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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포영산대재보존회 주관 ‘천상의 소리향연’ 3월 21일 미국에서 개최
    충남 무형문화재 제40호 내포 영산대재 보유자인 보명스님과 법상스님을 비롯한 민족 예술가 16인이 미국 로스엔젤리스에서 수준 높은 전통 예술 공연을 펼친다. 도는 현지시각 3월 21일 오후 7시 미국 LA한국교육원에서 천상의 소리향연이 주최하고, 내포영산대재보존회가 주관하는 ‘천상의 소리향연’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LA국악원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교민들이 고국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우리 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통 예술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종성(보명스님) △태평무(장태연 군산대 교수) △회심곡(김진희 경기민요 이수자) △나비춤(강향란 남사당놀이 이수자) △가야금산조(조정아 목원대학교 외래교수) 등 다양한 춤과 음악으로 구성됐다. 또 징춤, 부채입춤, 판소리, 민요, 천수바라무, 쇠너설춤 등 우리 고유의 멋과 흥, 한이 담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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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국악 한류' 이끄는 부지화 예술단, 2020년 1월 14일 필리핀 세부에서 자선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악한류'로 유명한 부지화 예술단이 내년 1월14일 필리핀에서 제20회 자선공연 'K-Arirang 전통 예술 명인·명창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세부 교육시설인 보이스타운(The Sisters of Mary School-Boys Town)에서 열리며, 어려운 형편 탓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는 필리핀 청소년 5000명을 초대합니다. 부지화 예술단은 지난 2003년부터 필리핀 청소년들에게 자비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제20회 공연은 이춘희 명창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최경만 명인(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보유자), 유지숙 명창(국가 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수조교), 김승희 명인, 문동옥 명인, 정경숙 명창, 부지화 예술단 황진경, 강은숙, 김성심 등 국악인 총 50여 명이 무대를 꾸밉니다. 기악합주, 전통 가야금 산조와 서도, 경기민요, 부지화 타악 퍼포먼스팀 등 전통 공연부터 국악가요, 모듬북 퍼포먼스 등 퓨전무대까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강현준 부지화 예술단 대표는 "이 공연은 한국의 전통 무용가로서 2013년 작고해 고인이 되신 임이조 선생과 마닐라 걸스타운을 방문한 후 필리핀 청소년들에게 매년 1회 이상은 무료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주겠다고 한 약속에서 시작됐다"며 "그간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한국의 대표적인 명인ㆍ명창ㆍ명무 선생부터 부지화 단원, 이제 막 국악을 시작한 어린이까지 다양한 전통예술인들이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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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12월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한국춤의 멋이 잘 드러난 국립무용단 ‘묵향’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은 12월 8일 프랑스 파리의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Palais des congres de Paris)’에서 대표 레퍼토리 ‘묵향’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전해웅)의 파리 코리아센터 개원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프랑스는 물론 유럽 전역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곳이다. 국립무용단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공연은 파리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연장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 무대에서 펼쳐진다. 한국 전통무용이 지닌 예술적 가치를 프랑스 관객에게 소개하는 시간이다. 또한, 유럽한류의 거점 역할을 할 코리아센터를 프랑스 문화예술계에 강렬하게 각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립무용단 대표 레퍼토리인 ‘묵향’은 고(故)최현의 ‘군자무’를 바탕으로 윤성주 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안무를 맡고, 아트 디렉터 정구호가 연출·디자이너로 참여한 작품이다. 2013년 초연된 후 한국 전통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으며 지난 6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무대에 올랐다. ‘묵향’은 서무와 종무, 매·난·국·죽을 총 6장으로 구성, 사군자가 뜻하는 사계절에 비춰 세상을 바라보는 군자를 표현한다. 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한국춤의 멋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묵향’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초청공연을 펼쳐왔다. 2015년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일본 오사카 무대에 선 것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적인 페스티벌 ‘홍콩예술축제(Hong Kong Arts Festival)’에 한국무용 최초로 초청되며 전회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홍콩예술축제’의 티사 호 예술감독은 ‘묵향’에 대해 “춤과 의상, 무대까지 모든 게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묵향’은 같은 해 6월,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진출했다. 