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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국악인, '청춘 가악歌樂' 2월 1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2012년 세종문화회관 첫 국악공연을 20대 국악 신예들이 책임진다. 아픈 젊음을 위한 노래 '청춘가악(靑春歌樂)'이 13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 울려퍼진다. 세종문화회관은 "대금, 해금, 가야금, 아쟁, 판소리 등 5개부문 협연자가 서울시 청소년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아름다운 국악의 선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금 육아름나라, 해금 문새한별, 가야금 윤동희, 아쟁 김승철, 판소리 장서윤이 협연자로 참가해 공수받이, 범피중류 등을 연주한다. 유능한 국악 신인들이 국악계의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무대다. 한편, 서울시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가장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한국 음악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목표로 국악 전공 대학생들로 이뤄졌다.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세종국악관현악단, 9월13일 제주서 국악향연
    세종국악관현악단(단장 겸 상임지휘자 박호성)이 13일 오후5시 제주시 노형동 으뜸마을 아파트를 찾아 제주도민들에게 국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날 공연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등 시공의 경계를 허물고 새 지평을 개척한다는 취지가 담긴 공연으로 약 한시간 가량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했다. 특히 창작음악과 현대음악, 국악가요, 대중가요, 퓨전과 크로스오버 음악을 비롯해 흥겨운 민요 등을 통해 사회전반에 희망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기사 더 보기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923
    • 공연소식
    • 강원,제주
    2012-09-01
  • 3월21~22일,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개원20주년 기념, 창극 '심청' 공연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정상열)이 대표브랜드 창극 ‘심청’을 21일과 22일 오후 7시 개원 20주년 기념 공연으로 선보인다. 민속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개원 20주년을 축하하는 대표브랜드 작품으로 기획되어 국내 최고의 연출진이 이번 작품에 의기투합했고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의 예술기량과 제작진의 20년 창극 제작역량을 한데 모아 이번 작품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창극단, 기악단, 무용단 및 객원 지휘자와 연주자, 연기자, 무용가, 서양 합창단과 현악연주자 등 약 10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는 초대형 창극 작품으로 그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 전북중앙신문 해당기사 더 보기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09-01
  • 김시습의 일생 그린 국악 [전통에서 말을 하다] 2월11~12일 충무아트홀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국악 [전통에서 말을 하다]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 조선시대의 문인, 매월당 ‘김시습’의 삶을 테마로 만들어진다. ‘김시습’은 우리나라의 첫 한문소설 ‘금오신화’의 작가다. 그는 세조의 왕위찬탈 뒤 초야에 묻혀 불우한 삶을 보낸 생육신 가운데 한 명이다. 이번 공연엔 지성과 기개의 표상이자 선구적 저항시인으로서의 ‘김시습’을 표현한다. 그의 인간적 고뇌와 갈등을 표현하기 위해 전통음악과 연극배우가 한 무대에서 선다. 앙상블 ‘시나위’의 전통음악과 극단 ‘골목길’ 배우들의 언어를 통해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총2막으로 구성된다. 1막에는 ‘야행(夜行)’, ‘월식(月蝕)’, ‘왕의 행렬’, ‘달빛유희’, ‘동해랩소디’가 연주된다. 2막은 ‘하루종일’, ‘우락’, ‘흘림’에 이어 피날레 연주로 마무리된다. 한편, 조기예매자에게는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월 3일까지 예매한 관객은 50%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선착순 10명에게는 앙상블시나위 앨범 ‘영혼을 위한 카덴자’를 증정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 국악 [전통에서 말을 하다] 공연기간 : 2012년 2월 11일 ~ 2012년 2월 12일 공연장소 :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출연진 : 앙상블 시나위, 김주완, 김주헌, 심재현 관람료 : 전석 2만원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KF Gallery Open Stage '전통을 만나다'.. 2월 2일 공연
