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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서울 민속극장풍류에서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공연 (6월 2일~16일 매주 목요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아리랑2. 장소 : 서울 민속극장 풍류3. 날짜 : 2016년 6월 2일~16일 매주 목요일4. 시간 : 오후 8시 5. 티켓료 : 5,000원6. 문의 : 02-3011-2178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x5jtNeAL◆ 출연진 : 강송대, 박종숙, 박동매, 강은영, 박광열, 유영란, 김길자, 하용부 등 2012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은 한반도 전지역, 우리 민족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불러온 우리 민족의 노래이다. 민족의 한(恨)을 표현한 대표적인 민요이기에 남녀의 사랑, 여성의 삶, 설화 등 아리랑의 다양한 사설과 장단들 속에는 우리네 삶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그래서 아리랑 속 ‘아리랑 고개’는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을 오갔던 서민들의 인생사 고개이며, 우리 민족이 건너온 역사의 고비이기도 한 것이다. 아리랑은 한 나라의 대표 민요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지역별로 같은 듯 다른 가락과 무수히 많은 가사로 한반도 전역에서 불려왔다. 현재도 강원도, 전라도, 경기도 등 각 지역마다 토속 아리랑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수성과 특수성으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아리랑 중에서 우리나라 3대 아리랑으로 꼽히는 진도아리랑,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을 집중 조명한다. ● 공연내용 및 출연진 ● ▫ 일 시 : 6. 2. (목) 오후 8시 - 진도아리랑 육자배기의 구슬픈 소리 ▫ 공연내용 - 남도민요 (강송대, 박종숙, 박동매) - 진도북춤 (강은영 외 5명) - 진도북놀이 (박광열 외 4명) - 강강술래 (박종숙, 박동매, 진도군립민속예술단) - 진도아리랑 (출연진 전원) ▫ 출연진 - 박종숙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인간문화재) - 박동매 (국가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 인간문화재) - 강송대 (전남무형문화재 제34호 남도잡가 인간문화재) - 박광열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인간문화재) - 강은영 (박병천류 진도북춤 보존회 부회장) - 진도군립민속예술단 - 반주 : 우리소리 바라지 동인 (타악 강민수, 김태영 아쟁 조성재 대금 정광윤 피리/태평소 이재혁) - 사회 : 하미순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상임단원) ▫ 일 시 : 6. 9. (목) 오후 8시 - 정선아리랑 고개 넘는 한恨의 소리 ▫ 공연내용 - 정선아리랑 (유영란, 김길자) - 판아리랑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정선의 소나무가 정선 아우라지에서 데를 엮어 서울 마포나루를 거쳐 경복궁 중건의 현장까지 가는 여정을 소리와 몸짓으로 엮은 공연이다. - 운재소리, 목도소리, 뗏목소리, 긴아라리 등) ▫ 출연진 - 유영란 (강원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인간문화재) - 김길자 (강원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인간문화재) -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 반주 : 연희단 팔산대 (장단 김운태, 가야금 서은숙, 아쟁 배지원, 피리 이나연) - 사회 : 장석배 (강원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전수교육조교) ▫ 일 시 : 6. 16. (목) 오후 8시 - 밀양아리랑 신명과 힘찬 기개氣槪의 소리 ▫ 공연내용 - 영무(靈舞) (하용부) - 밀양아리랑 (밀양아리랑 보존회) - 양반춤 (밀양백중놀이 보존회) - 밀양북춤 (밀양백중놀이 보존회) ▫ 출연진 - 하용부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인간문화재) - 밀양백중놀이 보존회 - 밀양아리랑 보존회 - 사회 : 강창오 (밀양아리랑보존회 공연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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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뉴스
    2016-05-31
  • 5월26일 크루즈관광객 180명, 국립부산국악원 한류상설공연 '왕비의잔치' 관람