프랑스 리옹 ‘레 뉘 드 푸르비에르 페스티벌(les Nuits de Fourviere)’에 한국 작품으로 최초로 초청되어 공연한 것이다. 당시 현지에서 공연을 관람한 프랑스의 유명 무용 평론가 에마뉘엘 부셰는 “우아함과 기술적 기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춤”이라는 평을 남겼다. 이후에도 ‘묵향’을 향한 세계 무용계의 러브콜은 계속됐다. 국립무용단은 2019년 4월에는 유럽 3개국 투어를 떠나 덴마크, 헝가리, 세르비아에서 또 한 번 유럽 관객을 사로잡았다.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에서 열릴 이번 파리 ‘묵향’ 초청공연은 문화예술의 수도로 불리는 파리의 관객과 만난다는 점에서 우리 춤의 예술성을 알릴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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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국립국악원, 스웨덴(11월 30일)-노르웨이(12월 4일) 수교 60주년 기념해 현지서 공연 펼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립국악원, 스웨덴-노르웨이 수교 60주년 기념해 현지서 공연 펼쳐 스웨덴 공연서 북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종묘제례악 선보이고 노르웨이에서는 ‘풍류를 만난 뭉크’ 주제로 공연 펼쳐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스웨덴 및 노르웨이와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토)은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Konserthuset, Stockholm)에서, 12월 4일(수)에는 노르웨이의 오슬로대학 강당(The University Aula, Oslo)에서 기념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외교부가 주관하는 주요외교계기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스웨덴 공연에서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1호이자 세계유네스코위원회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 일부를 선보인다. 종묘제례악을 유럽에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5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 국립극장인 샤이오극장에서 종묘제례악 전곡을 연주한 이후 두 번째로, 북유럽권에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스웨덴에서는 11월 30일(토) 오후 5시(현지시각), 스톡홀름 콘서트홀(Konserthuset)에서 국립국악원의 ‘한국의 악, 가, 무’를 주제로 종묘제례악, 씻김시나위, 상령산(피리독주), 처용무, 천년만세, 태평가, 소고춤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최초 스웨덴 국빈 방문 및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의 마지막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스웨덴 스톡홀름 공연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의회연설의 기회를 만들어 준 안드레아스 노를리엔(Per Olof Andreas Norlén) 의회 의장, 한-스웨덴 의원친선협회의 야스민 에릭손(Yasmine Eriksson) 의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이었던 구닐라 린드버그(Gunilla Lindberg) IOC 위원과 스웨덴에 주재하는 세계 각국의 대사가 함께하며, 한국 측에서는 이정규 주스웨덴 대한민국대사 외에도 임재원 국립국악원 원장,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700여명의 관람객들과 함께한다. □이어 12월 4일(수) 오후 5시(현지시각), 노르웨이의 오슬로대학 강당(The University Aula, Oslo)에서는 국립국악원의 ‘풍류를 만난 뭉크’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오슬로대학의 강당은 노르웨이 출신의 작가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1863-1944)가 직접 그린 유화 11점이 전시된 공간으로 오슬로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천년만세, 승무, 생소병주, 거문고 산조, 춘앵전, 호적시나위와 같은 풍류음악을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예술 레퍼토리를 휴식 시간 없이 약 80분간 공연한다. □ 이번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임재원 국립국악원 원장은 “이번 60주년 기념 공연을 계기로 한국과 북유럽 국가 간의 문화교류가 다시 새롭게 시작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며, 전통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북유럽에서 왕의 제사를 위한 궁중음악과 무용부터 민간의 백성들이 즐기던 민간 음악과 무용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관람 문의는 각국의 한국대사관을 통해 가능하다.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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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일본 도쿄서 신명나는 한국의 굿판이 열린다,
