36년을 차지했다. 국악계에서는 ‘꽹과리 일인자’라 불리지만 신명나게 놀 판은 많지가 않다. 그의 이름은 사람들에게 낯설지만 유명한 장면 속에는 그가 있었다. 1995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창설 50주년 축하 음악회. 정명훈 지휘로 KBS교향악단과 협연하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에서 그가 꽹과리를 잡았다.쇠재비(풍물놀이에서 꽹과리나 징을 맡아 치는 사람) 김복만(47). 그가 26일 오후 7시 반 서울 필동 남산국악당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생애 첫 발표회를 연다. 3만 원. 02-2261-0515. 제목은 ‘김복만 스테이지 1’이라고 붙였다. 앞으로 숫자가 계속 늘어나길 바라면서. “이 꽹과리로 목숨 한번 걸어 보겠습니다.”김복만이 고교 2학년 때 아버지에게 한 말이다. 정승이 몇이나 나왔다는 안동 김 씨 종갓집 3남 1녀 중 장남의 폭탄선언이었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상모돌리기부터 시작해 4학년 때 처음 꽹과리를 잡았다. 신탄진 중앙중과 유성농고(현 유성생명과학고)에 농악부 장학생으로 진학했지만 부모는 그저 취미라고만 여겼다.고2 때 대전 가톨릭문화회관에서 열린 김덕수 사물놀이패 공연은 그에게 큰 충격이었다. 꽹과리 징 장구 북의 울림이 놀이에 그치지 않고 음악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격했다. ‘나도 저런 음악을 해봐야겠다!’ 집안은 난리가 났지만 마음 깊이 쇠말뚝이 박혔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5mSCHvq8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3-07-23

공연소식 검색결과

  • '2013 신년특별공연 고양 600년의 비나리' 1월 26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공연
    1. 공연명 : 600년의 비나리 2.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3. 일시 :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4. 시간 : 오후 7시 5. 문의 : 1577-7766 6. 관람료 : R석 : 30,000 원 ,S석 : 20,000 원 ,A석 : 10,000 원☞ 안숙선 프로필 ☞ 김덕수 프로필 관련정보 더보기 ☞ http://www.artgy.or.kr/PF/PF0201V.aspx?showid=0000003800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3-01-12
  • 2013 운수대통 비나리 '김덕수패 사물놀이' 1월 17일 거제문화예술회관 공연
    1. 공연명 : 김덕수패 사물놀이2. 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3. 일시 :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4. 시간 : 오후 7시30분 5. 문의 : 055-680-1050~1 6. 관람료 : R석 40,000 원 | S석 30,000 원 ☞ 김덕수 프로필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3-01-04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12월 27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공연
    1. 공연명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 165회 정기연주회 2. 장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3. 일시 : 2012년 12월 27 (목요일) 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문의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051.607.3123 / 정기회원(30%) 051.607.3100 6. 관람료 :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 ☞ 김덕수 프로필 ☞ 박성희 프로필 ☞ 남상일 프로필 관련정보 더보기 ☞ http://culture.busan.go.kr/01booking/02_01.jsp?amode=view&play_no=201211281516540001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2-12-13
  • 12월 15일 구례 섬진아트홀에서 백경 김무규 평전 및 단소음반 출시 기념 공연
    ☞ 안숙선 프로필 ☞ 김덕수 프로필 ☞ 김정승 프로필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회장 이철호)는 오는 15일 오후 3시에 구례섬진아트홀에서 구례향제줄풍류 예능보유자(인간문화재)였던 고(故) 백경 김무규 선생 평전발간 및 단소음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장 지도보기추모 공연에는 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의 풍류공연과 백경 김무규 선생과 인연이 있었던 인간문화재 안숙선씨, 김덕수 사물놀이, 계현숙의 관음무가 펼쳐진다. 특히 국립국악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故) 백경 김무규 선생의 손자 김정승씨가 대금정악을 연주할 예정이다.백경 김무규 선생은 1908년 구례에서 태어나 일찍이 서울 정악전습소에서 우당 김윤덕의 거문고 풍류를 전수받았으며, 전설적인 풍류명인 추산 전용선에게도 단소를 배웠다. 이후 사라질 위기에 처한 줄풍류를 보존하여 1985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선생은 예와 악을 알던 올곧은 선비로 일생을 지냈으며, 기교와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편안하고 담백한 맛과 깊이 우러나는 단소 연주가 일품이었다. 관련기사 더보기 ☞ http://jnnews.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90146&flag=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12-11
