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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祝]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명예의 전당’
    충북 영동군 대표 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가 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에서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 올해 12회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이바지한 지역축제 관계자를 시상하는 것. 축제 관련 산업·학계의 전문가와 축제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가 평가해 축제 규모보다 콘텐츠가 우수하거나 발전 가능성이 큰 축제를 선정한다.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이번 평가에서 휴게시설 및 편의공간 제공,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 확충, 글로벌 축제 도약 기반 마련 등에서 높게 평가됐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참가한 ‘2023 영동세계민속축제’를 열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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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 [謹弔] 국악인 '박정아' 명창 암 투병 끝 별세… 김태연, 스승 마지막 길 지킨다
    국악인 박정아(49) 명창이 유방암 투병 끝에 2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가수 김태연(11)은 장례위원으로 스승의 마지막 길을 지킨다. ▶박정아 프로필 박정아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다. ‘미스트롯2′에 출연한 국악 신동 김태연을 비롯해 많은 국악 인재를 길러냈다. 2000년 보성소리축제 전국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악신동’으로 알려진 김태연이 박정아 명창의 제자다. 고인은 생전 김태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0년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암 투병 중 사실을 고백하며 “제자들이 떠날 때 암 선고받을 때보다 더 힘들었다”며 “태연이가 ‘선생님 다 떠나도 저는 안 떠날 거다’고 위로해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한테는 태연이가 특별한 제자다. 아픈 손가락”이라고 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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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국악뉴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준비 꼼꼼하게! 영동군 행정지원단 구성
    2025년 세계국악엑스포를 개최하는 충북 영동군이 차질 없는 행사 준비를 위한 행정지원단을 발족했다. 영동군은 경찰, 교육지원청, 축제관광재단, 난계기념사업회 등이 총망라된 행정지원단(단장 강성규 부군수)을 구성했다고 2월 5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초 발족한 조직위원회와 공조 체제를 구축해 국악엑스포 준비에 나서게 된다. 영동군은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를 주제로 세계국악엑스포를 열 예정이다. 국비 등 150억원이 투입되는 이 행사는 30개국 참가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고, 올해 초 조직위원회를 발족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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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교육강좌] 국악 전공자 강점 살리는 국립국악원 직업 아카데미 (1월 29일~2월 20일까지 선착순 접수)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오는 2월 20일(화)과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전공생을 위한 직업 아카데미2’를 선보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하는 국립국악원 직업 아카데미2는 국악·무용 전공자에게 미래에 선택할 직업 찾기와 맡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 키우기를 돕고자 마련한 교육 강좌이다. 이번 직업 아카데미2는 미래 국악인으로서의 활동에 기반이 되는 ‘민간에서 국악단체 생존하기’, ‘공연 홍보와 보도자료 쓰기’, ‘예술과 저작권’과 국악자원과 문화콘텐츠산업 분야를 접목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하는 ‘영화와 드라마 음악 제작기’, ‘국악으로 TV예능프로 만들기’, ‘게임을 위한 창작 국악 작업기’의 주제로 총 6강좌가 열린다. 첫째 날인 2월 20일(화) 1강좌에서는 공연 제작 및 연출자로 활약하는 천재현의 <민간에서 음악하기: 정가악회 생존만들기>를 들어본다. ‘음악의 밭을 일구는 건강한 농부’를 비전으로, 국악의 모범적 현대화를 추구한 <정가악회>의 대표 등으로 25년간 활동했던 당사자가 민간 예술단체에서 겪었던 경험과 실례를 들려준다. 2강좌에서는 텐트폴 영화와 독립영화, 액션과 시대극, 한국 최초의 오리지널 뮤지컬영화 <영웅> 음악에 이르기까지 맹활약 중인 황상준 음악감독의 <작업 과정과 음악의 역할>을 들어본다. 특히, 사극 <미인도>, <올빼미> 등에서 작업했던 국악의 사례를 소개하고, 이밖에 영화와 드라마 음악에 접근하는 방식 등을 알려준다. 3강좌에서는 언론 활동 중 전문성을 인정받아 현역 기자 최초로 문화재청장을 지낸 정재숙 기자가 <국악 ‘신나게’ 드러내기: 공연 홍보 관련 보도자료 작성 및 계획 세우기>를 이야기한다. 