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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경연대회] 2024 제44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참가 신청 안내 (접수 3월 4일~8일)
    1. 대회명 : 제44회 국립국악원 온나라국악경연대회 2. 접수기간 : 2024년 3월 4일 ~ 3월 8일3. 문의전화 : 02-580-30534. 대회정보 더보기 (접수) ▶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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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祝]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명예의 전당’
    충북 영동군 대표 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가 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에서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 올해 12회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이바지한 지역축제 관계자를 시상하는 것. 축제 관련 산업·학계의 전문가와 축제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가 평가해 축제 규모보다 콘텐츠가 우수하거나 발전 가능성이 큰 축제를 선정한다.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이번 평가에서 휴게시설 및 편의공간 제공,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 확충, 글로벌 축제 도약 기반 마련 등에서 높게 평가됐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참가한 ‘2023 영동세계민속축제’를 열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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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 [謹弔] 국악인 '박정아' 명창 암 투병 끝 별세… 김태연, 스승 마지막 길 지킨다
    국악인 박정아(49) 명창이 유방암 투병 끝에 2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가수 김태연(11)은 장례위원으로 스승의 마지막 길을 지킨다. ▶박정아 프로필 박정아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다. ‘미스트롯2′에 출연한 국악 신동 김태연을 비롯해 많은 국악 인재를 길러냈다. 2000년 보성소리축제 전국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악신동’으로 알려진 김태연이 박정아 명창의 제자다. 고인은 생전 김태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0년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암 투병 중 사실을 고백하며 “제자들이 떠날 때 암 선고받을 때보다 더 힘들었다”며 “태연이가 ‘선생님 다 떠나도 저는 안 떠날 거다’고 위로해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한테는 태연이가 특별한 제자다. 아픈 손가락”이라고 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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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국악뉴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준비 꼼꼼하게! 영동군 행정지원단 구성
    2025년 세계국악엑스포를 개최하는 충북 영동군이 차질 없는 행사 준비를 위한 행정지원단을 발족했다. 영동군은 경찰, 교육지원청, 축제관광재단, 난계기념사업회 등이 총망라된 행정지원단(단장 강성규 부군수)을 구성했다고 2월 5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초 발족한 조직위원회와 공조 체제를 구축해 국악엑스포 준비에 나서게 된다. 영동군은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를 주제로 세계국악엑스포를 열 예정이다. 국비 등 150억원이 투입되는 이 행사는 30개국 참가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고, 올해 초 조직위원회를 발족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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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교육강좌] 국악 전공자 강점 살리는 국립국악원 직업 아카데미 (1월 29일~2월 20일까지 선착순 접수)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오는 2월 20일(화)과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전공생을 위한 직업 아카데미2’를 선보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하는 국립국악원 직업 아카데미2는 국악·무용 전공자에게 미래에 선택할 직업 찾기와 맡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 키우기를 돕고자 마련한 교육 강좌이다. 