    크루즈관광객을 사로잡은 , 관광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높이다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5월 26일(목) 해운대전용극장에서 진행된 국립부산국악원 한류상설공연 에 크루즈관광객 180명이 관람했다고 밝혔다. ▶ 한류상설공연 공연정보 보기 2016 는 올해 부산을 찾을 크루즈 관광객이 226회에 걸쳐 70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그동안 주요관광지나 쇼핑 외에도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연에 대한 수요증가에 대비해 마련되었다.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상품으로 기획된 만큼 올해 진행되는 180여회 공연 중 여러회를 크루즈관광객을 위한 맞춤공연을 진행하여 많은 크루즈관광객에게 한국전통공연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한다. 한국전통공연의 화려함과 신명에 관람객 모두 환호했다! 는 전통음악과 무용, 다채로운 색의 전통의상이 한데 어우러져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예술을 알림과 동시에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국어로 제작된 책자와 자막이 제공되어 외국인 관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명품공연으로 부산의 문화관광자원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있다. 크루즈관광객을 위한 맞춤공연은 외국인 관광객 모집 여행사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단체관람형태로 이루어지며 크루즈 선사의 일정에 따라 해운대전용극장와 연지동 부산국악원 을 이동하며 진행한다. 국립부산국악원은 국제적인 관광도시 부산에서 한국의 멋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등 국제관광 관련 기관 및 업체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크루즈 관광객 관람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는 5월 13일(금)부터 12월 25일(일)까지 월․화를 제외한 평일 저녁 8시, 주말·공휴일 오후 4시에 해운대그랜드호텔 왕비의잔치 전용극장에서 주5회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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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30
  • “日 가부키·中 경극..우리 ‘판소리’도 나란히 세워야죠” ~ ‘심청아’서 1인5역 안숙선명창
    ‘초기 창극’ 부활 나선 안숙선 명창 “요즘 창극은 큰 공간에서 하다 보니 소리에 집중할 수 없어요. 특히 판소리에 담긴 희로애락이 제대로 전달 안 되죠. 그래서 ‘작은 창극’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안숙선(67·사진) 명창이 국립국악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작은 창극 되살리기’ 노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무대에 오르는 ‘심청아’는 국립국악원 ‘작은 창극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그동안 열린 2차례 공연에 이어 이번 공연도 일찌감치 매진됐다. ▶ 안숙선 명창과 함께하는 작은창극 '심청아' 공연정보 보기 100여 년 전 원각사 개관 무렵부터 선보인 것으로 알려진 초기 창극은 ‘작은 창극’이었다. 소리꾼 몇 사람이 무대를 이끌며 북과 단소 가야금 등 간단한 악기로 흥을 돋웠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와 창극은 화려한 무대장치와 수십여 명의 배역 그리고 오케스트라까지 공연하며 마치 뮤지컬이나 오페라를 방불케 한다. 공연을 앞두고 5월 25일 막바지 연습이 한창인 풍류사랑방에서 만난 안 명창은 “우리 소리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고 인간사의 희로애락을 담아 소리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슬플 때 나오는 ‘꺽’ 하고 숨이 넘어가는 소리까지 중요하게 여긴다”며 “요즘 창극처럼 큰 공연 무대의 마이크 장치를 통해선 그처럼 ‘꺽’ 하며 애절하게 토해져 나오는 느낌이 제대로 전달 안 된다”고 ‘작은 창극’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FeHbW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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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7
  • 국악 교성곡으로 만나는 붓다의 가르침 - 4월 24일 국립중앙극장 부처님오신날 '봉축음악회'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불교계에서는 의식·의례 음악을 통해 불교만의 독특한 음악 예술을 구축하였을 뿐, 이를 대중화 및 체계화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 당시 작곡가 박범훈은 불교음악예술을 우리 한국전통음악예술을 고스란히 담으면서 대중화 및 체계화하고, 이를 통해 포교에 앞장서기 위한 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이런 고민 끝에 현대 불교음악사의 새로운 장을 연 창작국악 교성곡 ‘붓다’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1991년 초연된 ‘붓다’를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 올해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조계종과 산하 기구인 불교음악원은 오는 4월 24일 오후 4시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불기2560(2016)년 조계종 불교음악원 부처님오신날 봉축음악회 <붓다>’를 개최한다. ▶공연정보 보기 이번 공연은 조계종단 최초로 설립된 종령 기구 불교음악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하고 음성공양 포교 진흥을 위해 진행된다. 