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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祝]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명예의 전당’
    충북 영동군 대표 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가 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에서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 올해 12회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이바지한 지역축제 관계자를 시상하는 것. 축제 관련 산업·학계의 전문가와 축제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가 평가해 축제 규모보다 콘텐츠가 우수하거나 발전 가능성이 큰 축제를 선정한다.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이번 평가에서 휴게시설 및 편의공간 제공,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 확충, 글로벌 축제 도약 기반 마련 등에서 높게 평가됐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참가한 ‘2023 영동세계민속축제’를 열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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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 [謹弔] 국악인 '박정아' 명창 암 투병 끝 별세… 김태연, 스승 마지막 길 지킨다
    국악인 박정아(49) 명창이 유방암 투병 끝에 2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가수 김태연(11)은 장례위원으로 스승의 마지막 길을 지킨다. ▶박정아 프로필 박정아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다. ‘미스트롯2′에 출연한 국악 신동 김태연을 비롯해 많은 국악 인재를 길러냈다. 2000년 보성소리축제 전국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악신동’으로 알려진 김태연이 박정아 명창의 제자다. 고인은 생전 김태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0년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암 투병 중 사실을 고백하며 “제자들이 떠날 때 암 선고받을 때보다 더 힘들었다”며 “태연이가 ‘선생님 다 떠나도 저는 안 떠날 거다’고 위로해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한테는 태연이가 특별한 제자다. 아픈 손가락”이라고 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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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국악뉴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준비 꼼꼼하게! 영동군 행정지원단 구성
    2025년 세계국악엑스포를 개최하는 충북 영동군이 차질 없는 행사 준비를 위한 행정지원단을 발족했다. 영동군은 경찰, 교육지원청, 축제관광재단, 난계기념사업회 등이 총망라된 행정지원단(단장 강성규 부군수)을 구성했다고 2월 5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초 발족한 조직위원회와 공조 체제를 구축해 국악엑스포 준비에 나서게 된다. 영동군은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를 주제로 세계국악엑스포를 열 예정이다. 국비 등 150억원이 투입되는 이 행사는 30개국 참가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고, 올해 초 조직위원회를 발족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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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교육강좌] 국악 전공자 강점 살리는 국립국악원 직업 아카데미 (1월 29일~2월 20일까지 선착순 접수)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오는 2월 20일(화)과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전공생을 위한 직업 아카데미2’를 선보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하는 국립국악원 직업 아카데미2는 국악·무용 전공자에게 미래에 선택할 직업 찾기와 맡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 키우기를 돕고자 마련한 교육 강좌이다. 이번 직업 아카데미2는 미래 국악인으로서의 활동에 기반이 되는 ‘민간에서 국악단체 생존하기’, ‘공연 홍보와 보도자료 쓰기’, ‘예술과 저작권’과 국악자원과 문화콘텐츠산업 분야를 접목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하는 ‘영화와 드라마 음악 제작기’, ‘국악으로 TV예능프로 만들기’, ‘게임을 위한 창작 국악 작업기’의 주제로 총 6강좌가 열린다. 첫째 날인 2월 20일(화) 1강좌에서는 공연 제작 및 연출자로 활약하는 천재현의 <민간에서 음악하기: 정가악회 생존만들기>를 들어본다. ‘음악의 밭을 일구는 건강한 농부’를 비전으로, 국악의 모범적 현대화를 추구한 <정가악회>의 대표 등으로 25년간 활동했던 당사자가 민간 예술단체에서 겪었던 경험과 실례를 들려준다. 2강좌에서는 텐트폴 영화와 독립영화, 액션과 시대극, 한국 최초의 오리지널 뮤지컬영화 <영웅> 음악에 이르기까지 맹활약 중인 황상준 음악감독의 <작업 과정과 음악의 역할>을 들어본다. 