  • ‘굿GOOD 보러가자’ 명인·명창 명품공연에 흠뻑…11월15일 청주예술의전당
    우리나라 최고의 명창, 명무, 명인들의 만날 수 있는 ‘굿GOOD 보러가자!’공연이 청주에서 열린다.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이 전통음악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기획한 ‘굿GOOD 보러가자!’는 우리나라 최고 명인들의 명품무대로 15일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오후 7시30분)에서 선보인다.‘뿌리 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이란 주제로 열릴 이번 공연은 오정해 국악인의 사회로 6명의 명인들이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선사한다.공연 1부 ‘뿌리 깊은 나무’에서는 김청만 명고(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 후보)의 장단에 원장현 명인(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이수자)의 대금 연주로 장식한다. 이어 김수연 명창(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전수교육조교)의 소리와 정재만 명무(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의 춤사위로 품격있는 무대를 보여준다. ☞ 김청만 프로필 ☞ 원장현 프로필 ☞ 김수연 프로필 ☞ 이춘희 프로필 ☞ 김덕수 프로필 ☞ 오정해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09982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12-11-13
  • ‘한국 오페라’판소리의 감동 느껴봐 11월 13일 레드캣 디즈니 센터 ‘심청가’ 공연
    판소리 명창 배일동과 장구 연주자 김동원 교수(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예술학과)가 13일 오후 8시30분 LA 다운타운의 레드캣(Redcat) 디즈니 캘아츠 센터에서 판소리 공연을 갖는다.‘판소리: 한국 오페라와 즉흥연주’(P’ansori: Korean Opera and Improvisation)란 제목의 이 공연은 두 사람이 샌프란시스코 월드뮤직 페스티벌의 ‘오페라 프로젝트’에서 선보였던 한국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것으로, 판소리‘ 심청가’의 부분을 노래할 예정이다.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배일동은 인간문화재 성우향 명창을 사사한 후 지리산에 들어가 폭포 아래서 득음을 위해 하루 18시간씩 7년간 독공을 했던 소리꾼으로, 그의 이야기는 호주 감독 엠마 프란츠가 제작, 2009년 더반 국제 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땡큐, 마스터 킴’ (Intangible Asset Number 82)에서 소개되기도 했다.‘장구 치는 교수’로 불리는 김동원 교수는 김덕수 사물놀이에서 10년간 활동했고, 2001년부터 첼리스트 요요마가 이끄는 동서양 음악 앙상블인 ‘실크로드 앙상블’의 멤버로 활동해 온 한국의 대표 장구 연주자다. 실크로드 앙상블과 함께 미국과 유럽, 일본 등지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10년째 매년 여름 스위스 바젤음악원에서 한국 전통 타악을 가르치고 있다.티켓 16~20달러. (213)237-2800, http://www.redcat.org ☞ 배일동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koreatimes.com/article/761315
    • 공연소식
    • 해외
    2012-11-08
  • 11월 5일~ 설장고 명인 이부산, 풍물굿의 화려함 보여준다
    설장고 명인 이부산 선생이 장구 인생 50주년을 맞아 제자들과 함께 기념 공연을 펼친다. ‘설장고 명인 <이부산> 예술인생 50주년기념공연’이 이부산설장고연구소 주최, 주관으로 다음 달 5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이 명인은 인간문화재 故 이준용선생의 아들로 5살 때부터 장구를 접하기 시작했다.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쌍벽을 이루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레패 사물놀이패’를 거쳐 현재경기도립 국악단에서 지도위원에 재직하고 있다. 또 중요무형문화재 제11호 진주·삼천포 농악 전수조교로 후진 양성과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이 선생의 설장고는 전립을 쓰고 채상모짓을 하며 박진감 있게 ‘덩더쿵’ 가락으로 돌아가는 점으로 보면 영남 진주·삼천포식이나잔가락이 아기자기한 호남우도 설장고의 멋도 어우러져 있다. 공연은 대북합주 ‘한민족의 기상’으로 시작해 전설적인 쇠잡이 이광수선생의 ‘축원 비나리’, 평생지기 조갑용 선생과 함께하는 ‘성주굿과 호남우도굿’, 평생의 반려자이자 친구 김연자 선생과 연주하는 남도민요,30여 명 제자들과 영호남 풍묵판굿을 재구성한 ‘풍물판굿’ 등 화려한 무대로 준비된다. 문의) 070-8282-7119 관련정보 더보기 ☞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873
    • 공연소식
    • 서울
    2012-11-01