홍보의 개념과 글쓰기 기초, 홍보 일정에 따른 보도자료 계획 세우기, 홍보 대상 규정과 언론사 특수성 파악하기, 보도자료 작성 등을 소개한다. 둘째 날인 21일(수) 1강좌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을 기획한 JTBC 예능 제작 본부 황교진 책임 프로듀서가 <풍류대장을 통해 바라본 국악>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6개월간의 경연 대장정에서 볼 수 있었던 국악인들의 참모습과 방송에서는 담을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2강좌에서는 SM, JYP엔터테인먼트 등의 뮤직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EBS 교양 프로그램 <클래스 E>를 통해 예술과 저작권법 강의를 진행했던 한국저작권위원회 조채영 연구원이 <예술과 저작권>을 주제로 강연한다. 저작권과 함께 지식사회를 살아가는 이 시대 사회인에게 필요한 법과 권리, 문화와 예술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마지막 3강좌에서는 국내 문화유산을 게임 속에 담아내서 글로벌 150여 개국에 12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 5,000만 명이 이용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게임 개발사의 위치를 차지한 펄어비스(PearlAbyss) 오디오실 4명의 작곡자가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게임을 위한 창작 국악 작업기>를 이야기한다. 대중과 게이머들에게 국악이 어떻게 다가가면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게임 영상과 사례로 알려주게 된다. 국립국악원 김영운 원장은 이번 직업아카데미가 “강연자(혹은 작업자)의 작업 결과물과 강연 등을 통해 이 시대 문화콘텐츠산업의 속도와 흐름, 깊이와 너비를 이해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그리고 국악 전공생에게 ‘국악인으로서의 강점을 최대’로 살리고, 나아가 역량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동력과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국악원 국악 전공생을 위한 직업 아카데미2는 17세 이상의 국악·무용 전공자가 선착순 접수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1월 29일(월)부터 2월 8일(목)까지 e-국악아카데미 누리집 (http://academy.gugak.go.kr) 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58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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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세계유산 ‘진도 아리랑’,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전라남도는 7월 21일 ‘진도 아리랑’과 ‘고흥 마동별신제와 매구’를 전남무형문화재로 지정, 체계적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별신제는 마을 수호신에게 드리는 제사이고, 매구는 풍년을 비는 민속행사(농악)다. 진도아리랑(전남무형문화재 제64호)은 강원 정선아리랑, 경남 밀양아리랑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대 아리랑 중 하나다. 아리랑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데 이어 2015년 9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여기에 각 지역별 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아리랑을 시·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토록 권고함에 따라 전남도가 이번에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게 된 것이다.진도 아리랑은 남도 지방의 전통 음악선율인 ‘육자배기’를 기본으로 한국의 민요 및 남도민요의 정수를 보여준다. 전통성과 예술성이 높아 보존전승가치를 인정받았다.고흥 마동별신제와 매구(도 무형문화재 제63호)는 약 200여 년 전부터 전승된 고흥의 민속문화다. 마을 문서인 ‘별신제 절의’, ‘교자계안’에서 확인돼 그 연원과 역사성을 알 수 있다.다른 지역에 비해 외부의 농악이 들어오지 않아 비교적 문화유산의 전형(典型)이 잘 전승 보존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다양한 무형문화재의 신규 종목을 발굴·지정하는 등 보호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전남도는 또 ‘보성 용연정사’, ‘호남 여성농악-포장걸립-’ 등을 문화재자료와 무형문화재로 지정(인정)을 예고했다. 앞으로 예고기간인 30일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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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뉴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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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안내] 2023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 사업 공연작품 공모 (접수 7월 3일~7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와 지역 단체 육성을 위한 공연 작품 공모▪ 7. 3.(월)~7. 7.