특히, 사극 <미인도>, <올빼미> 등에서 작업했던 국악의 사례를 소개하고, 이밖에 영화와 드라마 음악에 접근하는 방식 등을 알려준다. 3강좌에서는 언론 활동 중 전문성을 인정받아 현역 기자 최초로 문화재청장을 지낸 정재숙 기자가 <국악 ‘신나게’ 드러내기: 공연 홍보 관련 보도자료 작성 및 계획 세우기>를 이야기한다. 홍보의 개념과 글쓰기 기초, 홍보 일정에 따른 보도자료 계획 세우기, 홍보 대상 규정과 언론사 특수성 파악하기, 보도자료 작성 등을 소개한다. 둘째 날인 21일(수) 1강좌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을 기획한 JTBC 예능 제작 본부 황교진 책임 프로듀서가 <풍류대장을 통해 바라본 국악>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6개월간의 경연 대장정에서 볼 수 있었던 국악인들의 참모습과 방송에서는 담을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2강좌에서는 SM, JYP엔터테인먼트 등의 뮤직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EBS 교양 프로그램 <클래스 E>를 통해 예술과 저작권법 강의를 진행했던 한국저작권위원회 조채영 연구원이 <예술과 저작권>을 주제로 강연한다. 저작권과 함께 지식사회를 살아가는 이 시대 사회인에게 필요한 법과 권리, 문화와 예술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마지막 3강좌에서는 국내 문화유산을 게임 속에 담아내서 글로벌 150여 개국에 12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 5,000만 명이 이용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게임 개발사의 위치를 차지한 펄어비스(PearlAbyss) 오디오실 4명의 작곡자가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게임을 위한 창작 국악 작업기>를 이야기한다. 대중과 게이머들에게 국악이 어떻게 다가가면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게임 영상과 사례로 알려주게 된다. 국립국악원 김영운 원장은 이번 직업아카데미가 “강연자(혹은 작업자)의 작업 결과물과 강연 등을 통해 이 시대 문화콘텐츠산업의 속도와 흐름, 깊이와 너비를 이해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그리고 국악 전공생에게 ‘국악인으로서의 강점을 최대’로 살리고, 나아가 역량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동력과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국악원 국악 전공생을 위한 직업 아카데미2는 17세 이상의 국악·무용 전공자가 선착순 접수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1월 29일(월)부터 2월 8일(목)까지 e-국악아카데미 누리집 (http://academy.gugak.go.kr) 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58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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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세계유산 ‘진도 아리랑’,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전라남도는 7월 21일 ‘진도 아리랑’과 ‘고흥 마동별신제와 매구’를 전남무형문화재로 지정, 체계적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별신제는 마을 수호신에게 드리는 제사이고, 매구는 풍년을 비는 민속행사(농악)다. 진도아리랑(전남무형문화재 제64호)은 강원 정선아리랑, 경남 밀양아리랑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대 아리랑 중 하나다. 아리랑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데 이어 2015년 9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여기에 각 지역별 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아리랑을 시·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토록 권고함에 따라 전남도가 이번에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게 된 것이다.진도 아리랑은 남도 지방의 전통 음악선율인 ‘육자배기’를 기본으로 한국의 민요 및 남도민요의 정수를 보여준다. 전통성과 예술성이 높아 보존전승가치를 인정받았다.고흥 마동별신제와 매구(도 무형문화재 제63호)는 약 200여 년 전부터 전승된 고흥의 민속문화다. 마을 문서인 ‘별신제 절의’, ‘교자계안’에서 확인돼 그 연원과 역사성을 알 수 있다.다른 지역에 비해 외부의 농악이 들어오지 않아 비교적 문화유산의 전형(典型)이 잘 전승 보존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다양한 무형문화재의 신규 종목을 발굴·지정하는 등 보호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전남도는 또 ‘보성 용연정사’, ‘호남 여성농악-포장걸립-’ 등을 문화재자료와 무형문화재로 지정(인정)을 예고했다. 앞으로 예고기간인 30일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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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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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謹弔]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황남희 명예보유자 별세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황남희(1937년생) 명예보유자가 병환으로 10월 6일(목) 새벽에 별세하였다. □ 생년월일: 1937. 