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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국악원, '국악연감'·'국악산업통계조사' 발간
    국립국악원은 한 해 국악계 현황을 정리한 '국악연감 2020'과 국악계 산업·인력·교육·예산에 관한 '2020 국악산업통계조사'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월 22일 밝혔다. ▶ 자료 다운로드 받기 총 3권으로 구성된 '국악연감 2020'은 국립국악원과 민속·남도·부산 등 3개 지방 국악원의 현황, 공연·학술·교육 관련 자료를 수록했다. '2020 국악산업통계조사'에는 6천590개 국악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인력 현황과 매출, 정부 지원금, 인력 채용, 공연 제작 및 시설 등을 조사한 결과가 담겼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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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4
  • 코멘트 입력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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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4
  • [PDF] 1970․80년대 국악대중화 - 김영동 음악을 중심으로
    ▲ 다운로드 받으세요~ 70년대 말과 80년대 초, 정치적 사건 뿐 아니라 우리의 문화적 경향도 변화를 맞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국악계도 국악 발전을 위한 특별한 방책 없이 대중화를 위한 공여들이 양적으로 팽창되었다. 이글은 필자의 국악대중화작업과 그 작품에 대한 일종의 회고라 할 수 있으며, 70년대 작업을 ‘국악보급’ 차원에서 되돌아보고 80년대 작업을 ‘국악대중화’라는 시각에서 접근하고자 하였다. 필자를 중심으로 한 이 시기의 국악대중화 작업은 국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작업으로, 국악의 보급화와 창작을 통한 예술화를 동시에 지향해 왔다. 그러나 그 당시의 국악대중화 문제에 관한 논의는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실제로 현재 국악계는 공연의 양적인 팽창에 비해 음악계에 비전과 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악대중화는 음악적 내용에 관계없이 오늘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앞으로 국악의 대중화 논의는 당위적 시도 차원을 넘어선 가치적 모색의 차원으로 계속되어야 하겠다. 지금은 대중화의 방법론의 논쟁에서 벗어나 ‘어떤 대중화’가 바람직한 것인지의 방향성에 접근하여 지나온 시기에 대한 반성적 점검과 더불어 진정한 가치를 되찾아야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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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PDF] 국악산업 조사를 위한 분류체계 수립 연구 - 한국통계진흥원
    ▲ 다운로드 받으세요~ 연구원 : 한국통계진흥원 김용환 부장연구보조원 : 한국통계진흥원 서미경 과장, 김진교 연구원 연구의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국립국악원의 국악 생태계 차원의 지원 및 발전 정책에 필요한 국악산업 통계를 생산하기 위한 국악산업 분류체계를 구축하는 것임. 기존 문화예술 분야에서 독자적인 국악 분야를 포괄할 수 있는 국악산업 정 의와 범위에 대한 기준을 수립. 앞서 정의된 국악산업의 범위와 정의를 토대로 국악산업의 구조를 파악하 고, 이에 따른 세부적인 관련 업종을 정의함. 정의된 국악산업의 세부 업종에 대해 통계청의 표준산업분류와 연계하여 통 계 생산이 가능하도록 구조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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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PDF] 국악서적의 번역 현황과 문제 분석 - 곽은주, 박정원, 김세정
    ▲ 다운로드 받으세요~ 최근 정부와 다양한 민간단체들이 전통문화의 부흥과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전통문화 중에서도 국악의 경우는 문화의 장벽을 넘어 소통할 수 있다는 장르 특성으로 인해 대중화에 점차 다가서고 있다. 국악의 대중적인 파급효과는 공연 횟수와 관객의 증가뿐만 아니라 관객 중 외국인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외국인들의 국악에 대한 관심은 국악을 넘어서 한국음악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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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PDF] 월드뮤직 장의 한국전통음악 - 김희선