(금) 접수, 비수도권 단체 20개 내외 선정, 최대 4천만 원 지원▪ 특색있는 지역 소재 전통예술 작품 발굴과 지역민 문화향유 확대 기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2023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 사업’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 사업’은 지역의 전통예술 단체를 육성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역의 전통공연예술 단체를 집중 지원하여 고유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지역 전통예술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는 1회 이상 공연 실적이 있는 전통공연예술 작품을 20개 내외로 선정하여 지원한다. 지원이 가능한 단체는 소재지 및 활동 지역이 비수도권이고, 신청 지역에서 단체 명의로 최근 3년간 연간 2건 이상의 공연 실적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작품은 규모와 특성에 따라 최대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지역 내 공연장이나 공연시설에서 2회 공연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 전통공연예술을 지원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예술인들의 사업참여 기회를 높이고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 선도모델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색깔이 묻어난 특색 있는 공연 작품이 발굴되어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실력 있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공모 접수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580-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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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연대회,공모
    2023-07-05
  • [국악경연대회] 2023 제13회 농화전국국악경연대회 신청안내 (접수기간 6월 12일 ~ 7월 12일)
    1. 대회명 : 제13회 농화전국국악경연대회2. 장소 : 광주북구문화센터 공연장3. 일시 : 2023년 7월 15일 (토) ~ 7월 16(일) 2일간4. 접수기간 : 6월 12일(월 ) ~ 7월 12일(화) / 오후5시 마감 5. 문의전화 : 062-525-6521 / 팩스 062-523-65216. 대회정보 더보기 ▶ 신청서 다운로드 (공지사항) 7. 대회 목적 : 북춤 명인 농화 박관용 선생 추모사업과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 개발 및 전통예술의 계승 발전, 신진국악인의 발굴 및 저변 확대로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아시아문화 중심 도시로서 역할을 하고자 함.8. 주관 / 주최 :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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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연대회,공모
    • 광주,전라
    2023-07-03
  • [祝] 제49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장원 서진희씨 대통령상 수상!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서진희씨(40·전북 전주)가 영예의 판소리 명창부 장원을 차지했다. 국악 분야 최고 등용문인 ‘제49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6월 5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가운데 서진희씨는 판소리 ‘심청가’ 중 ‘상여 나가는 대목’을 열창, 장원에 등극하면서 대통령상과 함께 국악계 최고 상금인 7,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날 전주MBC로 생중계된 본선 대회에서는 서진희 장원을 포함 각 부문별 장원자가 배출됐다. 부문별 장원자는 △농악부 김천농악단(신대원 외 33명) 국회의장상 △무용 명인부 김기석 국무총리상 △민요 명인부 김유리 △가야금병창부 명인부 이윤서 (이상 문체부장관상) △기악부 최민석 문화방송사장상 △무용 일반부 김도현 전주시장상 △판소리일반부 이세영 전라북도지사상 △시조부 박재우 문화방송사장상 △고법 일반부 강성준 △판소리 신인부 서병수 △고법 신인부 정은진 (이상 전주시장상) △활쏘기부 정수영 전라북도지사상 등이 각각 선정됐다. 앞서 지난 4일 진행된 학생대회에서는 △판소리부 유송은 교육부장관상 △농악부 평택오성중 대상 문화재단이사장상 △관악부 이근영 △현악부 박고은 △무용부 서민영 △고법부 최재훈 (이상 문체부장관상) △민요부 이경민 △가야금병창부 김윤진(이상 전라북도지사상) △시조 초등부 추시은 전라북도교육감상 △판소리 초등부 고학년 노규리 △판소리 초등부 저학년 임사랑(이상 전라북도교육감상) 학생이 장원으로 선정됐다. 올해 전주대사습놀이 대회는 지난달 19일 무용 일반부 대회를 시작으로 이날 본선대회까지 18일간 국립무형유산원을 비롯 전주대사습청, 전주향교, 천양정, 전주시청 강당 등에서 치러졌다. 특히 전통국악 창작무대와 대사습놀이 장원자 무대 등 다양한 내용의 축하공연도 함께 기획돼 전주대사습놀이의 축제 장을 열었다. 또 국악계 최고의 대회인 만큼 블라인드 심사를 도입하고, 판소리 명창부에 지정고수제를 적용하는 등 공정한 심사를 위한 변화도 시도됐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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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23-06-06
  • [謹弔] 동초 김연수의 소리맥 이어 온 전북무형문화재 판소리 명예보유자 '이일주' 명창 별세