김회경 불교음악원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았으며, 연주는 봉은국악합주단·중앙국악관현악단이 담당한다. 또한 조계종 불락사 주지 상훈 스님,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전수조교 유지숙,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박애리·남상일,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전수교육조교 김묘선의 협연 등 다채로운 출연자들이 참여한다. 조계사혼성합창단, 봉은사어머니합창단, 도선사어머니합창단, 기원사합창단, 약사사합창단, 중앙불교합창단, 관상동여래사합창단, 로터스합창단 등 사찰 합창단도 대거 참여한다. 이번 공연 참여 인원만 3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대형공연이 될 전망이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IIAXE2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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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8
  • 국악 ‘정가(正歌)’로 듣는 그레고리오 성가 - 4월15일 국립국악원 ‘정마리의 옛노래’
    국악의 정가와 서양의 그레고리오 성가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마련된다 4월15일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에서 열리는 ‘정마리의 옛노래’가 그것이다. ▶ 정가와 성가(chant)의 만남 공연정보 보기 정가(正歌)란 ‘바른 노래’란 뜻이다. 옛 선비들이 즐겨 부르던 우리 고유의 성악곡으로, 가곡(歌曲), 가사(歌詞), 시조(時調)를 일컫는다. 정마리는 한국의 전통 성악 중 하나인 ‘가곡’을 바탕으로 로마 가톨릭 미사에 쓰이는 무반주 성악곡인 그레고리오 성가 ‘스타바트 마테르(Stabat Mater)’를 선보인다. 두 대의 거문고 반주로 전통 가곡 ‘삭대엽(數大葉)’도 함께 오른다. 정마리는 '국악계의 이단아'로 손꼽힌다. 10여 년 전부터 정가와 그레고리오 성가에 매료돼 두 장르의 크로스오버 작업을 해왔다. 가야금ㆍ거문고ㆍ하프시코드ㆍ켈틱 하프 등 동서양 고악기와의 앙상블을 통해서도 국악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정마리 프로필 ‘스타바트 마테르’는 ‘슬픔으로 서 계신 성모’라는 뜻이다. 십자가에 희생된 예수 곁에 선 성모 마리아에 대한 20절로 된 노래다. 아들을 잃은 성모 마리아의 슬픔과 고통이 느껴지는 이 작품이 국악으로 재해석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인과의 이별과 사랑을 노래한 ‘정가’의 창법을 통해 정마리는 원곡이 지닌 슬픔과 고통의 정서와 희생을 통한 위대한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이수진과 손채영 두 명의 거문고 연주자와 함께 선보이는 '삭대엽'에서는 계면조 특유의 화려함과 구성진 정가 본연의 멋을 선보인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news.joins.com/article/19876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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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4
  • 국악포털 아리랑이 후원하는 ‘해금여신’ 남미선의 열 번째 해금산조 연주회 (4월3일 국립국악원)
    해금연주자 남미선이 4월3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10번째 남미선 해금산조(김영재류) 연주회를 개최한다. ▶ 공연정보 보기 해금연주자 남미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전문사를 졸업하고 21세에 동아국악콩클일반부 은상, 제1회 대한민국국악제 금상을 받으며 국악계의 차세대 해금연주자로 주목받았다. ▶ 남미선 프로필 남미선은 2007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그의 스승인 김영재(제16호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보유자)류 해금산조 연주회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금까지 9회의 개인 연주회를 포함해 크고 작은 무대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3년 동안은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해금산조 연주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4년 ‘공감! 젊은국악’에 당선되어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김영재류 해금산조 실황앨범(악당이반 제작)을 녹음했으며 같은 해에 국악방송 새음원시리즈39 ‘남미선의 해금’을 제작했다. 남미선은 8월 16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김영재류 긴 해금산조 연주도 앞두고 있다. 두 번째 산조앨범 김영재류 긴 해금산조 녹음도 준비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실황앨범에 수록된 김영재류 해금 산조(40분)와 김영재 작곡 비(悲)를 연주한다. KBS민속반주단 음악감독, 민속악회 수리의 악장을 맡고 있는 김선호가 장고를 잡는다. 이서윤한복, 고흥곤국악기연구원, 국악포털 아리랑에서 후원한다. ▶ 김선호 프로필 해당 기사 원문보기 ☞ http://me2.do/xukQHp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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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 애절한 판소리로 푸는 기생 '매창'의 삶 - 전북도립국악원 창극 '이화우 흩날릴 제'
