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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12월 17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 신진국악 : 고영열&서도밴드
- 1. 공연명 : 신진국악 : 고영열&서도밴드2. 장소 : 경기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12월 17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전석 30,000원6. 문의 : 1588-5234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서도밴드, ▶ 고영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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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12월 17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 신진국악 : 고영열&서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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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 공연] 12월 17일 서울 영등포아트홀 - 설중풍류 (김준수, 박애리 출연)
- 1. 공연명 : 퓨전국악 콘서트 '설중풍류'2. 장소 :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12월 17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6시 5. 티켓료 : R석 50,000원 / S석 30,000원6. 문의 : 02-2629-2237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박애리 프로필 , ▶ 김준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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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 공연] 12월 17일 서울 영등포아트홀 - 설중풍류 (김준수, 박애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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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 12월 28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정송희 양금 연주회 '양금지향'
- 1. 공연명 : 정송희 양금 연주회 '양금지향'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4. 시간 : 오후 8시 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1800-4746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양금 정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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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 12월 28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정송희 양금 연주회 '양금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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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국악공연] 12월 17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제1회 '홍장미' 가야금병창 독주회
- 1. 공연명 : 제1회 '홍장미' 가야금병창 독주회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12월 17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4시 5. 티켓료 : 전석 무료초대6. 문의 : 010 5501 7467◆ 출연진 : ▶ 홍장미 프로필, 사회 배연형, 고수 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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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국악공연] 12월 17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제1회 '홍장미' 가야금병창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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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 12월 13일 공주문예회관 -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38회 정기연주회 '만개'
- 1. 공연명 :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38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2. 장소 : 충남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12월 13일 (수)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5,000원6. 문의 : 041-852-7800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지휘 김성우 예술감독, 경기민요 전영랑, 양금 윤은화, 가야금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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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 12월 13일 공주문예회관 -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38회 정기연주회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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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박경랑의 영남 교방청춤 공연 ! 2월17일 국립국악원 우면당
-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출연진 해설 : 최종민 구음: 유금선 장단:최우칠 고성오광대: 이윤석 밀양백중놀이 :하용부 남해안 별신굿 : 정영만 동부민요: 박수관 국어고전연구원: 권오춘 공연명 : 박경랑의 영남교방청춤 주최: 한국 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주관: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연구보존계승학회 연출: 박경랑 기획: 코락 (korak) 장소: 국립국악원 우면당 일시: 2012년 2월 17일 (금) 오후 7시 30분 티켓가격: R석 100,000 S석 70,000 A석 50,000 B석 30,000 문의처 : 한국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02-702-4604 , 011-9523-4604 , 011-9924-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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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박경랑의 영남 교방청춤 공연 ! 2월17일 국립국악원 우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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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동화이야기를 국악 뮤지컬로! 2월8~25일 '어린이 음악극 페스티벌'