    2월 2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병국)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2012 KF Gallery Open Stage의 첫 무대인 ‘전통을 만나다’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는 국내 동기 궁중 무용을 선보이는 화동정재예술단과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를 이룬 정가악회의 공연이 펼쳐진다.이 밖에도 현재 KF Gallery에서 전시되고 있는 '타고르 동방 순례' 전시회를 기념해 북인도 전통 춤 까탁댄스를 시연하는 무대가 마련돼 있다. 까탁댄스는 여덟 개의 전통 인도 춤 중의 하나로 신에게 기도하고 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춤이다. ‘까탁’은 ‘스토리 텔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KF Gallery Open Stage는 2011년 한국국제교류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한국문화예술 전파를 위해 세계 각국에 파견했거나 지원했던 단체를 비롯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한국과의 우정을 지속해 나가고 있는 국가의 공연단체를 초청해, 재단의 활동과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 KF Gallery Open Stage는 한국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 오후 12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참석자 발표는 31일 오후 5시 예정이다.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관객도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관람이 가능하다. [OSEN=이은화 기자] --> 기사 원문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8-30
  • 1월 2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만나는 우리 소리~ '이춘희 명창' 초청 공연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28일 오후 4시30분 국립고궁박물관 2층 중앙홀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 명창을 초청, 공연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궁박물관이 관람객에게 더욱 다양한 관람서비스와 수준 높은 전통문화 공연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춘희 명창과 그 이수자들이 아리랑, 노랫가락, 창부타령 등 다양한 곡목으로 관람객에게 우리 소리의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다시 찾은 조선왕실 의궤와 도서' 특별전 기간에 열리는 공연으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우리의 우수한 왕실문화와 품격 있는 전통 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8-30
  • 청주시립국악단원, 여성국악팀 '희아나지' 결성, 2월28일 첫 콘서트
    "국악세계화 도전할 것"... 청주시립국악단 김명희, 이윤아, 방혜나씨와 작곡가 송안지씨가 여성국악팀 '희아나지'를 결성해 폭넓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세계로 국악의 세계화에 도전한다.팀명 '희아나지(姬我娜志)'는 대금연주자 김명희(姬), 피리연주자 이윤아(我), 해금연주자 방혜나(娜), 작곡가 송안지(志)의 이름 끝 자를 모아 만든 것으로 '아름다운 여성들이 뜻을 모아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들은 올해로 창단 22주년이 된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의 멤버로 만나, 지난 4년 동안 호흡을 맞추며 음악적 교감을 나눠왔다.--> 충북일보 해당기사 더 자세히 보기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12-08-30
  • 김소진,안이호의 완창판소리 '수궁가' 1월 28~29일 대학로 예술극장3관
