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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뉴스] 신세대 창극 ‘흥보씨’…젊은층 관객 매료
    ▶ 뉴스 동영상 보기 <앵커 멘트> '창극'하면 어르신들만 보는 공연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런데 요즘은 신세대 소리꾼들이 이끌어가는 실험적인 창극이 젊은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매력일까요? 김민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박씨를 물어다준 제비가 반짝이 정장이 인상적인 춤꾼으로 변했는가 하면, <녹취> "어디로 가시려오? (강남으로 갈까합니다.) 거기 물이 좋다고 들었소" 흥보를 만나러 원작에는 없던 외계인이 내려오기도합니다. 극본부터 음악까지, 판소리 흥부가를 새롭게 각색한 창극 <흥보씨>입니다. 6살 최연소 나이에 흥부가를 완창해 '국악 신동'으로 불렸던 유태평양을 비롯해, 실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2,30대 배우들이 극을 이끌어 갑니다. <인터뷰> 유태평양('제비' 역) : "원래 있던 캐릭터지만 새로운 연기로 승화를 시켰다는데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솔아'로 어릴적부터 빼어난 음악성으로 알려진 이자람 음악감독의 지휘아래 국악 아이돌들이 젊은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인터뷰> 김준수('흥보' 역) : "전통을 현대적 시각으로 푼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관객들이 궁금해하면서도 많이 오시지 않을까..." 이때문에 특히, 젊은층의 호응이 뜨겁습니다. 2,30대 관객의 예매율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인터뷰> 정이주(관객) : "기대이상으로 너무 재밌었고, 충격과 놀라움을 많이 안고 가는 것 같아요." 신세대 소리꾼들의 실험적인 창극이 새로운 관객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 이자람 프로필 ▶유태평양 프로필 ▶ 김준수 프로필 ▶착한 흥보놀보 이야기는 잊어라! 국립창극단 '흥보씨' 국립극장 (4월 5일~16일) 공연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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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17-04-11
  • 3월 25일 국립극장 올해 첫 완창판소리는 국립창극단원 민은경 '심청가'로 포문
    ▶ 민은경 프로필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 '완창판소리'의 올 상반기 첫 공연을 국립창극단원 단원 민은경이 장식한다 3월 25일 오후 3시 장충동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 '민은경의 심청가'를 펼친다. ▶공연정보 보기 이번 상반기 '완창판소리'는 탄탄한 소리 실력을 바탕으로 국립창극단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단원들을 주목한다. 전통에 대한 자기 정체성을 지키며 역량 관리에 소홀히 하지 않는 국립창극단원들의 소리 내공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다. 민은경은 2013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한 30대 중반의 젊은 소리꾼이지만 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하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여 왔다. 입단 이후 창극 '서편제'(2013)의 어린 송화 역, '메디아'(2013)의 크레우사 공주, '장화홍련'(2014)의 홍련, '안드레이 서반의 다른 춘향'(2014)의 춘향 역을 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양한 활동으로 판소리 영역을 넓혀가는 소리꾼이기도 하다. 20대에는 극단 미추의 마당놀이 '심청'에 출연했고, 가수 JK김동욱과 함께 방송에서 노래하며 대중가요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뮤지컬 '서편제'에서 주인공 송화 역을 맡아 공연계에 '소리 잘하는 똑 부러지는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민은경에게 이번 '완창판소리'는 그간 꾸준히 쌓아온 소리 내공을 유감없이 선보이는 무대이기에 스스로에게도 의미가 크다.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는 그의 근간인 소리를 온전히 들려주는 자리임과 동시에 그의 첫 번째 완창판소리 데뷔 무대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신의 목구성에 맞게 소리를 잘라서 부르지 않고, 약 4시간동안 자름 없이 완전한 완창 무대를 선보일 준비를 하는 등 남다른 의지를 다지고 있다. 다재다능한 소리꾼 민은경이 생애 첫 번째 선보일 완창 무대는 강산제 '심청가'로 꾸며진다. 강산제는 고(故) 박유전 명창이 조선 고종 시대에 창시한 유파로 서편제의 애잔함과 동편제의 웅장함이 어우러진 소릿제(制)다. 그 중 '심청가'는 강산제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소리 중 하나다. 불필요한 아니리를 줄이고 음악적 구성에 더욱 집중해 표현적이면서도 맺고 끊음이 분명한 단정하고 절제된 소리로 유명하다. 또한 이야기 전개가 탄탄해 많은 명창으로부터 잘 짜인 소리라고 평가 받는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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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3
  • `판소리 아이돌` 국립창극단 김준수 - "국악과 힙합? 못할 거 있나요"