    오는 11월 2일과 3일, 재일교포 무용가들이 도쿄에 위치한 우메와가노악당(梅若能楽堂) 에서 굿판을 열어 한국전통무용 한마당을 활짝 펼칠 예정이다. 변인자 신금옥 유경화 김미복 씨 등 재일교포 여자무용가들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신명나는 굿판공연을 벌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도쿄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별손님으로 한국에서 초빙한 피리 최경만, 서도소리 유지숙 씨를 비롯해 해금 이동훈, 대금 원완철, 피리 이호진, 아쟁 윤서경, 거문고 이재하, 타악 김태영, 윤재영, 소리 김유리 성슬기 장서윤 등이 출연한다. 11월 2일은 서울 경기굿 한마당이 펼쳐진다. 제1부는 승무 유경화, 장고춤 김미복, 피리 최경만, 서도소리 유지숙, 부채춤 변인자, 살풀이춤 신금옥씨 등이 흥겨운 민요, 춤, 악기로 선보이고, 제2부는 서울경기굿 ‘가슴으로 춤추는 날’(변인자 신금옥 유경화)이 신명나게 한마당 굿판을 벌이게 된다. 11월 3일에는 진도 싯김굿판이 벌어진다. 제1부 동초숙원춤 신금옥, 태평무 김미복, 경기서도민요 김유리, 성슬기, 진도북춤 유경화, 살풀이춤 변인자, 2부 진도싯김굿 ‘가슴으로 춤추는 날’(변인자 신금옥 유경화)을 춤추며 휘나레를 장식하게 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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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광주시립창극단, 11월 1일~2일 러시아 소치 제1회 ‘아시아 국제 페스티벌’ 참가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광주시립창극단(예술감독 유영애, 이하 창극단)이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러시아 소치 시리우스 영재센터가 주관하는 ‘아시아 국제 페스티벌’ 공연에 초청되어 창극 ‘흥보가’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로 창극단이 초청되어 진행되는 공연으로 창극 ‘흥보가’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시아 국제 페스티벌’은 매년 아시아 국가 공연단이 참여하여 아시아의 멋과 흥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이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인다. 페스티벌이 열릴 장소인 러시아 소치 시리우스 영재센터(Sirius park of science and art)는 지난 소치올림픽 당시 경기장으로 사용된 공간을 과학·수학 영재 육성을 위한 센터로 개조한 곳으로 본 행사는 센터 내 1,200석 규모의 공연장(Big hall)에서 열릴 예정이다. 페스티벌에 선보일 작품은 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인 창극 ‘흥보가’이다.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하나로 형제간의 우애를 다뤄 ‘권선징악’의 교훈을 주는 작품으로 알려진 ‘흥보가’는 지난 4월 창극단이 창단 30주년 기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창극 ‘흥보가’를 광주시민들에게 선보인바 있다. 당시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사로잡은 작품으로 평가되어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과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페스티벌을 위해 새롭게 각색된 버전으로 진행된다. 원작에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해학적 대사들이 많았다면 각색된 버전에서는 대사보다는 전통 춤 등 시각적 요소에 힘을 실었다. ‘달타령’ 등 우리 민요를 러시아 노래로 바꾸는 등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는 조정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한국적인 것’을 표현하는데 치중했다. 이번 행사는 창극단이 한국 최초로 러시아 소치에 초청된 전통문화예술단체라 의미가 남다르다. 러시아 소치는 2014년 동계올림픽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곳이지만 왕래가 잦은 도시는 아니었기에 이번 창극단 초청공연이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전통문화는 물론 광주광역시와 소치라는 도시를 서로 알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창극단은 이번 러시아 소치 ‘아시아 국제 페스티벌’과 함께 11월 5일(화)에는 모스크바 민족회관에서 ‘광주시립창극단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공연을 진행한다. 이 공연은 러시아에서 거주 중인 한인들과 현지인에게 우수한 한국의 전통문화예술을 알릴 뜻깊은 무대를 마련하였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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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2월 20일 日 도쿄서 울려퍼진 한국전통국악공연 '향바람'…“감동 공연”
    2월 20일, 도쿄의 조후시문화회관(調希市文化会館)에서 한국전통음악 ‘향바람’이 공연되어 도쿄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조후사물놀이’(調希サムルノリ)가 주최한 이 행사는 국악합주, 송지연(宋知娟) 씨의 대금연주, 박선영(朴善英) 씨의 거문고연주, 박근종(朴根鐘) 씨의 아쟁연주, 고우무라 가오리(香村カオリ) 씨의 설장구, 조주선(趙珠仙) 씨의 판소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의 전통악기 연주와 판소리가 중심이 된 이날 국악공연은 출연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조후사물놀이 대표 고우무라 가오리(香村カオリ) 씨의 알기 쉬운 악기 설명 등 해설이 곁들여져 더욱 빛나는 행사가 되었다. 시종일관 흥겹고도 애절한 악기 연주에 관객들은 숨을 죽여가며 들었다. 은은하고도 청아한 대금소리에는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거문고소리 아쟁소리 신비한 우리의 소리에 감탄했고, 고우라 가오리 씨의 설장구는 한국 악기의 매력과 흥의 극치를 한껏 보여주었다. 춘향가 심청가, 판소리는 구구절절 현실처럼 전해왔고 이야기소리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박수를 보내기도 하면서 관객들 모두가 슬픔과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었다. 특히 판소리 반주를 맡은 김대이(金大伊) 씨와 장고반주 이창섭(李昌燮) 씨의 조화로운 협주는 일품이었다. 고이케 미키(小池美紀) 씨는 “한국의 악기소리는 지상의 소리가 아니라 천상의 소리라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너무 감동하여 나도 모르게 눈물까지 나왔다. 지병도 낳은 것 같다. 