이번 직업 아카데미2는 미래 국악인으로서의 활동에 기반이 되는 ‘민간에서 국악단체 생존하기’, ‘공연 홍보와 보도자료 쓰기’, ‘예술과 저작권’과 국악자원과 문화콘텐츠산업 분야를 접목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하는 ‘영화와 드라마 음악 제작기’, ‘국악으로 TV예능프로 만들기’, ‘게임을 위한 창작 국악 작업기’의 주제로 총 6강좌가 열린다. 첫째 날인 2월 20일(화) 1강좌에서는 공연 제작 및 연출자로 활약하는 천재현의 <민간에서 음악하기: 정가악회 생존만들기>를 들어본다. ‘음악의 밭을 일구는 건강한 농부’를 비전으로, 국악의 모범적 현대화를 추구한 <정가악회>의 대표 등으로 25년간 활동했던 당사자가 민간 예술단체에서 겪었던 경험과 실례를 들려준다. 2강좌에서는 텐트폴 영화와 독립영화, 액션과 시대극, 한국 최초의 오리지널 뮤지컬영화 <영웅> 음악에 이르기까지 맹활약 중인 황상준 음악감독의 <작업 과정과 음악의 역할>을 들어본다. 특히, 사극 <미인도>, <올빼미> 등에서 작업했던 국악의 사례를 소개하고, 이밖에 영화와 드라마 음악에 접근하는 방식 등을 알려준다. 3강좌에서는 언론 활동 중 전문성을 인정받아 현역 기자 최초로 문화재청장을 지낸 정재숙 기자가 <국악 ‘신나게’ 드러내기: 공연 홍보 관련 보도자료 작성 및 계획 세우기>를 이야기한다. 홍보의 개념과 글쓰기 기초, 홍보 일정에 따른 보도자료 계획 세우기, 홍보 대상 규정과 언론사 특수성 파악하기, 보도자료 작성 등을 소개한다. 둘째 날인 21일(수) 1강좌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을 기획한 JTBC 예능 제작 본부 황교진 책임 프로듀서가 <풍류대장을 통해 바라본 국악>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6개월간의 경연 대장정에서 볼 수 있었던 국악인들의 참모습과 방송에서는 담을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2강좌에서는 SM, JYP엔터테인먼트 등의 뮤직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EBS 교양 프로그램 <클래스 E>를 통해 예술과 저작권법 강의를 진행했던 한국저작권위원회 조채영 연구원이 <예술과 저작권>을 주제로 강연한다. 저작권과 함께 지식사회를 살아가는 이 시대 사회인에게 필요한 법과 권리, 문화와 예술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마지막 3강좌에서는 국내 문화유산을 게임 속에 담아내서 글로벌 150여 개국에 12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 5,000만 명이 이용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게임 개발사의 위치를 차지한 펄어비스(PearlAbyss) 오디오실 4명의 작곡자가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게임을 위한 창작 국악 작업기>를 이야기한다. 대중과 게이머들에게 국악이 어떻게 다가가면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게임 영상과 사례로 알려주게 된다. 국립국악원 김영운 원장은 이번 직업아카데미가 “강연자(혹은 작업자)의 작업 결과물과 강연 등을 통해 이 시대 문화콘텐츠산업의 속도와 흐름, 깊이와 너비를 이해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그리고 국악 전공생에게 ‘국악인으로서의 강점을 최대’로 살리고, 나아가 역량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동력과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국악원 국악 전공생을 위한 직업 아카데미2는 17세 이상의 국악·무용 전공자가 선착순 접수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1월 29일(월)부터 2월 8일(목)까지 e-국악아카데미 누리집 (http://academy.gugak.go.kr) 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58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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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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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옥진 별세] 파란만장한 일생을 산 예인 공옥진
    7월9일 별세한 공옥진 여사는 파란만장한 일생의 희로애락을 자신만의 해학적인 춤과 한 맺힌 소리로 펼쳐낸 예인이다. 1933년(호적상. 본인 기억은 1931년) 전남 영광에서 판소리 명창 공대일의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고인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창을 배웠다. 일본에서 무용가 최승희 집에서 일하며 춤을 배우기도 했고 한국전쟁 당시에는 경찰관의 아내로 몇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으며 속세의 인연을 끊고 절에 들어갔다가 환속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1940-1960년대에는 임방울 창극단, 김연수 우리악극단, 박록주 국극협회 등 여러 국악단체에 참여하기도 했다. 10여 년간 영광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다가 1978년 서울 공간사랑 개관 기념공연에서 전통 무용에 해학적인 동물 춤을 접목한 '1인 창무극'을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해 수십 년간 서민, 젊은이들과 함께했다. 또 동양인 최초로 미국 링컨센터에서 단독공연을 하기도 했고 일본, 영국 등지에서의 공연을 통해 가장 서민적인 한국예술을 선보인 것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 연합뉴스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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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제39회 춘향국악대전 명창부 대통령상에 김미숙씨