-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어린이가 무대 배우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전통 국악 뮤지컬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8일부터 2월25일까지 어린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동화이야기를 음악극으로 탈바꿈 시킨 '2012 어린이 음악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우리 전통문화가 어린이들에게 낯설지 않도록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기존 뮤지컬과는 달리 어린이 관객들을 무대에 참여시켜 보다 친숙하게 우리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꾸몄다. 2월8일부터 2월11일까지 열리는 페스티벌의 첫 번째 시리즈는 동화 '아기돼지 꼼꼼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아기돼지 삼형제'를 새로이 각색한 작품으로 아이들을 탈춤과 꼭두각시 놀음, 사자춤 등 다양한 전통연희 속으로 초대한다. 두 번째 시리즈는 '감기에 걸린 해님을 구하라'는 특명을 받은 공작새의 좌충우돌 성장드라마 '공작새의 황금깃털'이다. 2월15일부터 2월18일까지 열리는 이 작품은 자신밖에 모르던 철없는 공작새가 다른 이들을 위해 희생을 감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 번째 시리즈는 강아지 '핫도그'와 소녀 '두리'의 우정을 그린 성장드라마 '안녕 핫도그'로 2월22일부터 2월25일까지 관객을 찾는다. 이 작품은 만남과 이별에 관한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각색됐다. 국악연주, 춤, 노래, 놀이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가락과 장단이 살아나는 하나의 '놀이판'으로 꾸며진다. 어린이에게는 전통 한옥공연장에서 공연도 관람하고, 전통한옥의 아름다움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공연은 관람 후 출연 배우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추억거리도 만들 수 있다. --> 민중의 소리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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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동화이야기를 국악 뮤지컬로! 2월8~25일 '어린이 음악극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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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 여의도 사랑방극장에서 상설무대
-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우리예술문화원(대표 손정아)에서는 한국전통민요협회 여의도지부와 함께 한국뮤지컬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를 2월부터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후 8시에 여의도 사랑방극장에서 2012년 한해 상설무대 작품으로 개최한다. 우리예술문화원은 한국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문화와 예술을 통하여 역사의식과 전통문화예술을 올바르게 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간문화재 및 중견예술인 11명을 초청하여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국뮤지컬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는 우리민족의 희노애락을 담고 있는 고유한 노래인 ‘아리랑’을 중국문화재로 등록시켜 우리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것을 계기로, 대중적으로 <아리랑>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그 예술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한국뮤지컬로 새롭게 조명했다. 이번 작품은 일제시대와 6,25 동란을 겪은 우리 어머니의 질곡 된 삶이며, 그 슬픔과 애환을 딛고 일어서 풍요로움을 표현하였다. 여인의 님은 우리의 국가요, 사랑하는 남편이요, 아들입니다.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는 우리민족의 애환, 한과 흥이 굽이굽이 녹아내려 있는 작품다. 출연진으로는 1980년 이후 미국에서 한국문화예술을 미국전역에 널리 알리며 우리문화예술을 위상을 세계적으로 크게 높인 무용가 손정아씨를 비롯하여, 영화 휘모리의 주인공 김정민,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들이 출연하여 우리소리, 우리가락, 우리 춤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다.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는 2011년 12월 시연회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2012년 우리예술문화원의 기획작품 입니다. 앞으로 본원에서는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신진 국악인들을 발굴하여 문화예술 발전에 더욱 기여 하고자 한다. 중앙뉴스 -->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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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 여의도 사랑방극장에서 상설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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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악인, '청춘 가악歌樂' 2월 1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2012년 세종문화회관 첫 국악공연을 20대 국악 신예들이 책임진다. 아픈 젊음을 위한 노래 '청춘가악(靑春歌樂)'이 13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 울려퍼진다. 세종문화회관은 "대금, 해금, 가야금, 아쟁, 판소리 등 5개부문 협연자가 서울시 청소년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아름다운 국악의 선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금 육아름나라, 해금 문새한별, 가야금 윤동희, 아쟁 김승철, 판소리 장서윤이 협연자로 참가해 공수받이, 범피중류 등을 연주한다. 유능한 국악 신인들이 국악계의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무대다. 한편, 서울시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가장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한국 음악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목표로 국악 전공 대학생들로 이뤄졌다.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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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악인, '청춘 가악歌樂' 2월 1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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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현악단, 9월13일 제주서 국악향연
- 세종국악관현악단(단장 겸 상임지휘자 박호성)이 13일 오후5시 제주시 노형동 으뜸마을 아파트를 찾아 제주도민들에게 국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날 공연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등 시공의 경계를 허물고 새 지평을 개척한다는 취지가 담긴 공연으로 약 한시간 가량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했다. 특히 창작음악과 현대음악, 국악가요, 대중가요, 퓨전과 크로스오버 음악을 비롯해 흥겨운 민요 등을 통해 사회전반에 희망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기사 더 보기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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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현악단, 9월13일 제주서 국악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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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22일,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개원20주년 기념, 창극 '심청' 공연