  • 음악인생 50년 맞은 김광복 교수, 10월 31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회 개최
    7살 때 음악 시작, 5·18음악제 창설..`민중진혼곡' 바쳐31일 50주년 기념 무료 음악회 개최 "제 음악 인생의 반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피리 하나로 민중을 울고 웃긴 김광복(58) 전남대 국악과 교수가 음악 인생 50년을 맞았다. 7살 때 국악인이었던 아버지로부터 멋모르고 배웠던 피리가 인생의 전부가 될지 자신도 몰랐다. 피리, 대금, 해금을 자유자재로 연주했고 김덕수와 서울 예술 중·고등학교를 나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에 진학해 작곡, 지휘, 서양음악 이론까지 두루 섭렵했다. 국립국악원에서 연주생활을 하다 1985년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과에 재직하면서 전남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해 국악의 대중화에 나서기 시작했다. 1989년 5월 김 교수는 음악 인생에서 큰 전환점을 맞는다.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리고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5·18 음악제'를 연 것. 그는 광주 영령을 위해 `민중진혼곡'을 작곡해 남도예술회관에서 첫 공연을 했다. 당국은 전경을 곳곳에 배치해 공연을 방해했지만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초연에 성공했고, 전남대 대강당에서 열린 앙코르 공연은 3천여 명의 관객이 찬사를 보냈다. 3년간 준비한 이 곡은 진도 씻김굿을 모태로 죽은 자의 넋을 달래고 산 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내용으로 김남주·김준태 시인이 시를 낭송했다. 김 교수는 "(제가) 80년 5월 광주에 없어서 광주 시민에게 보답하는 길은 전국에 5월의 실상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작곡하게 됐다"며 "관계 기관의 외압도 많이 받았지만 광주 시민에게 도움을 줬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1993년부터 21년째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한국 음악의 이해'를 가르치고 있다.☞ 김광복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0/30/0200000000AKR20121030128100054.HTML?did=1179m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10-30
  • 안숙선, 김덕수가 전하는 신명, 공감을 11월 3일 인천중구문화회관에서 만난다
    1. 공연명 : 안숙선, 김덕수의 공감(共感) 2. 장소 : 중구문화회관 공연장3. 일시 : 2012.11.03 4. 시간 : 16:00 5. 문의 : 032-760-6414 6. 관럄료 :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 A석 15,000원 --> 안숙선 프로필 보기 --> 김덕수 프로필 보기 --> 공연정보 더보기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2-10-20
  • 10월 27-28일 세종문화회관, 김덕수 "60년 광대인생의 모든 것 보여주겠다"
    "언제까지 할거냐고요? 숨 끊어질 때까지 해야죠."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가 10월 27-2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광대 인생 60주년 기념공연'을 연다. 그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어찌하다 보니 제 이름 앞에 '60년'이라는 단어가 붙게 됐는데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연주를 하지 않았더라면 벌써 쓰러졌을 것"이라며 웃었다. 김덕수는 남사당인 아버지를 따라 어려서부터 장구를 다루며 놀았다. 다섯 살 때 남사당패 무동(舞童)으로 전통예술 무대에 데뷔했다. 7살에 전국 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해 대통령상을 받으면서 국악천재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후 국악예술고등학교에서 우리 소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했다. 그는 이후 활발한 공연을 펼치던 중 '데모의 앞잡이'라며 풍물연주를 금지하자 소극장에서 연주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꽹과리, 징, 장구, 북'만으로 연주할 수 있는 사물놀이. 이후 미국과 영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를 순회하며 연간 15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쳤다. 사물놀이의 역사가 김덕수의 역사고, 김덕수의 역사가 사물놀이의 역사인 셈.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그가 걸어온 60년간의 삶이 오롯이 담길 예정이다. 이 때문에 공연 부제도 '길 위의 노래'다. --> 연합뉴스 더 자세히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10-08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김한복 - 사물놀이
