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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 12월 21일 한국문화의집 KOUS - '이음회' 첫번째 콘서트 '영롱'
- 1. 공연명 : '이음회' 첫번째 콘서트 '영롱'2. 장소 : 서울 강남구 한국문화의집 코우스 (KOUS)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 5. 티켓료 : R석 30,000원 / S석 15,000원6. 문의 : 02-6925-1255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대금/김선호, 가야금/연지은, 해금/최태영, 아쟁/조성재, 피리/장수호, 장구/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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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 12월 21일 한국문화의집 KOUS - '이음회' 첫번째 콘서트 '영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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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 12월 10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선영숙의 가야금독주회 '가야만리성'
- 1. 공연명 : 선영숙의 가야금독주회 '가야만리성'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4시 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선영숙 프로필, 김은선, 홍재동, 박순아, 유윤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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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 12월 10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선영숙의 가야금독주회 '가야만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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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 공연] 12월 17일 서울 영등포아트홀 - 설중풍류 (김준수, 박애리 출연)
- 1. 공연명 : 퓨전국악 콘서트 '설중풍류'2. 장소 :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12월 17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6시 5. 티켓료 : R석 50,000원 / S석 30,000원6. 문의 : 02-2629-2237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박애리 프로필 , ▶ 김준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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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 공연] 12월 17일 서울 영등포아트홀 - 설중풍류 (김준수, 박애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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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고품격 토요상설공연 '2023 토요명품' - 1월 7일 ~ 12월 23일 (매주 토요일)
- 1. 공연명 : 국립국악원 2023 토요명품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1월 7일 (토) ~ 12월 23일 (토)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A석 20,000원, B석 10,000원6. 문의 : 02-580-33007. 공연정보 더보기 (예매) ▶ https://www.guga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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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고품격 토요상설공연 '2023 토요명품' - 1월 7일 ~ 12월 23일 (매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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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명인, 5월~12월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춘하추동' 명품 국악공연 펼쳐
- 명인들의 혼을 담은 원형 그대로의 공연을 듣고 보다보면 속안에서 뭔가 말할 수 없는 느낌이 솟구쳐 오른다. 한과 신명을 담은 전통예술의 깊은 숨결과 아름다운 울림~고귀한 전통과 맥을 지키고 이어온 소리와 춤사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소박한 아름다움이 깃든 명품 무대, 가까운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보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국악 최고 명인들이 춘하추동(春夏秋冬) 테마로 4회에 걸쳐 ‘최고명인 춘하추동’ 명품 국악시리즈 공연을 펼친다. 구는 이런 공연을 마련하게 된데는 주민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이 현대인의 감성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그 예술적 가치와 정서적 감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5월 17일(春)에는 대금연주의 일인자 죽향 이생강 명인이 단소산조, 대금산조, 태평소시나위 등 뛰어난 연주기량으로 다양한 전통음악을 들려준다. 8월17일(夏)에는 명창 김영임씨가 경기민요, 서울 굿 등 시름도 한도 잊을 수 있는 구수한 소리 가락을 들려준다. 10월19일(秋)에는 명무 임이조, 진유림, 이정희 3인방이 나서 한량무 살풀이 도살풀이 승무 입춤 등 자연스런 어깨춤과 맛깔스런 발디딤, 표정이 어우러진 공연을 보여준다. 올 한해 마지막달 12월7일(冬)에는 적벽가 등 판소리의 명창 김일구씨가 아쟁산조, 가야금 산조, 판소리 등 우리 민족의 깊은 내면의 혼을 담은 소리를 들려준다.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해당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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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명인, 5월~12월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춘하추동' 명품 국악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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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소리꾼의 무대 이자람의 '억척가' 5월11~17일 앵콜공연
- 판소리극 [이자람의 억척가 앵콜](연출 남인우)공연이 오는 5월 11일부터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억척가는 이자람과 남인우 연출이 '사천가'에 이어 두 번째로 도전한 독일 극작가 브레히트 작품이다. '억척 어멈과 그 자식들'을 각색했다. 중국 삼극시대를 배경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창작됐다. 조선의 순박한 여인 김순종이 전쟁이라는 풍파에 시달리며 김안나, 김억척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공연에서 이자람은 50곡이 넘는 창작 판소리와 함께 1인 15역(억척어멈, 두 아들, 딸, 뻥어멈, 해설자 등)을 열연한다. 파격적인 구성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다. 전통 판소리 5마당(춘향가, 심청가, 흥부가, 수궁가, 적벽가)이 자유롭게 변형, 삽입된다. 북, 장구, 꽹과리 등의 우리 전통 악기 이외에도 젬베, 준준 등 아프리카 타악기가 더해져 새롭고 흥미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소리꾼 이자람은 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이수자다. 1990년 12세의 나이에 판소리에 입문한 그는 1999년 최연소 나이로 8시간에 걸쳐 '춘향가'를 완창해 세계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뉴스컬쳐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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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소리꾼의 무대 이자람의 '억척가' 5월11~17일 앵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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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의 전통뮤지컬 '미소(MISO, 美笑)' 가 새 단장을 하고 손님을 맞는다.