    "휴가 때마다 목트러 산에 오르죠"최연소 입단…방송 출연에 극성팬까지1월 22일까지 창극 `미녀와 야수` 주역 소리꾼 김준수(26)는 '아이돌'이라는 말에 얼굴을 붉히며 웃었다. "아유, 국악이니까 그런 소리도 들어보는구나 싶죠." ▶ 김준수 프로필 현역 보이그룹 뺨치는 훤칠한 외모를 보다 보면 그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꼭 호들갑 같지만은 않게 느껴진다. 말투는 조곤조곤하고 눈매는 서글서글한 이 청년이 무대에 올라 소리를 시작하면 "저 나이에 무슨 한이 있었기에 저리 애절할까" 싶은 마음에 뭇 이모·누나팬들의 눈물샘은 절로 폭발하고 만다. 올해로 국립창극단 입단 5년 차인 김준수는 창극단 간판스타이자 명실공히 '판소리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타고난 소리로 22세에 최연소 입단한 이래 '메디아' '배비장전' '오르페오전' 등 굵직한 신작에서 주역만 꿰찼다. 지난해 연이은 방송 출연은 인기에 날개를 달았다. 엠넷(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KBS '불후의 명곡'에서 국악의 진한 매력을 뽐내며 인터넷 팬카페와 열혈 '덕후(마니아를 일컫는 유행어)'를 거느리게 됐다. 팬층이 좁은 국악계에서 몹시 드문 일이다. 22일까지 열리는 창극 '미녀와 야수'에서 주역을 맡아 연습에 한창인 그를 1월 9일 국립극장에서 만났다. ▶국립창극단의 어린이창극 '미녀와 야수' 공연정보 보기 "공연이 끝나면 기다렸다가 선물과 편지를 전해주시는 분들도 많고요, 북엇국을 끓여 와주신 분도 있었어요." 그는 높아진 인기가 좋으면서도 아직 낯설고 적응이 어렵다고 했다. "원래 판소리는 남자들의 예술이었는데 지난 세기부터 여자 명창이 늘고 남자 소리꾼들이 귀해졌죠. 지금 저희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s://goo.gl/ayfH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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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17-01-16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기획, 12월23일 창작국악팀 바라지의 '축원'공연
    세상살이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한 지극한 우리음악 치성!!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12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창작국악팀 바라지(Baraji)의 '축원'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라지 '축원' 공연정보 보기 이번 바라지의 '축원'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세상살이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한 지극한 음악 치성'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상처받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우리음악으로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어주기 위한 공연이다. 특히 대중들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실험과 시도가 펼쳐지고 있는 창작국악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국적불명의 음악', '우리음악 정체성의 훼손이라는 비판이 팽팽하게 양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창작국악팀 바라지(대표 한승석)는 새로운 음악적 대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팀이다. 서양음악적 어법이나 서양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남도음악과 무속음악을 기반으로 하되,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한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그들만의 음악세계는 국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바라지'는 누군가를 알뜰히 돌보는 것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전통음악에서 판을 이끌어 가는 주된 소리에 더해지는 반주자들의 즉흥소리를 의미한다. 팀 '바라지'는 이 양식을 주된 표현방식으로 삼아 전통음악의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시대적 감각에 맞는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KBS국악대상 단체상을 비롯 에든버러프린지페스티벌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s://goo.gl/yZBf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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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16-12-15
  • 국악의 새로운 발견, ‘2016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10월 26일~11월 6일 서울남산국악당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국악당에서 창작국악극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 공연정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시가 후원하는 ‘2016 창작국악극 페스티벌’은 공모를 거쳐 선정된 네 개의 단체가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상상 밖의 창작국악극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올해 선보이는 작품은 국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장르와 접목해 차별화한 작품들이다. 국악극을 다소 어렵고 낯설게 느꼈던 관객들에게 친근감을 주고자 해마다 참신한 작품을 제작 지원하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무대를 꾸밀 팀은 ‘극악무도’, ‘다올소리’, ‘희비쌍곡선’,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네 팀이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bit.ly/2ersPRI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6-10-19
  • 제6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 서울 강동아트센터 (10월 24일~11월 5일)
    날짜 : 2016년 10월 24일(월)~11월 5일(토) 장소 : 서울 강동아트센터 문의 : 02-440-0500 강동예총국악,구립민속예술단 풍물 무용 경기민요 국악관현악, 강동예총무용협회 등 출연 ▶ 공연정보 더보기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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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8
  •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식 & 개관축제 `별례악(別例樂)` (9월 1일~10일)