-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정상열)이 대표브랜드 창극 ‘심청’을 21일과 22일 오후 7시 개원 20주년 기념 공연으로 선보인다. 민속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개원 20주년을 축하하는 대표브랜드 작품으로 기획되어 국내 최고의 연출진이 이번 작품에 의기투합했고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의 예술기량과 제작진의 20년 창극 제작역량을 한데 모아 이번 작품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창극단, 기악단, 무용단 및 객원 지휘자와 연주자, 연기자, 무용가, 서양 합창단과 현악연주자 등 약 10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는 초대형 창극 작품으로 그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 전북중앙신문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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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22일,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개원20주년 기념, 창극 '심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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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의 일생 그린 국악 [전통에서 말을 하다] 2월11~12일 충무아트홀
-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국악 [전통에서 말을 하다]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 조선시대의 문인, 매월당 ‘김시습’의 삶을 테마로 만들어진다. ‘김시습’은 우리나라의 첫 한문소설 ‘금오신화’의 작가다. 그는 세조의 왕위찬탈 뒤 초야에 묻혀 불우한 삶을 보낸 생육신 가운데 한 명이다. 이번 공연엔 지성과 기개의 표상이자 선구적 저항시인으로서의 ‘김시습’을 표현한다. 그의 인간적 고뇌와 갈등을 표현하기 위해 전통음악과 연극배우가 한 무대에서 선다. 앙상블 ‘시나위’의 전통음악과 극단 ‘골목길’ 배우들의 언어를 통해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총2막으로 구성된다. 1막에는 ‘야행(夜行)’, ‘월식(月蝕)’, ‘왕의 행렬’, ‘달빛유희’, ‘동해랩소디’가 연주된다. 2막은 ‘하루종일’, ‘우락’, ‘흘림’에 이어 피날레 연주로 마무리된다. 한편, 조기예매자에게는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월 3일까지 예매한 관객은 50%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선착순 10명에게는 앙상블시나위 앨범 ‘영혼을 위한 카덴자’를 증정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 국악 [전통에서 말을 하다] 공연기간 : 2012년 2월 11일 ~ 2012년 2월 12일 공연장소 :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출연진 : 앙상블 시나위, 김주완, 김주헌, 심재현 관람료 : 전석 2만원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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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의 일생 그린 국악 [전통에서 말을 하다] 2월11~12일 충무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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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Gallery Open Stage '전통을 만나다'.. 2월 2일 공연
- 2월 2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병국)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2012 KF Gallery Open Stage의 첫 무대인 ‘전통을 만나다’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는 국내 동기 궁중 무용을 선보이는 화동정재예술단과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를 이룬 정가악회의 공연이 펼쳐진다.이 밖에도 현재 KF Gallery에서 전시되고 있는 '타고르 동방 순례' 전시회를 기념해 북인도 전통 춤 까탁댄스를 시연하는 무대가 마련돼 있다. 까탁댄스는 여덟 개의 전통 인도 춤 중의 하나로 신에게 기도하고 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춤이다. ‘까탁’은 ‘스토리 텔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KF Gallery Open Stage는 2011년 한국국제교류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한국문화예술 전파를 위해 세계 각국에 파견했거나 지원했던 단체를 비롯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한국과의 우정을 지속해 나가고 있는 국가의 공연단체를 초청해, 재단의 활동과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 KF Gallery Open Stage는 한국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 오후 12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참석자 발표는 31일 오후 5시 예정이다.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관객도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관람이 가능하다. [OSEN=이은화 기자] -->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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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Gallery Open Stage '전통을 만나다'.. 2월 2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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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만나는 우리 소리~ '이춘희 명창' 초청 공연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28일 오후 4시30분 국립고궁박물관 2층 중앙홀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 명창을 초청, 공연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궁박물관이 관람객에게 더욱 다양한 관람서비스와 수준 높은 전통문화 공연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춘희 명창과 그 이수자들이 아리랑, 노랫가락, 창부타령 등 다양한 곡목으로 관람객에게 우리 소리의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다시 찾은 조선왕실 의궤와 도서' 특별전 기간에 열리는 공연으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우리의 우수한 왕실문화와 품격 있는 전통 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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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만나는 우리 소리~ '이춘희 명창'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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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원, 여성국악팀 '희아나지' 결성, 2월28일 첫 콘서트
- "국악세계화 도전할 것"... 청주시립국악단 김명희, 이윤아, 방혜나씨와 작곡가 송안지씨가 여성국악팀 '희아나지'를 결성해 폭넓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세계로 국악의 세계화에 도전한다.팀명 '희아나지(姬我娜志)'는 대금연주자 김명희(姬), 피리연주자 이윤아(我), 해금연주자 방혜나(娜), 작곡가 송안지(志)의 이름 끝 자를 모아 만든 것으로 '아름다운 여성들이 뜻을 모아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들은 올해로 창단 22주년이 된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의 멤버로 만나, 지난 4년 동안 호흡을 맞추며 음악적 교감을 나눠왔다.--> 충북일보 해당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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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원, 여성국악팀 '희아나지' 결성, 2월28일 첫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