    제39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에서 김미숙(43·대전 광역시)씨가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김씨는 4월 28일 춘향제 행사의 하나로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판소리 명창 부분에서 심청가 중 '심봉사가 타루비 옆에서 비는 대목'을 불러 평균 99점을 받아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명창대회 열 번째 도전 끝에 명창이 된 김씨는 이일주·조통달 명창과 전북도 문화재인 민소완 선생으로부터 사사했다. 광주예술고, 전북대 한국음악과, 목원대 음악대학원을 나온 김씨는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판소리 장원, 종로 국악경연대회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다. --> 연합뉴스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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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전남대 전인삼 교수 4월27일 '82회 춘향제'서 '동편제 춘향가 복원발표'
    "'동편제 춘향가' 복원 위해 4년을 매달렸어요" "동편제 판소리 5바탕중 '흥부가'와 '수궁가', '적벽가'는 전승이 활발한 반면에 '춘향가'와 '심청가'는 안타깝게 전승이 단절돼 왔는데 복원에 매달린 지 4년만에 동편제 춘향가를 발표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습니다."춘향제전위원회 주최와 전남대 소리문화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제82회 춘향제'(4.27~5.1)에서 동편제 춘향가 복원발표회를 갖는 전인삼 교수(판소리ㆍ전남대 국악과)는 소감을 이처럼 밝혔다. "대학에서 제자들을 양성하는 틈틈이 복원에 매달렸다"는 전 교수는 "동편제 춘향가는 시조인 송흥록을 비롯해 송광록, 송우룡, 송만갑, 박봉술 명창으로 이어졌다"면서 "1971년 박봉술 명창(1922∼1989)이 녹음만 남겨놓았지만 제자양성이 전혀 안되는 바람에 전승이 끊어졌다"고 말했다.특히 전 교수는 "남원지역에 전승되는 '열녀춘향수절가'와 박봉술 명창의 춘향가는 거의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는 데 완벽하다고는 말을 못하지만 소신있게 복원하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광남일보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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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이매방 vs 정명숙 무형문화재 지정 법정공방
    --> MBN뉴스 보기 [단독]'이매방 vs 정명숙' 무형문화재 법적공방 【 앵커멘트 】 한국 무용계의 1, 2인자로 불리는 이매방·정명숙 씨가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살풀이춤 무형문화재 지정을 둔 진실싸움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해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올해 여든다섯인 한국 무용계의 거장 이매방 씨는 승무와 살풀이춤 무형문화재입니다. 살풀이춤 2인자, 즉 '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는 일흔일곱인 정명숙 씨. 이매방 씨에 이어 정명숙 씨가 무형문화재 지위를 이어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이 씨가 정 씨의 후보자 지위가 날조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추천서를 1991년 당시 문화재관리국에 내면서 임의로 서류를 작성했고, 자신의 도장도 위조했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이매방 / 승무·살풀이춤 무형문화재 보유자 - "만분의 일의 내 춤 가락을 (자신의 춤에) 넣었다면 덜 억울해.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한테는 '이매방의 춤이다'라고 말하는데 그게 말하자면 사기 치는 거지." 이매방 씨는 정명숙 씨의 후보 지위를 박탈해 달라며 서울행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정 씨는 이 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정 씨는 자신이 추천서를 제출한 적이 없으며, 누군가가 자신을 위해 추천서를 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명숙 / 살풀이춤 전수교육조교 - "어떻게 하늘 같은 선생님을, 존경하는 선생님의 도장을….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예요. 거짓말 탐지기 놓고 하면 돼요." 사사한 기간을 두고도 이매방 씨는 다섯 달, 정명숙 씨는 25년이 넘는다고 각각 달리 주장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이해완 / 기자 - "스승과 제자의 얽히고설킨 실타래가 어떻게 풀릴지 한국 무용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이해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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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謹弔] 한국 무용평론 1세대 정순영 씨 별세