    ☆ 김한복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사물놀이, 징 수련과정ㅣ학력 김덕수, 이광수, 최종실, 강민석 선생 사사 세한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과 석사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음악 이수자 활동 경력 크라운해태 동락연희단 대표 수상 경력 1994년 다섯번째 사물놀이겨루기 한마당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3AGYtmR3k8 [삼도설장고가락 - 사물광대 (김한복 신찬선 박안지 장현진)]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7-11-16
  • 이동주 - 사물놀이
    ☆ 이동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사물놀이, 소고 수련과정ㅣ학력 황재기, 이금조, 김용래, 김덕수, 최종실 선생 사사 대불대학교 전통연희과 졸업 세한대학교 대학원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 활동 경력 김덕수 사물놀이패 (1990년 1월~2010년 2월) 인천부평전통연희단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겸임교원 수상 경력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https://ko-kr.facebook.com/sogo.dj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2mHT0pfnnCI [채상소고]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7-10-24
  • 남기문 프로필 - 풍물, 사물놀이
    ☆ 남기문 프로필 1958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풍물, 사물놀이 (장구, 징) 수련과정ㅣ학력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전수조교 (1990년 지정) 활동 경력 1964년 남사당놀이 아동회원으로 전국 순회공연 참가 1973년 ~ 1976년 리틀엔젤스 단원으로 세계 50여 개국 순회공연 참가1985년 국립국악원 사물놀이 단원 입사 현재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지도단원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 http://www.gugak.go.kr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GSiNo0QCBzg [태평소와 사물놀이 - 한세현, 이홍구, 박은하, 남기문, 최병삼] 기타 1986년 작고한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김용배 자리에 남기문 명인이 함께 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7-06-04
  • 김윤아 - 판소리
    ☆ 김윤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이수자 활동 경력 김덕수 사물놀이 한울림 단원 역임창작공연단 ‘유쾌한 악당’ 멤버 수상 경력 제26회 KBS국악대경연 판소리 장원 제10회 서편제보성소리 일반부 판소리부문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ZDOPet3MUG8 [심청가ㆍ심청이 물에 빠지는 대목] 기타 초등6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판소리, 가야금, 가야금병창, 타악, 무용 등의 수업을 폭넓게 받았다.유쾌한악당 대표인 장구연주가 김기태와 부부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7-05-29
  • 김리혜 - 한국무용가
    ☆ 김리혜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일본 중앙대학교 독문학과 졸업고려대학교 대학원 한국사학과 석사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활동 경력 김리혜 춤터 대표 수상 경력 1992년 제3회 한국국악대경연의 무용부문 금상 2002년 제3회 한일문화교류기금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5ARqrznhTOQ [국립국악원 수요춤전 - 산조춤, 살풀이춤, 도당 등] 기타 재일교포 출신으로 5살 때부터 무용을 배웠고 1981년 한국춤을 익히기 위해 단신 귀국해 이매방 선생 문하에 입문하여 해외출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살풀이춤과 승무의 이수자가 되었다. 1982년 사물놀이의 시조 '김덕수' 명인과 ‘한국의 집’에서 제1호 전통 혼례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7-05-14
  • 한상욱 - 사물놀이
    ☆ 한상욱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사물놀이 수련과정ㅣ학력 이광수. 김덕수. 최종실. 강민석 선생 사사 세한대 전통연희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양태옥류 진도북놀이 이수자 활동 경력 현재 국립남도국악원 기악단 총무 수상 경력 세계사물놀이겨루기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16-12-21
  • 김복만 - 풍물, 쇠재비