    ▶ 지난해 초연된 전북도립국악원‘이화우 흩날릴 제’ 창극 공연 장면 ‘배꽃이 흩날리던 날 눈물로 보낸 사람, 가을 낙엽이 지면 나를 생각하려나.’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 (단장 ▶조통달 프로필 )이 조선시대 기생이자 여류시인이었던 매창의 삶을 담은 창극 ‘이화우 흩날릴 제’를 들고 고창과 익산을 찾는다. 무대는 오는 3월 31일 오후 7시 30분 고창문화의전당과 4월 7일 오후 7시 30분 익산예술의전당에 펼쳐진다. ▶'이화우 흩날릴 제’ 공연정보 보기 동명의 시를 소재로 한 창극 ‘이화우 흩날릴 제’는 지난해 도립국악원이 전주에서 초연한 작품으로 부안 출신 기생 '매창' (1573~1610)이 선비 유희경과 나눴던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담고 있다. 매창은 황진이나 일지홍처럼 기생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이화우 흩날릴 제’를 비롯한 여러 시편이 현재까지 전해질 만큼 뛰어난 시혼(詩魂)으로 당대 유수한 문객들과 풍류를 나누었던 인물이다. 이번 순회공연은 지난 정기·기획공연 무대를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각 지역 공연장의 여건을 고려해 내용을 보완했다는 게 국악원의 설명이다. '국악원 창극단뿐 아니라 무용단과 관현악단, 보성소리축제 대통령상을 받은 이재영 명창이 특별출연해 ‘매창의 죽음’ 장면에서 전통장례문화를 재현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초대, 문의 063-290-5539·6450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GOYNaltY 줄거리 황진이와 곧잘 비교되는 조선중기 기생 여류시인 매창(1573 – 1610), 시인이며 유학자인 유희경을 정인으로 두고 평생 절개를 지키며 살았지만 몇 차례 만나지도 못했던 그녀의 외로움과 한은 그녀의 시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봄과 가을, 부안과 한양, 그야말로 시공을 오락가락하던 ‘천리의 외로운 꿈’이 사백년이 지난 오늘에도 배꽃으로 흩날리고 있다. ◯ 프롤로그: 부안과 매창 <제 1막> 1장. 잔칫날 서우관이 마련한 잔칫날, 매창에게 수작을 부리는 각 고을 현감들. 하지만 매창의 기개와 시혼(詩魂)에 모두 탄복한다. 2장. 만남 이원형의 소개로 매창은 꿈에 그리던 유희경을 만나게 되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3장. 사랑 ‘매창’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유희경과 사랑을 나눈다. 4장. 내소사 부안8경을 소개한다. 5장. 이별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어지러운 가운데 유희경은 의병을 모아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매창과 이별하고 매창은 속절없는 기다림을 시작한다. 6장. 전란 의병을 모은 유희경은 왜군과의 전투를 벌인다. <제 2막> 1장. 기다림 매창은 정인 유희경을 기다리다 점점 병들어 가고 꿈속에서 유희경을 만나게 된다. 2장. 님을 찾아서 유희경을 찾아 나선 매창. 결국 만나지 못하고 슬픈 노래만 부른다. 3장. 격포 바닷가 격포 앞 쭈꾸미 잡이가 한참인 어부들을 만난 허균. 괜히 농을 걸어 매창의 절개를 확인한다. 4장. 새인연 매창을 찾은 허균. 매창의 시와 굳은 마음에 탄복하며 시를 나누는 교우(交友)로 남게 된다. 5장. 천리별곡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매창과 유희경.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허균. 6장. 이화우 흩날릴 제 병이 깊은 매창은 끝내 정인 유희경을 만나지 못하고 월명암에서 숨을 거둔다. 에필로그 매창의 혼(魂)을 위로하는 가운데 막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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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5
  • '염경애의 심청가, 강산제'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첫 무대 - 3월 26일(토) 서울 국립극장
    명창의 귀한 소리를 만날 수 있는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의 '완창 판소리'가 '염경애의 심청가-강산제'로 올 시즌을 연다. ▶ '염경애의 심청가-강산제' 공연정보 보기 ▶ 염경애 프로필 염경애(43)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다. 조선 순조 무렵 8대 명창으로 손꼽힌 염계달 명창의 후손이다. 염금향 명창을 비롯해 염금달, 염혜선, 염현준 명창 등 선조들이 소리로 가풍을 이룬 판소리 종가에서 자라 소리의 원형을 추구한다. 2002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에서 당시 역대 최연소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염금향·조상현·성우향·안숙선 명창을 사사한 그녀는 전국 곳곳에서 완창무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무대는 염 명창의 생애 여덟 번째 완창 무대다. 