    한국 무용평론계의 큰 별이 졌다. 한국 무용평론 1세대를 대표한 무용평론가 정순영(鄭淳永) 전 경성대 명예교수가 2012년 1월 21일 오후 4시 30분 지병으로 향년 85세를 마감했다. 고 정순영 선생은 1928년 전남 광주 태생으로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정 선생은 광복 직후 대학생 신분으로 함귀봉 조선교육무용연구소에 입문해 조동화 최창봉 차범석 정병호 김문숙 등과 함께 현대무용과 교육무용을 체득했다. 이후 부산대⋅경성대에 재직하고 은퇴한 후에는 대구시민문화연구소를 열어 지역의 춤 운동을 전개했다. 선생은 무용대본, 연출, 무용평론가로 활동하고 한국춤평론가회 정회원, 대구시민문화연구소장을 지냈다. 또 신문과 월간 ‘춤’ 등에 평문을 기고하며 작고하기 전까지 현장평론가로서 활약했다. 저서로는 ‘춤추는 바보, 춤 못 추는 바보’ 등 5권의 무용평론집이 있다. 유족으로는 대구시립무용단 초대 단장을 지낸 현대무용가인 부인 김기전(77세) 씨와 사업을 하는 장남 기준(53세), 기호(43세) 씨 등이 있다. 빈소는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207호실이며, 발인은 25일 오전 7시에 진행된다. 장지는 광주광역시 선산. 박선혜 기자 --> 뉴스천지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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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퓨전국악그룹 - 아리아
    요즘 공연계의 새로운 트렌드 가운데 하나는 퓨전 국악 그룹 러시다. 국악을 전공한 국악인들이 비좁은 국악 공연계를 나와 보다 넓은 영역에서 활동하기 위해 퓨전 국악 그룹을 결성하고 있는 것. 이미 몇몇 국악 퓨전 그룹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결성된 퓨전 국악 그룹 아리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처음엔 국악이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멤버들이 모두 빼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다 그 소리와 가락이 묘한 매력을 갖고 있더라고요. 요즘엔 아예 조금씩 배우기 시작했는데 점점 국악에 더 빠져들고 있는 중이에요.” 유일하게 국악 전공자가 아닌 건반의 전지은이 말하는 퓨전 국악의 매력이다. 재즈 피아니스트로 세계대백제전 공주 수상공연에선 음악 조감독으로 활동했던 전지은은 퓨전 국악이 충분히 세계무대에서 통할 것이라 말한다. 대금과 건반, 해금과 첼로 등의 합주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것. 특히 구슬픈 소리를 가진 해금은 외국 현악기에선 전혀 찾을 수 없는 소리라고. 아리아는 대금, 해금, 가야금에 건반을 더한 뒤 소리를 입힌 음악을 들려준다. 아리아의 데뷔 앨범에는 모두 네 곡이 수록돼 있다. 우선 국악기로 편성된 발라드 곡 ‘한숨은 바람되어’가 타이틀곡이고 전통 민요인 ‘사랑가’와 ‘뱃노래’가 국악기와 신디사이저가 어우러진 퓨전 곡으로 실려 있다. 또한 해외 공연을 위한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연주곡으로 수록돼 있다. “아직 정식으로 앨범을 출시하진 않았고 음원만 공개했는데 반응이 뜨거워요. 네이버 앨범 인기도 순위가 음원을 공개한 지 한 달도 안 돼 34%나 올랐거든요. 캐롤 메들리 음원 같은 경우엔 크리스마스 때 캐롤 차트에서 7위에 올랐을 정도예요.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거운데 해외 블로거들이 우리 음원을 퍼가서 극찬과 함께 올려놓은 걸 볼 때마다 정말 기뻐요.” 아리아는 애초부터 해외 활동을 위해 결성한 그룹이다. 이른바 국악 한류를 위해 결성된 팀인 만큼 오디션 과정부터 경쟁이 뜨거웠다. 그렇게 뽑힌 국악인 네 명은 모두 쟁쟁한 실력파다. 소리를 맡고 있는 송지현은 경기명창 이호연의 사사를 받은 경기민요 소리 57호 전수자이며, 대금의 이모아는 한예종 논술(전통원 논술 필독서)의 저자다. 또한 해금의 김세아는 G20 정상회담 개최 기념공연에 섰고 가야금의 신송이는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출신이다. 이들은 모두 10년 이상 개별 활동을 해왔고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무대에 선 경험도 많은 이들이 해외 진출을 위해 아리아라는 그룹의 일원으로 모인 결정적인 까닭은 좀 더 좋은 국악 공연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다. “해외 공연을 가면 국악인 역시 연예인으로 대접해줘요. 공연을 듣는 동안 진심으로 마음이 느껴지고 정말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내주죠. 공연이 끝나면 사인과 사진 요청도 쇄도하고. 특히 일본은 전통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없어 한국에서 국악을 전공하는 고교생이나 대학생들을 부러워해요. 그들에게 진정한 국악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일요신문 글=신민섭 기자 사진=전영기 기자 -->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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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영남교방청춤 박경랑 - 광주MBC '신얼씨구학당’ 출연 동영상보기