3. 12. □ 사망일시: 2022. 10. 6.(목) 오전 3시 50분 □ 빈 소: 건양대 부여병원 장례식장(041-837-4441) □ 발 인: 2022. 10. 7.(금) 11시 ※ 장지: 공주 나래원 □ 주요경력 - 1986. 7월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전수장학생 - 1991. 7월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이수자 - 1992. 7월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전승교육사 인정 - 1998. 6월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보유자 인정 - 1986~2011 은산별신제 공개행사 참여 등 - 2011. 8월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 명예보유자 인정 ※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1966.2.15. 지정) 은산별신제는 충남 부여군 은산리에서 마을 수호신에게 지내는 별신제이다. 유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백제부흥군이라 전해지는 복신장군과 토진대사, 군졸들의 원혼을 위로하기 위해 지내는 마을제의이다. 이처럼 전장에서 죽은 장졸들을 위로하는 의례가 마을 축제로 전승되어 왔다는 점에서 은산별신제는 여타 별신제와 다른 성격을 갖는다. 연행절차는 병마(병사와 군마)와 기치(군대에서 쓰던 깃발)를 세우고 북을 울리며 거리를 누비는 행진과 진치기로 이루어지며, 병사를 지휘하는 장수의 위용을 재연함으로써 억울하게 죽은 장졸들의 원혼을 풀어주는 의례적 성격을 보여준다. 또한 신을 모셔와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을굿의 특징도 포함하고 있다. 황남희 명예보유자는 1937년 은산에서 태어났으며, 17세에 신을 받아 강신무로 활동해왔다. 1986년부터 별신굿에 참여하여 사제무로 활동하였으며, 은산별신제 초대 보유자인 고(故) 이언년으로부터 이어지는 전승계보를 이루고 있다. 1986년부터 은산별신제에 적극 참여하여 1998년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이후 은산별신제 보전과 전승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으나,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로 2011년 명예보유자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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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祝] 제21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 성료 - 대금 연주자 한창희씨, 대통령상 수상
    기악인들의 축제인 제21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이 성료된 가운데 대금 연주자 한창희(서울) 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0월 5일 (사)한국전통문화연구회에 따르면 대한민국 빛고을기악대제전은 사단법인한국전통문화연구회(이사장 황승옥)과 광주 남구청이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 공동 주관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광주전통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 한창희 프로필 이번 대회는 명인부와 일반부, 초·중·등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관악과 현악, 가야금병창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 가운데 관악 부문에서 한창희씨는 명인부 종합대상으로 대통령상과 상금 1천 5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명인부 대상에는 현악 부문 이춘희(경기도)씨와 병창 부문 박소윤(전남)씨가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학(신인)부는 윤수빈(전북)씨가 관악 부문 종합대상으로 국회의장상을, 고등부 종합대상으로는 현악 부문 정리앤(서울) 양과 관악 부문 김지윤 (서울) 양이 각각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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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22-10-07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0월 8일 (土) 오후 12시 10분 (신승태,이미리,춘천시립국악단,최지선,이나라,이영희,신민서,이수진 등 출연)
    ● 채향순 안무 <춤길의 여정>세종채향순전통예술단● 문일상‧박세호 구성 인승현‧박현준 안무<춤추는 버나>전통창작타악그룹 유소● 민요<노랫가락, 청춘가, 창부타령>신승태, 이미리반주/ 이음회● 민요<정선아라리,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춘천시립국악단반주/ 이음회♛ 2021 세종대왕 전통예술 경연대회 수상자● 최지선‧이나라 구성<초연(超然); 그리움을 넘다>최지선, 이나라반주/ 이음회♛ 한국전통예술명인상● <김윤덕류 가야금산조>이영희, 신민서, 이수진장구/ 고정훈● 2022 세종대왕 전통예술 경연대회<명인부 종합결선>● 채향순 안무<훈령검무>세종채향순전통예술단반주/ 전통창작타악그룹 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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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22-10-05
  • 10월 8일 캔버라, 11일 시드니에서 호주 '한민족축제' 개최