    두 젊은 소리꾼의 의지와 패기가 담긴 완창판소리 '수궁가'가 무대에 오른다. 판소리브레히트 '사천가'의 소리꾼이자 '앙드레삼월이'의 작창 겸 소리꾼인 김소진이 윤진철 명창에게 사사한 강산제 보성소리 '수궁가'와 '정가악회'의 소리꾼 안이호가 김영자 명창에게 사사한 정광수 바디 '수궁가'가 그 주인공이다.강산제 보성소리는 오늘날 전해지는 소리 유파 중 가장 왕성하게 보급되고 있으며, 판소리의 최고봉을 이루고 있는 유파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강산제 보성소리는 박유전-정응민-정권진으로 이어지며, 서편제의 창시자인 박유전의 소리가 정응민에 이르러 김세종, 김찬업으로 이어지는 '세종판 춘향가'를 받아들임으로써 보성소리라는 독특한 유파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강산제는 서편제와 비슷하나 서편제 자체의 지나치게 애절한 면은 지양하고, 동편제(東便制)의 굳세고 웅건한 창법과 중고제의 분명함을 적절하게 배합돼 있다. 또한 언어가 양반 계층의 언어와 많이 섞여서 통속적이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정광수 바디는 유성준-정광수-김영자로 이어진 동편제 소리로 비교적 남성적이고 선이 굵으며 힘있는 소리다. 여기서 '바디'는 명창이 스승으로부터 전승해 한 마당 전부를 음악적으로 절묘하게 다듬어 놓은 소리를 말한다. 정광수 명창은 말년에 유성준의 소리에다 어릴 때 배웠던 서편제 수궁가와 정응민에게서 배운 보성소리 수궁가를 참작해 별도의 수궁가를 만들었다. 이렇게 짜여진 '정광수 수궁가'는 어떠한 수궁가보다도 완성된 느낌을 준다. 한마디로 옛 판과 새 판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궁가가 바로 '정광수 바디 수궁가'다.전통음악의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는 두 소리꾼 김소진, 안이호의 완창판소리 '수궁가'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3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수궁가'의 잔잔한 재미를 통해 '전통음악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뛰어 넘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소진은 판소리 만들기 '자'의 소리꾼 겸 작창가로 활동하면서 살아 숨쉬는 판소리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젊은 소리꾼이다. 김소진의 전통판소리는 딱딱하고 보고듣기 어려운 전통판소리 완창이 아니다. 깊이가 있지만 어렵지 않고, 전통이지만 그리 멀지 않은 전통판소리 완창 공연이다. 김소진의 공연은 배우로서의 진면목도 완창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통음악과 문학을 접목해 한국공연예술의 새로운 무대양식을 제시하는 '정가악회'의 소리꾼이자 다재다능한 배우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이호 또한 이번 공연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소리와 넘치는 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늘을 살아가는 예인으로서의 진지한 고민과 재치를 담은 그의 '수궁가'는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젊은 남자소리꾼의 완창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진다. 김소진, 안이호는 각자 다른 유파, 다른 성별, 각자 다른 활동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공연자다. 따라서 이 두사람의 공연은 전통이 현재의 소리꾼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전수됐고, 그들이각각 어떠한 작업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지, 그 안에서 그들에게 전통 판소리는 무엇인지 비교하며 살펴보면 더욱 재밌는 무대가 될 것이다. 민중의소리 이동권 기자 -->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8-30
  • 젊은 연주자들의 설 공연! `젊어진 우리가락` 얼쑤~
    국립중앙박물관 `2012 설날 한마당` 서울남산국악당 `새해 희망 콘서트, 신년 아리랑` 국립국악원 `미르(龍)해의 새 아침` 언제부턴가 우리가락이 젊어졌다. 어르신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고리타분한 국악이 아니다. 젊은 연주자들이 대거 나서 젊어진 감각으로 젊은 흥취를 전한 덕분이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우리장단을 빠뜨릴 수 없는 이유는 더욱 단단해졌다. 고여 있던 액운을 물리고 청명한 기운을 몰고 오는 젊은 감성을 강하게 받을 수 있어서다. 설날이다. 그래도 한 해 중 우리 것이 가장 잘 어울리는 명절이다. 올해는 국립중앙박물관, 서울남산국악당, 국립국악원이 이 분위기를 돋운다. 획일적이지 않은 다양한 공연으로 골라보는 재미까지 있다. 