아팠던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웃으며 소감을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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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2월 20일 러시아 사할린 악짜브리극장 - 3.1운동 100주년 평화 통일 페스티벌 (박경랑,최은숙 출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3.1운동 100주년 평화 통일 페스티벌 장소 러시아 사할린 악짜브리극장 날짜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시간 오후 7시 티켓료 출연진 ▶박경랑 프로필 ▶ 최은숙 프로필 등 문의전화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WUR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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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0
  • 박효진, 김유영 ‘비나리 악가무 콘서트’ - 11월 23일 주스페인한국문화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일시 : 2018.11.23.금.저녁8시 공연장소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공연내용 악기연주, 노래, 춤 등 한국의 전통 예술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나리’는 3개월간 스페인에 머물며 현지인에게 가야금과 단소를 강습하고,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면서 한국 문화에 대해 알리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의 가장 전통적인 공연부터 현대 창작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한다. ▶ 박효진 프로필 팀의 대표 박효진은 한양대학교 실기우수 수시 입학 그리고 음악대학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2010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월드뮤직상을 수상하였고, 최근 2016년에는 신진국악인 최우수상으로 주목받았다. 악.가.무의 전통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4편의 솔로프로젝트 단독 공연을 개최하였고, 3장의 싱글을 발매하면서 솔리스트로서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김유영은 현재 용인대학교 국악과 졸업 예정자로 주로 전라도 지역의 장구, 진도북, 버꾸 등 각가지 전통예술에 대하여 심도 있게 익히고 있다. 전국농악대회 또는 국악경연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하였는데 이는 전통예술에 대한 배움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자신이 속한 담양농악보존회, 버꾸춤보존회, 진도북춤연구회에서 각종 공연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다. 문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효진과 김유영의 ‘비나리 악가무 콘서트’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다같이 즐기고, 자세히 보고 느낄 수 있게 구성한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 서도소리 긴난봉가 - 박병천류 진도북춤 - 배뱅이굿 - 나니가나노 (작곡:박효진) - Breeze (작곡:박효진) - Flama (작곡: 박효진) - 김동언류 설장구 - 은율탈춤 - 서한우 버꾸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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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세계로 뻗어가는 남원 국악"..남원시립국악단 해외공연 줄이어
    전북 남원시립국악단의 수준높은 공연이 잇따라 세계 무대 '러브콜'을 받고 있다. 10월 25일 시에 따르면 남원시립국악단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코리아 페스티벌 전북의 날’에 초청받았다. 이에 따라 현지 시각으로 24일 저녁 7시에는 아랍 에미리트 국립극장과 25일 목요일 오후 2시에는 자이드 대학교 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서는 왕실의 번영와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무용 ‘태평성대’와 관현악과 신명나는 소고춤이 함께 어우러진 ‘소고춤을 위한 축제’, 독도의 아름다움과 남북통일에 대한 염원을 표현한 가요 ‘홀로아리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한국의 멋을 알릴 계획이다. 남원시립국악단은 또 23일 오전 10시 중국 쟝쑤성 난징시 신화일보 사옥에서 열린 ‘한스타일 박람회’에 초청받아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장에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마음을 닦으면 연주했던 거문고와, 판소리 춘향가 중 과거장 대목 등 전통 소리가 울려 펴졌다. 올해 9월에는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열린 ‘한스타일 박람회’에 초청받아 깊이 있는 국악 공연을 펼쳤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지난 9월 3일과 4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현립음악당에서 메나리 삼중주, 판소리 심청가 중 추월만정, 무용 한량무, 신민요 신사철가 등 깊이 있는 국악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단가 추억, 민요 흥타령, 기학합주 시나위로 구성된 공연 해원(解怨)은 우리나라의 소박하고 은근한 국악의 맛을 살려 깊은 흘러가는 세월의 야속함, 인생무상, 먼저 떠난 이에 대한 그리움 등 깊은 슬픔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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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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