    오정숙 명창에게 판소리 다섯 바탕 전부 이수, 수많은 제자들 길러내 소리의 고장 전주, 더욱 단단하게 다지는 거름 주었던 큰 어른 별세 전주에서 동초 김연수의 소리맥을 이어 온, 이일주(본명 이옥희) 명창이 6월 5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 故 이일주명창 프로필 이일주 명창은 1936년 충남 부여에서 7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충남 서천에서 성장했다. 이일주는 14세 무렵 부친인 이기중 소리꾼에게 소리를 배우기 시작해 3년여 후 부친과 함께 김연수의 ‘우리국악단’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일주는 동초 김연수의 수제자인 오정숙 명창에게 판소리 다섯 바탕을 전부 이수했고, 전주에서 수많은 제자를 길러내 동초제의 지평을 넓힌 참 스승으로 평가된다. 오정숙이 1977년 서울로 올라간 후에는 전주를 거점으로 한 이일주, 서울을 거점으로 한 오정숙의 이원체제로 전승이 이뤄져 동초제는 전공자, 연구자, 일반 애호가들에게까지 널리 인식되며 크게 확장됐다. 고인은 1979년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의 영예를 안았고, 1984년에는 판소리 심청가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가 됐다. 1995년 춘향가 음반을 낸 데 이어 2003년에는 심청가와 흥보가, 2005년에는 수궁가, 2007년에는 적벽가까지 다섯 바탕 완창기록을 음반으로 남겼다. 이일주의 판소리는 음악성이 강화된 소리로 평가됐다. 전라북도문화상, 동리대상, KBS국악대상을 수상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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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5
  • [KBS국악한마당 방송안내] 6월 10일 오후 12시 10분 (교방정재 - 백진희,유재연,박성호,김청우,박상주,양선희,장민하 등 출연)
    ● 김혜자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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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5
  • [KBS국악한마당 방송안내] 6월 3일 오후 12시 10분 (김주홍,이현숙,유태평양,권설후,표한진,김보라,유성실,유현지,왕기석,왕기철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판소리사에 한 획을 그은'동리 신재효' 선생의 고향이자 국창 '진채선, 김소희' 선생 등 수많은 명창을 배출한 판소리의 고장 고창에서 전해드립니다.다채로운 국악 작품들과 함께 이번 주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허튼소리II (자진난봉가)- 작곡/ 노름마치- 노름마치예술단노래/ 김주홍 코러스/ 이호원 안태림 가야금/ 오혜영 건반/ 오영빈허튼소리III (사설난봉가)- 작곡/ 노름마치- 노름마치예술단상춘야회 - 진유림류 입춤 소고- 안무/ 진유림 재안무/ 이현숙- 전통무용단 이음무용/ 이현숙 이주현 정세아 유은진 김민주 김재현심청가 中 심봉사 눈 뜨는 대목- 소리/ 유태평양 고수/ 유휘찬느닷 앤 판- 구성/ 사물놀이 느닷- 사물놀이 느닷꽹과리/ 권설후 징/ 표한진 장구/ 박성근 장미나북/ 주영호 버나.재담/ 이주용 윤정민 태평소/ 강병하아리랑 연곡- 절대歌인노래/ 김보라 유성실 유현지전속악단 다슬피리/ 고성모 아쟁/ 고갑렬 해금/ 고서영 대금/ 박신의 가야금/ 배유경 장구/ 오흥민흥보가 中 화초장 대목- 놀보/ 왕기석 흥보/ 왕기철전속악단 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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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2
  • [앨범발매소식] 그룹 경로이탈의 리더 및 보컬인 소리꾼 '김재우', 5월 31일 정오 첫 솔로 싱글앨범 '흥흥' 발매
    소리꾼 김재우가 5월 31일 정오 첫 싱글 <흥흥>을 발매하며 전격 솔로 활동에 나선다. 김재우는 그룹 ‘경로이탈’의 보컬 및 리더로서 활동하며 정규앨범 <민요의 유혹>을 발매하였고,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2회, MBN <조선판스타> TOP 5에 선정된 다재다능한 소리꾼이다. ▶김재우 프로필 이번 김재우의 싱글 <흥흥>은 재즈 및 네오소울 장르로서 남도잡가 '흥타령'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시킨 곡이다. 재즈 피플 선정 Rising Star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오은혜가 작곡, 편곡 등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았고, 김재우가 재구성하였으며, 강환수(베이스 기타), 김진수(트럼펫), 트럼본(김민승), 석다연(드럼)이 세션으로 참여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사운드에 힘을 보탰다. 기존 '흥타령'에서 BPM을 한껏 올리면서 남도 육자배기 토리의 애절한 느낌을 흥으로 승화시켰고, 재즈 트리오의 기본 구성인 피아노, 드럼, 베이스 틀 위에 화성과 리듬적 소스를 더해줄 브라스 섹션이 함께하며 재즈, 네오소울 장르의 어쿠스틱한 분위기를 힘차게 가져간다. 원곡의 조금 무거운 분위기와 차별을 두었지만 기존 후렴은 잃어버리지 않아 '흥타령'의 자취를 느낄 수 있으며,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기존의 멜로디는 대중적인 훅(Hook) 형식을 취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 판소리와 재즈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가운데, 김재우의 명랑하고 통통 튀는 매력과도 시너지를 이룬다. 소리꾼 김재우는 싱글 <흥흥>을 시작으로 전통 장단과 현대적 그루브를 녹여낸 김재우만의 음악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공연, 방송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김재우의 소속사 프로덕션 고금은 “앞으로 대중 음악 장르와의 다채로운 협업을 통해 재기 발랄한 그녀만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차후 김재우 <흥흥>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흥타령’의 새로운 변신, 김재우의 첫 솔로 싱글 <흥흥>은 오늘 12시부터 멜론, 지니, 벅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국내 및 해외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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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23-05-31