    ▲ 다운로드 받으세요~ 20세기 초 전통음악은 국립국악원의 재정비, 무형문화재 제도, 국악의 교육제도화, 국악관현악 단의 등장 등을 통해 현대화의 기틀이 마련되었고 현대적 국악계로 재편되었다. 그러나 국악은 공연예술계와 문화사업이라는 두 주류의 흐름에서 비껴나고 문화유산의 범주에 머물게 되었다. 하지만 신진예술가들은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게 되는데 2000년대 이 후 세계화와 함께 등장한 글로벌 음악시장은 도전의 장을 제공하며 동시에 새로운 음악실천을 가능케 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21세기 한국음악과 세계화의 교차지점에서 구성된 새로운 방식의 음악실천 을 고찰한다. 여기서는 기존 연구에서 상세히 다루지 못했던 국내외 공연 및 유통 플랫폼의 등장 과 이러한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입의 궤적과 함께 새로운 음악하기의 실천과정과 그 의미를 살펴본다. 특히 글로벌 산업으로서의 월드뮤직 시장이 구성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워멕스와 같은 글로벌 월드뮤직마켓, 국내 예술생산자들을 글로벌 시장으로 소개하는 공연과 유통의 플랫폼으로서 서울아트마켓, 저니투 코리안 뮤직,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천차만별 콘서 트, 여우락 페스티벌, 소리프런티어, 전주세계소리축제, 울산월드뮤직축제 등의 마켓, 경연대회, 공연, 페스티벌을 고찰한다. 그리고 월드뮤직 장 안으로 안착한 <들소리>, <김주홍과 노름마치>로 부터 <토리앙상블>, <잠비나이>, <숨>, <블랙 스트링> 등 아티스트의 사례를 살펴본다. 세계화의 토양안에서 구축된 다양한 플랫폼들은 연행자들의 글로벌 실천을 용이하게 하였다. 세계화의 조건 안에서 글로벌 음악하기를 선택한 연행자들은 기존 국악계에서 실천하였던 음악관 습, 음악어법, 악기, 연주법을 취사선택함으로서 다자성의 실험과 개성이 드러나는 창작실천을 시도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국악의 세계화”를 실천하는 과정이며, 초문화적 상상력으로 상호 문화성을 획득하고자 하는 글로벌 시대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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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한글] 국가무형문화재 통계자료 (2018년 4월 30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 다운로드 받으세요~ 1. 국가무형문화재 및 국가민속문화재 현황(총괄) --------------- 12. 국가무형문화재 종목별 현황 -------------------------- 43. 국가무형문화재 연령분포현황 ---------------------- 114. 전승취약종목 현황 --------------------------- 125.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현황 ------------- 156.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지원금 현황 ------------------ 167.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해제 현황 ---------------- 188. 명예보유자 인정 및 해제 현황 ------------------ 299. 국가무형문화재 보유단체 현황 ------------------ 3110.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현황 ------------------- 3511. 시․도 지정 무형문화재 현황------------------- 3612. 시․도 무형문화재 전승지원금 지원현황-------------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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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PDF] 전국 시.도 지정 무형문화재 현황 (2018년 6월30일 현재)
    ▲ 다운로드 받으세요~ 전국 시.도 지정 무형문화재 현황 지정명칭, 보유자, 전수교육조교, 지정일 등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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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6
  • [PDF] 인간문화재 등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 현황 (2019년 6월30일 현재)
    ▲ 다운로드 받으세요~ 국가무형문화재 현황[인간문화재(보유자, 명예보유자), 보유단체, 전수교육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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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7
  • [PDF] 논농사 민요의 지역적 분포와 상관관계 - 김헌선
    ▲ 다운로드 받으세요.. 우리 민요는 전통 시대의 소산이므로 전통적인 문화의 이해 방식에 따라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과거에 우리 문화는 상층과 하층의 갈등에 의해서 점진적 발전을 획득하였다. 하층 문화는 민속적 삶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좀체로 그 전승적 기반이 사라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반면에 상층 문화는 문명권을 중심으로 해서 외래적인 문화가 유입되고, 문명권의 주역이 누군가에 따라서 또는 외래문화의 공급원이 어딘가에 따라서 하층 문화를 억누르기도 하고 돕기도 하면서 한민족 문화의 중요 부분을 빚어냈다 하겠다.1) 그러나 우리 민족의 주체성은 민속문화의 근저에서 찾아야 마땅하다. 특히 민요는 우리 민속문화의 종요로움을 보여주는 적절한 사례이다. 노동의 현장에서 사라지지 않으면서 일과 인간이 조화롭게 연결되기 위해서 반드시 소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므로 민요는 노동이나 민속문화의 핵심 부위에 해당한다. 김헌선 - 경기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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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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