    호주에서 한국 전통 음악의 본질을 보여줄 수 있는 많은 국악인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를소개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자세한 정보 보기 ▶ 2022 Korean Festival | 호한문화예술재단
    • 공연소식
    • 해외
    2022-10-04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0월 1일 (土) 오후 12시 10분 (천하제일탈공작소,허창열,김재민,민현기,박인선,이솔민,한충은,이슬기 등 출연)
    ♛ 천하제일탈공작소 ● <길놀이> 북청사자/ 김재민 민현기 말뚝이/ 허창열 문둥이/ 장해솔목중/ 최민우 미얄할미/ 박인선 이매/ 이주원태평소/ 이민형 꽹과리/ 조봉국 징/ 강병하 장구/ 조한민 북/ 경의찬 ● <고성오광대 中 비비마당>비비/ 허창열 양반/ 박인선 ● <골골샅샅탈탈>- 북청사자놀음 中 북청사자춤- 고성오광대 中 말뚝이춤- 통영오광대 中 문둥이춤- 강령탈춤 中 미얄할미춤- 은율탈춤 中 목중춤- 하회별신굿탈놀이 中 이매춤● 서도민요<자진난봉가, 변조난봉가, 사설난봉가>소리화반주/ 이음회● 서도민요<산천가, 신경발림>소리화반주/ 이음회★ 꿈나무한마당● 가곡<편수대엽> ‘모란은’이솔민 (염리초 4학년)대금/ 한충은 장구/ 김준수● 이건용 작곡<별과 시>25현가야금/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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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22-09-29
  • [祝] 산청군, 박헌봉 국악상에 이영희 명인 선정
    산청군, 박헌봉국악상에 이영희 명인 선정무형문화재 가양금산조·병창 보유국악 전승·보급 등 전통 문화 창달 산청군은 ‘제12회 박헌봉 국악상’에 이영희 명인을 선정했다고 9월 26일 밝혔다. ▶ 이영희 프로필 지난 1991년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로 지정된 이영희 명인은 기산 박헌봉 선생이 설립한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의 교사로 재직했다.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로도 활동했다.특히 활발한 연주 활동과 더불어 문화재청에 무형문화재 전수관 건립 토지기부 등 국악의 계승 및 발전에 이바지하며 전통예술의 미래와 후학 양성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멕시코 올림픽과 뮌헨 올림픽 행사에 참가해 미국, 일본, 중남미, 유럽 등 24개국을 순회하며 우리의 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는 등 국악 발전에도 이바지했다.또 문화공보부 장관 감사패, 국민훈장 석류상, 한국예총 예술문화상 대상, 서울특별시 문화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한편 ‘박헌봉 국악상’은 산청 출신으로 국악운동의 선구자이자 국악교육의 큰 틀을 세운 국악계 거목 기산 박헌봉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국악의 올바른 전승과 보급에 앞장서 전통문화 창달에 기여한 국악인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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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2022 제26회 '송만갑 판소리·고수대회' (접수 9월 26일~10월 13일)
    1. 대회명 : 제26회 '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2. 장소 : 구례문화예술회관, 섬진아트홀3. 일시 : 2022년 10월 15일~16일4. 주최 / 주관 : 구례군 / (사)한국국악협회 구례군지부5. 접수기간 : 9월 26일(월) ~ 10월 13일(목) 17:00까지6. 문의전화 : 061-782-1288, 010-3643-14977. 대회정보 더보기 ▶ https://url.kr/6y7pon (신청서 다운로드) 8. 참가자격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18세 이상의 남녀 학생(초,중,고등학생), 검정고시, 홈스쿨링 등 누구나 관련부문에 참가, 단 각부문 전공자는 신인부에 신청할 수 없으며 명창부는 만30세 이상 또는 이수자격 취득일로부터 3년 이상으로 한다 (문화재 기능 보유자 및 판소리,고수 관련 대회 동일 훈격 대상 수상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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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연대회,공모
    • 광주,전라
    2022-09-28
  • [祝] '제16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정지수 씨, 궁중춤 '춘앵전'으로 대통령상 수상
    □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지난 9월 20일(화) 개최한 제16회 온나라전통춤경연대회에서 정지수 씨(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석사 재학)가 궁중춤 <춘앵전>으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정지수 씨는 “대회 참가 네 번째 만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이번 상은 앞으로 진실한 춤을 추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금상인 국무총리상은 <한영숙류 태평무>을 춘 황윤지 씨가, 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춘앵전>을 춘 전보현 씨가, 동상인 국립국악원장상은 <이매방류 살풀이>를 춘 이수림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 원이, 금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250만 원이, 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50만 원이, 동상 수상자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문화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요즘, 잊혀 가는 궁중춤의 가치와 민속춤의 멋을 기억하며 전통춤 전승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당부한다.”