    1. 공연명 :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식&개관축제 `별례악(別例樂)`2. 장소 : 서울돈화문국악당3. 날짜 : 2016년 9월 1일~10일4. 시간 : 개관식, 토요일 오후 5시, 평일 오후 8시 5. 티켓료 : 20,000원, 개관식 무료초대6. 문의 : 02-3210-7001~2 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goo.gl/iEuKdv◆ 출연진 : 안숙선, 김덕수 사물놀이패, 국립국악원 정악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김정희, 이춘희, 김무경, 정화영, 김원민, 이철주, 최경만, 양주풍류악회, 김영길, 유영주, 이용구,이지영, 서울시청소년국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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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2
  • 8월16일(火) 국립국악원에서 해금연주가 '남미선'의 11번째 해금산조 (김영재류) 연주회
    해금연주자 남미선이 8월16일 오후8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11번째 남미선 해금산조(김영재류)연주회를 개최한다. ▶ 남미선 해금산조 (김영재류) 연주회 공연정보 보기 해금연주자 남미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전문사를 졸업하고 21세에 동아국악콩클일반부 은상, 제1회 대한민국국악제 금상을 받으며 국악계의 차세대 해금연주자로 주목받았다. 남미선은 2007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그의 스승인 김영재(제16호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보유자)류 해금산조 연주회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금까지 10회의 개인 연주회를 포함해 크고 작은 무대에서 활발히 연주 활발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3년동안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해금산조 연주회 또한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14년 공감!젊은국악에 당선되어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김영재류 해금산조를 실황앨범을 악당이반과 제작하였고 2014년 국악방송 새음원시리즈39.남미선의 해금을 제작하였다. 남미선은 2016년9월 말에는 산조앨범 김영재류 긴 해금산조 녹음과 2017년초 긴산조 앨범발매기념 공연도 앞두고 있다. 이번 남미선 해금산조 공연에서는 그의 실황앨범에 수록된 김영재류 해금 산조(40분)이 연주되고, 김영재 작곡 조명곡(鳥鳴曲)를 연주한다. KBS민속반주단 음악감독,민속악회 수리 악장을 맡고 있는 김선호씨가 장구를 잡고 이서윤한복,고흥곤국악기연구원,국악포털 아리랑에서 후원을한다. 문의) 010-8569-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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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6
  • 경기 용인문화재단,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공연 ‘키즈 국악 콘서트’&‘깔깔나무’
    경기 용인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국악 공연과 인형음악극 등 2개 공연을 준비했다고 8월 5일 밝혔다. ‘키즈 국악 콘서트·교과서에서 나온 재비’(8월 11~12일 오전 10시 30분·오후 2시, 마루홀, 만 48개월 이상)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국악 공연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음악 및 동요를 알기 쉽게 퓨전으로 편곡해 진행된다. ▶ 키즈국악콘서트 '교과서에서 나온 재비' 공연정보 보기 (경기 용인문화행정복지타운 내 문화예술원 3층) 9인의 젊은 남성 연주자들로 구성된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만의 특색 있는 연주로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공연 관람 예절 배우기, 장단 배우기, 민요 배우기 등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goo.gl/658y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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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5
  • “국악이 이렇게 재밌었나요”…매회 매진 퓨전 국악 - 국립극장 '여우락'
    해당 동영상 뉴스 보기 ☞ http://me2.do/GBVXgJEN <앵커 멘트> 록 콘서트도, 유명 클래식도 아닌 국악 축제가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찜통 더위를 날려 버리는 퓨전국악의 세계를 김 석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구슬픈 가락의 흘러간 옛 노래. 대금과 서양 악기가 만나 색다른 감각의 음악으로 태어납니다. 북 대신 드럼과 어우러진 판소리. 동서양의 벽을 허문 흥겨운 무대에, 객석은 열광으로 가득 찹니다. <인터뷰> 이지원(서울 종로구) : "처음에는 국악이라고 해서 조금 재미없을 수도 있겠다,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하고 왔는데 이렇게 같이 보니까 너무 재미있었고." 스타 셰프로 유명한 장진우 씨가 공연 연출자로 나서 현대적인 굿판을 선보이는가 하면, 공연 진행자로 변신한 배우 조재현 씨는 그동안 갈고 닦은 북 솜씨를 뽐내며, 관객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조재현(배우) : "이 여우락 페스티벌을 통해서 국악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하고 그러면서 조금 더 깊게 알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참신한 출연진과 무대로 매회 매진 사례를 이어가고 있는 한여름 밤의 국악 축제 '여우락'.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해마다 객석 점유율 10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국립극장 '여우락' 공연정보 보기 (7월 8일~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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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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