-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류 문화상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정동극장의 전통뮤지컬 '미소(MISO, 美笑)'가 새 단장을 하고 손님을 맞는다. '미소'는 1997년 '전통예술무대'라는 제목으로 시작되어 2008년 지금의 이름을 얻게 된 이래 '춘향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국 춤, 기악, 풍물, 소리 등이 한데 어우러진 우리의 전통예술 작품으로 발전해 왔다. 18일부터 새 단장을 한 모습으로 정동극장에서 선보이게 된 '미소'는 세 번째 바뀐 버전이다. 처음과 마지막 장면에서 배우가 객석으로 나와 함께 어울리는 한바탕 축제의 모습을 띠게 된 것이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또 다른 특징은 각 장마다 신국악가요, 민요, 판소리 등을 도입해 우리의 다양한 소리를 들어볼 수 있게 한 것이다. 특히 주제곡인 신국악가요 '이별가'와 '사랑가'에 춘향의 애절한 마음을 노래한 '십장가'가 삽입되면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외국인 관객이 평균 85%를 차지하는 작품인 '미소'는 민족과 언어가 달라도 쉽게 이해하고 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충한 예술감독은 이번 새 단장을 한 '미소'의 특징을 전하면서 "이야기에의 몰입도를 높이고 관객참여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요약했다. --> 매일경제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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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의 전통뮤지컬 '미소(MISO, 美笑)' 가 새 단장을 하고 손님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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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국악공연 , 4월28일~5월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은 오는 4월 28일(토)부터 5월 06일(일)까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2012년도 뉴버전 국악보따리 <은비깨비>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관객들에게 더 확실히 다가가기 위해 기존의 <엄마와 함께하는 국악보따리>에서 <은비깨비>로 공연의 제목부터 변경하였다. 새 옷을 입은 본 공연은 국립극장 청소년공연예술제참가작으로 선정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 경인매일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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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국악공연 , 4월28일~5월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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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 토요일엔 우리 얼과 멋이 흐른다~ 국악
- 종로구,4월28일 오후 4시 '2012 인사동 토요문화나눔한마당' 개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8일 오후 4시 인사동 문화지구 남인사마당에서 ‘2012 인사동 토요문화나눔한마당’ 개막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이 살아숨쉬는 품격있는 문화지구로 인사동을 육성하고, 남인사마당을 전통문화예술 공연의 중심지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2012 인사동 토요문화나눔한마당’은 오는 10월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판소리, 살풀이 춤 등 다양한 전통문화예술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공연은 가장 한국적 원형의 전통문화예술 전문 문화예술행사로 타 상설공연과 차별화 해 독자성을 확보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민요와 소리, 기악ㆍ병창, 전통연희, 전통무용, 전통기예 등 다양한 장르가 조화롭게 편성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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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 토요일엔 우리 얼과 멋이 흐른다~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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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국악 공연계의 스테디셀러! , 4월28일~5월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은 오는 4월 28일(토)부터 5월 06일(일)까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2012년도 뉴버전 국악보따리 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관객들에게 더 확실히 다가가기 위해 기존의 에서 로 공연의 제목부터 변경하였다. 새 옷을 입은 본 공연은 국립극장 청소년공연예술제참가작으로 선정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경인매일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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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국악 공연계의 스테디셀러! , 4월28일~5월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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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26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기념 공연