고 언급하고 “앞으로도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가 전통춤 전승자들이 전문 무용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주고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전통춤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궁중춤과 민속춤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진흥을 위해 국립국악원이 주최하는 대회다. 지금까지 총 13명의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111명의 역대 수상자들이 전통춤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부문별 수상자 명단 ※△대통령상(최우수상) 정지수△국무총리상(금상) 황윤지△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상) 전보현△국립국악원장상(동상) 이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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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22-09-27
  • 10월 14일 공주문예회관 - 지역예술가 초청리사이틀 '남은혜' 공주아리랑 꽃을 피우다
    1. 공연명 : 지역예술가 초청리사이틀 '남은혜' 공주아리랑 꽃을 피우다2. 장소 : 충남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10월 14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1,000원6. 문의 : 041-852-0858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남은혜 프로필 , 김승애, 정경숙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22-09-26
  • 가야금병창 전해옥 - 가야금 메고 월드 버스킹…"세계에 국악 알리고 싶어”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야자수 나무 아래였다. 커다란 스카프를 돗자리 삼아 깔고 앉아, 가야금을 뜯었다. 분홍 빛깔의 고운 한복을 입은 전해옥 명창의 손 끝에서 흐르는 낯선 선율에 사람들의 발길이 모였다. “코로나19와 같은 나쁜 액운을 쫓고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액맥이타령’을 연주했어요. 와이키키 해변에 모여든 서양인들은 이 곡의 의미도 모를 텐데도 진지하게 집중한다는 걸 느꼈어요.” 국가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이자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전해옥 명창이 지난 달 미국 하와이로 버스킹을 다녀왔다. ▶ 전해옥 프로필 전 명창은 “3년 전 대통령상을 받은 뒤 조금 더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일조하고, 가야금 병창을 알리고 싶었다”며 “월드 버스킹의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코로나19로 하늘문이 닫혀 마음속으로만 바라오다 마침내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고 말했다. 전통악기 연주자가 홀로 ‘월드버스킹’을 떠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전 명창이 처음 버스킹을 시작한 것은 2020년 5월 서울에서였다. 그는 “코로나19가 닥치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낼 때 예술가로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너무나 답답했다”며 “이럴 때일수록 음악으로 희망을 주고, 살아있음을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심장인 광화문에서 ‘액맥이 타령’을 연주하며 첫 버스킹을 시작, 동서남북 네 방위에 해당하는 지역들(한양도성, 한강망원지구, 북촌 한옥마을, 남대문)에서 연주를 이어갔다. 전 명창은 “우리 선조들이 고단하고 지친 삶에서도 음악으로 한을 달래고 신명으로 흥을 풀어내며 역경을 이겨낸 것처럼 이들의 지혜가 묻어나는 음악으로 전 세계인들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자 했던 것이 2년여 만에 성사됐다”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선 ‘액맥이 타령’을 비롯해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상주아리랑’을 비롯한 대표 민요는 물론 비틀스 ‘렛 잇 비’ 등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문 곡을 가야금으로 연주했다. 당시 공연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고, 편집 과정을 거쳐 추후 공개 예정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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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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