강산제 '심청가'는 세 번째다. 강산제 '심청가'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시절까지 고모인 염금향 명창으로부터 배운 소리다. 이후 성우향 명창을 거쳐 조상현 명창 문하에서 이 소리를 익혔다. 이번 무대에서는 조상현 명창에게 이어받은 남성적인 소리에 다양하고 정교한 성음 변화를 구사할 예정이다. '강산제'는 박유전 명창이 조선 고종 시대에 창시한 유파다. 박유전과 정재근을 거쳐 정응민으로 이어지며 정권진·성우향·성창순·조상현 등 당대 최고의 명창들이 다듬어왔다. 서편제의 애잔함과 동편제의 웅장함이 어우러진 소리제(制)다. 이러한 강산제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심청가'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FIv6fg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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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1
  • [인터뷰] ‘아랑가’ 박인혜 “뮤지컬과 판소리 만남, 살아 움직여야 예술이기 때문이죠”
    판소리가 젊어지고 있다. 연극, 대중가요, 일렉트로닉 음악 등 다채로운 문화의 색채를 덧입은 판소리는 신선함으로 대중과 거리 좁히기에 나서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인 젊은 소리꾼 박인혜는 이 흐름에 선봉에 서있다. ▶ 박인혜 프로필 ▶ 뮤지컬 '아랑가' 공연정보 보기 “판소리는 사랑받아야 하는, 사랑이 필요한, 사랑 받을만한 장르”라고 나지막이 이야기하던 그는 뮤지컬로 걸어 들어갔다. 삼국사기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아랑가(연출 변정주)’속으로 말이다. 극에서 작창을 맡고 도창으로 출연 중인 박인혜를 만났다. 장단과 음계를 이용해 전통 소리를 짜는 작창자로 작품에 참여한 박인혜는 극 중 해설을 담당하는 도창으로서 무대에도 오른다. 그가 등장하는 순간, 객석은 사설(辭說)의 토씨하나 놓칠 새라 숨죽인 채 고요해진다. 이내 마그마를 내뿜는 화산 보다 뜨거운 에너지가 순식간에 객석을 집어삼킨다. 그러나 무대 아래서 실제로 마주한 박인혜는 쾌활한 웃음으로 인터뷰에 응해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도창이 맞나’ 여러 번 되물을 만큼 활기가 넘쳤다. 현재 무대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그지만, 사실 처음엔 작창과 학생들의 지도를 위해 작품에 합류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기인 김가람 작가와 이한밀 작곡가가 재학 시절 ‘2014 아시아시어터스쿨 페스티벌’에 뮤지컬 ‘아랑가’를 출품시키면서 박인혜와의 인연도 시작됐다. ‘전통극의 현대화’라는 그 해 축제 주제에 따라 뮤지컬과 판소리의 결합을 꾀한 작품에 당시 박동우 교수의 권유로 그도 함께 하게 된 것이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uk1AN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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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3
  • 박범훈 국악인생 50주년 음악회…3월2일 용산아트홀에서 유명 국악인들 한무대에
    국악 작곡가 박범훈(68)의 국악인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 '소리연(緣)'이 3월 2일 오후 7시30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 공연정보 보기 ▶ 용산아트홀 지도보기 박범훈은 국악관현악 대중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대표적 국악 작곡가이자 지휘자, 연주자다. ▶ 박범훈 프로필 1987년 최초의 민간 국악관현악단인 중앙국악관현악단, 1993년 한·중·일 3개국의 민족음악 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아시아, 1995년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하며 국악의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의 조화가 돋보이는 '신모듬' 등 그가 남긴 방대한 작품들은 여전히 국악 무대의 단골 레퍼토리다. 86 아시안 게임, 88 서울 올림픽, 2002년 한일 월드컵 등 주요 국가 행사의 음악감독으로 개막식 음악을 직접 작곡하고 지휘했고, 1998년에는 한국 지휘자로는 처음으로 북한에서 열린 윤이상통일음악제에서 평양 국립교향악단의 '교향시 아리랑'을 지휘했다. 이번 연주회는 그의 제자들과 동료, 선후배 국악인이 마련한 헌정음악회로, 박범훈의 대표작을 집중 조명한다. 김덕수, 안숙선, 김성녀, 김영임 등 내로라하는 국악인들이 대거 무대에 서고 한국무용가 국수호도 함께한다. 연극 연출가 손진책 극단 미추 대표가 총연출을 맡는다. 중앙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원창작악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 KBS국악관현악단, 경기도립국악단 등 국내 주요 국악관현악단에서 활동 중인 제자들로 구성된 연합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한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5Rk3CLdO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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