    자료 출처 : 광주 MBC 아래를 클릭하시면 광주MBC로 이동되구요... 목록 중.. [2007년 12월 16일] 에서 [동영상]을 클릭하면 별도 회원 가입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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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에 홍성덕씨 선출
    --> 국악협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홍성덕(67)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전 이사장이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으로 뽑혔다. 2012년 1월30일 서울 한국의집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거에서 새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50여년간 국내외에서 150회에 가까운 무대를 펼친 홍 신임 이사장은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1993년 한국국악협회 국악대상, 1996년 문화의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홍 이사장은 "국악인에 의한 국악협회 운영"을 강조하면서 "국악인의 일자리 창출과 공연기회 확대, 국악의 현대화와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 이사장은 1960년 이래 강도근 홍정택 오정숙 등의 국악인을 사사했다.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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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9
  • 세계적 음반사에서 국악 음반 낸 작곡가 임준희
    "클래식 전공했지만 국악에 끌려"메이저 음반사 소니뮤직이 처음으로 국악 작곡가의 음반을 냈다. 그동안 상업성이 없어 외면한 영역이다. 작곡가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53)는 그 높은 문턱을 뛰어넘고 음반 `댄싱 산조`를 냈다. 그만큼 그의 작품이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음반은 지난 10년 동안 그의 삶과 고뇌가 담긴 작품들로 채웠다. 임 교수는 "청중과 음반사들이 외면해 그동안 한국 작곡가들이 설 자리가 없었다"며 "이 음반이 힘들게 곡을 쓰는 작곡가들에게 힘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악과 클래식 음악의 조화를 추구해왔다. 우리 가락으로 펼치는 오페라 `천생연분`과 한강의 전설과 역사를 담은 `한강 칸타타`, 바이올린과 피아노, 가야금이 어우러지는 `댄싱 산조` 등으로 청중을 사로잡아왔다. 오영진의 희곡 `맹진사댁 경사`를 토대로 쓴 오페라 `천생연분`은 200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된 후 2007년 일본 도쿄문화회관, 2008년 베이징 세기극원 무대에 오르며 오페라 한류를 일으켰다. 임 교수는 "한국인의 얼을 담은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며 "독일 고전음악만 찬양하지 말고 국악도 사랑했으면 한다"고 작곡 배경을 설명했다. 그도 원래 클래식 음악을 전공했다. 연세대 음대 작곡과와 미국 인디애나대학 박사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국악은 자연스레 그를 당겼다고 한다. "학창 시절 독일 현대음악을 작곡해야 학점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작곡은 생각을 담아내는 예술이에요. 나는 한국사람인데 베토벤과 모차르트 어법으로 선율을 만들어내는 게 이상했어요." 대학 2학년에 국악연구반에 들어간 그는 본격적으로 우리 가락에 빠져들었다. 1981년 MBC 대학가곡제에서 영산회상 가락에서 영감을 얻은 `바람에 실은 가락`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 전지현 기자] -->기사 원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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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12-08-29
  • 2011 KBS 국악 대상에 해금연주자 변종혁씨
    --> 임이조 서울시무용단장 ‘2011 KBS 국악대상’ 무용상 수상 KBS는 2011년 'KBS 국악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해금 연주자인 변종혁 추계예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를 선정했다고 12월 12일 밝혔다. 가악상은 강권순, 작곡상 박경훈, 민요상 고금성, 판소리상 전인삼, 연주(현악)상 이슬기, 연주(단체)상은 노름마치, 특별 공로상은 성우향이 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 신설된 무용상은 임이조 서울시무용단장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12월 31일 낮 12시1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매일경제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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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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