    ☆ 김복만 프로필 (충남 대덕) 사진 전공ㅣ분야 풍물, 타악, 꽹과리 수련과정ㅣ학력 남사당 송순갑 선생에게서 웃다리 농악과 7채 가락 사사 유지화 선생에게서 우도농악부포놀음 사사 전사섭 선생에게서 설장구놀이 사사 신탄진 중앙중과 유성농고 (현 유성생명과학고)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 활동 경력 1985년 마당패 뜬쇠 창단 멤버1990년 김덕수 선생 등과 함께 (사)한울림 창단1991년 사물놀이 ‘진쇠’ 창단 한예종, 원광디지털대, 중앙대, 서울예술대 출강(사)한국연희단체총연합회 풍물분과 위원장 수상 경력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문 장원 수상대전한밭농악경연대회 대상 및 (개인상)수상KBS국악경연대회 사물놀이부 금상 수상네번째 사물놀이겨루기 대통령상 수상경기민속예술제 대상 (이담 농악) 수상 스물해 세계사물놀이 대회 일반부 대통령상 지도 등 다수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0w_2nf05W3o [도당굿 - 김복만, 윤용준, 전성희, 최영호, 이준형] 기타 초등학교 2학년 때 상모돌리기부터 시작해 4학년 때 처음 꽹과리를 잡았으며 중고교시절에 농악부 장학생으로 활동했다. 국악계에서 '꽹과리 일인자' 로 불리며 이종덕(전북 무형문화재 제43호 방짜유기장)에게 꽹과리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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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16-09-10
  • 박종호 - 고수, 판소리
    ☆ 박종호 (박천음)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판소리 고법 수련과정ㅣ학력 조용안 선생 사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졸업 전북무형문화재 제2-12호 판소리 수궁가 전수조교 활동 경력 한울림예술단 단원 역임현재 공연예술앙상블 '더늠' 대표 수상 경력 6번째 세계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 대통령상제2회 박동진명창 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 (국회의장상)제13회 전국고수대회 명고부 대상 (국무총리상) 2016 제36회 전국고수대회 대명고수부 대상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pe0BUhdAo6w [토끼이야기 - 김덕수 (장구) + 박종호 (소리)] 기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적벽가)의 예능보유자 이셨던 故박봉술 명창의 조카이자 ,전북무형문화재 제2-12호 판소리(수궁가) 예능보유자 故박복남 명창의 자제로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소리공부를 하였으며 소리뿐만 아니라, 판소리고법, 사물놀이, 무속음악 등 우리음악 전반에 걸쳐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으며 판소리꾼 박미선의 동생이고 고수 박종훈의 형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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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9
  • 박천지 - 지휘, 타악연주가
    ☆ 박천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타악연주, 지휘 수련과정ㅣ학력 이수영, 김덕수, 이광수, 장덕화 (타악), 박범훈 (작곡,지휘) 선생 사사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작곡전공 졸업 및 동대학원 지휘전공 수료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악사) 이수자 활동 경력 퓨전밴드 우주낙타 음악감독 역임율화 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역임 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수석 역임 국립극장 문화동반자 프로젝트 음악감독 및 지휘 동국대학교, 중앙대학교 출강 현재 전주시립국악단 상임 지휘자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Oeu2nPTtn64 [박동욱 구성 '천지연(天志延)' - 타악 '박안지, 박천지, 연제호'] 기타 연극,무용 등의 다양한 장르와 협업하며 얻어진 음악적 성과들을 전통 타악기의 창작곡에 담아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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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2
  • 문일상 - 타악연주가
    ☆ 문일상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타악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최종실, 김덕수, 유지화, 채향순, 한승석 선생 사사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타악연희과 졸업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수료 활동 경력 육군군악대 강사 역임 현재 전통창작 타악그룹 '유소' 대표 수상 경력 제29회 전주대사습 전국대회 농악부 장원 2008 KBS국악대경연 풍물부문 장원 제7회 전국국악대전 농악부문 대상 홈페이지ㅣSNS ▶ http://cafe.naver.com/theuso [유소 네이버 카페]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P4U-o2x8SQA [점고 - 유소 타악콘서트] 기타 유소는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타악연희과를 졸업한 국악인 7명이 모여 결성한 국악 타악 전문그룹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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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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