분야도 다양하다. 전통음악이란 기본틀 위에 창작과 퓨전을 올리고 춤사위까지 곁들인다.   현대적 감각이 빚은 전통의 깊은 맛 박물관이 국악 한마당을 펼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2012 설날 한마당`이다. `유물`이나 `국악` 같은 단어가 풍기는 지루함 따윈 없다. 현대적 감각으로 다진 전통무대이기 때문. 창작 가야금 음악의 창시자인 황병기의 해설로 꾸리는 공연은 모두 다섯 마당으로 이뤄진다. 첫 무대는 `토리 앙상블`이 연다. 2007년 뉴욕에서 출발, 주로 해외에서 활동해온 국악그룹이다. 거문고·대금·장고·피리로 `대취타`를 재해석해 들려준다. 이어 중요무형문화재 정재국이 피리독주로 `헌천수`를, 현대 가야금 음악의 지평을 넓혀온 지애리가 가야금독주로 `춘설`을 연주한다. 이어 그룹 `바람곶`의 예술감독 원일이 현대음악으로 재탄생시킨 피리독주 `간`을 들려주고, 한국음악 프로젝트 그룹 `비빙`은 궁중음악과 불교음악을 맛볼 수 있게 한다. 공연은 무료초대. 대신 선착순으로 입장객을 받는다. 2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02-2077-9000.   퓨전으로 즐기는 `아리랑` 잔치 서울남산국악당은 `새해 희망 콘서트`로 새해 새 기운을 북돋운다. `신년 아리랑`이다. 소리꾼 김용우와 사물놀이팀이 나서 다양한 아리랑을 변주한다. 김용우는 우리 민요를 클래식·재즈·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와 접목시켜온 대표적 소리꾼. 이번 콘서트에선 본조아리랑, 자진아리, 새 아리랑, 진도사람아리랑, 긴 아리랑, 정선엮음자진아리랑 등 우리 역사와 지역 특색을 살린 아리랑을 두루 뽑아낸다. 여기에 전통과 퓨전을 접목한 민요들을 레퍼토리로 곁들인다. 회심곡, 창부타령, 사설난봉가, 비무장지대+통일아리랑, 장타령, 옹헤야 등이다. 공연장 밖에선 사물놀이팀이 이끄는 신명나는 길놀이와 사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제기차기, 떡메치기, 팽이돌리기 등 세시풍속놀이까지 곁들인다. 공연은 전석 1000원, 사물놀이와 풍속놀이는 무료다. 23일과 24일 사물놀이는 오후 1시40분, 공연은 오후 3시 서울 필동 서울남산국악당. 02-2261-0515.   이자람과 200명 단원이 나서 `액맥이` `미르(龍)해의 새 아침`을 여는 곳은 국립국악원이다. 묵은해의 액운을 씻는다는 `벽사-나쁜 기운을 물리치고`와 한 해 동안 좋은 일을 기원한다는 `진경-경사를 맞이한다`는 두 주제로 나눠 프로그램을 띄운다. 국립국악원 가족들이 총출동한다. 정악단·민속악단·무용단·창작악단 단원 200여명이 나서고, 여기에 연희컴퍼니 유희와 젊은 소리꾼 이자람이 힘을 보태 판을 키운다. 액살풀이, 처용무, 진도북춤, 창작연희, 판놀음 등을 선물세트처럼 선뵈는 공연의 진행은 이자람이 맡는다. 먼저 `액맥이타령`을 시작으로 궁중무용 `처용`, 남도잡가 `보렴` 등을 민속악단과 무용단이 펼쳐 보인다. 이어 가야금독주 `춘설`과 남자무용수들의 `북춤`, 이자람의 판소리 `사철가`와 풍물놀이를 재구성한 연희컴퍼니 유희의 `원풀이` 등이 흥을 부추긴다. 전석 1만원이다. 23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 02-580-3043.XML--> 이데일리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8-30
  • 국립국악원, 23일 설 맞이 '미르(龍)해의 새아침' 공연 개최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오는 1월 23일(월) 음력설 당일 오후 4시에 국립국악원 예악당과 야외광장에서 ‘미르(龍)해의 새아침’공연을 펼친다. 용(龍)의 해를 맞이해 묵은해의 액운을 씻는다는 의미의 ‘벽사(辟邪)-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승천하는 2012년을 희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경사로움이 있길 바란다는 ‘진경(進慶)-경사를 맞이한다‘의 2가지 소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소리꾼 이자람의 사회로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 창작악단의 모든 소속단원이 출연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부 벽사(辟邪)에서는 ‘열두 달 액살풀이’로 시작해 액을 물리치는 의미의 궁중무용 ‘처용무’, 남도잡가 ‘보렴’을 감상할 수 있고, 2부 진경(進慶)에서는 창작악단이 들려주는 국악관현악곡 ‘춘설’, 남자 무용수들의 힘 있는 섬세한 몸짓을 느껴볼 수 있는 ‘북춤’,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단가 中 사철가’, 2011년도 ‘공감, 청년국악’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던 연희컴퍼니의 타악퍼포먼스 ‘유희’, 창작악단의 실내악 편성으로 ‘판놀음, 신풀이’를 차례로 감상하며, 새해를 기쁘게 맞이할 수 있는 장을 펼친다. --> 기사 원문 더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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