  • [祝] 제28회 한밭국악전국대회, 대통령상 등 58명 수상, 명무대상 대통령상에 '조득' 전남 옥과고등학교 교사
    지난 5월 27일과 28일 전국에서 참여한 학생부와 일반부, 명무부가 자웅을 겨룬데 이어, 28일 오후 4시 30분부터 대전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거행된 시상식에는 5백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이상래 시의회 의장, 윤창현 국회의원, 이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이 참석하여, 대통령상 수상자인 조득(44. 살풀이춤) 전남 옥과고등학교 교사 등 57명의 수상자에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자문위원장겸 종합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서한범 단국대 명예교수는 종합심사평에서 “역대 대회에서 가장 많은 참가자에 놀랐고, 코로나 기간 중에 많은 연습의 결과인지 기량과 수준이 월등히 높은 참가자들이 대거 몰린 것은 향후 본 대회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예고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경연 참가자와 심사위원 간의 접촉차단을 위한 동선 배치 등까지 배려한 완벽한 대회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3백여 명의 역대 최대 참가자수를 기록하면서 조득 수상자를 포함한, 총 58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명무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엔 태평무 유가애 씨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고, 명무 우수상에는 김혜승(대전시장상. 태평무)과 손현진(문화재청장상. 태평무)가, 장려상(한밭이사장상)은 입춤 최유진씨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반부 종합대상으로 국회의장상은 무용 조태욱, 종합 최우수상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현악 김수영씨가 수상했고, 각 부문 대상은 대전시장상으로 관악 김성진, 정가 신윤솔, 민요 조예리, 판소리 박재인 씨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국립국악원장상으로 무용 박지수, 관악 박성빈, 현악 김병서, 정가 윤수현, 민요 김예원, 판소리 원민경 씨가 각각 받았다. 이외에도 대전시의회의장상은 △우수상 강길령(무용), 노주예(관악), 박소현(현악), 김아련(정가), 윤정아(민요), 김소원(판소리)가 수상했다. 또, 학생부는 △종합대상 교육부장관상 김한별(판소리) △대상 대전시교육감상 조예인(무용), 정인서(관악), 김지은(현악), 강서연(정가), 임수연(민요) △ 최우수상 국악방송사장상 배채원(무용), 이유찬(관악), 김민지(현악), 송서은(정가), 지아은비(민요), 강재희(판소리) △우수상 한밭국악회 이사장상 윤다현(무용), 박수빈(관악), 이유진(현악), 박세연(정가), 신가은(민요), 한나예(판소리) 각각 받았다. 한편, ㈔한밭국악회가 주관하는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과 매헌 김숙자 선생을 기리고 추모하고 있으며, 국악에 기량이 있는 학생과 일반인의 저변을 확대하고, 명무부 특성화를 통해 국악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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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0
  • [KBS국악한마당 방송안내] 5월 27일 (土) 오후 12시 10분 (부처님 오신날 기획 - 동환스님,상도스님,효상스님,서원스님,백경우,박시연 등 출연)
    ● <화청(和請)> 동환스님 상도스님 ● <천수바라(千手哱囉)>동환스님 상도스님 효상스님 서원스님● <나비무 中 도량게(道場偈)>동환스님 상도스님 효상스님 서원스님대금/ 한태규● 박천지‧선보미 편곡<보렴>여여(如如) 가야금병창단장구/ 최성묵● <승무>백경우 ● 박천지 작곡<벌 나비 훨훨>봉은국악합주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연등회>● 정다운 작사 박범훈 작곡<날마다 좋은 날, 삼세인연>봉은국악합주단♛ 꿈나무한마당● 가사 <매화가>박시연 (서울언주초 6학년)대금/ 전인근 장구/ 이건형● 2N제곱 작곡<부디(Buddhism sound)>창작듀오 2N제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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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4
  • [祝]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제8회 INAK 사회공헌대상, 문화예술체육부문 '문화예술체육대상'에 소리꾼 '조수황'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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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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