-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중요무형문화재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볼 기회가 마련된다. 문화재청은 오는 9월 25-26일 오후 7시30분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기념 공연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25일 공연에서는 가곡 예능보유자들이 나와 조선 성종 때 궁중에서 불렸던 가곡을 들려준다. 이어 출연하는 종묘제례악보존회는 종묘제례악을 작곡한 세종에 관한 스토리텔링 영상극을 웅장한 연주와 함께 선보인다. 26일 공연에서는 남사당놀이보존회와 줄타기 예능보유자 김대균이 이끄는 줄타기보존회가 각 장르의 명장면을 모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오는 8월 24-25일에도 이 같은 행사를 열어 소리, 처용무, 강강술래, 영산재를 공연할 계획이다. ▶ 매일경제 해당기사 더 보기 ▶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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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26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기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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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21일, 만능 소리꾼의 힐링콘서트 [박애리, 봄날은 간다] 국악
- --> 국립극장 홈페이지 국립극장 2012년 기획공연시리즈 1탄 [박애리, 봄날은 간다](연출 홍석환)가 오는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국립창극단의 간판스타 박애리는 입단 후 1년 만에 주역 자리를 꿰찬 당찬 소리꾼이다. 2000년부터 ‘배비장전’의 애랑, ‘우루왕’의 바리공주, ‘춘향’의 춘향, ‘청’의 심청, ‘산불’의 점례,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적벽’의 제갈공명 등 국립창극단의 주요 작품들에 빠짐없이 등장했다. 2003년 TV드라마 ‘대장금’ OST에 참여해 대중적인 인지도도 높였다. 이번 무대는 강상구 작곡가의 관현악곡 ‘달빛을 끌어안다’로 막이 오른다. 이어 강상구의 ‘매화향기’, ‘꽃을 피운다’가 연주된다. 판소리의 백미 ‘사랑가’와 현대적으로 해석한 ‘쑥대머리’로 공연은 무르익는다. 이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비나리’, ‘엄마엄마’, 민요 흥타령을 각색한 ‘꿈속에서’로 희망을 노래한다. 마지막으로 단가 ‘사철가’와 ‘봄날은 간다’로 절기의 깊이를 더한다. 뉴스컬쳐=송현지 기자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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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21일, 만능 소리꾼의 힐링콘서트 [박애리, 봄날은 간다]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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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창작국악축제- 거장,그들이 꿈꾼 한국음악’ 선보여
-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 www.gugak.go.kr)은 오는 4월19(목), 20(금) 19시30분에 ‘창작국악축제-거장, 그들이 꿈꾼 한국음악’을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미 작고한 창작국악작곡 1세대인 이성천(1936~2003/보관문화훈장 수상, KBS국악대상 작곡상 수상, 세종문화상 수상), 이상규(1944~2010/대한민국 작곡상 대통령상 수상, KBS국악대상 수상), 백대웅(1943~2011/대한민국작곡상 대상, KBS국악대상 작곡상 수상)의 작품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국악작곡의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3인의 작품을 재조명함으로써 창작국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300여곡의 국악작품을 작곡하였으며, 특히 21현금을 고안해 다현(多絃) 가야금의 시대를 연 이성천은 국립국악원장, 서울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자연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작품을 많이 남겼고, 청렴하고 자연을 사랑하여 고죽지절(孤竹之節)의 선비작곡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음악의 바다라는 뜻을 지닌 강해(腔海)라는 호를 얻은 이상규는 수많은 국악관현악곡을 포함해 400여곡의 국악곡을 작곡했고, 대금연주, 지휘 등 국악계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했다. 서양식 오선보를 국악에 본격적으로 활용한 백대웅은 가야금의 음역별 특성에 맞춰 편곡한 파헬벨의 ‘캐논’으로 영화와 광고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사랑받으며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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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창작국악축제- 거장,그들이 꿈꾼 한국음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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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명인무대’ 펼쳐~
- 국악의 참맛을 거장의 명연으로 즐기는 무대가 마련된다. 4월 19일 오후 7시 반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명인무대’다. 안숙선(판소리), 이재숙(가야금), 정재만(무용), 정재국(피리)이 무대에 선다. 2009년부터 시작한 명인무대는 지난해 세종M씨어터(609석)에 올린 공연이 유료 객석 점유율 79%를 보이면서 올해는 3022석 규모의 대극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동아일보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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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명인무대’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